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jal <goodjal@y...> wrote: > 아이들
데리고 파리에 간다고 티켓도 다 끊고 준비하고
> 있는데..
> 우리 프랑스에서 공부하느라 혼자 고생하는 마리님이
> 생각나 전화를
> 했어요. 쉽게 통화가 되더군요. 엄청 반가워 하면서
> 굿잘이라고 하니까
> 믿기지 않느다구..떼제베로 한 시간 거리인데 우리가
> 가면 한달음에
> 달려오겠다고 하더군요. 말씀만 들어도 감사하죠..
> 제가 그랬어요. 간 김에 목소리 이쁜 마리님 이쁜
> 얼굴도 한 번 봐야 할
> 것 아니냐구..그래서 오늘 마리님 줄려구 한국화가
> 그려진 부채를 하나
> 샀지요. 정말 만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제주에 갔을 때
> 민님 만나듯이
> 그렇게 쉽게 만나지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
> 마리님, 정말 고마워요!
> 가서 전화할께요. 기다려요!
> 거짓말처럼 만날 수 있으면!
> 비단 나만의 바램이 아니었으면...
>
> 마리님이 자꾸만 정말이에요? 를 외치는데 저는 거기다
> 대고
> "마리님, 지구는 생각보다 좁답니다, 그리 넓은 곳이
> 아니랍니다."
> 다소 멋대가리없는 대답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컴을 사용할수 없는 환경에 있어서
그동안 님들께 인사드리지 못했어요.
이글도 님들글 팔월들어서면서 읽지도 못하고 ..
그냥 올리는 거예염^^
굿잘님 프랑스에 오신다고 해서 지금 일부로
컴있는 친구집에 처들어와서 염치부구....
타이핑하고있어요.....오호호호
이글을 굿잘님 께서 떠나시기 전에 읽을수 있음
좋겠어요..
왜냠..
생각혀봉께..ㅣ.
챙기셔야할 물건이 있능거 같으서요..
배탈 내지 설사약과...
긴팔과 긴바지 내지... 망토같은거를
꼭 챙겨오셔야 할것 같아요..
여름이라지만..
가끔 파리의 저녁날씨가 장난 아니게 추울 때가
있거덩요.]
아그덜 감기들리면 안될거 같으서요..
그리고 음식이 많이 다르기 땀시....
설사나기 쉽상이여요..
배탈같응거 나믄 이곳ㅡ 프랑스서 약사기 힘들어요.
그랑께......
굿잘님 떠나시기 전에 제 글 읽으시면
정신없는 중에도 챙기시믄
후회하시진 않으실 거예요.
모두들 여행떠나시고 한가해진 무지개동산이
어딘지 모르게 썰렁해진 느낌이네여..^^*
무지개님들
야후가 언제 서비스를 중단할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계속 이곳 무지개동산멜동을 애용해주셔여^^*
제가 님들의 글은 계속 옮겨서 새로운 홈에
보관할 예정이오니 염려 마시구여
야후가 서비스를 중단하면 님들의 글들도 모두 삭제될까봐
취한 조치이오니 혼란스러워 마시구..
새로운 홈은 야후가 정지한 날로부터 가동됩니다
물론 그동안 틈나는대로 열심히 예쁘게 만들어 놓겠습니다
양쪽에 글을 올리시지 않아도 되오니
이곳 한곳에만 글을 쓰시면 됩니다..^^*
만일을 위해서 새로운 홈을 즐겨찿기에 추가등록하셔두면
오시기가 더 용이해지오니 잊지마시구여..
무지개동산이 텅 빈듯 썰렁하네요
휴가가신 님들도 있고 이제 막 휴가 시작인 님들도 있어
아침에 열어보고 지금 들어와봐도 오신 님은 적고...
게다가 굿잘님의 프랑스행에
분위기메이커인 민님까지 제주에서 이탈하시니..
그야말로 텅 빈 곳 같아요
그 와중에도
어제 민님은 인천에 오시고
굿잘님은 오늘 떠나신다는 소식에
조금 서두른 감은 있었지만
어제 저녁 7시 30분쯤에 드디어 민님과 굿잘님 그리고 저 셋이서
만남을 가졌답니다
부천역 롯데리아가 북부역 남부역에 몇개가 있어
다소 엇갈림이 있긴 했어도
스윙이라는 경양식풍의 호프집에서
셋이서 일단 만남의 장을 열고...
먼저 굿잘님은 일전에 서울모임때 한번 뵌적이 있어
쉬 알아보고(두번째 뵈니 시원스럽게 생긴 외모에 성격이 볼수록
미인이시고) 민님은...음~ ^^* 모두 궁금하시져^^*
우리 딸 표현을 빌자면 순하고 이쁘게 생긴 이모(?)
역시나 조심스럽고 순수하신 모습에 잔뜩 겁먹은 표정이 얼마나
이쁘던지...
사실 전 민님이 오신다하여 어제 제생일이고 가족과 저녁식사를
같이 해야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아이들을 거리에서
방황케하고 칼국수에 만두로 때우게하며까지 강행한 모임이었답니다
도중에 너털웃음님과 추석님께 전화드려봤더니
너털웃음님은 월미도 유람선에서 가족과 식사중이셨고
추석님은 따님 떠나보낸 허전함을 달래시려는듯 한잔 거나한 목소리셔서
아쉽지만 다음에 뵙는걸루 미루고 신비님도 바쁜 일정에 늦게라도
합류하려던 계획이 무산되고 그래도 키브님이 뒤늦게 인천에서
택시타고 오셔서 민님과 감격의 해후...이어 길거리 방황의 제 가족도
더이상 따로할 수 없어 합류하고
거기 보령의 환님이 우리 민님을 보시겠다고 서울 삼선동에서 부천을
네시간을 걸려 찿아온 시각이 밤 11시_
분위기는 무르익어 굿잘님의 혀는 점점 더 프랑스풍으로 꼬부라지고...ㅎㅎ
참 환님 크고 건장한 체구에 중후한 모습의 신사분
민님 저녁대접하시겠다고 벼르시며 오시더니 장장 4시간여에 이른
술자리의 값을 또 언제 중간에 치루셨는지...
싸이버에서 만나 글친구로 이어진 7~8개월의 인연이
비로소 조금씩 모습을 보이며 현실로 다가오는데
무지개님들의 활동구가 거의 전국구에서 국제화로 이뤄져
굿잘님의 프랑스여행에 대해 환님의 박학다식함 .
제가 올여름 많은 님들이 거제도를 많이 다녀오신걸 보구
저두 내년휴가는 거제로 하겠다하니 환님이 갈땐 미리 자문을 구하라
하시고 언젠가 추석님씨리즈로 올린 거제도편 이야기까지 나오고
멜동에 식구로 있다보니 좋은 만남도 있고 여러방면에
많은 님들의 지식을 모아 좋구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참 좋았답니다
늦고 또 술이 좀 과해 아마 굿잘님 글도 못 남기고 파리로 가신듯..
민님도 늦은 귀가에 무서운(?)시동생 눈치보느라 아직 글 없구하여
제가 짧은 글솜씨로 만남에 대해 잠시 올리오니
그 후기는 달필이신 민님께 알콩달콩 두고두고 들으시고
굿잘님과 민님 안계신 때
평소 침묵하셨던 님들 많이 오셔서
허전한 무지개동산에
흔적 남기시고 채워 주시길...
환님 어제 여러모로 고맙고
굿잘님! 민님!신비님!고백님!
좋은 여행 행복한 추억꺼리 많이 만드시고
오셔서 재미난 이야기 들려주시길...
새벽에 잠시 왔습니다~~~~~~~`
여전히 썰렁~~~~~~(추워라~~~~~~~~~~~)
무지개 동산에 무지개는 안보이고 안개만 자욱합니다
연못에 물은 모두 얼어붙엇고 개구리들은 겨울잠을 자는지
울음 소리는 자취를 감추고~~~~~~~~~~~~~~~~~~~~~~~~~````
그래도 몆몆 초병 개구리들만 앞에총 자세로 연못을 줄기차게
지키고 잇네요???
저를 포함하여 신참 개구리들은 이룬 분위기엔 익숙치가 않아서
그저 큰눈만 이리저리 굴리면서 눈치만 보고 잇습니다~(눈 아포~)
아드리안님 아직까지 고군 분투하시고 가끔가다가 양념우로
너털웃음님 연못의 얼음을 께트려 보실려고 노력중이신데~~~~~~~~~~~~~
정님까지 힘을 더하니 희망이 다시 고개를 쳐들고 잇습니다
봄이 오는가 보네요~??~~~~~~~~~~~~~~~~~~~~~~~~~~~~~~~~~~~~~~~~~~~~~
어제가 광복절인데~~우리 동산의 무지개는 언제쯤이면 일곱색깔로
자리 메김할수가 잇을까요?
차빼고 포떼고 두는 장기판도 아닌데~~~~~~~~~~~~~~~~!!!!!
그나마 남은 개구리들마저 동사하겟습니다
멀리 집을 비운님들은 님들이고 나머지 동산에 게신님들은
서로가 서로를 부둥켜 안고 서로의 체온으로 서로를 데우며
삭막한 추위를견뎌 봅시다.......
꽃피고 새우는 그날을 위하여~~~~~~~~~~~~~~~~~~~~~~~~~~~~~~~~~~~~~~~~~~~
무지개 뜨는 동산을 위하여 오늘도 주야 장창 노고를 아끼지 않는
몆몆 님들을... 우린 뒤에서 열심히 ~~~짝짝~~짝~~짝짝~~(무지개~~~~~똥산)
이상 카우보이~~노심초사 까지는 안되도 그래도 정때문에~~~~~~~~~^*^
한줄 흔적남깁니다 ~~ 이새북에 잠도 안자고~~~^*^
4398 발신: jytw123 <jytw123@yahoo.co.kr>
날짜: 2002/8/16 (금) 0:02pm
제목: " 제주도 잘 다녀왔습니다. "
어제 저녁 집에 도착하여 짧은 시간동안 메일동 확인한 후
조금 놀랐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여
어쩔까 생각했었는데
오늘 아침, 키브님.정님 글 보고나니 용기내어 한 글 올립니다.
제주도.
11일 오후 도착하여 곧바로 시외뻐스로 1시간 30분 걸쳐 성산 선착장 도착.
우도로 가는 배를 타는 시간 서서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
우도 산호사 해수욕장 방갈로에 도착후 밖에서 중식해결.
오후에 억지로 아들에게 끌려가 1시간동안 수영.
저녁에는 제주 삼겹살로 식사겸 소주 한잔하고 섬주위 산책하면서 사진찍고
가게에 들러 라면이랑 과자 및 한라산 한병 사서 밤에 라면 국물로 때우고
조용히 취침.
다음날은 아침부터 비가 쭉쭉내리고 오전동안에는 완전히 방갈로에 갇힘.
민님하고 통화할때,내가 너무 좋아 계속 웃으니 식구들 모두 나에게눈치줌.
오후 2시경 비가 그치기에 우도 관광나갈려고 하는데 카메라가 없어짐.
분명히 어제저녁 산책하면서 사진 좀 찍고 가게가서 물건 좀 사고 바로
방갈로에 들어왔는데...완전히 귀신이 곡할 노릇.
가게에 가서 다시 확인해도 카메라는 없었다고..집안식구들 완전히 울상.
본인도 좀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식구들 분위기상 나마져 신경질내면
완전히 이번 휴가는 망치는 것.더구나 내일은 민님도 만나는데...
하여,모든 거 꾹 참고 식구들에게 일갈함."이번 기회에 디지탈로 바꾸자".
내눈치 보던 식구들 모두 "휴 ! 살았다".
하여,오후에 일회용 카메라 하나 구입하고 우도유람 관광뻐스 탐.
무사히 한바퀴 돌았고,오후 늦게는 식구들 수영도 하고 재밌게 보냈음.
드디어 화요일. 민님 만나는 날.
민님 부군께서 예약해 준 "바닷가 리조트"를 5시 30분에 도착.
우도 방갈로에서 고생을 한 탓인지 이곳에 도착하니 완전히 해외 별장같은
기분인지라 식구들 모두 탄성을 자아냄. 정말 너무 너무 멋있는 곳임.
민님이 우리 딸래미 생일 케익이랑 내가 부탁한 전복꾸러미를 들고
리조트에 도착한 시간은 6시경.너무 기다리다 만나서일까 나는 말도 잘
못하고 있는데...애 엄마와는 이야기도 잘하고,둘이서 내 흉만 들추고...
그래도 시간 시간이 너무 너무 좋았었는데...민님 상경건으로 너무 짧음이.
민님 가고난 후 나는 뭐가 왜그리 허전한지 저녁밥도 못먹고 민님이 가져온
전복으로 술만 가득 먹고(한라산 2병.백세주 2병 맥주 2병) 많이 취하여
아마 민님 핸드폰으로 전화한 것 같음.
사실 난 술 많이 먹고나면 기억도 못하면서 어느곳에 전화하는 버릇이 있음
그리고 이문제 때문에 집에 아내와 많이 싸우기도 했었고 오해도 받았음.
아마 정서적인 결핍 때문인지, 처음에 술을 잘못 배워서 그런지...
어쨌던 그것은 때로 나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때가 많음.
요즘은 거의 그런 경우가 드물었는데 아마 그날 민님에게 실수한 것 같음.
약간 핑게를 댄다면...
그날, 너무 기다렸던 것에 비하여 너무 짧았던 만남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민님 부군과 한잔하고 싶었는데 몬한 것에 대한 미련...등등
뭔가 가슴에 응어리가 맺혀서 한이 될 것만 같은 심정 때문이었는지.
아뭏던 민님에게 어떤 상처나 피해를 입혔다면 많이 미안함.
그러나 아시겠지만, 어떤 악의라던가 민님에 대하여 나쁜 감정 등등은
전혀 없었음을...그래도 아는척 하지말라시면 그리 하겠음.
잘 다녀오셨네요~~ ^^
키브 입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셨네요!
즐거웠던 시간이 더 많았으리라 생각되요! 카메라 잊으신건 안타갑구요...
그리구 민님과 만남이 너무 반가워서리.... 실수를 하셨나봐요...
순수하시구 넘 착하신 민님이시더라구요...
민님이 언제인가는 맘을 푸실테죠?
가족과 제주도 여행 휴유증 잘 푸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백님!
술때문에 민님이 십리나 도망가시구...
하여간 적당한 정도를 지나면 탈이예요
고백님의 혀 꼬부라진 민님남편과의 미팅제의에 난처해진 우리 민님
가뜩이나 겁많으신 성격에 그감당이 넘 어려워라
그래도 거절하고 난후 괜히 신랑님께 자기친구들 와도 나 불러내지마..
했다가 공연한 부부싸움까지?....
그 파장 고백님 책임...
저희도 지금 냉전중이랍니다 술이 정말 뭔지...에휴
그날 부천의 만남에서 밝히진 않았지만
우리집 남자도 그날밤 2~3천여cc의 생맥주의 영향으로
다소의 호기발동이 오버액션으로 매우 내 눈쌀을 찌푸리게 하여
민님 늦은 시각 바래다준 후 폭발
부평 계산사거리에서 이남자 내짜증을 견디지 못하고 돌출행동
급작스레 차를 급우회하여 정차시키더니 새벽2시에 혼자 차에서
내리고 다시는 자기를 찿지 말라나...흥 내가 뭐 겁내나...
하여 그날밤 외박(?)
다음날 아침에 잠깐 들어와 가방들고 휙 나가고
지금까지 들어오고 나가도 냉전의 분위기 고수하며 지내는 중
이 모든게 다 그 술 때문이라...
고백님땜에 가뜩 얼은 민님이 혹여 우리신랑땜에 더 얼까봐
내짜증도 더 심했어라
민님이 실망했을까 겁이 나네...^^*저 평소엔 부드러워요 ...ㅎㅎ
인천에 계실텐데 구경은 잘 하시는지...
첫만남이 다소 언짢으셨을까 극히 저어하는 마음...
굿잘님의 파리 루브르박물관 관람은 잘 이뤄지는지..
난 파리하면 에펠탑과 대학시절 읽었던 개선문이 생각나고
게서 나오던 칼바도스란 술이 떠오르고...
아드리안님 여러모로 애쓰셔서 감사한 마음
카우보이님 요즘 이뻐요
고백님 칭찬 해 주세요
추석님!
이민 가셨나했더니 손을 다쳐서 안 나오셨군요
어서 나으시길...술을 줄이셔야 빨리 나요...^^*
너털웃음님 좋은 기회 놓치셨어요
굿잘미인님 민천사님 키브소녀님같은 미인 만날기회를 놓치시다니..ㅎㅎ
스마일님!
요즘 어디 여행중이신가요?
잠수가 길면 몸에 해롭다는데...
그날 부천만남에 우리 스마일님 오셨으면..했건만...
베일을 이제 그만 벗으시고 우리 여자끼리 언제 한번 어때요?
스마일님 오시면 일요일이전에 다시한번 민님과 좋은 만남시도해 볼텐데...
8월 14일(수) 아침 6시경 일으나니 나 혼자서 침대에 대짜로 누워잤고
나머지 3면은 모두 거실에서 취침중.
난 본래 아침잠이 없는데다 어제 과한 술로 완전히 골아떨어진 관계로
푹 자고나니 몸은 상쾌.먼저 혼자서 샤워하고 8시경부터 서서히 집안식구들
깨우는데 1시간 정도 소요. 9시경부터 밥하고 반찬 장만하고 찌지뽁고
하다보니 10시경 식사. 11시경 부터 관광 출발.
1차로, 남원에 있는 신영균 설립 "신영 영화 박물관"도착.
한바퀴 도는데 약 1시간 30분 소요.안에서 사진도 찍고 기념티도 하나 사고
영화관련 책도 한권 사고...입장료 만큼의 가치는 충분했음.
2차로, 해안선을 따라 쭉 가다가 민님이 언급했었던 "섭지코지"도착.
약간의 비를 맞으며 하얀등대까지 한바퀴 돌아오는데 약 1시간 소요.
일회용 카메라 계속 착각착각...주위 경관이 너무 좋음.
3차로, "일출랜드"도착. 중식을 간단히 하고 한바퀴 도는데 2시간 소요.
이곳은 금년 4월에 개장하였는데 랜드 중간에 동굴도 있고 요소요소에
남국의 이쁜나무와 야자수등 사진찍을 곳이 너무 많음.
정말로 입장료 하나도 아깝지 않는 곳임.
그리고 도자기 실험장에서 우리 애들 두리서 일인당 만원씩 내고 직접
도자기 돌리고 만들었음.(사랑과 영혼에 나오는 거 비슷함)
한달 후 택배로 보내준다고 함.(택배비는 별도 후불임.약 오천원 예상)
4차로, 성읍 민속마을 도착.
마을 냉바리 아줌마에게 안내 받으며 한바퀴 30분 정도 소요.
냉바리 아줌마의 세세한 안내 끝에 마을 민속품 판매.
장수하늘소 되기전의 굼벵이 한통에 4만원.3통 사면 1통은 덤.
12만원에 4통 사서 마누라와 2통씩 먹기로 함.
술,담배 많이하는 남자에게...손발이 잘 붓고 신경이 예민한 여성에게...
정말로 "딱"이라고 냉바리 아줌마가 말했음.다음에 효과보면 여러분들께
추천하겠음. 그리고 나이 많은 노모에게는 말뼈가루가 직통이라고 하여
장모님용으로 1통 6만원 주고...나중에 장인님 것으로는 공항에서 1통에
5만5천원 "동충하초"구입했음. 본인 집 부모님께서는...계시지 않는지라.
벌써 어두컴컴하여 산금부리 분화구와 미니월드는 그냥 스쳐지나기만 ...
비오는 어둑한 안개를 헤치며 5.16 도로를 질러 서귀포로 다시 돌아옴.
8시경 인근에 있는 숫불고기집에서 제주산 본토 돼지고기로 저녁식사.
아울러 본인은 한라산 소주 한병 반주로 간단히...
숙소에서는 아들이 켄터키 한마리 시켜준 득분에 집에 남아있던 맥주
3병을 아내와 딸과 아들 모두 함께 나누어 마시고 책 좀 보다가 일찍...
나머지 식구들은 T.V 보다가 하나 둘 잠자리로 들어갔을 것임.
그리고 마지막 날은 또 다음에...
.
.
여기서 잠깐 참고 말씀...제주도 관광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제주도를 보통 3-4일 정도 한번에 관광하실려면 몸이 너무 피곤하고
특히,애들이 지치기 때문에 좋지않음.
개인적 생각으로는 서너번 예상하고 한번에 3-4일 정도 잡아서 구획을
나누거나 테마별로 나누어 관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저도 이번이 세번째인데 올때마다 새롭고 좋음.
정말 제주도는 신이 내려준 땅임.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우도나 마라도 등등에서 낚시도하며 몇일정도 푹
쉬는것도 참 좋을것 같음.
.
.
여기서 또 잠깐...그동안 무지개를 잘 다듬고 있었던 분들에게 한마디...
우리의 카우보이님.
이 못난 성님은 고놈의 술 때문에 고토록 보고잡았던 민님을 보고도 지금
완존히 찍혀서 인천 바로 우리집 근처에 있는데 아는 척도 몬하고 있음.
허나,우리 카우보이님이 나의 빈자리를 잘 지켜주어 너무 고마워예.
나 언제 그대와 꼭 한자리 하고싶소.이슬이랑... 아 ! 또 술인가.
키브님.정님.( 왼쪽. 오른쪽 )
이제 민님이랑 나는 찐자 "견원지간"이 되는 겁니까.
실제로 나는 개띠,민님은 원숭이띠. 어쩔수 없는 견원지간인데 말입니다.
내일은 토요일. 난 오후부터 완전히 시간 왕창있는데...
민님이랑 민님부군을 위하여 인천을 위시한 서울,강화 및 경기지역 모두
구경시켜드릴 수 있는데 어찌 중간 가교역활 좀 할 수 없겠습니까.
저는 절대로 술 먹지않고 그냥 기사노릇만 하겠습니다.
없는 거와 마찬가지 이겠지만 그래도 명예회복도 좀 해야하겠고...
꼭 좀 부탁합니다.직접 핸폰 할려고해도 겁이나고...
시간되면 저에게 전화 좀 넣어주시라고 말씀 좀 해주십시오.
환님.
그 먼곳에서 달려와 여러님들 기쁘게 해주셨다하니 오히려 제가 마음이
편합니다. 알다시피 이몸은...
아뭏던 환님,다음에는 우리 남자들끼리도 한번 뭉치십시다.
너털웃음님.
제가 정신 좀 차리게 되면 너웃성님 카페에 꼭 들러겠습니다.
바쁠 것인데도 우리의 의리를 잊지않으시고 자주 무지개에 글과 음악
많이 많이 주시니 정말 고맙기 한량없습니다.
추석님.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은 법인데...어찌하옵니까.
이놈 소생 술 때문에 영 피범벅되어 추석님께 면목없습니다.
그래도 추석님께서 밝게 살라고 하시어 이놈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추석님.술 많이 하지마십시오.혹 필요하시면 제가 제주도에서 사 온
굼벵이 한통 드리겠습니다. 아뭏던 무탈하게 사는 기 제일 좋은것 입니다.
아씨 형님.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인사 늦었습니다.
결국 혼자서 감상에 취하다가 민님에게 아픔만 주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언제쯤이면 지도 철이 들런지 까마득 합니다. 나이도 헛 먹고...
아뭏던 아씨형님께서 많이 나무라 주시고 깨우쳐 주십시오.
아드리안님.
휴가 가기전 님께 한마디 해놓고 가더니만 돌아오니 내가 만신창이 인지라
제대로 환영도 못했던 가 보오.
아뭏던, 고생 많이 했던가 보오.
이곳에서 한다는 사업 구상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좀 걱정하고 있소.
시간되면 연락 한번 주시요. 회포도 풀어야 하겠고...
굿잘님.마리님.
파리의 하늘에는 파리가 별로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재밌게 잘 노소.
이몸 고백은 굿잘님 돌아오면 다시 한번 고백하겠수다.
.
.
.
아직도 전전긍긍하는 고백.
.
.
추 신.
1.정님 !! 격려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그쪽도 빨리 잘 해결되시기를...
2.키브님 !! 어려울 때 도와주는 자가 진정 친구입니다요.고맙습니다.
3.환님 !! 그 박식함으로 이럴때 어떤 좋은 수 없습니까.
4. 신비는 님도 아니야 이럴때 쑥 빠저서는...어떻게 피동피라고...
4428 발신: cowboy99kr <cowboy99kr@yahoo.co.kr>
날짜: 2002/8/16 (금) 8:22pm
제목: Re: " 제주도 잘 다녀왔습니다. "
--- [maildong_rainbow@y...] "jytw123" <jytw123@y...> 작성:
> 어제 저녁 집에 도착하여 짧은 시간동안 메일동 확인한 후
> 조금 놀랐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여
> 어쩔까 생각했었는데
> 오늘 아침, 키브님.정님 글 보고나니 용기내어 한 글 올립니다.
>
> 제주도.
>
> 11일 오후 도착하여 곧바로 시외뻐스로 1시간 30분 걸쳐 성산 선착장 도
착.
> 우도로 가는 배를 타는 시간 서서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
> 우도 산호사 해수욕장 방갈로에 도착후 밖에서 중식해결.
> 오후에 억지로 아들에게 끌려가 1시간동안 수영.
>
> 저녁에는 제주 삼겹살로 식사겸 소주 한잔하고 섬주위 산책하면서 사진찍
고
> 가게에 들러 라면이랑 과자 및 한라산 한병 사서 밤에 라면 국물로 때우
고
> 조용히 취침.
>
> 다음날은 아침부터 비가 쭉쭉내리고 오전동안에는 완전히 방갈로에 갇힘.
> 민님하고 통화할때,내가 너무 좋아 계속 웃으니 식구들 모두 나에게눈치
줌.
> 오후 2시경 비가 그치기에 우도 관광나갈려고 하는데 카메라가 없어짐.
>
> 분명히 어제저녁 산책하면서 사진 좀 찍고 가게가서 물건 좀 사고 바로
> 방갈로에 들어왔는데...완전히 귀신이 곡할 노릇.
> 가게에 가서 다시 확인해도 카메라는 없었다고..집안식구들 완전히 울상.
>
> 본인도 좀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식구들 분위기상 나마져 신경질내면
> 완전히 이번 휴가는 망치는 것.더구나 내일은 민님도 만나는데...
> 하여,모든 거 꾹 참고 식구들에게 일갈함."이번 기회에 디지탈로 바꾸
자".
>
> 내눈치 보던 식구들 모두 "휴 ! 살았다".
> 하여,오후에 일회용 카메라 하나 구입하고 우도유람 관광뻐스 탐.
> 무사히 한바퀴 돌았고,오후 늦게는 식구들 수영도 하고 재밌게 보냈음.
>
> 드디어 화요일. 민님 만나는 날.
> 민님 부군께서 예약해 준 "바닷가 리조트"를 5시 30분에 도착.
> 우도 방갈로에서 고생을 한 탓인지 이곳에 도착하니 완전히 해외 별장같
은
> 기분인지라 식구들 모두 탄성을 자아냄. 정말 너무 너무 멋있는 곳임.
>
> 민님이 우리 딸래미 생일 케익이랑 내가 부탁한 전복꾸러미를 들고
> 리조트에 도착한 시간은 6시경.너무 기다리다 만나서일까 나는 말도 잘
> 못하고 있는데...애 엄마와는 이야기도 잘하고,둘이서 내 흉만 들추고...
>
> 그래도 시간 시간이 너무 너무 좋았었는데...민님 상경건으로 너무 짧음
이.
> 민님 가고난 후 나는 뭐가 왜그리 허전한지 저녁밥도 못먹고 민님이 가져
온
> 전복으로 술만 가득 먹고(한라산 2병.백세주 2병 맥주 2병) 많이 취하여
> 아마 민님 핸드폰으로 전화한 것 같음.
>
> 사실 난 술 많이 먹고나면 기억도 못하면서 어느곳에 전화하는 버릇이 있
음
> 그리고 이문제 때문에 집에 아내와 많이 싸우기도 했었고 오해도 받았음.
> 아마 정서적인 결핍 때문인지, 처음에 술을 잘못 배워서 그런지...
> 어쨌던 그것은 때로 나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때가 많음.
> 요즘은 거의 그런 경우가 드물었는데 아마 그날 민님에게 실수한 것 같
음.
>
> 약간 핑게를 댄다면...
> 그날, 너무 기다렸던 것에 비하여 너무 짧았던 만남에 대한 아쉬움.
> 그리고 민님 부군과 한잔하고 싶었는데 몬한 것에 대한 미련...등등
> 뭔가 가슴에 응어리가 맺혀서 한이 될 것만 같은 심정 때문이었는지.
>
> 아뭏던 민님에게 어떤 상처나 피해를 입혔다면 많이 미안함.
> 그러나 아시겠지만, 어떤 악의라던가 민님에 대하여 나쁜 감정 등등은
> 전혀 없었음을...그래도 아는척 하지말라시면 그리 하겠음.
>
> 그 다음날 부터는 본격적인 제주도 관광이 시작되는데...그것은 다음에.
> .
> .
> .
> 고백.
고백님!!!!!!!!!!!!!!!!!
잠시웃고 시작을 할까요???~~~~~하하하하하하하하 =^*^=
무사히 목숨은 보존하고 잘 다녀 오셨네요???
좌우지간 반갑습니다....
흐흐흐흐흐 카메라 그 아까운걸 잊어 버리셔서 어떻하죠?
상심한 나머지 술로 심기를 다스리셧구나!!!!
고백님??
저랑 유사한점이 넘 많아서 잠시 웃엇습니다~~~^*^
아!! 물론 고백님의 넓디넓은 포용력으로 포용해 주시리라 굳게 믿고
좀 무레하게 굴엇습니다~~~~~~^*^ ``(헤헤헤헤헤)
암튼 제주도 여행 잘 다녀 오셧다니 반갑습니다
요즘들어서 무지개가 점점 퇴색되어가는 느낌을 많이 받앗는데~~
이젠 고백님도 오셨으니 조금은 덜하겟네요?
여독은 어는정도 처리가 되엇는지요?
무슨 술하고 웬수 진일도 없어시면서~~~~~~~~~~~~~~~~~~~~~~~~~~~~~
사십대 사망율이 상당히 높다고들 하는데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하셔야지
동산에서 언제까지나 볼수가 잇을진데~~~~(걱정시러버~~^*^)
허고 카메라 잊어버린신거 너무 연연해하지 마십시요
만수무강에 지장이 있어니깐요?
인연이 닿질 않아서 지갈길로 간것같으니 잘먹고 잘살라고 하십시요!!^*^
민님과의 짧은 만남도 운명의 장난이려니하고 그냥 운명우로 돌리시고
맘에 두지 마십시요!! 홧뱅 생깁니더 ^*^
약간의 아쉬움과 미련이 아무리 큰들 다음을 기약하는 기대감과 설레임에
비할수가 잇나요???
후후후후후 오늘은 저 카우보이 이상한 맞춤법 사용안하고 세종대왕님의
일장훈시에 맞춰서 고백님께 문안인사 올립니다,,,,,,
좌우당간에 키브님 만나뵙게 되어서 엄청 방갑습니다
지가 원래 특기가 활달이고 취미가 명랑인데~~~~~~
요즘은 먹고 살기가 엄청 바빠서 웃음을 잊고 산지가 좀 오래 됩니다
삶의 멍에를 잔뜩 짊어지고 사는 우리네 아버지들의 공통점이겟죠?
글치만 요기서 만나는 님들의 사랑과 정으로 메마른 가슴은 조금씩
조끔씩 촉촉히 젹셔지는것을 세삼 피부로 느끼고 잇는 중이랍니다
잃어버린 웃음도 약간의 여유와 포만감도~~~새싹처럼~~~^*^
무지개 동산이란 특효약 덕분이쥬??? ^*^
후후후후후 암튼 앞우로 열심히 각종 메스컴과 신분에 대문짝만하게
광고를 해서 저와같은 불치뱅 환자들을 많이 많이 치료를 햇어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 ~~~
개구리표~~~동산약!!!!
원료:개구리 오른쪽 뒷다리살0.2g외 다수
재조원:야후
판매원;무지개 메일동
후후후후 !
그냥 한번 그려 봣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애정어린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상 카보이~~~~~~~~~~~~
4440 발신: min9441 <min9441@yahoo.co.kr>
날짜: 2002/8/17 (토) 7:11am
제목: 잘 지내고 계시죠? ^^
안녕하세요? min 입니다.
님들 보고 싶어 잠깐 컴 앞에 앉으니
와우~ 웬 멜이 이렇게...알고보니 환님의 멜 아닌
멜로 완전 도배네요~-.-;;
이곳은 서울..^^
어제 밤 늦게 인천에서 도착 했어요
태워다 드린다고 하는 걸 구태여 마다하고 -.-;;
두 녀석들에게 이번엔 지하철 구경 시켜준다구요 ^^;;
여행기와 부천에서 사랑하는 님들과의 만남은
나중에 올릴께요~
저 그냥 무사히 잘 지내고 잘 구경하고 건강하다고
보고 드리고파서요 ^^;;
정님~~~크히히히
그 날 차 안에서 아저씨가 내미는 만두 하나만 먹어
드렸어도 그와같은 불상사가 없었음을...
키브님~~~
이뻐요~~ 많이 고생하시네요
어느 아자씨 말처럼 천상여자에요~
토닥 거리는 키보드소리에 가족들 깰까봐서^^;;
시간 생기면 나중에 또 들릴께요
한양구경중에 여태까지 코 안 베이고^^;;
무사한 min드립니다.
4443 발신: jytw123 <jytw123@yahoo.co.kr>
날짜: 2002/8/17 (토) 10:05am
제목: " 비온후 무지개는 더 아름다운 거 "
환님.
무지개마을 설렁하다고 작전상 인지는 몰라도 무신 도배작업이
그리 심합니까. 연타석 홈런 정도는 이해가 되지만.......
빨리 취소작업 하십시오.(취소는 운영자와 본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설렁한 것도 아닙니다. 일전에 거의 모든님들 휴가 갔을때
저와 민님그리고 너털웃음님 셋이서도 하루하루 지탱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느날은 하루에 글 3편만이 있을때도 있었고요.
그때 저는 글 올리는 것을 야후에서 정지시킨 줄 알고 얼마나 허무감을
느꼈던지 별 생각을 다했습니다. 그기에 비하면 ...
이제는 그런 설렁함 없을 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작전 주가 올리지 마십시오.법에 저촉됩니다........ㅎㅎㅎ.
카우보이님.
카메라 잊어버린 거 하나도 아깝게 생각지 않으니 걱정마소.
어제 집에와서 1회용 카메라로 찍은 거 4통 모두 찾았는데 디게 잘 나왔소.
그런데 민님 화난거는 마음에 좀 걸리는데 우리 카우보이님이 어찌 안될까.
난 여자 달래는데는 재주가 없어서리...
정님.
오늘 아침 민님 글을 보니 그쪽은 조금 안정된 거 같은데...
이제는 정님이 걱정되네요.부디 무탈하시길...
민님.
혹시 이 글 보시면 아는 척 좀 해주이소...멸공봉사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지하철 2호선 선능역 근처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차에 기름도 만땅으로 주입하고 부르심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을 비롯한 인근 지역을 저의 주 무대로 삼고있기 때문에
지리에 밝습니다.아울러 운전 실력은 거의 카레이스 수준입니다.
민님과 부군님 및 두 공주님 모두 한차에 타실 수 있습니다.
명예회복 할수있는 기회를 주십시오.011.720.0036.절대 술 안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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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편에 앞서 먼저 글 서두르는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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