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 * 충격 *
나무 젓가락 "독"약"
등산시 식사할때, 중국집 짜장면 먹을때,
김밥을 먹을 때,
라면을 먹을 때..
사용하는 나무 젓가락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25억개의 나무젓가락이 소비됩니다.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한 것입니다.
나무젓가락을 보면 대부분 희고 매끈해서 보기 좋으나.....
이는 나무젓가락 만들 때 다량의 표백제, 광택제, 곰팡이 방지약 등등..
인체에 해로운 다음의 화공약품 듬뿍 사용했기 때문!
♧과산화수소수 : 피부염 유발, 구토, 설사, 호흡곤란
♧본드 : 현기증, 멀미,구토, 독성물질
♧수산화나트륨 : 시력 상실, 설사, 혈변, 혈토
심장질환
♧표백제 : 설사, 심장마비
♧곰팡이제거제 : 피부염, 두통, 복통, 설사, 정자감소, 불임
일회용 나무 젓가락, 독성 심하여 환경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하다 는데, 제조 과정에서 유해 물질을 첨가하여 나무 젓가락을 만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회용 나무 젓가락을 어항에 넣자 금붕어가 죽었다고한다.
나무젓가락도 유'효'기'간'이 있는데 제조일자 4개월이 지나면 사용불가하다.
생각보다 너무 짧아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일회용 나무젓가락에도 유통기간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제조일자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업체가 대부분인 것이 더 큰 문제 입니다.
환경에도 인체에도 유해한 나무젓가락 외에 대체할 만 한 것은 없을까요?!
물론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지금 현재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물건중 하나입니다.
친구와 가족여러분 산행시
개인 수저 젓가락을 지참하여 자연도 보호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펌)
첫댓글 네 이젠 집젓가락 꼬옥 가지고 산에 갈게욤^^
저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어쩔 수 없는 편의성 때문에 산행에서, 또 설거지를 끝내지 못해
나무젓가락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표백제 광택제 등은 나무젓가락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화장실 손닦이용 휴지, 넵킨, 화장지에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손씻고는 바람에 손을 말리기도 한답니다^^
그려??~~~나무젓가락도 유효기간이!!~~~오래될수록 잘 말라서 더 청결한거 아니었나보네~~~^^
안좋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면 요리먹을때는 안흐르고
편해서 사용 하는디,
앞으론 자제를 해야겠넹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