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2시가 다된되었는데도... 손님들이 계속하여 .. 들어오고, 밖의 밴치에는 수십명의 손님이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막국수는 봉평의 진미식당보다 비교할수없는 담백한 맛에 국물도 남기지 않고 다 해치웠습니다.,
쭈....욱.....
어... 마씨따!!
봉평메밀촌의 전경입니다요....
참고로.. 김남만 사장은 자리에 없었지만 ..
어떻게 알았는지
메밀전 한접시는 무료로 얻어 먹었습니다.
추정 일일매출; 1일 손님 최소 500명 * 1인당 1만5천원= 7,500,000
추정 월매출; 7,500,000*30=2억이천오백만원 !!
첫댓글 얌 얌 맞있갰어요. 먹고파라. 나도 봉평가면 메물막국시를 잔득먹고 올겁니다. 건강하세요.
동생님! 혼자서도 꿀꺽 꿀꺽 참 맛잇게 잘도 드시네요..... 메밀 전과 막국수...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군침이 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