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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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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한시♡선시 스크랩 혼자서 보기 아까운 禪詩 모음
목우거사 추천 0 조회 881 07.02.10 08: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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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4 16:24

    첫댓글 _()_ 정말 혼자 읽기 아까운 선시들입니다. 아름다운 연주소리을 들으며 음미하니 더욱 좋군요. 고맙습니다.

  • 08.03.19 22:01

    좋은연주소리에~~~구름타고 바람부는데로 어디론가 떠나감니다...감사합니다,,

  • 10.04.10 14:49

    옛 선비님들의 읋프는 시조들이 다 뜻이 담겨진 글이네요. 좋은글 이면서도 어렵네요~~~감사드립니다.

  • 10.06.14 10:28

    五月賣松風, 人間恐無價라 아~~~~~~멋집니다.오월매송풍,인간공무가라. 속세에 찌들어 사는 이가 어찌 산사람에 그청명한 마음을 알리요. 즐감하고 갑니다.

  • 10.06.14 10:34

    이주옥 같은 선시가 대학 교재에 다실린 내용이네요. 한번 외워보도록 노력을 .......

  • 10.07.04 07:10

    昨夜江南雨, 洞庭秋水心, 一葉孤舟客, 月中千里心. 어제 저녁 강남에 비가 내리더니,동정호에 가을 물이 깊었네. 작은 배 외로운 나그네, 달빛 속에 고향생각 천리를 달리네. -작자 미상- 여기서 강남은 중국 항주를 말함.고로 작자는 중국 사람인걸로 추정이 됩니다.

  • 10.07.28 10:55

    서제로 좋은 시어들 넘 감사합니다._()_

  • 10.12.05 16:10

    선조 시인들에 주옥 같은 시 마음에 담아 갑니다. 감사 ^^^

  • 11.01.03 13:54

    감탄 이밖에 뭐가 또 필요로 할까?

  • 11.06.24 13:14

    감사합니다.

  • 11.06.25 18:18

    봄물은 사방 연못에 넘치고

    여름 구름 산봉우리에 많구나

    가을 달엔 밝은 빛 뿜어 나오고

    겨울 산에 소나무 외로이 섰네

    이 방에는 오늘 처음으로 들어와 봅니다..
    주옥같은 선시에 한참을 머무르다 나갑니다...고맙습니다.()

  • 12.01.07 14:22

    참으로 뜻이 깊고 오묘한 선시네요
    그윽한 향기에 온가슴이 콩닥입니다
    감사합니다()

  • 13.02.07 06:08

    _()()()_

  • 14.06.30 09:50

    _()()()_

  • 15.08.21 14:01

    천천히 두고 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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