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는 물건 개수가 30500개이상 되어야 좋고, 2만개 이하면 비추
팔 때는 물건 개수가 14500개 넘어가면 이윤이 줄어들기 시작하니,
2만개 까지만 파세요
우선 쉬운 루트부터~
* 경주->타이둥(포탈이용): 경주에서 목비녀, 귀거리술, 짚신을 사서
타이둥에 팜
* 히로시마<->오비히로: 히로시마에서 소면, 닭고기, 말고기, 토마토, 포도, 찹쌀모찌를 사서 오비히로에 팔고,
타코야끼, 참치, 덴뿌라,
우동, 코다카라 등을 히로시마에 팜
* 화렌<->가오슝 or 잉탄(포탈이용): 어떤걸 팔면 좋을까요??
* 미야자키<->센다이(포탈), 고베-아사히가와-마쓰에-후쿠이: 고구마, 감자, 우메보시, 유바 등을 파는 왕복 장사 루트,
거의 항상 수량이 남아있으니 심심할때 합니다^_^
이제 장사에 감을 좀 잡은 사람은 장날장사를 알아봅시다.
장날은 물건 수량이 초기화되는 걸 말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 타이페이의 괴기 수량이 2만개 이상 가득 차있지만,
장날이 되면 수량이
2천개(+_+)가 됩니다. 2천개가 되면 왜 좋은지 모르겠는 사람은 열장하다보면 깨달음이 올겁니다(^^;;)
* 장날은 마을에 따라 다르고, 한번 장이 서면 다음 장은 3일 혹은 5일 혹은 7일 후에 섭니다.
어떤 마을의 장날을 발견했으면, 날짜를
체크해놓고 3,5,7일 후에 확인해보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몇몇 마을에 부캐를 세워놓고 0시에 확인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마을은 타이페이, 안동->정주(건어포,간고등어), 문경->(인삼, 한방탕),
사리원(인삼, 한방탕)-강계(박하탕, 성심탕),
주창(박하, 영지),푸저우, 화이베이, 밀양(동비녀), 교토(은비녀), 포항(삼베마고자),
남포(진주선, 짚신, 이강주), 삿포로->기타규슈(선추), 강릉, 가나자와, 쓰루오카...쓰다보니 너무 많네요^^;;
장날에 수량이 줄어드는 마을들이니, 살 때는 근처에 수량이 3만개 이상되는 마을을 이용하면 됩니다.
예)만약 교토에 은비녀가 9000개라면, 하츠네는?
가장 가까운 후쿠오카(은비녀 수량 60000개)로 달려갑니다.
* 장사 속도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서귀포 장날에 옥비녀를 팔고 나서 바로 비단신을 사서 강릉으로
냅다 달리세요.
천안 <--> 태백 (밀,쌀,호박)
천안 <--> 전주 (고구마,수수)
타이난 <--> 타이둥
히로시마 <--> 쿠마모토
속초 <--> 원산 (나막신)
닛코 <--> 센다이
가오슝 --> 화렌 (곰가죽)
대구 --> 부산 (황소)
성진 --> 광주 (곰가죽투구)
쿠마모토--> 고치 --> 히로시마 (싸전품목)
부여 --> 해주 (동제지팡이)
해주 --> 부여 (철필)
가나자와 --> 도쿄 (무명평복)
도쿄 --> 도야마 (와사비)
도야마 --> 히타치 (소국주)
히타치 --> 교토 (종이)
후쿠야마 --> 와카야마
(염주&시전에서파는물품)
평성 --> 서귀포 (비단바지)
남포 --> 서귀포 (인삼주)
평성 --> 만포 (서향주)
청수 --> 남포 (이강주)
신의주 --> 평성 (말총)
신의주 --> 가오슝 (삼베마고자)
평성 --> 원산 (한지)
원산 --> 부산 (진주)
서귀포 --> 가나자와 (두견주)
포항 --> 도쿄 (옥비녀)
서귀포 --> 도쿄 (옥비녀)
태안 --> 남포 (은비녀)
포항 --> 가나자와 (오동가락지)
경주 --> 가나자와 (옥비녀)
가나자와 --> 만포 (귀거리술)
강릉 --> 만포 (귀거리술)
대구 --> 원산 (호박노리개)
만포 --> 도쿄 (은가락지)
아이즈와카마스 --> 강계 (감초)
강계 --> 풍산 (약방기본루트)
대구 --> 히타치 (호박노리개)
밀양 --> 히타치 (죽력주)
평성 --> 만포 (금비녀)
대구 --> 만포 (금비녀)
부산 --> 남포 (은비녀)
남포 --> 강릉 (호피 채우기)
청수 --> 태안 (도포끈)
청수 --> 보령 (사마주)
서귀포 --> 포항 --> 도쿄
(옥비녀 쓰리쿡 기본루트)
지룽 - 진주, 삼척, 문경, 대전
타이베이 - 한양,안동,군산,평양
쑹위안 --> 옹진
쑹위안 --> 태백
아이즈와카마스 --> 풍산
쑹위안 --> 후쿠이
아이즈와카마스 --> 지룽
우와지마 --> 지룽
지린 --> 지무스
하치노혜 --> 고치
하치노혜 --> 나가노
경주 --> 부산 (진주)
포항 --> 밀양 (옻나무)
청수 --> 도쿄 (백자)
속초 --> 도쿄 (백자)
신의주 --> 남포 (진주선)
가오슝 --> 속초 (백자)
가오슝 --> 도쿄 (백자)
청수 --> 강릉 (무명마고자)
강릉 --> 청수 (목비녀)
강계 --> 풍산 (이가고약)
도쿄 --> 교토 (오추마)
원산 --> 교토 (가위)
밀양 --> 대구 (호미)
부산 --> 남포 (이강주)
서귀포 --> 태안 (오동나무판)
후쿠오카 --> 속초 (괭이)
지무스 --> 도쿄 (나막신)
밀양 --> 서귀포 (제주조랑말)
포항 --> 서귀포 (제주조랑말)
서귀포 --> 가나자와 (돼지)
서귀포,평성 --> 삿포르
(비단바지)
도야마 --> 부산 (황소)
포항 --> 부산 (물레돌림판)
태안 --> 도쿄 (괭이)
초보기본루트
(대구-밀양-부산-포항-경주)
중수기본루트
(평성-서귀포-남포-신의주-청수-만포)
약방기본루트
★(사리원-대전-문경-삼척-진주-시모노세키-강계-풍산-지룽)
포항 --> 신의주 (오동가락지)
약방기본상품
감초,계피,영지,박하탕,최가환약
강릉 --> 만포 (귀거리술)
도야마 --> 히타치 (호박노리개)
서귀포 --> 히타치 (금가락지)
태안 --> 히타치 (금가락지)
서귀포 --> 강릉 (비단신)
서귀포 --> 쓰루오카 (삼베신)
가나자와 --> 만포 (귀거리술)
포항 --> 강릉 (무명배자)
산의주 --> 만포 --> 평성 (끌,곰가죽)
평성 --> 신의주 (곰가죽)
서귀포 --> 원산 (금가락지)
부산 --> 원산 (호박노리개)
순천 --> 나진 (연화목탁)
한양 --> 청주 (송이버섯)
청주 --> 한양 (닭고기)
한양 -->타이베이 (쇠고기)
개성 --> 광주 (무기점품목)
부산 --> 후쿠오카 (소가죽,은비녀후쿠오카 )--> 부산 ()
타이난 --> 타이둥 (호피)
청수 --> 만포 (등나무판)
보령 --> 삿포르(선추)
쓰루오카 →강릉 (낫)
3,만포.청수→타이완(말가죽)
3,부산→원산(호박노리개)
3,둥잉→장자커우(호피)
교토→삿포르(은가락지)
아오모리→삿포르(식칼.회칼)
가나자와→도야마(북방마)
도쿄→우라카와(무명평복)
쿠마모토→나가노(싸전)
요코하마→오타루(벨트)
닛코→센다이(싸전)
부산→후루오카(옥비녀)
쓰루오카→강릉(낫)
쿠마모토→나가노→오비히로
대박루트(장날만 잘아시면 껀당 몇백씩 뽑습니다)
평위안→나고야 (손도끼)
지난→광퍼 (오동가락지)
엔지→해주 (동제지팡이)
엔지→부여 (영왕쌍절곤)
목탁→순천→푸닝
지닝→푸저우(동충하초)
짜오짱→렌화(별황장총통)
히타치→청수(적혈마)
나가오카→난징(구환사슬낫)
쓰핑→카이화(조총)
지난→쓰홍(오동가락지)
[출처:파란만장거상]
첫댓글 글씨가넘많아서 복잡할까...
흠 많다 _ )_ ㅋㅋ
흠.. 이런거 하는것보다 차라리 자기가 찾아다니고 기록해서 알아내는게더좋아요. 이런건 사람들이 많이해서요.ㅎㅎ 제가예전에 장사할때 찾아다녔죠.ㅡㅡ 지도다돈다고 두시간넘게걸렸죠아마.ㅋ
음 저도 돌아다니면서 쓸까요 ?
이건알아요 경주-밀양[짚신] 내가하던건데..
미챠... 어떤 넘이 저렇게 정리했데....쓸모없는 루트도 무지 적어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