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라는 말보다는 행정이란 말이 더 와 닿습니다.
좋은 의미를 지닌 정치가 바를 '正'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맞닥뜨리는 행정은 진정성이 생명입니다.
저는 창조경제는 <경제의 문화화, 문화의 경제화>가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관점에서 저는 방촌시장 현장시인이신 홍성남 선생님에게 관심을 지닙니다.
시, 사진, 음악, 관상, 삼국지, 마라톤... <현장행정, 참여행정, 창조행정>을 기대합니다.
"정치는 드라마요, 행정은 서비스이다"
희망의 기쁨 주는 정치 드라마, 삻의 재미 주는 행정 서비스!
Joy & Fun in KangBook 강북 경제와 문화의 JFK, 홍성남이 달립니다^^
첨부 화일은 이런 저런 생각, 고민을 하다가 재작년 12월 제 스스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새바람이 분다_미래전략연구회_2011003.pdf
첫댓글 뭐가 잘 안나오네요!
덕산님...
至誠如佛하라는 가르치심으로 받습니디.
요즘 저는 두 가지 일에 치중합니다.
하나는 그동안 올렸던 글과 그림을
하나로 모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새로운 일다운 일감 찾는 구상,
탐색, 사람 만나는 작업 중입니다.
날씨가 더워집니다.
心氣身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구, 마당바위님 고맙습니다. Joy & Fun in KangBook 강북 경제와 문화의 JFK,
홍성남 웃을 수 있는 행정 행복한 정치를 위해 디지게 달리겠습니다.
장무상망 하겠습니다.
마당바위님.
홍성남님과의 인연이
더 좋은 정치를 이루는 대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