|
2018년 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후원해 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시는 은인들과 봉사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도시 바실리아드
368년에 카파도키아에 극심한 가뭄이 닥치자, 사제였던 바실리우스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양식을 사기 위해,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물려받은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을 위한 무료 급식소를 열었다. 그는 음식과 더불어 “말씀의 양식”을 나누어 주었다. 주교가 된 후에는 카이사리아 외곽에 사회복지 복합건물인 ‘바실리아드’를 건설하였다. 바실리아드는 여행자와 가난한 이들을 위한 숙소이자 병자들을 위한 병원이기도 했다.
그곳에서 바실리우스 주교는 허리에 앞치마를 두른 채 가난한 이들을 접대하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자신이 보호하는 이들의 영혼을 돌보았다. 바실리아드는 바실리우스가 그리스도교 복음 정신으로 사회적 이상을 구체화시켜 만들어 낸 ‘카리타스의 도시’(사랑의 도시)였다.
...바실리우스의 가르침대로 산다면 오늘날에도 바실리아드를 어디에서나 만들어 갈 수 있다. ‘우리 가운데 하느님 나라가 현존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구체적인 표징인 새로운 ‘바실리아드’를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야 한다. 그것이 카이사리아의 대 바실리우스가 우리에게 호소하는 간곡한 부탁이며 초대일 것이다. (신앙의 원천 1에서).
민들레국수집은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꿈 공부방, 어린이 밥집, 어린이 도서관과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옷가게, 민들레 다문화 모임, 민들레 다문화 한글학교, 교도소 사목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그리고 필리핀 카비테에서 무료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에 문을 열기 위해 필리핀 나보타스에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밥도 먹고 책도 볼 수 있도록 조그만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4월 1일이 민들레국수집 15주년입니다.
부활대축일이어서 4월 2일(월요일) 오전 11시에 민들레국수집에서 “민들레국수집 15주년 감사 미사”를 봉헌합니다.
고맙습니다.
후원 은인입니다.
이원규 렘브레인57님/ 엄주홍님/ 최희찬님/ 손인숙님/ 권무성님/ 박정옥님/ 배경환님/ 대구 김동규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임성은님/ 이은철님/ 손영주님/ JEEKIM님/ 이윤운님/ 최원화님/ 곽민경님/ 장진열님/ 정우진님/ 김윤겸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소희님/ 김덕중님/ 김경은님/ 이차숙님/ 박성숙님/ 최은자님/ 이현덕님/ 이상준님/ 신세균님/ 엄귀화님(4)/ 채민병님/ 이차현님(13)/ 박지은님(14)/ 이호철님(12)/ 이광호님/ 이혜숙님/ 감사합니다/ 박정수님/ 박현달님(14)/ 박민석님(10)/ 박시은님(12)/ 최병란님/ 김남필님/ 고맙습니다/ 박소영님/ 김석용님/ 김재균님/ 김은상님/ 유유미님/ 라용석님/ 이명룡님/ 김동현님(현대)/ 박현규님/ 이석훈님/ 이효근님/ 벤자민님/ 문영호님/ 김재정님(8)/ 김기식님/ 전성임님/ 정영선님/ 이종민님/ 이윤석님/ 김현주님/ 주종옥님/ 이슬이네집/ 김혜영님/ 서지영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박정애님/ 이경화님/ 최명자님/ 엄연순님/ 존경합니다/ 임혜경님/ 김윤경님/ 기권일님/ 정진원님/ 조은숙님/ 노은정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이효근님/ 서영만님/ 김민철님/ (주) 경우머트/ 장원오님/ 이도우님/ 한수영님/ 이상숙님/ 박준영님/ 한국성모의자?/ 표수희님/ 박성호님/ 강윤하님/ 편동석님/ 한국유압/ 이치림님/ 전성임님/ 이윤주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한은숙님/ 이춘례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이은진님/ 이경주님/ 강영미님/ 이나경님/ 김진희님 이현호님/ 장정원님/ 최명자님/ 변성혁님/ 조선옥님/ 신숙자님/ 김은형님/ 김은상님/ 김경진님/ 정인경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김재훈님/ 박전호님/ 서이선님/ 이종랑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원영란님/ 황성미님/ 이슬이네집/ 회계법인 두레/ 이종희님/ 최영수님/ 소피아님/ 김형도님/ 남경수님/ 박병국님/ 엄귀화님/ 감사합니다/ 연두네/ 김남열님/ 윤서연님/ 임진욱님/ 장승률님/ 에리스님/ 일우님/ 황이태님/ 황경숙님/ 안만덕님/ 이옥자님/ 최선옥님/ 최은엽님/ 배정임님/ LOVE님/ 장진심님/ 차은주님/ 이선정님/ 서동현님/ 강현숙님/ 사회복지 이영님/ 정기상님/ 김강은님/ 김승현님(기부)/ 김희순님/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후원/ 김세경님/ 이임순님/ 이민창 시몬님/ 신재웅님/ 이명희님/ 류태영님/ 감사/ 강복희님/ 계인권님/ 서성민님/ 권수선님/ 설떡국 장미영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이광의님/ 연제숙님/ 권주영님/ 후원금/ 이혜경님/ 임경환님/ 김재균님/ 이미리님/ 장철현님/ 이치훈 요셉님/ 유덕원님/ 기부금/ 이호정님/ 강영진님/ 허웅님/ 허겸님/ 이낭진님(서산)/ 김익근님/ ^^님/ 따뜻한 명절되세요/ 이서진님 이다연님/ 이장산님/ 한서영 드보라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조은경님/ 이상진님/ 조성희님/ 양종률님/ 김두남님/ 전상재님/ 김옥례님/ 감사/ 손정원님/ 이성현님 혜림님/ 주식회사 한/ 장범용님/ 임만실님/ 박창숙님/ 박정옥님/ 박승남님/ 김미례님/ 함영규님/ 구성룡님/ 이소영님/ 유유미님/ 김상우님/ 경준 경빈님/ 오창재님/ 이남숙님/ 이정주님/ 김지애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꿈꾸는 나무님/ 김종준님(대동)/ 조순엽님/ 신효선님/ 김영주님/ 정정님님/ 김동기님/ 엄은정님/ 박유미님/ 힘내세요!/ 박영규님/ 오흥란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사운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여은영님/ 서명희님/ 정인숙님/ 이주희님/ 벤 성환 부영중/ 고미지님/ 배동찬님/ 한미경님/ 한카타리나님/ 소피아님/ 해피빈 기부금/ 박준홍님/ 김경희님/ 이강애님/ 얄미운 천사님/ 박동규님/ 현상섭님/ 윤선화님/ 이강준님/ 이선례님/ 김미애님/ 황재환님/ 김난주님/ 맹승주님/ 이영실님/ 정현채님/ 장승규님/ 차순옥님/ 김순자님/ 신영인님/ 김수자님/ 감사합니다/ 정경순님/ sn570님/ 이래웅님/ 김철홍님/ 이지향님/ 양영찬님/ 윤순자님/ SAMSAFE님/ 여형구님/ 권홍철님/ 김동연님/ 심미용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최세현 요사팟님/ 정현석님/ 주님사랑/ 주님사랑/ 유정순님/ 박신영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이지원님/ 강나현님/ 김수홍님/ 김미경님/ 사리추가님/ 노승근님/ 송미정님/ 최현수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권정숙님/ 이경화님/ KIMSUNHO님/ 성호휘님/ 김성은님/ 최준 루치아노님/ 이혜연님/ 함께 사는 세상/ 김종숙님/ 최충열님/ 한창용님/ 서이선님/ 김소윤님/ 임보경님/ 윤은영님/ 원용지수님/ 차진태님/ 박한철님/ 최숙희님/ 이용직님/ 은병욱님/ 구자민님/ 김미경님/ 황양수님/ 효리님/ 이은주님/ 김정순님/ 고송벽님/ 이현경님/ 정승숙님/ 맹일호님/ 박현숙님/ 채영숙님/ 송영균 야고보님/ 이영교님/ 마리 스텔라님/ 노성래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라용석님/ 문경신님/ 최준일님/ 이은호님/ 김명자님/ 유용석님/ 조경민님/ 능동/ 윤선영님/ 황미진님/ 에리스님/ 일우님/ 박재국님/ 이바오로님/ 김미카엘님/ 정무궁님/ 김승용님/ 전호성 야고보님/ 에리스님/ 이동명님/ 한성택님/ 채복순님/ 김상순님/ 구미정님/ 한국성모의자?/ 최혜영님/ 이봉주님/ 윤종숙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차명선님/ 하헌구님/ 김영옥님/ 진재성님/ 서석숭님/ 장철현님/ 도재열님/ 오민숙님/ 강현자님/ 김은숙님/ 김영균님/ 이민님/ 허상봉님/ 백선경님/ 전종숙님/ 성모꽃마을/ 박상민님/ 정유안님/ 한진님/ 최정동님/ 박서희님/ 이외생님/ 김경애님/ 안점순님/ 전달수님/ 박교배님/ 강유단님/ 박미경님/ 조복심님/ 허명희님/ 아주 작은님/ 손영우님/ 이민수어린이/ 이명옥님/ 김종량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조정순님/ 전희성님/ 최병란님/ 송지영님/ 김현자님/ 주헌님 강민님/ 김태완님 도영님/ 이완숙님/ 정교화님/ 최영재님/ 김진영님/ 김윤희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김남준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조해영님/ 최철님/ 이윤성님/ BYUNYONGHO님/ 조옥희님/ 서수정님/ 전은희님/ 이미정 안젤라님/ 김춘희님/ 주종옥님/ 김지연님/ 김종우님/ 민들레국수집/ 백순애 소피아님/ 주님 감사해요/ 김도연님 김서연님/ 노해철님/ 라영도님/ 이상임님/ 박영희님/ 해피팜/ 이광일님/ 황미경님/ 김은지님/ 최수영님/ 박우진님/ 이상득님/ 이수정님/ 허영님/ 민명숙님/ 2월 후원금 한??님/ 임광학님/ 최형순님/ 정미향님/ 길경희님/ 우영자 데레사님/ 한금희님/ 김희심님/ 박응주님/ 공분근님/ 민경휘님/ 옥종현님/ 김민주님/ 장선희님/ 고현순님/ 김영란님/ 강환진님/ 성영희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인천 은평교회/ 국의자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전혜향님/ 김현상님/ 황성미님/ 채복순님/ 채기화님/ 임현기님/ 문영호님/ 류호철님/ 류혜연님/ 조정애님/ 이경혜님/ 김성욱님/ 이성애님/ 최정옥님/ 이덕권님/ 대왕철강(주)/ 강기선님/ 앞으로도 계속/ 홍선희님/ 김동채님/ 조용탁님/ 고현정님/ 김경자님/ 이장산님/ 이근오님/ 박창기님/ 황지혜님/ 강옥중님/ 이선재님/ 한지혜님/ 장재영님/ 인인님/ 김혜경님/ 유지연님/ 감사합니다^^/ 나주용님/ 안젤라님/ 하영자 이레나님/ 김민승님/ 제물포고 7회 졸업생/ 김지형 미카엘라님/ 신지훈님/ 문정희 수산나님/ 손금숙님/ 모니카님/ 김민수님/ 합계:32,644,871원
2월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1상자/ 화수동 파리바게트-빵 1상자/ 익명(임실)-행복드림 쌀 20킬로*2포/ 익명-비타500 1통/ 강래진님-쌀 20킬로*2포/ 1015(차량번호)님-과일 7상자, 전, 생선, 소고기/ 익명(한결영농조합)-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박동철님-군고구마 1상자/ 김*희님-쌀 20킬로*2포, 달걀 10판/ 박현정님-쌀 20킬로*1포/ 씨엔블루 정용화님-쌀 20킬로*15포/ 성바오로 딸 수녀회-달걀 30판/ 익명(오색현미 선물세트)-오색현미 800그람 *10개/ 김연진님(LG 생활건강 전담)-치솔, 치약 등등 2상자/ 익명(창녕로칼푸드)-생선할머니-마른갈치 5킬로/ 쌀 10킬로*2포/ 이혜진님-쌀 20킬로*2포/ 이슬처럼-한톨의부자 쌀 20키로*3포/ 익명(영신식품)-도시락김 2상자/ 거시기장터(사방넷)-춘향골쌀 4킬로*30포/ 김연진님-주방세제 2상자/ 김길홍님-의류 1상자/ 이창진님-구이김 세트 2상자/ 익명(임실)-행복드림 쌀 20킬로*2포/ 익명-버들산미 쌀 20킬로*2포/ 익명-쌀 20킬로*7포/ 주원염전(신안 비금 수대리)-천일염 20킬로*2포/ 익명-서산 간척지쌀 20킬로*1포/ 연리지 감농장-곶감 1상자/ 박동철님-군고구마/ 조개할머니-조갯살 2킬로/ 익명(핫앤핫)-핫팩 1상자/ 소록도 봉사자-달걀 6판/ 남동공단(익명)-생닭 4상자(100마리)/ 성호휘님(변호사)-영어 동화책 3상자/ 이슬처럼-쌀 20킬로*1포/ 은솔 소라 남매(7395)-안성탕면 4상자/ 익명-신동진 쌀 20킬로*1포/ 허선화님-의류 2상자/ 황미*님-쨈 2상자/ 덕적도할머니-들기름 1병(2홉)/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백하늘님-의류 1상자/ 7898(차량번호)님-햇살드린쌀 20킬로*1포/ 배윤섭님(트럭)-순두부 1통, 두부 2판/ 익명-수제비누 2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8상자, 떡 1상자, 생선, 빵, 닭, 사탕 등/ 익명(학생)-참치캔 등/ 0699(차량번호)님-김치 1상자/ 안젤라님-과자, 김자반, 햇반 등등/ 익명(임실)-행복드림 쌀 20킬로*2포/ 반포성당 자매님들-의류 5상자, 잡화 2상자, 모니터 1대/ 1015(차량번호)님-과일 6상자, 생선, 떡/ 이슬처럼-쌀 20킬로81포/ 정교화님-쌀 20킬로*5포/ 익명(우리곡물)-쌀 20킬로*1포/ 김신옥님-쌀 20킬로*1포/ 성가 소비녀회 수녀님-김치, 시레기 등등/ 양평(수녀님 소개)-김치 30킬로*33상자/ 목포 순희의 생선카페-병어 8킬로 1상자/ 대구 요셉의 집-여성 내복 2상자/ 정혜영님-사탕, 카레, 미술용품 1상자/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민경은님-사과, 한과 1상자/ 이원정님-오렌지 1상자/ 박금란님-사과즙 2상자/ 시루향기-백설기 떡 2상자/ 강래진님-쌀 20킬로*2포/ 엄귀화님-잡화 1상자/ 이선명님-양말 1상자/ 최동민님(부제님)-의류 1상자/ 동천홍-짜장 및 굴짬뽕, 두부과자/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착한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 사랑 영원히 응원하고 기억하겠습니다.
미리 15주년 축하드려요^^
낮은 곳에서 묵묵히 사랑의 씨앗을 뿌리시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눔이라는 소중한 마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보았네요. 민들레 국수집 아름다운 기부이야기 짱!!
통큰나눔!
민들레 사랑에 고마워요~
천사님들의 따뜻한마음에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소외된 사람들을 금세 절망하게 만드는
우리 사회가 어쩌면 냉소와 방관에 찌들어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사랑이 풍성한 사회가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세상에 넘쳐도 좋은 단 한가지 사랑입니다.
세상엔 착한 기부천사님들이 있다는 현실이 멋지네요! 이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모두모두 정-말 대단해요~~
언제나 한결같은 이름들을 보네요.
이렇게 사랑을 실천 하시는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오병이어의 기적이 이런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 듭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민들레의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행복한 나눔을 실천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내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것도...
내 안에 작게나마 다른 이에게 나눌 사랑의 마음이 있다는 것도...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감사합니다. 서로가 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의 멋진 사랑을 알아갑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이름들을 보네요.
이렇게 사랑을 실천 하시는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의 홀씨들이 뿌려지는 거룩한 이름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말없이 이웃과 나누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풍경을 상상으로 그려봅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을 마주하지 않아도 온전히 서로를 느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람들!
이렇게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요즘 참 뉴스 보면 나랏일에 한숨만 나오는데,
여긴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있네요. 역시나!
언제나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흔들림이 없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좋은 사람들, 착한 사람들의 이름을 이렇게 대하고 있으니, 마음이 절로 환해 집니다. 행복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상의 천사들의 사랑 릴레이를 감동적으로 바라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사람들이많은거 같아요.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집니다..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나누고 사랑하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배 곪는 사람이 없는 세상! 가난한 이웃들도 존중받는 세상!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기분좋게하는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훈훈한 세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세상에 넘쳐도 좋은 단 한가지 사랑입니다.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이름들이 빛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앞에서 고생하시고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분들의 사랑과 정성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작은정성 모여 큰사랑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이렇게 많은 기부천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찐~~~한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저는 아무것도 못한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이제부터라도! 저도 이웃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정성어린 나눔에 감동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모아 민들레 국수집이 항상 풍성한 사랑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여기 이름올린 많은 후원자님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눔을 실천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민들레는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해주네요.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보살펴주면서 사회의 몸과 마음까지도 동시에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부네요. 저도 기부에 동참하여 민들레국수집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도록 할께요~!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 가는 민들레 사랑! 그 사랑이 멈추지 않을 수 있는 원동력은 여기 많은 분들의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모아 민들레 국수집이 항상 풍성한 사랑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현대판 오병이어의 기적의 한가운데에 있을 수 있어서 매일 매일이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 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멋쟁이~!! 함께하겠습니다.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우리를 활기차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는 설레임...
나를 기분좋게하는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놀랍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민들레 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정성어린 나눔에 감동합니다
이 많은 분들이 민들레와 함께 하신다니 왜 제가 다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안에서 모두들 행복해 하시길 빕니다.
착한 사람들의 이름이 가득^^
든든한 기부천사님들과 함께 하고 계시네요!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좋은 사람들, 착한 사람들의 이름을 이렇게 대하고 있으니, 마음이 절로 환해 집니다. 행복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위대한 사랑!!
기부천사님들이라고 부르시던데... 왜 그렇게 불리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 모여 큰 뜻을 이루네요.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응원합니다. 파이팅!!
사랑나눔, 희망나눔, 꿈나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에게서 사람대 사람에 대한 정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