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준이 꿈을 향해 책읽기 시작합니다*^^*

[jasonmom]

김영생 교장선생님과 통화하고 희망이 더욱 명확하게 보여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간증의 삶을 살 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 같이 힘내서 화이팅!!!

2월 27일 주일

희준이 책읽기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도 차안에서도 책을 읽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안수기도를 해주시고 저희 부부도 더욱 열심히 기도생활을 하려고 다짐합니다.

읽은 책은 다시 반복해서 읽는 것도 좋아하는데 내일 김영생 교장선생님께 전화드려서

책읽기 방법(반복책읽기)에 대해 조언을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2월 28일 월요일

교장선생님과 아침에 통화하고 반복해서 읽는 것 보다는 새로운 책을 읽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글을 읽을수 있어서바로 동화읽기로 들어갔는데

진단 1부터 9까지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진단 1의 19음절을 한 결과 "라", "싸" 발음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글자는 아는데 "라"의 "ㄹ"발음이 불분명하고 "싸"의 "ㅆ"발음이 "쉬"발음 비슷하게 불분명합니다.

반복하면 잘 할 것같은데 진단 2로 넘어가는 것이 좋을지 완벽할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동화책은 권수로는 50권을 다 읽었는데 계속해서 여기서 읽어서 기록을 하면 되는지요

자꾸 질문을 드려 죄송해요

항상 상세하게 조언해 주셔서 큰 힘이 되고 감사합니다*^^*

3월 1일 화요일 삼일절

애들 아빠가 휴일이어서 대구에 가서 영풍문고에 가서 책을 샀습니다.

집에 있는 책들을 거의다 읽어서 어제 인터넷에서 책을 일부 주문하고 오늘 큰아이책을 11권 샀는데

집에 오자 마자 거의 다 읽었네요

교장 선생님 교육 덕분에 아이가 독서 습관을 키워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라" 와 "싸" 발음을 좀 더 훈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라디오"는 발음이 되고 "쌀"을 조금 어려워 합니다.

내일은 "거너더..."를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큰아이가 열심히 책읽기를 하니 막내아이(세살)가 덩달아 말이 많이 는것 같습니다^^

3월 2일 수요일

오늘은 아이의 개학식

2학년으로 올라가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잘 할수 있다는 믿음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기도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외갓댁에 다녀와서 책을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세 권 읽었습니다.

"라"와 "싸"은 한결 발음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라면" "싸움"은 발음을 잘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일어나 책도 읽고 음절 진단도 더해야 겠습니다.

3월 3일 목요일

19음절은 통과했고 "ㅆ" 발음은 조금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상도 사투리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세로 76음절 마지막 몇 자는 빼고는 통과했습니다.

읽다가 피곤해서 다 읽지 못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3월 4일 금요일

아침에 76음절 어제 읽지 못한 글자들 읽었습니다.

76음절 통과했습니다. 여전히 "ㅆ"이 들어가는 발음은 "ㅅ"에 가깝게 발음합니다.

저녁에 100글자표 읽으려고 하는데 안 읽으려고 합니다.

책이라도 읽으려고 하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좋아하던 책도 읽지 않으려고 해서

엄마가 힘이 들었습니다.

글자표를 보면 하기 싫어서 울려고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하면 글자표를 재미있게 읽고

다시 책읽기를 열심히 할지 걱정이 됩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슬럼프인지 걱정입니다.

2학년 신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되서 학교생활이 피곤해서 그러리라 생각해보고

다시 기도로 힘을 내려고 합니다.

내일은 토요일이니 학교 갔다 와서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100글자표 읽고

교장선생님께서 내주신 자료도 열심히 읽어야 겠습니다^^

3월 5일 토요일

어제 밤에 많이 하지 못해서 슬럼프인가 걱정했지만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100글자표를 다 읽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2번 이상 읽었습니다. 컴퓨터로 글자를 한자씩 넘어가면서 읽으니까 재밌어 하는 것 같아요

오후에는 도서관에서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자료 61페이지를 다 읽었습니다.

며칠에 걸려 읽을 줄 알았는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서 너무 기쁘고 힘이 났습니다.

상으로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실컷 놀았습니다.

내일도 도서관에서 가서 61페이지 1독하고 100글자표 3독하고 책이 많이 읽어야 겠습니다^^

3월 6일 주일

목사님께서 안수 기도 해주시고 도서관 가서 책 2권 읽고 집으로 옴

주말에 책을 더 읽어야 하는데...

책을 더 많이 읽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3월 7일 월요일

책 6권 읽고 교장선생님 조언에 따라 "갸냐댜랴..." 읽음

"먀, 캬, 탸, 퍄, 꺄, 땨, 쌰, 뺘, 혀, 뗘, 뚀, 뜌" 발음이 확실하지 않음

하기 싫어서 대충하는 것인지 발음하기 어려운 것인지 잘 모르겠음

3월 8일 화요일

책 7권 읽고 글자표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내일 아침에 "기니디리..." 읽히기

3월 9일 수요일

아침에 "그 느 드 르" 통과

"갸 겨..." 1독  "퓨" 글자 발음이 "푸" 발음 비슷하게 남. 나머지 글자는 통과

책은 1권 ㅠㅠ

3월 10일 목

5차 진단 "오아오아-"  읽음, 크게 잘못된 것은 없으나 "쏴" "꽈" " 바꿔, 오아라" 발음이 조금 unclear함

책 4권 읽음

3월 11일 금

야근이 있어서 엄마가 늦게 왔네요ㅜㅜ

아빠랑 호텔왕 게임하면서 더하기하고 돈계산 연습

3월 12일 토

놀토

아침에 도서관가서 책 35권 읽음

집에 와서 40권 읽음

내일은 6차 진단하기

3월 13일 주일

어제 아버님 어머님께서 오셔서 희성이 생일을 축하해 주심

도서관가서 책읽었는데 꾀가 생겨 다 읽지 않고 넘어가려 함

어제 처럼 40권씩 많이 읽으면 좋겠는데

아직 발음이 좋지 않음

3월 14일 월

엄마가 요즘 늦게 퇴근해서 저녁먹고 숙제 하고 나면

책읽을 시간이 없네요ㅜㅜ

내일은 5시 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희성이 할머니댁 보내고

6차 진단하고  책 많이 읽자

3월 15일 화

교장선생님과 통화하고 많은 생각을 함

초등학교 자퇴도 생각하고 정읍에 초등학교도 생각하고

1학년 재입학도 생각함

생각이 너무 복잡함

3월 16일 수

아이가 1학년 재입학을 원하지 않음

올해는 기도하면서 책읽기에 매진하면서 이해력을 만들고 언어와 인지발달에 최선을 다하자

3월 17일 목

공부방에서 책 3권 읽고 집에서 3권 읽음

저녁에 아빠랑 게임함

새벽에 더욱 일찍 일어나자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에 책읽기

3월 18일 금

아침에 6시 30분에 일어나 애기 아빠가 옷입히고 출근해서 여유가 생김

7차 8차 진단 테스트 했고 9차 진단하다가 학교에 감

내일은 공개수업이 있는 날

공부방에서 책5권 읽음

내일은 공개수업 끝나고 점심 외식하고

도서관가서 책 3-40권 읽고

목욕가자

3월 19일 토

희준이 오늘 공개수업날

아빠랑 희성이 데리고 공개수업 참관하고 동화반점가서 탕수육

도서관가서 책 12권읽고 놀이터놀고 목욕

내일은 도서관가서 일기쓰고 받아쓰기 급수쓰고 책 3-40권 읽자 아자 아자

공부방에서 책 10권 이상 읽자!!!! 

3월 20일 주일

교회갔다가 아빠하고 둘이 도서관 감

책 11권 읽음

저녁에 호텔왕 게임

시키지도 않았는데 일기 씀

내일은 책 10권이상 읽기

3월 21일 월

아침에 책 4권

공부방에서 5권

집에서 1권

10권 읽음

내일은 새벽에 일어나서 책 5권 이상 읽기

3월 22일 화

오늘 엄마가 일찍 퇴근해서

5시 30분에 도서관에 가서 10권이상 책 읽음

교장선생님과 통화하고 토요일날 찾아뵙기로 함

교장선생님 만나뵙고 재입학 여부를 결정함

3월 23일 수

초등학교 재입학을 본격적으로 알아봄

책 10권 읽음

다음주에 재입학하자

3월 24일 목

교장선생님과 통화할때마다 희망이 생기고 웃을 수 있다.

1학년 입학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내일 예림초등학교 입학문의하고

주소이전하고

다음주 월요일날 병원갔다가

밀주초 자퇴하고 개인사물정리해오자

희준이가 예림초등 1학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3월 27일 주일

어제 드디어 전주에 가서 김영생교장선생님을 뵈었다.

희준이도 교장선생님 뵙는다고 설레었던 것 같다.

초행이어서 4시간즈음 걸린것 같다

온화한 모습의 교장선생님을 뵈니 마음이 푸근해졌다.

더 맛있는 것을 대접했어야 하는데

말씀을 해주시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하신 것 같아 죄송하다.

교장선생님을 뵈니 희준이 재입학이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다.

참 존경하는 분이다.

우리 아이에게 희망이 되어 주셨고

우리에게도 기뻐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셔서

어떻게 이 은혜를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

희준이 1-2년 책읽기 열심히 해서 다시 찾아뵈리라 다짐한다.

김영생 교장 선생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3월 28일 월

부산대 병원에서 상담

8월에 검진하기로 함

밀주초등 정리함

예림초등 입학함

3월 28일 화

1학년 1반으로 입학함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남

아이가 새로운 초등학교를 좋아함

김영생교장선생님 덕분에 1학년을 즐겁게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함

3월 30일 수

학교를 잘 다님

아직 글자 많은 책은 안 읽으려고 함

하루에 책 10권 이상은 매일 읽자

소리내어 읽기 자료 컴퓨터로 읽자

3월 31일 목

아침에는 책을 많이 읽었는데

저녁에는 많이 읽지 않아 힘이 조금 빠지네요

내일 도서관에 가서 쉬운책을 15권 빌려 와야겠어요

4월 1일 금

막내가 아파서 도서관에서 책을 못 빌림

거의 100권을 다 읽어감

200권도전을 앞두고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

김영생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

*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1	2월 26일 토요일	1. 할머니 사랑해요 2. 나는 괴물이 아니야 3. 나랑 놀자 4. 끄응, 응가를 해요 5. 뛸 수 있니? 날수 있니?
2		6. 해님이 뜨지 않는 날 7. 옷 입고 나가야지 8.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9. 알리스와 레옹 10. 별이 궁금해
3	2월 28일	11. 나도 할 수 있어 12. 노래하는 꽉꽉이 13. 궁금해 궁금해 14. 싹싹싹 15. 너도 잠이 안오지?
4	2월 27일 주일	16. 귀여운 곰돌이 모자 어디있지? 17. 커다란 호박 하나 18.까꿍! 나여기 있어 19. 고마워!
5	2월 27일 주일	20. 나처럼 해봐. 21. 딸기 냄새가 나지? 22. 심술쟁이 보시베어
6	2월 27일 주일	23. 쉿! 엄마 깨우지 마 24. 사랑해요 할아버지 25. 길 잃은 아기토끼
7	2월 27일 주일	26. 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 27.꿈틀꿈틀 열마리 애벌레들의 대모험 28. 겁쟁이 아기곰
8	2월 27일 주일	29. 노마스 칙칙폭폭 소리책 30. 어디 숨었지? 31. 이것 좀 봐 32. 씽크빅 한글펼치기
9	2월 27일 주일	33. 이건 내 내 생일 파티야 34. 여보세요, 할머니? 35. 엄마도 날 사랑해?
10	2월 28일 월요일	36. 하나뿐인 우리동네 37. 코끼리 아줌마 38. 아기고양이 코코 39. 딸기 냄새가 나지?
11		40. 나무 타는 게 좋아 41. 내가 가장 길어 42. 거품놀이를 해요 43. 알록달록 꼬마 마녀
12		44. 꼭꼭 주먹밥 45. 콧구멍을 후비면 46. 응가하자 끙끙 47. 미안해!
13		48. 뒤죽박죽 끼리끼리 49.길어져라 뿅뿅! 짧아져라 뿅뿅! 50. 이상한 고기잡기 51. 펭귄아, 놀자!
14	3월1일 화	갈갈이가 유치원에 왔어요 찍찍찍! 아기쥐 오르락 내리락 시소놀이 토닥토닥 모래놀이
15		미끄럼타고 슝! 무치의 모자 사이좋은 친구 엄마는 언제 오실까!
16		엄마가 좋아 즐거운 목욕시간 닭이 파드닥 잠꾸러기 나무늘보
17	3월 2일 수	뭐하니? 하나도 안 심심해 고양이야, 놀자 개가 무서워요
18		음식 튼튼이는 읽는게 좋아 바꾸니까 더 좋아!
19	3월 3일 목 -3월 6일 주일	너도 같이 할래? 내친구들 비 노란책 하나 둘 셋
20	3월 7일 월	보들 보들 무엇일까? 어디있지? 신나게 양치해요 동물 물고기의 나라
21	3월 8일 화	킁킁 무슨 냄세지? 뽀뽀해요 뭐하니? 만약 내가 사자라면
22	3월 9일 수	딸기는 빨개요 뭘까? 뭘까? 탈 것 시간 상자 어디 어디
23	3월 10일 목	비가 오는날에 부릉  장난감차고 막대야 놀자 좋아해좋아해
24	3월 12일 토	내 친구들 비 막대야, 놀자 옷을 입으면 튼튼이는 읽는게 좋아 신나게 양치질 해요
25		아기 판아야 어디있니 찰칵찰칵 뽕 우리 몸의 구멍 별하나 꽁꽁
26		내 팬티 어딨게 진정해 보리스 아기 고양이 색깔놀이 첨벙 물속의 모험 밥먹기 싫어
27		이건 내거야 까꿍 나야 나 손바닥 물고기 내가 그린 배 안아주세요
28		나란히 나란히 병원가기 싫어 사이좋게 놀다가 찾았다 예 대답놀이
29		비가 온다비가와 아기악어야 어디있니 코코코 해 보아요 노란책 소풍가는 날
30		초록색 놀이방 따르릉따르릉 안아줘안아줘 빨강파랑 노랑
31		동물 농장 가면 까만책 훨훨 날아라 우리아기 끙끙 내가 안그랬어
32	3월 13일 주일	윷놀이 이야기 손으로 몸으로ㄱㄴㄷ 모래성을 쌓았어요 수의사가 되고 싶어 똥꼬 하마
33		냠냠 식사 놀이 엄마, 놀이터에 가요 어딨지? 까꿍 나 누구게 앗 조심해
34		몇 시에요? 개구리 왕자 개미들이 졸졸졸 만약 내가 갓난아기라면 물어보아요 어린이집 모래놀이 그러면 안돼
35	3월 15일	아이기분이 좋아 오블리부 바지가 사라졌어요물놀이 함께 거짓말이 아니야
36	3월 16일	강아지야 어딨니? 빙글빙글 세탁기 아기고양이 다섯마리 아기오리야 어닜니? 반대말 놀이
37	3월 17일	구질구질꼬질꼬질 두드려보아요 흉내쟁이 코코 생쥐아주머니 선물
38	3월 17일	아빠랑 놀아요 모양놀이 아기강아지랑 옷을 입으면
39	3월 18일 7차 8차 진단통과	엄마랑 놀아요 무치의 모자 오르락 내리락
40	3월 19일	오늘 또 놀아요 오리네 가족사진 안아주세요 뭘까 뭘까? 동물
41		안녕 두들리 아기캥거루야 어딨니? 뚱배 얼굴 여러가지 색 내물건 생쥐일까 아닐까
42		똥누는 시간 바지 부자 판다 무슨 맛일까 별하나 꽁꽁 꼬물꼬물 냠냠
43	3월 20일 주일	아기 얼굴 내가 누구게 누구 귀가 최고 물어 보아요
44		까꿍 놀이 뿡뿡이의 요술방귀 골고루 냠냠 첨벙 첨벙
45		깨끗해 졌어요 촌자서 입어요 안녕 안녕 친구 찾아 하나둘셋
46	3월 21일	달팽이가 꿈틀 이 꼬리 누구 꼬리? 반대말 놀이
47		달라? 달라! 눈 오는 날 뭘까 뭘까?
48		어디 어디 숨었나? 누가 놓고 갔을까? 봄이 오는 소리
49	3월 22일	비 오는 날 나무에서 빨간책 목욕탕에서 첨벙첨벙
50		다삐의 하루 집과 사람 뽀글뽀글 첨벙첨벙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51		금붕어가 달아났네 엄마  뽀뽀 인사 말놀이
52		내 친구들 비 예쁘게 예쁘게 막대야 놀자
53		딩동댕 우리집 아빠 뽀뽀 냠냠 쩝쩝 맛있어
54		뛰뛰빵빵 자동차 사이좋게 놀다가 스팟이 바다에 갔어요
55	3월 23일 수	내이름은 콩아지 똥이랑 열두대동물 아기 씨앗 아기는 어디서나올까?
56		아기씨앗 귀는 어떻게 생길까? 엄마는 언제 오실까? 즐거운 목욕시간
57		나무의 한 해 난 내가 너무 좋아 별떡 달떡
58	3월 24일 목	오늘도 달려요 옷을 입으면 아빠랑 놀아요
59		아기동물들의 목소리 바빠서 그랬어 미안해
60		괜챦아 괜챦아 달나라 공주님 바꾸니까 더 좋아
61	25일 금	오늘도 달려요 팡이가 팡 내 풍선이에요
62	26일 토	호야는 바빠요 나는 도치라고 해 꼬물꼬물 발가락
63		왜 웃는 걸까? 거품 옷 단추 단추 내 단추
64		따라쟁이 내동생 내것을 어디있지? 찾아보아요
65		사과 한 말이 비가 와요 엄마 놀아주세요
66	27일 주일	아가야 무슨 소리지? 난 골고루 먹어요 생일 축하합니다
67		쭈욱 쭈욱 아기악어 병아리와 까꿍 꼬물 꼬물 커서 무엇이될까
68		물건 깜짝 놀라게 될걸 부릉부릉 자동차 아이, 맛있어
69		신가한 모양나라 빨간 단추 엄마, 꼭 안아주세요 한살배기 아기 그림책
70		빨간색, 털실 숨바꼭질 그림책 꼬곢 숨어라
71		똑똑한 그림책 넌 누구니? 포근포근 누가 살고 있을까?
72		트득 떨어진다 생일 축하해 훅 도리도리 짝짜꿍
73		아기 야아 이제 잘시간이야 옹기종기 냠냠 파랑똥 빨간 똥 파랑 똥
74		머리 어깨 무릎 발 아기동물 까궁 아기 돼지 시카
75		누구 일까요 똥이 풍덩
76	3월 29일 화	구리구리 깜빡구리
77		아기 여우와 달 토끼 해님 달님의 숨바꼭질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친구
78		빙글빙글 엄마를 재워요 내 풍선이에요
79		개구쟁이 아치 우리 엄마 있어요? 시끌벅적 동물 친구들
80		신나는 동물 어린이집 블루놀이 굽굽이 산에 살아요
81		세어요 아기돼지 시카 신나는 동물 농장
82		도토리 삼형제의 안녕하세요 이름이 뭐니? 쏙쏙 봄이와요
83		무얼 먹을까? 신나게 양치애요 좋아해 좋아해
84	3월 30일 목	부릉 부릉 의성어 방글방글 의태어 무지개 나라
85		잘있거라 다람쥐 할아버지의 장갑 어디어디 숨었나?
86		웅덩이는 내거야 찾아보세요 시원한 나무 그늘보
87		흉내쟁이 코코 해님달님의 숨바꼭질 알록 달록 꼬마 마녀
88		미안해 잠깐만 기다려요 누가 놓고 갔을까
89		눈 오는 날 오리네 가족사진 아기여우와 달 토끼
90		아기동물들의 목도리 바빠서 그랬어 봄이 오는 소리
91		혼자 할 수 있어요 만약에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친구
92		빙글빙글 장난감 기차가 칙칙폭폭 잠깐만 기다려요
93		웅덩이는 내거야 욕심꾸러기 아기곰 어떻게 먹을까
94		꽃밭에서 불러요 장난감 음악대 아기동물들의 놀이터
95	4월 1일 금	난 내가 너무 좋아 무치의 모자/토닥토닥 모래놀이
96		미끄럼타고 슝! 괜찮아 괜찮아 달나라 공주님
97		엄마는 언제 오실까 비오는 날 나무에서 찍찍찍 아기쥐
98		아기고양이 코코 눈 오는 날 펭귄아 놀자
99		엄마가 좋아 나는 왕이야 애벌레를 기다려
100		넌누구니? 우리는 친구 사이 뒤죽박죽 끼리끼리

**

[김영생]

이해력과 독서습관들이기를 위해서는 쪽수가 15쪽이내로 적은 것만을 골라서 몇백권 읽는 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말하기가 잘 되지 않고 많이 어눌한 아이는 특정의 책을 외울 때까지 읽는 게 필요합니다 샬롬 !

[jasonmom]

감사합니다. 읽은 책을 또 읽고 같은 책을 또 읽는 것을 좋아해서 반복해서 읽어도 되나 걱정했습니다. 아직 말하기가 자유롭지 못해서 쉬운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을 허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글자가 많은 책은 잘 읽지만 이해하기가 힘든 거 같아서 쉬운책을 계속 읽혀야 겠습니다.

[김영생]

"라"의 "ㄹ"발음이 불분명하고 "싸"의 "ㅆ"발음이 "쉬"발음 비슷하게 불분명합니다.

[김영생]

읽은책 후반부에서 는,을,를 중에 " 는 " 가장 많이 빼고 읽는듯 합니다.
앞부분에서는 집중하다 뒷 부분에서 티가 났습니다.

[김영생]

축하 축하 축하 ! 100권 통독 축하 !

[jasonmom]

감사합니다^^ 모두 교장 선생님 덕분입니다. 더욱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소식 기쁜 소식 들려 드리겠습니다*^^*

[김영생]

우선 오늘 책읽기 한 결과입니다.
"아주 잘 어울려요--아주 어울려요"
"모자를 샀어요--모자 샀어요"
"찍혔네요--찍요"
"파자 파자 -- 피자 피자"
파자를 피자로 읽네요 피자에 관한 이야기인지 알았더니 전혀 다른 이를 파는 이야기였네요ㅜㅜ

쉬운 책을 더 읽혀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내일 19음절, 76음절 등
다시 한 번 읽혀 보고 기록할께요
지난달에 9차 진단까지 막힘없이 통과했는데
책 읽기를 하면서 자꾸 오류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