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조성한 광주성빈여사 옥상텃밭이 풍성한 텃밭으로 변신하였습니다.
파와 갓은 수확하여 맛있는 김치가 되었답니다. 성빈여사 원장선생님이 초대해 주셨는데요.
파,갓김치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밥를 두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배추는 아주 풍성하게 자라서 상자텃밭이 황금텃밭이 되었습니다. 조금 더 키워서
속이 꽉찬 배추로 키우신답니다. 한번 구경해 보실네요.^^
파와 갓이 맛있는 김치로^^
생명의숲 주부회원님들 부러우시죠. 황금 배추 입니다. ^^
황금배추가 100포기 됩니다. 대략 시가로 150여만원상당의 황금 상자 텃밭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쌀밥과 함께..^^
상자텃밭 조성에 함께 힘을 나누어 주신 메리츠 화재 직원분들과 함께 점심을!
첫댓글 일할맛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