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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0주년 기념공연-돌날- 2009년 12월6일 대부도.
박상규 86 아시안게임학번 추천 0 조회 394 09.12.06 16:4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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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6 21:34

    첫댓글 형 기억력 짱!! 야밤에 먼길 달려 와 주셔서 넘 좋은거 아시죠?

  • 09.12.07 08:13

    상규형 저도요. 형을 보내주신 일현 언니께 감사~
    결혼 방해 음모설? 박이사 장가가면 참 많이 기쁘면서도 서운할듯...

  • 작성자 09.12.07 10:52

    어제 여섯시부터 오늘 일곱시까지 중간에 한번 일어나 물먹고 쭈욱 푹 잤네요...간만에 날밤을 샛지만 ..상쾌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 영환도사님 추가했슴다 지송 ㅠㅠ

  • 09.12.07 10:15

    음...상규형에겐 내가 언제나 마음속에 있었단 말인가?^-^..언제나 함께 하는 것 같은 착각으로...ㅋㅋㅋ...ㅠㅠ...^-^....이 글에 내 이름 석자가 빠졌다는 것을 빌미로 USB를 탐낼 생각은 없지만서도....흠흠흠~~~

  • 09.12.07 10:48

    나도 영환도사를 빼먹은거에 대해서 이번 기회가 상규가 선미에게 사과할일 있다고 하더니 영환도사에게도 빌미거리를 하나 제공하는군 22일에 상규가 영환도사에게 어찌하는지 두고볼랍니다~

  • 09.12.07 11:30

    저두 선배님덕분에 즐겁고 편하게 상경했습니다.
    역시나 젤 먼저 후기 올려놓으셨군요..욕심쟁이 우훗훗~~~!

  • 09.12.07 11:47

    음...뭔가 있어..분명..토욜날 늦게 와서도 전일정을 함께한 것 같은 존재감...

  • 09.12.07 12:13

    음~ 이정도의 물량이면 상규형이 독수리 타법이 아닌게 분명하군~놀라워!!!

  • 09.12.07 12:47

    몰래 뭔가를 끄적이더니 이유가 있었구만요.난 너무 수다를 떨어서 입술이 다 터버렸네.아웅~내 입술~ㅠㅠ연훈형 상규형 박윤정 책입져라!!

  • 09.12.07 13:30

    나 ? 왜? 내가 멀 어찌했다고~ 나는 잠들라고 하다가 벌떡벌덕 일어난거 외에는? 나를 지목한 이유를 설명하시요~

  • 09.12.07 12:58

    나 박미선은 향후 모임을 앞 두고 정일현여사의 딸랑이가 기꺼이 되기로 선언합니다!!!
    일현님, 딸랑~딸랑~

  • 작성자 09.12.07 13:53

    영광입니다요 선배님 -- 일현여사님 전속 딸랑이 박상규 올림

  • 09.12.07 14:01

    나도 딸랑이 해줄게~ 근데 어찌하는질 모른다 딸랑하는 방법을~

  • 09.12.07 14:07

    참고로 정일현여사는 제집사람 연희여사가 오면 꼭 온다고..제게 늘 얘기 했었습니다. 그러나 같이 와서 너무 일찍 우리의 상규를 퇴근 시킬까봐 저도 부부동반을 못하겠습니다.

  • 09.12.07 17:14

    지난 쫑파티에 우리의 준회원대표 일현님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 내 달라고 알랑거려 놓구...늦으막히 혼자 만남을 들어선 상규를 본 순간 앗싸라봉을 외쳤다는 박 모씨ㅋㅋㅋ

  • 09.12.07 17:52

    나의 미선언니 댓글 진짜 최고 우왕굳

  • 09.12.07 20:07

    연훈이형!엉덩이를 흔드세요.

  • 09.12.07 20: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복이 땜에 못 살겠다~~

  • 09.12.08 12:11

    풉~아이고~ 하보가..몬살겠다 증말....형! 오른쪽으로 흔들어야..

  • 09.12.08 14:57

    엉덩이를~~~ 왜 흔들어? 엉덩이 흔들면 딸랑딸랑 되는겨~ 우33 좌33 왜 흔들라고 하지?

  • 09.12.07 17:36

    상규형~ 늦은밤 오셔서 꼴딱 새고서 댁으로 돌아가 지친 정신으로 쓰시기엔 총기가 넘 뛰어 나신건 아닌지!
    같은 S대급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원할땐 겸손한 S대를 택하신건 아닌지?ㅎㅎ
    암튼 산책 후 형아가 차려준 아침상이 고마울 뿐이고,이른아침 가시려는 연훈형 차에 올라타 <커피와 형의 사수 >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경험케 해준 형의 재치에 감탄할 뿐이고 이번 엠티가 그 어려운 형 공부에 데미지를 낸 게 아닐거라고 믿고 싶을 뿐이고~~

  • 작성자 09.12.07 21:40

    삼다주 마시며 도란도란 나눈 얘기 유익했고... .여러 선후배님들과의 참 소중한 시간이었음에 감사..그리고 혜진님의 선플에 감솨2 요

  • 09.12.07 21:06

    선배님... 낚이다니요 ㅠㅠ 제가 당한거죠!! 흑흑흑 전 이제 하림이한테 시집가야 됩니다.... ㅠ

    내 옆에서 엉덩이 보여줄 때부터 눈치 챘어야 했는데...

  • 09.12.08 14:40

    선배님 후기 감사염..ㅎㅎㅎ 넘나 잼나는 엠티였음돠..ㅎㅎ

  • 09.12.08 20:55

    참석 안한 저도 파악이 잘 됩니다..몇가지를 제외하면..감솨~^^

  • 09.12.10 03:32

    절대 네버! usb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 원래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반가워서ㅋㅋ 어떻게 표현하다 보니.. 표현이 좀 과했나봐여..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선배님 생각하면 왜! 술과 라면만 떠오르는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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