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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작별하지 않는다 / 한 강
노정숙 추천 0 조회 21 22.07.22 13: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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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30 22:49

    첫댓글 고통의 역사를 마주 할 용기가 없어 저는 자꾸만 피하게 됩니다~

  • 작성자 22.08.01 22:25

    피하고 싶은 사실을 알려주는 게 문학의 역할이기도 하지요.
    불편한 진실이지만 잘 읽힙니다. ^^

  • 22.08.02 13:07

    지난 봄 제주도에 갔다가 4.3 평화공원에 들렀어요.
    너무나 잔인한 사건들을 그때 속속들이 눈으로 보았어요.
    너무나 마음 아픈 일이었어요.
    <작별하지 않는다> 구입해서 읽어야겠네요.

  • 작성자 22.08.02 14:54

    그나마 다행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어서요.

  • 23.02.24 14:08

    공산화를 막으라는 미명아래 미군이 저지른 제주 4.3사건.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사건처럼 어린아이 까지 죽이다니
    억울한 영혼들 앞에 자신들은 몇 천을 더 살겠다는 건가요?
    무식은 최악의 죄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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