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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규 인맥매니저님
2008.03.08(토)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103호에서
이루어 졌던 스파르타식(?)ㅎㅎ 강의 너무나 재미있었고,감사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강연을 들으며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혈실에서 직접 적용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고
회의감에 젖어 들때도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 자신 뿐만 아니라 함께 참석했던
지인들도 매우 좋아 했습니다^^
다들 자신들이 속한 곳에 매니저님의 강연을 소개할려구 준비 중입니다^^
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가르쳐 주신것들 하나 하나 적용해 가보려고 합니다.
분명 좋은 성과가 날것이라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히, 자아발견을 위한 만다라트나 단점강점초강점 물론 시간경영, 인맥경영등
사회활동과 관련된 부분까지 짚고 넘어 갈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함께 들었던 분들중에 저의 친구도 있었는데요.
서로에 대한 공감대는 물론 서로를 더욱더 잘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르쳐 주신것들에 대해서 적용하고 피드백을 받고 싶구요.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과 함께 자리 한번 마련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구요. 감사드립니다.
-건국대학교 대학원 장광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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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영국 유학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그런 저에게 전일규대표님과의 만남은 너무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우선 대표님의 라이프 스타일은 제게 적지않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하루하루의 시간을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아닌 경영하는 입장에서의 시간의 활용법은
제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추고 긴급한 일이 나의 삶을 방황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게하는 것이
지금 저의 삶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목표를 수치화하고 시각화하고 행동으로 옮기라라는 말도 제게 꼭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항상 말로는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찾았다고 하면서도 정작 그 꿈에 대해 내가 얼마나 준비를 하고 있는지
그 꿈을 향해 가기위해 추상적이 아닌 구체적인 계획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였습니다.
또 우리가 지식인으로서 가져야할 마음의 자세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세요, 하지만 멀리 가려면 같이 가세요' 이 말은 자칫 개인적으로 빠지기 쉬운 저의 이기심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good이 아닌 great , 글로벌적인 프로페셔널적인 휴면 네트워킹적인 사고, 나는 프로리더다란 마인드 ,
인맥의 중요성등 너무나 제 삶에 귀감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그때의 감동을 100퍼센트 실천으로 옮기지 못해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껏 살아온 저의 나쁜 습관과 고질적인 나태함이 성장을 가로막네요.
조금씩 하나하나 바꾸고 실천하려고 노력할겁니다.
지금은 대표님이 말한것 중에 1프로 아니 0.5프로 밖에 실천을 못하고 있지만,
하루 한달 일년 10년 뒤에는 형이 말한것들을 내삶에 완전히 적용하여 저도 이시스템에 업그레이드 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전일규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여기 계신 회원님들 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런던에서..황재옥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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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후 지하철 환승과정에서...집까지 가는 막차를 놓쳤습니다...ㅜㅜ
그!러!나! 다행히도 집 근처까지 오는 막차는 탈수 있었죠. 하하
두정거장 걸었지만 가슴에 남은 것이 있기에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전일규 실장님을 처음 뵈었을 때를 가끔 떠올립니다.
다른 강의에서 그날 강사를 소개하시는 오프닝에서 하셨던 말씀...
"여러분 두 팔을 앞으로 뻗어보세요...
두 손을 자신의 양쪽 어깨에 올려보세요(양손은 크로스가 되겠죠 ㅋ)
양 어깨를 살짝 두드리며 말씀해 보세요..."
<난 나를 사랑해~~> <오늘 정말 잘 왔어~~>
좀 쑥스러웠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첫 강의때 하셨던 말씀을 잊고 싶지 않습니다.
"빨리 가시려면 혼자 가세요...하지만,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세요"
그 동안 뭐든 빨리 하고 싶었죠. 성공도 빨리 하고 싶고, 돈도 빨리 벌고 싶고...뭐든...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나 혼자 간다고 해서는 결코 빨리 갈 수 없다는 것을...
더욱이...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다는 것을...그리고 더 깊은 뜻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멀리 가고 싶으신가요?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문은 언제나 활짝 열릴 것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노크하세요. (이미 열려있을....껄...요? ㅋㅋ)
-중국에서 김영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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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일을 하면서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개인적인 관심 분야에 시간 할애를 많이 하는 저로써는...
이번에 들었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머리속에 실타래처럼 뒤죽박죽 엉켜있는...
아직까지는 잡다한 생각으로만 머물러 있는 데이타들을
하나, 하나 꺼내어 차곡 차곡 정리정돈을 해야 하는데
항상 미루어지고, 그것이 은근히 스트레스로 자리 잡았거든요.
많은 시간이 투자되고, 많은 실폐를 거듭하여 나온 소중한 자료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얼마전 TV에서...
바쁜 스케쥴과 과다한 업무로 인해
집과 사무실이 정리가 안돼 엉망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리정돈과 그 부분에 대한 컨설팅을 업으로 하는
외국인들을 소개 해주는 프로를 봤었는데
그 일이 하드웨어적인 부분이라면 이번에 들었던 자기경영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번에 함께 했던 님들!~
우리 포기 하지 말고 지속적인 만남 가지며...
서로 자극 주고 받으며...
성공사례 꼭! 남기자고요~
전일규 실장님 감사해요~
-MSJ대표 정동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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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바인더교육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제목을 모르고갔더군요;;;
바인더를 쓰는 습관이 안되고 손으로 적는걸싫어해서 안적어하던차
2008년못하는거 다시해보자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4월8일 첫날입니다.
새로운화면이 활짝 펼쳐지네요..씽크와이즈 이죠..아~요거괜찮네..
관심이 생깁니다. 씽크와이즈란 요녁석과의 인연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답니다.
우리들의 성장에 도움을주려는 전일규실장님의 그마음과 본인의 경험담을 말씀해주시면서
나누려고하시는 마음...감사합니다.
모두들 각자의 꿈이 있고 뜻이있기에 이자리에 참석하셨습니다.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4월9일 둘째날입니다.
나눠주신 양식지들~고민하고,구상하고,태어난 아이들~전실장님 아이디어맨이십니다.
백지와 백지에 선하나그어있는것은 차이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그차이에서부터 시작해보려합니다....
단점과 장점적으며하는 최초성공놀이 양식 요거 재밌네요..
각자의 단점을적고 그것을 여럿이 공유해서 나오는 의견들.~
재밌으면서도 본인이몰랐던 생각들을 깨주는것같습니다.
그외 여러서식을 통해 배우고,인맥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이틀간의 강연 감사합니다. 몇가지 기억남는 글들 적어봅니다.
*PRO리더
1.글로벌
2.프로페셔널( S라인의사고 )
3.네트워크(휴먼)
*하면된다->되는만큼한다.
*인맥 : 내가필요한사람이 누군지 알아보고 그사람에게 무엇을 줄지 고민(관심)하자~
*(포기)->선택->집중 : 선택 이전에 포기를 생각하라.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가야한다.
-박효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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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영민입니다.
저는 작년에 자기경영플러스 스텝으로 많은 강의들을 들어 보았지만,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는 전일규 대표님의 강의가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대표님은 인맥 매니저이자 강의 기획자로서 소중한 분들을 만나면서 쌓인 노하우를 느낄 수 있었던 멋진 강의였습니다.
1) "Pro 리더가 되자"
‘Pro 리더’를 글로벌, 프로페셔널, 네트워크(휴먼), 이 세 가지 등 적절한 설명과
정말 현실의 눈높이에서 Pro 리더가 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2) 경영
자기경영, 시간경영, 인맥경영
보통 책이나 강의속에서 보면 자기관리를 하라! 이런 말이 많이 나옵니다.
저또한 자기관리를 잘해야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자기 관리를 나름대로 해왔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but.. 이번 강의를 통해서 자기관리가 아니라 자기경영,
시간관리가 아니라 시간경영이라는 개념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나를 관리하는게 아니라 내가 나자신을 경영해서 1인 1기업이 시대에 나 스스로 (과거, 현재, 미래) 즉, 6개월전, 1개월전 오늘, 내일, 1달후, 2달후, 6개월후 1년후의 나의 시간을 알고 그에 따른 목표가 정해지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오는 성과의 달성유무를 체크함으로서 나의 시간을 장악할 수 있는 비결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휴먼 네트워크의 필요성, 관리방법 등 실질적으로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그대로 실천만하면 내 것이 되는 그런 강의 였습니다.
한마디로 다음번 이런 강의가 있다면 또 듣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3) 시스템 다이어리 및 마인드맵
*시각화
*수치화
*구체화
며칠 사이에 이룬 성과:
(이 성과들은 시스템 다이어리와 마인드맵을 통해서 시각화 수치화 구체화를 통해서 성공한 것들입니다.)
- 11시취침 5시기상.
- xx학습법의 성과.
- 인맥경영 시작
- English(이것은 배낭여행을 통해서 다지게 된 것인데 귀국 후 한참동안 안하고 있었는데 새로 마음을 다듬고 예전에 하던 것을 입으로 반복하여 읽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 전공공부
- 감사일기(7일째)
개선점:
* 강의 시간이 짧다. 기존 2회 강의를 4회정도로 해야 할것 같음.
* 휴먼 네트워크(인맥경영) 에 대해 강의 시간이 길었으면 함.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 유영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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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 자기성장 프로그램
다른 사람들에게 강의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듯 자기를 경영하고
자신을 시스템화 시킨 후 그 표본이 되어 다른 사람 또한 함께 공유하며 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가 아닐 까 싶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론만 수반된 강의가 아닌 전일규 실장님의 체화된 강의 본인이 실수도 해 보고 이것저것 다 격어도 보고 난 후
엑기스만 저희들에게 주려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계획을 짜더라도 우선 상황에 따라 급한 것부터 하는 성향이 있고 또한 한 일에 몰두하면
그 일을 다 마무리 지어야만 하는 성격이기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씽크와이즈를 알게 되어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해주신 실장님과 나눔의 천사 효정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둘째 날 강의에 함께 참석하지 못함을 못내 아쉬워하는 저에게 개인적으로 네이트온으로 설명 다해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가르쳐 준 실장님의 열정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PRO리더가 되기 위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프로페셔널한 유연성 있는 S라인 사고를 가지고 모든 이들에게 따스함이 전해지는 사람 냄새나는 휴먼 네트워크를
펼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현미경이 아닌 만원경이 되기 위해서 혼자 가는 것이 아닌 우리라는 울타리를 만들어 멀리가고 싶습니다.
-전문코치 박수현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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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교육을 듣겠다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전일규대표의 겸손함에 있었다.
전일규 대표는 아버지에게 감사해야할 것이다. 나일규였으면 아마도 듣지않았을 것이다.
이름에서 부터 뿜어져 나오는 겸손과 나눔을 몸과 마음으로 200%로 충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전~일규에요..
전일규 대표의 첫 작품..혹 르노 삼성의 SM5를 겨냥한 SMG 글씨체부터 분위기 까지
성공과 인맥경영의 강연..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삼성의 교육 보다 훨씬 값진 시간이었다 생각을 해본다.
우리 아버지께서 보증은 서지 말라 했지만 이 교육만큼은 절대 추천하는 나 김명섭이 신용보증을 서는 교육이다.
Self-Management & Growth a Program ..이하 에셈지
강규형 대표의 바인더 사용으로 자기 관리 강의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진정한 고수에게서
엑기스를 빼서 자기화 시킨다는것이 이런것이구나를 느끼며 전일규대표의 스폰지 같은
흡수력을 느낄 수 있는 대단한 강의 임에 틀림없다.
나 김명섭이 보증을 서는데 "니가 누군데?" 하며 이 강의를 의심할 분들을 위해 내용정리를 해본다.
1) "Pro리더가 되자"
현실적인 추상적이지 않은 적절한 설명들 글로벌시대에 진정한 프로리더들이 세상을 이끈다는
20:80법칙을 벗어난 1:99까지도 바라보는 견해 현재 일본 경재도 1%천재들이 일본을 이끌고 간다는
말이 사실임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2)관리가 아닌 경영이다
자기 관리-->자기 경영
시간 관리-->시간 경영
인맥 관리도 이젠 트렌드에 맞게 경영으로 가야한다.
이제 이강의를 듣고 난 모든 수강생들은 분명 관리의 단계를 뛰어넘어 자기경영,시간경영,인맥경영을
하는 1인기업인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부분이다.
3)3p바인더 및 마인드맵
모든것을 경영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들 사용하는 방법들중,,
시각화,수치화,구체화 시키라는 간결한 메세지로 모든것들이 정리되는 부분이다.
그럼으로 마인드맵을 활용할 수 있는 씽크와이즈의 신선함은 컴퓨터를 전공한 나지만
적잖은.. 기분좋은 충격을 받았다
모든 내용을 정리하고 싶지만 저작권이 걸려있어서 내용정리는 이정도..ㅋㅋ
전일규대표는 분명 향기가 있는 사람이다,그가 뒤를 봤을때 김명섭이란 한 사람은 서있을 것이기에..
나 김명섭은 전일규대표의 s라인사고를 지향하며 때론 달콤한 마시멜로를 때론 빌게이츠와 잡스와
같은 경쟁구도로 동기부여를 하며 우리가 성공이라 여기는 그곳을 바라보며 혼자가 아닌 함께
멀리 가고 싶은 사람이다.
만약 전대표가 자신을 great하지않고 good하며 자신에게 관대해 지는 모습을 본다면 과감하게
동생으로 할 수 있는 4가지 없는 행동으로 바로 잡아줄 것이다.
내가 머리만 커지고 행동을 하지않는 외계인이 될 수도 있지만 그때 분명 나에게도 향기가 있어
내 뒤에서 나를 채찍질 해줄 누군가가 있으리라 확신을하며 강연후기를 마감한다.
강의 후 나에게 적용할 3가지
1.바인더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관리가 아닌 경영을 시작하자.(감사기도 시작)
2.전문가라는 확신을 갖고 행동하며 실천하자.(고객 관리 메뉴얼 작성)
3.1인기업인이란 생각을 버리지말고 미션과 비젼과 전략목표를 항상 기억하고 보자.
강의 후 회사에 적용할 3가지
1.고정관념에 쌓여있는 우리 총각들에게 외계인과 대화하는 방법 제시(직무교육시 공유)
2.타인을 인정하는 총각들로 변화시키자.(틀림이 아닌 다르다를 인지시키자)
3.프로 리더가 되기위해서 웃음치료를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길러주자
총각네야채가게 슈퍼바이저 -김명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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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다기 보다는 그냥 좋았고 그걸로 그냥 넘었갔지만........
오늘은 왠지 마음과 손이 이 순간을 만듭니다.
SMG 그대는 또다른 우주를 열어주는 하나의 문이며 출발입니다.
SMG1기 과정이 끝나는 마지막 날 너무 짧은 과정이였지만 수료증을 받는 순간
아 ! 과정을 마쳤구나 라는 것보다 이제부터 시작이구나
내 자신은 물론 우리 모두가 또 다른 우주로 들어가서 참 된 人 으로 걸어가는 순간이구나....
사회적 기준이 아닌 이 과정속에 하나가 된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SMG 새로운 미래로 간다. (저는 이렇게도 불러보고 싶네요....)
미래인재사관학교 -조준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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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미 밑의 몇몇의 멋쟁이분들이 강연에 대해서 자세하게 올려놨기 때문에..
'두말하면 잔소리'라는 말이 있듯이...
짧디 짧은 후기 끝...
이라고 하면 너무 서운해 할 것 같아서...
좋은 교육만큼이나 좋은 사람들...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이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
수많은 우연과 우연이 겹쳐서 이뤄낸 교집합...만남...
좋은 교육 좋은 사람들...
좋은 관계로...좋은 시간을...
좋게 좋게 보냅시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했던가...?
분명 맞는 말인것 같네요..
-헤어아떼 박종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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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바로쓴다는것을 이제야 쓰다니-..ㅋ
저에게는 너무나 새로웠고
또다른 시선과 사고를 느끼게 해준 시간이였습니다.
전 그저 늘 여기껏 살아오면서
속편하게 살아오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냥 기분좋고 맨날 행복하고~
'난 인복이 많아~'라고 늘 생각하며 살아오면서 그저 보답이란
주위사람들에게 그냥 고마워하고
그냥 웃으며 만나고
그냥즐기고 감사하며 살았는데
너무 안일했던게 아니였을까
또 너무 소흘했던게 아니였을까 그런 생각이 머리를 사정없이
치고 달아나더라고요..
호기심이 늘 많고
궁금한게 엄청나게 많은 저에게는
정말 great한 강연이였습니다(왠지 이렇게 써야할것같은ㅋㅋ)
묵직한 3p바인더도 그리고 좋은 강연뒤에
내것으로 소화해야하는것 그건 이제 제몫인것같습니다.
강연히 헛되지 않도록..
마음을 가다듬고 화이팅해야겠습니다.
#강연느낌-1.전일규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있었다.
2.'체계적'이라는 것에 대한 배움
3.다양한 프로그램들(마인드맵,기타 컴퓨터 프로그램들)을 자세히는 아니지만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4.수료증주는지 몰랐는데 이런것도 받고 기분이 남달랐다.
-김서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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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가 아니라 시간 경영으로 가라!! 인맥관리가 아니라 인맥 경영으로 가라!!
어디선가 언뜻 들어봄직한.. 혹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SMG에는 색다른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첫째,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나 체계화 되지 않은 자신의 성공 노하우가 아닌
어느누구나 기존의 시스템을 버리고 선택과 집중만 한다면 해낼 수 있는 tool이 있었고,
둘째,실제 하나하나 경험해 보시고 개선하여 기존의 방식을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코칭해 주시는 전일규대표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가고 함께 가려면 천천히 가라~라는 말처럼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함께 가보고 싶은SMG2기 여러분들이 계셨기 때문이겠지요?^^ㅋㅋㅋ
덧붙여^^SMG 1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격려와 물질적인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주민정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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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라는게 궁금했었다... 무얼까... 이름 자체부터 심상치 않았었다...
더군다나 전일규 대표님이 하신다기에 더더욱 기대가 되는 강의 였다...
첫번째 시간을 듣고 다음 강의가 너무 기대되었다...
강의를 들으러 갈때마다 기대감을 안고 간 그 곳은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마지막 세번째 시간까지 들어보았을때 정말 박수와 존경의 눈빛, 감탄사가 계속 나올 뿐이였다...
다른 강의들과 다른 점은 강사님과 청강하는 사람들 사이에 좀 더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유머러스한 강의, 또 하나 색다른 점은 짝꿍을 지어주는 거였다.
또한 마지막 시간에는 SMG 1기 선배분들이 바쁘신 와중에도 맛있는 먹을 것을 들고 응원을 오셨다.
수능 100일 앞두고 선배들이 맛있는거 들고 찾아와 힘내라고 응원해주던 모습...그 모습을 연상케 했다...
이렇게 끈끈한 우정, 후배를 진정으로 생각해주시는 선배님들
이것 또한 SMG 매력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강사와 청강사이, 같이 이 강의를 듣는 사람들끼리의 친밀감은 어느 강의에서도 볼 수 없던 거였다.
강의를 들으며 인상 깊었던 점은...
첫 번째 시간에 숙제를 내주셨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 써오기!!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다보면 나의 단점 장점을 알아라. 나의 단점을 개선 해라... 뭐 이런식의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해왔었는데 SMG강의 에서는 단점, 장점을 디테일하게 구체적으로 분석을 해서 단점은 (- ) → (+)로 바꾸어 나가는
방법, 장점은 (+) → (++) 로 가서 나의 초장점으로 만들어 목표 확립을 할 수 있는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 했다는 것에
색달랐다.
또 인맥경영이나 시간경영쪽으로 들어가면 대표님이 그동안 실패를 거듭하며 연구 해온
바인더 속지가 있는데 이것 또한 잘 활용하면 100억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강의를 듣다 보면 나의 뒷통수 때린 몇마디의 말이 있었다.
"지금 외계인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 시간을 벌기 위해서 돈을 쓰는가?"
"돈을 벌기 위해서 시간을 쓰는가?"
"내 최고 경쟁 상대는 어제의 나 자신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가라"
오우~ 이런 말들을 듣는 순간 정신이 바짝 들었다.
그동안 내 자신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했는데 냉정하게 판단해보니 그것도 아니였고
너무 막연하고 안일하게만 생각해왔던 내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내 자신은 그동안 외계인의 길을 걷고 있었던건 아닐까..
그저 높은 사람만 보며 나의 능력은 키우지 않고 언젠가는 저 사람들 사이에 있겠지 하는 생각들...
내 최고 경쟁 상대는 어제의 나 자신인데 그동안 다른 사람을 견주고 경쟁하며 내 자신을 너무 몰아
세운건 아닌지...
저 하늘에 있는 사실이라는것이 판단이라는 구름에 가려 그 사실을 볼 수 없었던 내 자신...
정말 반성 많이 했던 시간이였다.
나에게 SMG란 강의는 위험한 늪 가운데서 기슭을 찾을 수 있는 지도를 가진 느낌을 받았다.
SMG때 느꼈던 감정을 계속 가지고 열심히 실천해 나가 좋은 씨를 뿌릴 수 있는 밭을 일구어야겠다.
모든 나무들이 자기 키만큼의 긴 뿌리를 땅속에 묻어두고
대 숲은 그 숲의 모든 대나무의 키를 합친 것 만큼의 광범한 뿌리를땅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 처럼,
그 뿌리와 뿌리들이 굳건한 신뢰속에
서로 다른 대나무들이 자신들의 뿌리를 공유하고, 공유하는 과정속에
입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부둥켜 안고 거대한 대나무 숲을 이루는 것처럼
SMG 아직 2기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1기 선배님들과 함께 같이 발전해 가고 끈끈한 정을 나눈다면
앞으로 3기, 4기..... 무한으로 커지는 기수에
꼭 우리 다플, 전일규 대표님을 중심으로 SMG라는 끈끈하고 광범한 뿌리로 이루어진 거대한 숲이 될거라 믿습니다!
좋은 강연을 해주신 전일규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발전해 나가는 규미가 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자기경영플러스 -정규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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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을 정신없이 달려오며 스스로 가치있게 살고있다고 자만(?)했던 시간들을 통째로, 반성해야만 했던 교육이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가 그만큼 성실함을 대변해 준다고 위안하며 놓치고 지내온 기억들이 내내 아쉬웠어요.
작년에 구입해 몇주 노력해보다 흐지부지해 책꽂이에 묶혀두었던 3P바인더의 속지를 구입하고,
오늘 아침부터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두서없이 약속을 잡은 현재의 스케쥴에 내심 놀라며, S.M.G. 교육을 통해 전수받은(?) 비법을 활용해 봤습니다.
평소, 할일이 있으며 그 일이 끝나기 전까지 집중이 지나쳐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 있는데, 일을 처리하기 위한 시간배분이
명확하지 못해 생긴 불안증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슬쩍 미뤘다, 급하게 처리하려는
못된(?)성격도 이번기회에 좀 고쳐봐야겠다는 결심도 했습니다.
독서와 경험을 녹여,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강의를 해 주신 전일규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3일의 교육일정동안, 말똥말똥한 표정으로 열심히 흡수한 우리 S.M.G. 2기 분들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배운 만큼, 얻은 만큼 나누어야 한다는 전일규 대표님 말씀처럼 우리 S.M.G. 3기 그리고 그 이후의 후배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변화하는 채정화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S.M.G. 2기 총무로서(^^), 한말씀 드릴께요~
S.M.G. 1기 선배님들의 똘똘뭉친 에너지가 아마도 자기계발의 또다른 원천이 아닌가 싶습니다.ㅋ
자주자주 얼굴 보고, 3P 바인더 피드백할 수 있도록 했음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윌리엄-채정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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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 2기를 들으면서 느끼는 점은 정말 좋다.
항상 자존심이 강한 나.
정말 자존심이 강한건 그 자존심을 내려놓을줄도 알아야한다는거였다.
들으면서 내가 인정할 수 없었던
아니 드러내기 싫었던 나태함..
입으로만 나불되었던 나의 성공
입으로만 되새겼던 나의 다짐을
다시 돌아보고
다시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고 더더욱 나를 다지게 된 것이였다.
이제는 내가 원했던 교육적인 인맥과
그전에 앞서서 내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해야겠다.
내가 정말 고딩때 열씸히 했다면..
이런 상황에 왔을까라는 새삼스런 후회를 해본다.
하지만 좋았던 기억이든 나빴던 기억이든
그 모든건 현재의 나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을 것이다.
이제 다시 연장선의 출발선에 선 나
나의 모든걸 날카롭게 봐줄 전대표님과 조준성 회장님께
항상 나의 부족함을 나날이 까발려 보리라.
나의 문제점은 나의 부족함마저 인식하지 못하였으니.
나의 문제를 알고서 다시 일어서는 이명준
나의 이름 그대로 밝은 뛰어남을 보이자..
그때는 나에게도 새로운 아름다운 인연이 기다리리라.
-자기경영플러스 이명준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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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한 3일간의 시간이 금새 지나갔다.
처음 시작한 자그마한 날개짓이 엄청난 후 폭풍을 몰고 와서 나를 밀쳐내었다~~~~ 저 만치....
조금은 다른 곳으로....
어떤 강의인지 예상치 못한 강의라 그렇지만...
강의는 끊임없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 당장 흐물흐물 해진 정신을 가다듬고 정신 차리십시요!!
하고 좌우 펀치를 날리며 강렬한 임팩트의 K.O 펀치를 몇대 맞았다.
몇대 더 맞아야 할 것 같지만...
지금 부터 이제 부터 하나 하나 쓰자.
조바심을 갖지 말고 여유를 갖자.
쓰고 또 쓰고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을 하나 둘 씩 하자.
어려운 상황이 나를 짓누르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내가 강해질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선택하느냐? 포기하느냐?
그레이트한 삶을 위해 지금의 나는 죽어줘야 겠다.
살기위해서는 나를 죽여야 한다.
S.M.G 강의의 끝은 시작이다. 이제 2기다 갈길이 멀다.
그러나 조급하지 않다. 사람냄새 물씬 나는 그런 매력이 있다.
강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다 끝나고 뒷풀이가 그레이트 했다.
1기 선배님들의 쌩라이브 교육은 그 어디에도 없는 진짜교육이다.
1기 조준성 회장님이 해주신 첫 멘트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갖고 싶은 남자... 갖고 싶은 남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흠.... 갑자기 진지해 진다.
이제부터 불필요한 군살들을 제거 하기 위해 스스로 땀을 흘릴 수 밖에...
하는 수 밖에 없다. 그냥 하는거다. 토 달지 말고 그냥 그냥 하는 거다.
필요 없는 것은 제거하고 그리고 필요한 것만 남긴다.
마지막으로,
강의를 통해 흠씬 두들겨 주신 S.M.G 전일규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기경영플러스 -박량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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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 2기 교육을 마친지 오늘로 3일째가 되었습니다.
참가하셨던 2기 가족 여러분 모두들 저희가 마음먹었던 그 열정과 다짐들로 충만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지요??
S.M.G 교육은 저에게 단순히 수많이 들었던 강의중에 한가지가 아닌, 저에게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고
큰 의미를 주었던 터닝포인트 였습니다.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기존의 알고 있었던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하라'
라는 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대표님을 만나기 전에도 제 나름대로의 시간관리를 하며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그 동안의 내가 했었던 행동들이나 생각들의 결과는 무엇이었을까?"라고 생각될 만큼 제에게
그 어떤 '새로움' 이었습니다.
뜬구름 잡았던, 그리고 단순히 이론에만 치중하였던 것이 아니라, 정말로 지극히 현실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본연의 고민들과 생각들을 말씀해주셔서 사실 저의 속마음을 들킨것 같아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하나하나의 문제점들을 짚어가 주시며, '정말 큰 변화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라는 말씀과 함께 마음 속
깊이 의미를 새겨보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느꼈던 것은...
강사가 수강생들에게 말하는 '인생을 보다 멋지게 사는 법'이라기 보다는
몸소 체험을 먼저 한 인생의 선배가 말하는 한마디의 '쓴소리'였습니다.
세월이 주는 나이가 아니라, 인생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실천하며 더 많이 시행착오를 겪었던 성공의
선배가 전해주는 '한편의 이야기'였습니다.
그 동안 고민만 하고 생각만 하였던 저희들에게 선배(강사)는 따끔하며 충고합니다.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원하고 그러한 것들을 찾고 싶다면 제발...아주 제발 고민만 하지 말고, 조그마한
일부터 행동하고 실천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변화하겠습니다.
그래서 할수 있다면...그리고 될수 있다면...
아무 생각하지 않고 그냥 따라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이 이 교육이 저에게 정말 큰 의미를 주며 많은 변화를 줄 수 있으리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기경영플러스 -한호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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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전일규 대표님과 우연히 맺은 작은 인연...
그리고 그 강의에서 언젠가 다시 강연하는 자리에 꼭 초대하리라는 약속...
저에게 있어서 S.M.G 3기 교육은 우연과 신뢰의 산물이었습니다.
비록 두 번째 교육 시간에는 빠지긴 했지만
두 번의 짧은 교육은 제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생각이 실천으로 움직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S.M.G 교육 가질 수 있는 강력한 힘은
현실성과 적용가능성에 있다고 하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는 거겠지요.
작심 3일이 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제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제 자신을 완전히 바꾸리라는 기대는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조금씩 성장하고픈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S.M.G 3기 분들과 선배님들...
저는 이 모든 분들이 전일규 대표님이 저에게 남겨준 인연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가 끝날 때쯤부터 해서 많은 선배님도 참석해주셨는데
모두 눈빛이 아름답고 순수하시고, 열정이 가득하시고
거기다 유쾌하기까지 해서
또 다시 한 번 제가 이런 좋은 사람들과 알게되었다는 것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작은 인연의 파장이 하나의 나비 날개짓이 되어
이것이 또다른 인연을 낳고 점점 더 거대한 파도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삼성전자 반도체 배준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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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SMG과정을 듣기 전에는 기존 다른 여러 과정과 비슷한 하나겠구나 하는 단순한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실제 제가 듣고 나니 제가 부족한 점들을 정확히 집어주고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다른 과정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죠.
그리고 애프터 서비스(AS)도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강사의 전문 분야를 배울수 있어서 좋았고 함께 가는 문화 정말 좋아요.^^
화이팅 SMG!! 화이팅 전일규!!
-윤두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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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G 3기 임현숙입니다.
아쉽게 마지막 수업을 못들어 수료식 및 뒤풀이에 참석을 못하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되어 뒤풀이를 뒤로 한채.. 출발을 하고 말았습니다.
알찬 강의해주신 전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매달 기수 배출을 하여 SMG 가족이 많이
생기길기원합니다.
열강해주신 전대표님께 감사드리며
SMG 3기 여러분 자주 뵈요^^
아라컨설팅 마케팅실장 -임현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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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 자기와 시간과 인맥관리를 넘어선 자기경영,시간경영,인맥경영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나 자신과 내앞에 주어진시간과 만남이 있었던 인연들에게 참으로 무례했었고 불성실 했었구나 하는 반성 이었다.
전일규 대표 자신이 직접 부딪히고 성장통을 겪고 이루어낸 많은 시간경영과 인맥경영의 주옥같은 노하우와 실전 Tip들을
얻을 수 있던 것도 아주 좋은 기회였지만
더욱 귀한 배움은 그의 열정과 그의 노력과 지독한 치열함에서 묻어 나오는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의 향기로움 이었다.
시간에 대한 주도권을 쥐고 싶은가? 수 많은 이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그 귀한 인연들 하나 하나를
아름다운 열매로 만들고 싶는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인 치열함을 손에 넣고 싶은가?
그럼 SMG 강의를 듣기를 권한다. 8시간의 투자가 당신을 더 질 높은 삶의 방향으로 안내하는 데 일조 할 것이다.
SMG 마지막 인맥경영 강의를 들으면서 떠오른...
이야기 하나.
연예계 어떤 원로 가수는 연예계로 진출한지 얼마 안된 신입들의 생명력이 얼마나 갈 것인지 귀신처럼 알아 맞췄다는 것이다.
A를 보고는 " 쟤은 오래 가겠다." B를 보고는 " 쟤들은 얼마 못가 사라지겠군" 하면 얼마 안가 B는 연예계을 떠나곤해서 주변에서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맞추느냐고 신기해서 물었더니 그는 이렇게 애기를 했다고 한다.
"인사하는거 보면 알아 인사 잘하고 예의 바른 얘들은 오래 가고 인기가 좀 있다고 선배를 봐도 동료를 봐도 인사도 제대로
안하는 인사성 없고 예의바르지 못한 얘들은 얼마 안가 안보이더라구"
이야기 둘.
상대가 당신을 인연으로 대했건만 당신이 그를 영업의 대상으로 대했다면 당신은 무례한 사람이다.
인연이 끝났다고 사람을 다시 보지 않을 것처럼 모질었다면 당신은 무례한 사람이다. 상대의 호의를 통해 사적 유익만
추구했다면 역시 당신은 무례한 사람이다.
상대의 도움이나 은혜를 쉬 잊었다면 당신은 무례한 사람이다.
열매를 함께 나누겠다고 나섰으나 정작 곤란한 일에서는 나누려하지 않고 떠넘기려든다면 당신은 무례한 사람이다.
상대의 어려움에 몇 마디 위로를 할 수 있겠지만 그걸 가십거리로 삼아 뒷담화로 입에 올렸다면 당신은 무례한 사람이다.
시작의 순간을 떠올리지 못하고 올챙이적을 잊었다면 당신은 무례한 사람이다.
-선한부자 죠수아의 <사람에게 투자한다.-3-당신은 훨씬 더 정중해야 한다> 중에서 -
전문정보전문가 - 김재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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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G 4기 최선경입니다.
근사한 말을 잘 몰라서 이쁘고멋지게는 못쓸듯합니다. 우선 양해 바랍니다. __)*
교육 안내를 보고 가고 싶었습니다. 동기부여, 새로운사람들과의 만남.. 나의변화를 바라면서..
그러면서 드는생각은 자만심이였습니다. 책좀 봤다고.. 뻔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하는 앞선 무식함..
처음부터 남다른 자기소개,, 횡설수설했던 저의 모습에..
아! 이게 내모습이였구나.. 반성과 함께 시작된 교육!!
대표님의 쌓이고 쌓인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서슴없이 우리에게전달하였고,
그의 열정과 노력 또한 우리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따라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도 대표님과 함께 변하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조급한 마음없이 어떻게하면 나의하루를 이쁘고 알차게 보내볼까?
너가 오늘 정말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제자신에 물어보며..하고싶은 일을 했습니다.
계획했던일을.. 하나하나 하며 80%는 달성하였습니다. (무리한 계획이 아니고 내가 원했던 일이기에..)
친구에게 연락도 하였습니다. "웬일이냐"는 친구에게.. 안부를 묻고 근황.. 질문을 준비하여 두세개 던졌습니다.
그친구에 대해 알았고, 새로운 정보도 알았습니다.
누구나 하고 있는 방법일수 있습니다.
누구나 친구에게 연락을 하며, 하루하루하고 싶은일들로 하루를 꾸미고 있을지 모릅니다.
저또한 전에도 하고싶은것을하고 살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SMG 교육을 통해서 명확한 목표설정과.. 방향으로 저의 하루는 달라져있었습니다.
이런기회를 주신 전일규 대표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 시간경영과 자기경영의 배움을 통해.. 한발한발 내딛을것이고, 변화하고싶습니다. 변할것입니다.
p.s : 교육중에 놓친 정보가 있지않을 까 싶어.. 다시 듣구 싶습니다 ^^)*
편집디자이너 -최선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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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SMG4기 교육에 참가하고 총무를 맡은 어머낫! 장윤정 이랍니다.^^
우선 일주일간의 마라톤을 완주하고 나니 남는 것들이 너무 많아 머릿속들을 한번 정리해야 될 것 같았습니다.
막연하기만 했던 자기경영.
'시간경영, 인맥경영, 그깟꺼 그냥 다이어리만 잘 쓰고, 사람들한테 연락이나 잘 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자만했었던 그동안의 몹쓸 오만함.
하지만, 이번 SMG 4기 교육은 제 안의 그것들을 한번에 날려버리고
처음부터 마음 속 벽돌집을 다시 지을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물론 전일규 대표님의 강의는 벽돌 사잇사이를 시멘트로 메꿔주셨구요.
그동안 대학교를, 그것도 여대를 다니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세상 밖을 보려하지 않았었습니다.
무리 안에서만 조금 잘나면 우쭐 했었고, 졸업하고 학교에서 배운 얕은 지식만 가지고 우리가 말하는
소위 좋은 직장에만 들어가면 이제는 끝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고, 끊임 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다가오는 미래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고 있는 사회 초년생인 저는, 전일규 대표님을 통해 조금씩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교육생 한명 한명을 아껴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또 꾸짖어도 주시고 또 무엇보다 SMG의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대표님! 강의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뭔가 마음속에 칼날이 팍팍 박히는 그러한 인상깊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3P 바인더 초보이용자이기는 하지만, 대표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조금씩 조금씩 채워나가보려구요.
특히나 건망증이 많고, 실천력이 떨어지는 저에게는 정말 안성맞춤 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께요!!
마지막날, 와주셔서 4기 응원해주셨던 1,2,3기 선배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
저도 아마 복습하러 가야할듯해요. 대표님~쫓아내지 마세요~~
대학생 -장윤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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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 강의를 처음부터 끝나는 날까지 쭈욱 듣고서
나를 다시 한번 잘 추스리고 정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현 시대를 살아가려면 "자신만이 가진 무기"가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는거.
내가 직접 경험하고 있는 중에 들은 메세지라 더더욱 와 닿았다.
3P바인더용으로 개발한 새로운 속지 몇가지가 참 가치있게 느껴졌다.
"최초 성공놀이"라는 속지에 내용을 각자 채워서 함께 고민거리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은 나에게 만족감을 주었다.
"단점이나 문제"에 "왜"라는 단어로 깨서, "해결책"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참 좋았다.
자신의 장점에 대해 진지하게 써 보는 시간을 갖게 해서 좋았고.
"만다라트"라는 양식도 참 좋았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9가지로 펼쳐보는 사고체계가 가치있고 잘 활용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팅프로젝트"라는 양식을 소개하는 과정에서는, 오늘 만나는 분을 위한 질문
1 ~ 2가지 적어보는 제안이 참 좋았다.
내가 꼭! 써 먹어야 할 부분이였음
"인맥체크" 양식이 인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냉철하게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때 정말 요긴한 툴이였다.
"감사엽서" 관리 양식도 참 좋은 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엽서를 보내고나서 일어났던 여러 상황들을 간단하게 메모해 두면
훗날 "스토리"가 참 풍성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SMG 4기 끝나고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는 자리에 SMG 기수들이 다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면서 앞으로 참 발전가능성이 많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달란트도 SMG 기수들에게 풍요로움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수고해 보아야겠다.
프리랜서 -김재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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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G4기 회장을 맡은 박상민입니다.
이 후기 작성을 1시간만에 끝냈는데 로그아웃 당하는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이런경우 공감하시는 분 계시겠지요..
----강연을 듣게된 사연----
전일규 대표님을 만난게 5월 24일 아이디어 바이러스모임때였습니다.
그때 취업준비생인 저에게 잠시나마 SMG과정에대한 요점과 몇가지 스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때 3P바인더와 그 사용법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SMG강연을 바로 듣고싶었지만 바로 취업이되었고 연수과정이 빡빡한 관계로 뒤로 미룰수밖에 없었습니다.
BUT 잠깐의 요점과 스킬이였지만 그것들을 동기들에게 사용해보았고 그결과 어느세 동기들의 중심에 제가 서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 강연에대한 기대는 날로 더해져갔고 FC인 저에게 필요성 또한 커져만 갔습니다.
-----8월 드디어 강연을 듣게 되다--------
드디어 8월 강연을 듣게 되었고 강연은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잠시 강연을 정리하면..
세계속 글로벌화되는 경쟁속에서 Professional이 되어야 하고 더 발전해서 Specialist가 되어야 한다.
best one에서 only one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Best one이 되기위해서는 시간경영, 인맥경영, 자기경영를 해야합니다.
저는 이러한 시간,인맥,자기경영을 어떤식으로 해야하고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 몰라 눈앞에 안개가 낀것만 같았는데
이 강연이 제게 방향을 제시해주었고 길을 잃지 않도록 3P바인더 라는 도구를 주었습니다.
3P바인더는 정말 좋은 도구입니다. 물론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득이 될 수도있고 독이 될 수도있습니다.
다만 성공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한다면 큰 무기가 될 것이고 이것에 휘둘리고 집착한다면 안하니만 못 할 것입니다.
3P바인더를 사용하면서 명심해야 할 것은...
"이미 나는 성공하였고 나는 Prorider이다 이걸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한 도록로 3P바인더를 사용한다.
시간의 노예가 되지 말자. 시간을 주관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입니다.
이 강연에 주옥같은 명언들이 있었는데요...
1. "지식의 참된것은 소유가 아닌 공유에 있다." -죠 에스더님 너무 멋진 말이였습니다. 저의 지식도 공유할 날이 있겠죠
2. "내 자신과 꿈의 거리를 측정하자. "---현재 자신을 돌아보고 좀더 구체적인 꿈을 그릴 수 있겠지요..(구체화,시각화)
3. "잘살고 성공하기위해 간절해지자." ---노력없이 대가만 바라는 배짱이가 되지 말자구요...
마지막으로 강연의 핵심...ㅋㅋ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가자"
-----마치면서-----------
SMG여러분 함께하게되어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해요.. ㅎㅎ
또한 이후 같이하게될 SMG여러분 망설이고 계시다면 과감히 투자하십시오. 투자없는 대가는 없습니다.
가슴이 잠들기전에 다시 뛰게 만들자구여... ^^
이상 두서없이 쓴 글이였는데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여...(두번째쓰는거라 더함 ㅋ)
병든삶에 영양분이되어주는 포도당같은 강연, 계속해서 변화하고 진화하는 강연..
전일규대표님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
FC -박상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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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 ^^
자기계발에 관해 관심이 많아 이 분야에 관한 책도 많이 읽고 쌓여가는 책을 보며 성공해 있을 나를 상상하며 흐뭇해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큰 변화는 없더라구요.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행동에 옮겨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이번 강연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시각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저도 5년간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맨 앞장에 끼워져 있는
대표님의 사명서를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보았습니다.
'참 구체적이다.' ' 벌써 지켜진게 많은 것 같은데? '
정말 이러면 뭔가 되겠는데? 하는 자신감과 함께
제가 마치 전일규 님이 된 것 같았습니다. ㅋㅋㅋ
직접 개발하신 각종 서식들, 마인드맵, 인맥관리법
어떻게 보면 너무 인간미가 없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연한 생각보다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정도의 세부적인 목표부터 하나씩 세워서 실천해가는 방식.
무엇보다도 앞서 경험하신 것을 토대로 검증된 방식을 우리는 이제 행동으로 옮기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얘기처럼 차려놓은 밥상에 앉아 이젠 밥을 먹기만 하면 된다는데..
원하신다면 방석도 깔아드리죠.. ㅋㅋ
안하시겠어요?
이리저리 핑계대지 말고 자~ 이젠 움직이자구요!
벌써 8월이 지나가잖아요. ^^
CITI은행 -김준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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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첫째날 수업을 들으며 젊은친구들틈에서 살짝 기분이 위축되었었는데
수업을 마치며 왠지 그물가득 고기를 낚은 어부의 흐믓한 마음이 제마음인양
기쁘고 고맙다는 말을 SMG5기여러분과 전일규대표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인맥경영, 시간관리 자기경영.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속에 하루하루 바쁘게만 지내는 저에게
다시한번 저 자신을 들여다보며 반성의시간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관심...지속성....간절함.......
인맥경영의 5단계수업중 치밀함과 세심함의 극치를 느끼고
어느것 하나도 놓치고 싶지않은 그 자체엿답니다.
사랑하고 아끼는 주변인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교육이었답니다..
자!!! 여러분 이제부터라도 구체화 시각화 수치화를 생활화 합시다
더불어 시스템을 습관화 하다보면 성공은 당연히 따라오는게 아닌가요?
빨리가는 우리가 아닌 더불어 멀리까지 함께가는 SMG가족이 되엇으면 합니다.
피부관리실CEO -복문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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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빌어서 전일규 대표님과 SMG5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1. 본것
가. Professional => Only ONE 되어라!
나. 디테일의 힘
다. 마인드 맵
라.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아 가라!
2. 깨달은 것
가. 나를 ONLY ONE의 상품화 시키기 => 나의 강점, 단점, 초강점 파악
많은 사람들은 성공하기 원한다. 성공의 원리를 알면서도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공의 원리를 내 것화 시키지 못했다. 내것화 시키는 첫번째 작업은 나를 객관적으로 아는 것에서
부터 시작됨을 깨달았다. 이를 바탕으로 성공의 원리를 내것화 시킴으로서 나의 온전한 이 세상의
ONEY ONE 됨을 알았다.
나. 디테일의 힘 => 나를 변화시키는 일은 아주 작은 일에서 부터 시작한다.
다. 마인드 맵 => 생각의 확장과 디테일을 실현하는 훌륭한 도구
라.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 아멘!!!ㅋㅋ
3. 적용한 것
가. 나의 강점,단점,초강점 적기(9월 21일, 오전 11시, 광주도서관, 작성한 것은 매니져와 대표님께 메일 보내기,피드백받기)
나. 디테일=> 마인드 맵,우선순위일지, 데일리 리스트 ,월간 계획표 양식 다운받아 작성
(9월19일, 오후 3시,전일규대표님과 차 미팅시 점검받기)
다. SMG 구호를 차주 주간계획 돈 포켓에 적어서 1주일간 매일 보기
마지막, SMG 모든 선배님과 글구 더욱 우리 5기 분들 싸랑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용!!! 문경일 드림
인베스터가디언 재정플래너 -문경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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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주가 없어서, 먼저 쓰신 분들처럼 잘 쓸 자신은 없네요.... ㅡ.ㅡ;;
요즘 경기가 불황이라 취업이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새 대학생들은 항상 무언가를 열심히 합니다.
학교공부, 외국어, 외부활동 등등...
그러면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에 스스로를 안심시키죠.
하지만 자세히 보면 많은 부분이 비효과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느끼면서도 바쁜 시간의 흐름 속에 속수무책입니다.
시간에 나를 맞추기 위해, 마음의 여유란 없이
내가 누구이고,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겨를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중심이 아닌 내가 중심이 되어 시간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배운 바인더 이용법의 활용으로 말이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중요한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고,
일의 순서를 현명하게 정할 수 있게 해주고,
가끔 무의미하게 보내버릴 뻔한 시간의 낭비를 줄여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강연은 시작입니다.
강연 이후에 배운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앞서 먼저 해야 할 것은
나 자신의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
인생의 로드맵이라 할 수 있는 사명선언문.
사명선언문으로 미래 내 꿈을 구체화시킴으로써
막연한 내 꿈을 이제 실행가능한 단계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보면서 시각화시키고,
하루하루의 실천의 의지를 북돋아주고요.
자칫 잘못하면 저 멀리 날아가 버릴 수 있는 꿈을 가꾸어 나가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내 꿈의 시작과 과정과 최종 목표를 보여주면서 말이죠.
또한 여기에 인맥경영.
가끔 한 번씩 그리운 사람들에게 연락하는 것으론 부족하다고 느낀 저에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내 인연의 끈을 놓지 않는 법을 알려줍니다.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들.
원래 가장 중요한 것들이 사소하고 하찮아 보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하는 지속적인 관심.
과거 경험에 비추어 봐도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까지 친해진 친구들은
이런 지속적인 관심이 주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좀 더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은 건
누구나가 마찬가지겠죠?
이런 관심을 통해 신뢰를 얻고, 정을 쌓아가다 보면
먼 길을 함께 갈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 겁니다.
사회 속에서 직장 속에선 마음으로 통하는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다고들 합니다.
그렇다고 하니 대학생, 고등학생, 혹은 그 이전부터
만나고 사귀어 온 친구들과의 우정을 잃지 않고, 유지해 온다면
취업과 직장생활에서 피로하고 지칠 수 있는 길을 웃으며 함께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일찍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취업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이, 바쁘고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한 발자국 떨어져서 내 꿈이 진정 무엇인지 알고 싶고,
내가 중심이 되어 일상을 가꾸고,
힘들 수 있을 세상에 의지할 수 있을 벗과의 우정을 지키고 발전시키시고 싶다면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SMG 교육.
자신의 선택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환경도 바꿀 수 있습니다.
함께 해온 SMG 5기 여러분. 그리고 선배 분들. 우리 모두 먼 길 함께 갑시다~~~
대학생 -정성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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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G5기 이 형수 입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전환기...
그만큼 온통 새로운 것들로 가득합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마음'
'새로운 만남'
...
제가 SMG에 참여하도록 도움을 주신 유영민님과 전일규님!께 감사감사감사 드립니다~
이번 SMG 5기를 통해서..
작은것 부터 메모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꾸준히 계획하고 실천하고 반복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닌 주변사람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려서 멀게만 느껴졌던, 리더에 대한 인식.
지금부터 내가 서있는 곳에서 정말 세계 어느 누구에게 뒤쳐지지 않을
가장 큰 Pro 리더가 되기위해서
두손 두발 머리까지 땀나도록 노력해야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비효과'처럼.
지금 한순간 변화에는 크게 달라지지 않겠지만.
이 작은 노력에도 몇 년 후에는 크게 달라져 있을 내 모습에
나조차도 흥분이 됩니다.
사실 아직 강연을 들은 것 말고는 없지만.
정말. 혼자가 아닌 우리 SMG 멤버들과 열심히 자기경영에 힘쓰겠습니다.!!
서로 힘들어 할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대학생 -이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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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SMG 5기 식구들, SMG가 뭔지를 알고 싶어서 아직 기웃거리기만(On line)..
아직 수료 하지 못한 분들. 저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실 선배님 들.. 그리고 기타 그외 다플 모든
가족 여러분..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십니까? 24시간 내에 써 보려고 무진장 애쓰다가. ^^ 시간 넘겼네요. 이론..
전일규 대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고생하시라고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3일의 과정중 3번 다 늦었습니다. 시간 약속 상당히 신경쓰는 저 인데.. 암튼..
저와 SMG 5기와의 첫 만남.. 그토록 뵙고 싶었던. 그분 전일규! 전일규! 전일규! ㅋ
"제가 최종성입니다. ㅎ 아. ~~ 사진과 달라서 못알아 봤습니다. " 이말로 시작된 만남입니다.
첫째날, 와 닿았던 말.. 리더의 정의.. 나를 쫒아 오는 사람이 있는가? 전 Lead를 상당히 좋아하고.
많이 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Oh, No... 앞으로 많은 이들이 쫒아 올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리라 맘 먹었고요..
자기 경영이란.. 되는 만큼만 한다. 음.. 안되는게 어딨니? 이게 아니고.. 버릴 줄 아는 사람이 되리라 맘 먹었고요..
경쟁상대(어제의 나)를 만나 무지 반가웠답니다.
둘째날, 3P 바인더를 이용 Detail이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고 마는 그런 부분들.. 세심하게
짚을 수 있게 잘 Guide 받을 수 었던 날들.. 수 많은 자기 계발서에서 빼 놓았던. (일부러 공개 안했을 수도.. ? )
모두가 Missing 했던 그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었습니다.
많은 반성을 하게 했죠. 그동안 내가 나름 정리 해왔던건.. 뭐지? 쉬는 시간에 보았던 3P 바인더 선배님들의
Detail. 저랑 같이 사는 여자가 자주쓰는 제 별명.. " 따라쟁이" 막. 따라 하고 싶은 욕구가. 그냥. 어유. ~~
셋째날, 원래 서태지는 마지막에 나오듯이. 본 교육의 highlight 인맥 경영..
젤루 가슴에 와 닿았던. 말. 가까운 곳에서 부터 가족부터 챙기라는 말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명함을 주고 받고 넣어둔다는 말에.. 참 찔렸고. 아. .. 저거구나. 인맥이란게..
조급함.. 제 단점입니다. 초 단점.. 초 장점 될 때까지.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제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산만한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Cool Guy 전일규 대표님
깔끔한 제 짝궁. 김지영님, 시원하지만 디테일한 문경일님, 딱뿌러지는 다부짐 민득규님,
네트워크 디자인을 관심있어하신 민선기님.., 우리의 대모 복문정님, 반가운 선배님 손성기님,
컴퓨터와 음악을 좋아하는 손원영님, SMG 5기 간판 모델 양민영님, 귀여운 이신자님, 후배이자 저한테 젤 먼저
문자 보내준 이중곤님, 3D 엔진프로그램 이형수님, 저를 젤 먼저 형이라 부른 정성수님, 스피치, 독서에 관심 많으신
주정환님, 저랑 같은 성을 가진.. 최인희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가야 할 길이 너무도 설레고 기대 됩니다.
어찌 같이 가시겠습니까?
자세한 후기 원하시는 분들. 전화 주십쇼. 참여하십쇼.
망설이지 마십쇼..
개봉 박두 SMG 6기..
지금까지 사진과 실물이 많이 다른 든든한 최종성 이었습니다. ^^
프로는 꿈꾸는 직장인 - 최종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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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지각하고....
쉬는 시간에 같이 들으시는 분보다...간식을 먼저 찾질 않나...ㅋㅋ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아 그렇구나~!
해보자~!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과정을 이수하며
제 머릿속에서 울린 말들입니다.
시간경영에 대해 들으며
현재의 회사에서의 이유없이 바쁨을 뒤돌아보며 정리할 수 있었고
인맥경영에 대해 들으며
"전략이 필요하다" 부분이 콕 꽂히더군요.
무엇보다 전일규대표님의 전해주고자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이 와닿아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5기분들과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계속 연주되겠지요~
다들 매력적인 분들이라....ㅋㅋㅋ우리 모두가 조화를 이루면 정말 멋진 오케스트라가 될꺼예요^^
다플 화이링~
감성커뮤니케이션 강사 -최인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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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기계발을
혼자서 열심히만 하면 되는
그런 간단한 것인데
사람들이 열심히 안해서 자기계발이 되지 않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생각의 결과는?
저 또한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으로 본인 스스로가 만드는 결과가...
알면서도 하지 않는다는것은 뭔가 이상했습니다.
근데 자세히 생각해 보니 이건 하지 않은게 아니고
하긴 했는데 생각의 시스템 자체가 잘못 돼서 100%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근본부터 위 생각은 말도 안되는 것이었죠. (상위 0.001 % 사람이 수행한다고 한다지만 이는 pass...)
그래서 한참을 안일한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찮은 계기로 SMG 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답을 찾은게 아닌지라 반신반의 하면서
강연을 신청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강연 첫날. 이미 이때 정답을 찾았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같이 가라."
"같이 가라."
"같이 가라!!"
그동안 정답이 아닌 전자의 어구만 수행했었다니...!!
뭔가 내 자신에게 배신당한 기분이기도 했고
지금이라도 알게 돼서 매우 흥분 되는 마음을 억누르기 힘들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정답을 알아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일은?
후자의 어구를 수행하기 위해 SMG 여러분 뿐만 아닌 나아가 모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발 맞춰 전진하는 일만 남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루트로의
새로운 여행이 새롭게 시작되는 듯한 기분입니다 ^^.
대학생 - 민선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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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에게 3P바인더를 알려주고 다플을 알려준 영민이형에게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서 인맥을 관리한다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SMG강연을 들으면서 좀 더 나은 바인더 사용법을 알았고, 인맥관리란 어떻게 하는건지 알수있었고,
나를 어떻게 알아가는지 알수있었고, 무엇보다도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여러방면에서 일하시는
5기분들을 만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일규형 입술이 터져가면서까지 멋진 강의를 준비하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구요.
형만 잘 따라오라는 말씀만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중곤이형 첫날 김밥을 사기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친해졌고 저의 중학교선배님인걸 알면서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총무님 활동 잘 지켜볼께요.
성수형 첫째날 짝꿍으로 서먹한 분위기를 깨뜨려주셔서 고마워요. 아... 형 우리 말 놓기로 했었지 ㅋㅋ
우리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직장 얻어서 원하는 음악도 많이듣고 콘서트도 즐기고 문화생활 많이하자구!
인희누나 둘째날 짝꿍으로 중곤이형 다음으로 스스럼없이 명함을 주신분.
아름다운 목소리가 매력적이셨어요. 비록 집도 멀고 직장도 멀어서 늦게오시고 일찍가셨지만....
다음 모임에는 많은 이야기했으면 해요.
경일이형 전에 있던 모임에서 부족한것 같았다면서 5기 모임 잘 이끌어보고자 선뜻 회장으로 나서시던 모습!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번달 경영세미나때도 뵈었으면 좋겠어요.
종성이형 처음엔 덩치도 좋으시고 파르라니 깎은머리(?)에 조직의 형님이신줄 알고 움찔했었는데 따뜻하신 분인거 같아요.
사무국장님에게 혼나지 않게라도 모임이 있으면 절대 빠지지 말아야 겠어요.
성기형 같은 손씨라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명함에서 느껴지는 가족사랑이 뭉클합니다.
민영이누나 개인적으로 동경의 대상이었던 레이싱모델을 실제로 만날수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저 누나 팬해도 되죠?
신자누님 뒤풀이때 형수랑 저 많이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맛있게 먹으면서 뒤풀이를 즐겼습니다.
문정누님 별로 많이 대화를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누님이 쏘신다고 했던거 잊지마세요.
정환이형 명함을 주시면서 IT업계를 살리자고 외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저 친구들이랑 열심히 공부해서 IT업계를 이끌어나갈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영이누나 제 친누나랑 이름이 똑같아서 이름은 잘 기억했지만 정작 한마디도 못나누어서 서운했어요.
다음 모임때 좀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득규형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피부좋은 동안!. 마찬가지로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 모임을 기다리지요...
선기야, 형수야 같이 강의를 들을수있어서 즐거웠다. 혼자였으면 뻘쭘했을것을 너희들과 함께해서 덜 했던것 같다.
우리 열심히 공부하고 ThikTank도 어서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SMG를 소개해주자.
끝으로 뒤풀에 참석해주셨던 SMG선배님들 반가웠고 앞으로 더 알아가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추석입니다. 다플 여러분들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보름달 보면서 소원도 많이많이 비세요.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평생 이어지는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SMG 5기 여러분~♡
대학생 - 손원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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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떤 교육보다 애착이 많이 가는 교육이었습니다.
지금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는게 있다면
좋았던 내용들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시킬까 하는 것 입니다.
우선 나에게 적용시키고 긍정적으로 작용했던 부분과 좀 더 개선시킬 점, 보완해야 할 점등을
찾아서 기록하고 메모해서 공유해야 진정한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한주동안에는 교육 받았던 내용들을 곰곰히 되돌아보며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대표님이 하셨던 말씀이 정말 와 닿았습니다.
"교육을 받고, 자극을 받고, 열정을 느끼며 달아올라도 근데 뭐???!!!"
결국 나에게 적용시키지 못한다면....항상 그자리에서 변화하지 않는 모습이 되겠죠!!!
교육의 목적은 듣는 것에 만족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SMG5기도 즐겁고 만족스럽게 교육을 마쳤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길게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다들 고민하고 그것을 서로 도와주는 단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Just Do It **^^*
동양생명FC - 이중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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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 5기를 듣게된건 저에겐 참 고맙고도 신선한 일이었어요
무엇인가를 항상 쫒고..하고싶고..해야할것 같고.. 그런 생각들로만 가득차 있던 저에게..
솔직히 신선한 충격과 같았어요..
왜냐하면. 정답을 제시해주는거 같았거든요..
학교다닐때 시험공부를 한것도 같고 안한것도 같고,,, 내가 공부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아니였던 부분이기도 한것같은데
뭔가 잘 모르겠고.. 그냥 공부를 더 할까.. 아님 이번시험은 포기할까 고민하는 학생에게..
답안지를 딱 꺼내어 주고..
"정답은 이거니까.. 이대로만 니꺼에 옮겨적어라..
옮겨 적기만 하면.. 넌 좋은 점수를 받을꺼야..
하지만.. 니가 의심하고.. 적어옮기는게 귀찮아서 하지 않는다면.. 넌 좋은점수를 받지 못할꺼야..선택은 너에게 달려있단다.
결과도 너에게 달려있고.. 자 어떻게 할래?."
이런상황이라고..할까요..
저는 그전에 나름 내 나름데로 계획에 맞게 잘 해나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실천력이 좀 부족하긴 했지만.
나름 다이어리에 스케쥴 표시도 하고.. 책상앞에 포스트잇에 메모하며 그렇게 지내곤 했지만..
무엇인가.,. 찝찝한 느낌.. 부족한 느낌.. 귀차니즘에 빠져서 미루는 습관들..그러고 나서는 자기 합리화.. 등등..
근데 강의를 듣고 나서는 꼬불꼬불 길을 달리다가 곧 고속도로를 달릴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모두들 그렇겠지요.. 의욕이 더 앞서고.. 섣부른 행동과 판단으로.. 먼저 지칠수도 있고요..
작심 삼일만 유지하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갈지도..
저역시 그랬어요,,. 마지막날은 앞으로 정말 계획적으로 지내고 3P바인더 활용잘해서 잘 해보자라고
다짐했었지요..
하지만.. 핑계아닌 핑계겠지만.. 추석연휴가 있었고.. 제 나름의 기준에 연휴끝나고 해야지,.,. 그런 미루는 습관 때문에
또.. 무산이 되고말았고..
같이 해준 동기들과 함께 가지 못한다는 생각에.. 잠깐,,, 고민에 빠지기도 했답니다. 포기도 할까 생각도 해봤어요
조용히..사라져 버릴까..이런 생각도요.. ^^:
하지만..
잊지않고 이끌어 주시는 대표님과.. 짝꿍님의 전화가.. 다시금 힘을 낼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용기가 생겼어요..
이제서야 첫강연에 들었던 그 문구가 내것이 되는 느낌이더군요.
우리 다플 식구들도 다 저같은 경험. .. 생각들 있으리라고 믿어요..
하지만..우리는 함께하고있고.. 같이 갈거기 때문에.. 더욱더 힘을 내야한다는 사실..
잘 되리라는 믿음.. 잊지 말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렇게 말해놓고.. 또..쉬쉬하고..잠잠해지는 날..분명히 있을거에요..
하지만.. 다시..일어날 날도 분명히 있을테니...
우리 서로서로에게 좀더 관심을 갖자구요^^
자기개발이 아닌 자기경영의 개념이 확실히 자리잡혔고.
변화될수 있는 확실한 원동력이 되어준 이번 5기 강연..
저에겐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이었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강연 첨 들어본것이고..이런것이 있다는것도 첨 알았거든요~
첫 출발에서.. 처음 경험에서.. 좋은 에너지를 얻게된 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
제가 하는 일이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갑자기 잡혀지는 미팅과 일정이 많아요.. 그런일들을 어떻게
대응해가면서 계획적인 생활을 할지.. 아직은 좀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부딪혀 보면.. 저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기겠죠.. ^^
한꺼번에 욕심내는 제가 되기보단..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저가 될거랍니다^^
우리 5기생들도 다 함께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나가길 바래요 그리고 다플 식구들도..
앞으로 함께할 다플 가족들도요~^^
참 좋은 환경과 시간과 인연에 감사합니다 ..
레이싱모델 -양민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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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성공파트너 김지영입니다.
할말은 머리 속에 많은데 막상 쓰려니 온라인 공포증이 나오네요.ㅎㅎ 종성짝꿍님의 지도가 필요해요!!^^
강의를 마치고 다음날 회사에 출근을 해서 가장 먼저 커뮤니케이션 30과 고객코칭카드, 상담카드를 출력을 했습니다.
배운걸 바로 써먹어야지 안그러면 그 열정이 쑥욱 가라앉거든요 ^^ㅎㅎ
--SMG강의 후 도구 직접 사용후기--
1)커뮤니케이션 리스트 30을 하기 전에 마인드 맵으로 인맥지도를 먼저 그렸습니다.
그리고 우선 대학동창부터 시작해서 등등 추석전이라 오버해서 50명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하나하나 다른 내용과 상대방 이름을 넣어서 ^^ (답장률 90%, ??는 필수)
*그리고 연락이 끊겼던 고등학교 친구 2명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임용을 준비하는 친구라
저에게 연락하고 싶었는데,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먼저 연락해줘서 고맙다구 했어요.
오랜만에 친했던 친구랑 연락하니 참 좋았어요. 오늘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게 "친구야, 잘있었니?"라고
연락해보세요. 그 친구 정말 반가워할꺼예요^^ (전대표님 감싸합니다.^^)
2)고객코칭카드
저는 고객관리카드로 이름을 바꿨어요.
이걸 하면서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는데 모르는게 참 많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꼈어요.
만나고 안지 이렇게 오래 됐는데 명절에 어디 안가고 집에서 있는지도 요번 추석에야 알았거든요^^ ㅎㅎ
내가 의식하고 메모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이렇게 다르구나 느꼈어요.
다음 설에는 친척집에 안가고 집에 있는 친구를 위해 같이 영화를 보자구 제안할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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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세미나를 가면 그때의 느낌과 열정은 일주일 가고 끝이더라구요. 점점 그 주기도 짧아지고...ㅋㅋ
하지만, 요번 세미나는 바로 내가 실천가능한 도구가 있어서 가장 좋았어요.
특히 제가 하는 일이 고객컨설팅 일이라 고객관리가 가장 중요하고 항상 과제였거든요.
마지막으로, 전대표님!! 참 멋진분이세요^^
강의가 화려하진 않아도 엑키스가 살아있어서 강의 내내 쏙옥 빠져들 수 있었어요.
또한 편지 ㅎㅎ 너무 감동이었어요!! 화려한 문체~~ 시인하셔도 되겠어요.
'인연의 고리를 어루만지며~~~' 이런 문장 생각하기 쉽지 않은데 ㅎㅎ
5기 식구 여러분,
여러분 모두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성공을 믿고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기쁜일 슬픈일 모두 함께해요~~~~
재정플래너 -김지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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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후기
첫째날..제대로 장소를 파악하지 못하고 가서 조금 헤맸습니다.
중곤씨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친절하게 알려주시고..앞에까지 나오셔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10분정도 늦은 시간이었는데.. 다행히도 강의는 시작전이었습니다.
조금은 시끌벅적.. 옆 짝꿍과 다들 소개하기 바쁜모습이었습니다.
처음짝은 복문정원장님이셨는데.. 늦으시는관계로 짝꿍교체가 되었습니다.
전일규대표님이 나오셔서 '서로 바꿔서 소개하겠습니다~'라는 전달사항이 떨어진후 저의 짝꿍..
아름다운 여성분은 아니지만..ㅋ 그에 못지않은 주정환씨~ 수수하시고 사투리 섞인 말투에서도 느껴지는 순수함..ㅋㅋ
다른것에 한눈팔기보다 맡은 일에 열심히 하시는 책임감 있는 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늦어서 짧은 소개만 하고 바로 첫타자로 발표했습니다..그럴듯하게 포장해보려했지만 내용이 없는걸..ㅋ
저는 미래에셋 생명 FC 입니다.
고정된 급여의 일반 근로생활자가 아니기에..
제스스로가 모든것들을 체계화시켜 행동해야 하는 1인기업의 사장격이기에..(?)
요즘은 일반기업의 사원들도 1인기업을 지향해 나가야하지만..ㅋ
그래서 더욱 시간관리,자기관리..더 나아가 자기경영까지 구체적인 시스템을 갖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육의 가치를 느끼고 있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적용하지 못했고 실천으로 지속하는것이 힘들었습니다.
다람쥐쳇바퀴돌듯..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에 또다른 강의를 들었습니다.
머리만 커지고 있었던게죠.. 외계인~ 전그래도 나쁘다고 생각안해요..ㅋ 왜냐면..input은 분명 output으로 이어질테니..^^
S라인사고를 갖춰라..
S라인의 몸짱(?)은 필요없는 군더더기 살들이 없죠?
내가 성공으로 가기위해서 과감히 버려야 될 생각들, 또 포기해야 될것은 무엇이 있는지..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얻기위해서 포기해야 될것들은 필요하겠죠? 조급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더 나은모습을 보일려고 애쓸필요도..
현재의 갖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그곳에서 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리고 Professinal 에서 더 나아가 Only one으로 가기 위해서..
자신의 단점과 장점~ 더나아가 장점을 초장점화시키기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어 나가는 작업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아주 작고 구체적인 것들부터 실천적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만나서 컨설팅을 좀 받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ㅋ
이번강의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바로 디테일의 힘이었습니다.
업무에도 적용가능하며 성과 또한 크게 돌아올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조급함과 성과를 바라고 하는 일은 자신이 못견디겠지만..
디테일을 위해서는 세심한 기록관리가 필요하며 상대를 향한 기본적인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상대에게 받기전에 무엇을 줄지 항상 고민하는 것' 그리고 '항상 감사하며 사는것'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것'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함께 하는 동료들이 있다면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번교육을 들으면서 대표님의 훌륭한 강사로써의 스킬보다..(물론 우수합니다.ㅋ)
스스로 경험해 보고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얻은것들..
많은 생각에 생각을 거쳐 깨닫고 개발된것들을 모든 SMG식구들에게 전파하고 공유하려는 강사님의 마음이
열정으로써 다가왔기 때문에 무엇보다 공감이 갔고 훌륭한 강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 그구호가 떠오르네요..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가자" 조금 늦으면 어떠리..
서로 나누고 줄때에 그안에 기쁨이 있고 더많은 조력자가 생겨날지니~ㅋ
3p-binder를 이용한 자기관리와 시간관리.. 강사님과 선배기수들의 '더 효율적인 양식에 대해..' 고민한끝에 나온..
또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그래서 업무에 획기적으로 적용가능한 새로운 양식의 컨버젼스~ 생각을 체계화시켜주는 마인드 맵~
아! 이강의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강사님과의 거리감이 없다는것..
언제든 열려있고 도와주기 원하는 강사님이 바로 이웃집형같이 옆에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는것이 아닐까..?
ㅋ그리고 믿음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함께 가자고 독려해주는 문화~
인간적인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문화!! 한번식구가 되면 성공까지 함께 할 짝꿍과 동료들이 함께한다는것~ㅋ
그것이 SMG 교육의 매력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교육입니다. 강추~^^
PS>많이 늦었죠? 써놓고 못올렸어요.. 마무리를 미루다보니~ 우리 사랑하는 SMG5기 가족들!
모두 성공하시는 그날까지 함께해요~ 끝까지 믿어 의심치않겠습니다!! ㅋ 이게 상당히 중요하더라구요..
^^상대방을 끝까지 믿어주는것!!
미래에셋 FC -민득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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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
새로운 시작~♡
열심히 목표를 향해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근데,,그 목표가,,,,내가 꿈꾸는,, 내가 원하는 목표가 아니더라구여,,,그래서 포기해버렸죠~
포기 해버리고나니 목표가 사라지고,,앞이 캄캄해졌어요ㅠ.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질흑같은 어둠~
앞으로 갈수도,,뒤로 갈수도 없었습니다,,, 계속 제자리걸음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자연스럽게 전과 똑같은 생활로 돌아가더군요~
아무생각없이,,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들~
그냥,,아무생각없이 그렇게그렇게 시간만 보냈습니다,,,
혼자 고민고민 하고,,한숨만 지었죠~휴 우~~절대 결론지을수 없는,,,,,,,고민들~~~
그래서 살짝 용기 내보기로 했죠~
지금껏 지내온 나의 나쁜 습관과 나태함,무기력함이 나(내자신)를 볼수없게 만들었네요~
이제 조금씩 천천히 하나하나 바꾸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렵니다.
목표를 수치화하고 시각화하고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정말 제게 꼭 필요한 말씀~
꿈(목표)을 찾아가기 위해 막연한 생각보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게되었답니다.
이번엔 정말 작심3일이 되지 않고 조금씩,하나씩 제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내 자신이 완전히 바뀌리라는 기대는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씩,하나씩 변해(바뀌어)가는 내 자신을 보면서 나를 찾고 꿈(목표)도 찾아 보렵니다.
이렇게 하나씩 천천히,,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만 나아 가렵니다,,
* smg슬로건=> “빨리 가려면 혼자 가세요, 하지만 멀리 가려면 같이 가세요”
저는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smg5기 여러분이 함께있습니다,,
여러분이 함께하기에 두렵지도,,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오래오래 함께하길 소원합니다,,, '
안과코디네이터-이신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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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5기 교육을 받아서, 마음적으로 안도감을 느끼고, 그것이 전부인냥 착각해서는 안된다.
이 교육을 제대로 소화시켜 보자
주정환은 이러했었다.
두리 뭉실 생각만으로 안절부절 걱정만 하는 ....
자기계발 세미나, 강의를 맹목적으로 쫓아다니면서 난 자기계발 하고 있다고 안심했던..
결심, 결단을 마음 속에서만 품고, 순간 즐거워 했었던....
행동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후회, 걱정만 되풀이 했던....
그래서
나를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간절히 원했다.
어떻게 나를 잘 이끌고 싶은데...
나는 작년에 책을 참고하여 내 삶에 대한 사명서, 꿈 , 년간 계획 등을 세워
보았다.하지만, 지금 그것은 잠자고 있었다.
쉽게 포기하고, 모든 것을 방치해 두었다.
방치한 결과 언제나 제자리이었다.
난 나의 사명서,꿈인데도 불구하고 무관심하게 제쳐두고, 맹목적으로 직장생활에
이끌려 살아왔다.
한 마디로 난 내 삶을 내것으로 소화시키지 못한 채 그냥 맹목적으로 무엇가에 이끌려왔다.
너무 쉽게 나 자신을 용서했다.
SMG5기 교육을 통해 잠자고 있는 나의 꿈, 내 생활을 재 점검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나에 대한 가치, 시간경영, 인맥경영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하고, 내 생활에 어떻게 적용하고
소화시킬지가 숙제고, 이 숙제를 함께 풀어나갔으면 한다.
나는 이 시스템을 잘 활용하여 나의 꿈을 이루고, 내 삶의 만족을 느끼며, 행복한 인생으로 나아가리라 기대한다.
곁에 두고 영원히 나를 이끌어 주는 시스템을 찾았다.
다플 가족의 성공적인 삶을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
-회사원 주정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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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G 5기 ('08년 9월 8일 - 11일) -
@ SMG = Self-management & Growth a program
@ 리더 = 현재를 뒤돌아 보았을때 나를 바라보고 영향력을 입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는가?
(실천사항 - 우선 리더급 멘토에게 배우자. 현재 멘토 4명, 올해안에 6명 추가하여 10명의 멘토를 세우고
주기적으로 영향을 받자)
@ 당신은 PRO 리더다!
1) Global - 영어, 시야
(실천사항 - 2011년 고려대MBA입학을 목표로 영어study 생활화하자.
CNN-ez 월간영어학습지를 청취하자, 매일 저녁 APT단지 조깅시 1시간
월5권 독서 및 독서note 작성, 월 1회 동아일보 주최 북세미나 참석
추천도서 리스트에 올리고 우선 독서
(세계는 평평하다,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대한민국 프로페셔널의 조건, 디테일의 힘))
2) Professional - 5년내 자기분야 최고가 되라(이구택 포스코 회장)
(실천사항 - 2010년 자동차판매왕 목표)
- 내공은 채운다고만 채워지는것이 아니다. 버릴줄 알아야 채워지는 것이다.
(느낀사항 - 정말 한방 맞은 느낌이다. 버릴줄 알도록, 잘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다)
3) Networlding - 전제조건(Professional)
(느낀사항 - 인맥경영의 우선순위는 많은 인맥을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을 먼저 Pro화 하는 것이다)
4) Detail - 꿈의 구체화
- 꿈의 시각화
- 꿈의 수치화
(실천사항 - 8월 4일 완성한 사명선언문을 9월 30일 까지 '구체적인 수치화' 작업 보강)
@ 나의 경쟁상대는 <어제의 나>이다
@ 나만의 기준
1) 혼자 시작하자(24시간 중 20%를 혼자만의 시간으로)
(실천사항 - 성공한 위인의 80% 이상은 새벽형 인간이라고 한다.
새벽3시간을 통해 하루업무의 60% 이상을 끝내자
주1회 새벽기도)
2) 다르게 시작하자(예. 주말에 쉬지않고 많은 양서 읽기)
3) 결단을 시작하자(작은 것이라도)
(실천사항 - 오늘부터 다플에 감사일기 시작하자)
4) 계속 시작하자
@ 나만의 기업가 정신
1) 끊임업는 IN PUT
예. 유머러스하기를 원하는가 => 개그동영상보고 써먹을 것을 메모하자
2) 비젼 - 현실 = 고통
현실 + 고통 = 비젼
3) Great (Great를 방해하는 것은 Good(적당함)이다)
(느낀사항 -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다. Great를 위해 자주 미치자)
4) 20% 투자 - 내가 얼마나 치열했던가, 지독했던가
@ 나만의 성공가치
1) 상상 경영부터..
2) 외부환경에 집중하자
3) 더 깊이 파자
4) 지속적 IN PUT - OUT PUT 시스템
@ SMG 슬로건
-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가라"
(느낀사항 - "내가 진정 성공하기 바란다면 많은 사람을 성공시켜라"라는 문구와
일맥상통하는 문구같다. 우리 SMG5기 식구들에게 항상 도움을 준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겠다)
@ 인맥경영 5단계
1) 분류 & 분석하기 - 현재 자신의 인맥파악
관계별 / 유형별 / 분야별
(Tip- 마인드 맵 이용)
(실천사항 - 9/30 기한으로 마인드맵 이용하여 마이웹아이에 등록한
인맥 재분류 하기)
2) 목표설정(수치화) - 왜 인맥경영을 하려는가?
어떤 사람(분야)를 인맥형성 할 것인가?
언제까지, 몇 명과 인간관계 맺을 것인가?
(실천사항 - Human Network란을 활용하여 월간,주간,일일 계획/결산 생활화하자)
3) 전략수립(Detail)
가. 내가 줄수 있는 것 철저히 분석
- 기존 무형(유형) 시스템 점검, 경쟁력/차별화 파악
- 세미나, 독서, 멘토 통해서 내공채워라
- 엽서! 편지!
- 생일노트/성공노트/실패노트 작성
(실천사항 - '08년 100명 자필편지 쓰기(9/19 첫 start)
마이웹아이에 고객생일check 및 편지쓰기
3P에 성공노트/실패노트 란 만들기)
나. 내가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가?
- 그룹의 리더를 사귀어라
- 지식중개인이 되보자(지식세일즈맨)
-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주자(슈퍼커넥터)
- 멘토모임 직접 진행 (분기별, 그룹별 초대)
(실천사항 - 연말까지 10명 멘토세우고 연말 망년모임 주최)
다. 시스템의 습관화
- 하루! (5! 5! 1! 30!) 이멜, 문자, 편지, 통화
- 일주일! 피드백 점검
- 한달! 약속, 알아가기
- 3개월! 서브바인더 필터링 작업
(실천사항 - Daily Communication List 매일 30 달성)
4) 만남 갖기 (진실화) - 점심미팅 & 저녁미팅
(사전 정보입수(미니홈피)
만남전에 준비 철저(질문, 3P플래너 연동)
2-3명 소개시켜주기
메모, 기록(미팅일지))
(실천사항 - 3P에 미팅일지 기록 습관화)
5) 피드백(습관화) - 디지로그(디지털 + 아날로그)
문자(신속하게 피드백하자)
유형별 분류자료 연동해서 주기적 연락
편지! 엽서!
(실천사항 - 미팅 후 24시간 이내에 문자,이메일,전화 중 필히 실천 및 check)
현대자동차 세일즈맨 -손성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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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G7기 전소현입니다
일주일간 짧고도 길었던 시간동안 멋진 전일규대표님의 지도아래
너무 즐겁게 배웠습니다.
시간경영, 인맥경영 참 많은 것을 알고 수료를 한 덕분인지 어제 뿌듯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SMG7기 정말 재미있고 멋진 분 많으 신거 같아요.
같은 기수란게 자랑스럽네요 ^^
어제 뒤풀이도 너무 즐거웠고 와주신 SMG 선배님들 감사드려요
좋은 인연 계속 이어나가요. 화이팅!!
-전소현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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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MC 박혜림입니다.(PMC 뜻은 제 명함에,,ㅎㅎ)
SMG 7기,,그날의 감동과 기쁨이 달아나기 전에 바로 쓰려했지만,,
제가 어제 포천에 다녀와서 쪼금 늦었네요~다들 금욜에,,잘 들어가셨지요??^^ㅎ
SMG는 끝남과 동시에 시작이라는 말,,
강의가 끝나면서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기경영, 시간경영, 인맥경영,,,
나 자신부터 변화하고 다른 이 앞에 서고 싶었는데..
SMG통해서 새롭게 변하고 있는 저를,, 느끼고 바라보고 사랑합니다.^^
지금 제게는 SMG의 감동뿐만 아니라
바인더와 마인드맵 등 저를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 프로그램도 남아있네요~^^
또한 함께,,오래 갈 수 있는 7기 식구들이 생겼고..
우리 7기를 잘 보듬어주실 선배님들도 뵙게되었구요~^^
그리고 앞으로 무한 쿠사리 주실 전일규 대표님도 있고요~ㅎㅎ
일 마치고 강의 들으며 12시 넘겨 집에 들어갔던,,
많이 피곤했던 일주일이었지만,,
제 정신과 앞으로의 사명을 똑똑히 바로잡을 수 있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SMG 성과 팍팍내는 혜림이가 될게요~!^^
우리 7기,,진짜로 파이팅입니다. !!! 얍얍얍!!!
-박혜림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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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멋진 모습 보여준 전일규 대표님과
개성만점 7기 여러분들. 감사해요 ^0^
3P바인더
시간관리
인맥관리
자기경영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매우 필요한 것들은
집약적으로 구체적으로 쏙쏙 ~!
끝이 아니라 시작이네요 이제
무엇보다
저는 이 문구가 기억나요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함께 이기에
주저 앉았을때도 이끌어주는 손이 있고
함께 이기에
이겨낼수 있음을.
나와 너와 우리가 함께가는
SMG 교육
보람차고 알찼습니다^^
-중국은행 조은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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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분들의 손을잡고
SMG 7기가 되어 일주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생의 길목에 아주 잠깐의 시간일지 모르지만
제 삶에 힘이되는 아주 엄청난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시간경영, 인맥경영...
아직은 확실하게 잘모르겠지만
수업이 끝난 순간부터 시작이라는말...
열심히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너무나 멋진 강의를 해주신 전일규 대표님 감사드리고
7기 수료식에 함께 축하해주신 SMG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7기 여러분...
앞으로 정말 함께 갈 수 있는 멋진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FC 민윤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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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자기발전과 막연하게 새로운 출발이라는 마음을 해마다 연말이면 했었던것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새롭게 무엇인가를 해야할것같은 불안감을 안고 자기경영프로그램에 참여를 했었던것같습니다.
첫시간.. 전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주었졌었고,
나 자신이 지난 32년동안 얼마나 답답하게 살았었는지(?) 스스로를 부끄럽게 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자기경영을 통해 하루하루,, 그 담달에 계획만을 위해 바쁘게 지냈던것은 아닌가.
내 경력만을 위해 무엇인가를 한다고는 했으나. 정말 나 자신을 위함이 아닌 남에게 보이기 위함은 아니였던가.
그리고 오늘 SMG 선배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기경영뿐 아니라 인맥경영을 위해
어떻해 해야할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저 또한 일찍 자리를 일어난것은 아니였지만.ㅋㅋ 택시가 잡히질 않아..
두블럭 집까지 걸었습니다. 그리고 걸어오면서 머리속 복잡했었던 것들이 정리가 되면서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맞이한것같네요..^^
우리 8기 동기들..
아직까지는 많은 얘기를 공유하지 못했지만 내 인생에 좋은 선배님이 되실것같은 문강사님 그리고 박희옥선생님..
밝은 미소를 가지고 있고 이쁜 이미지가 부러운 우리 총무 미연님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조용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 미영님
자신만의 개성으로 똘똘뭉쳐 남을 즐겁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완재님
내 짝궁이자 꼬마신랑(?)인 우리 회장님.... 성필님
자기 인생경영에 열정을 다하는 우리 8기 막둥이 현수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꺼지기 1분직전이였던 나 자신경영에 불을 활활 지펴주신 전일규대표님.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인연이며, 평생 내 인생에 동반자들.
항상 자신의 위치에 열정적인 우리 8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될것이고.^^
혼자 가는것이 아닌 정말 같이 오래 갈수있는 우리가 되도록 ---
-고정연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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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한발짝 앞어가는 사람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누구누구를 알면 나에게 이런 이득이 있을거야~ 라는 생각은 하수이다
그것이 이익을 넘어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이유이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중수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고수라고 생각한다
나는 SMG를 통해 고수의 반열에 올라섰다고 생각하다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떠시신^^
당신은 고수 ㅋㅋㅋ
저녁시간을 내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강력한 권유와 함께 시작한 SMG
3일이 훗딱 가벼렸지만 그래도 훗딱가버린 시간속에서 잡아야할것을 잡는건 나의 숙제...
숙제를 여럿남겨준것인양
앞으로 숙제하는데 시간을 들이게 될거같다^^
-나라인재발전소 박완재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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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저녁 일찍 마치는것이 어려워서 지난 한 주간의 교육에 과연 다 참석할 것인가가 우려되었는데,
다행히 마지막날만 빼고는 제 시간에 와서 귀중한 교육받을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동안 접하지도 못했던 많은 개념들을 배우고,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detail하게 가르쳐 주신 전일규 대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글로벌 리더로서 세계를 무대 삼아 활동하고 싶다고, 여러 나라 세계 여행다닌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것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과 일에 detail하게 파고 들어 '미쳐라'라고
오늘 교회에서 들었습니다.
문득 듣다가 SMG8기 첫날 대표님께서 교육하셨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Global Leader, Professional,
Networding, Detail... 이게 현 시대의 code이고, SMG와 함께라면 이룰 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SMG 8기 교육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말씀 새기며, 더 열씸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직장인-양성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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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서울,,, 까지 힘든 여정이였는데..ㅋㅋ^^;
잘 마쳤습니다... 참!!! 마치는 것이 아닌 시작이였죠~~ ^^
전일규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며,,,, 정말 직접 해보셨구나...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실,,, 전 배우는 것에 많은 열정을 쏟아부었지만, 어느 순간,,, 전대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머리만 큰
그런 외계인이란것을 느꼈답니다.
실천이 적용이, 정말 중요한것을,,,,
힘들지만, 이제 해보려합니다.
smg식구들과 함께 ....^^
시간경영, 인맥경영, 뒤풀이를 통한 바로 실천,,,, 정말 멋진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열심히 노려할께요.~~~~8기 화이팅^^
-교사 박희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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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라기보다
작은것을 행동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은것 하나를 행동하는 것이, 열가지를 듣고 읽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네요^^
어느순간 저도 아무렇지 않게, <습관이예요>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리고 또하나... 3일동안 얻게된 소중한 인연들~
다 함께 의지해가면서 잘 지켜나갔으면 좋겠네요.
일규대표님을 비롯해서 다들 애 많이 쓰셨구요, 다 같이 시작합시당~~~!!!
-디자이너 고미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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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g 8기 김현수 입니다.
1주일간 진행되었던 smg교육... 연말에 진행되어 더 의미가 있는것같습니다..
시간관리, 자기관리, 그리고 인맥관리,, 지금까지 많은 강연을 통해서 들었고 책을 통해서도
많이 접했지만 역시 머리로 생각하는것과 행동하는 것은 별개더군요,, ^^
smg 교육 전에도 비슷한 강의를 들었는데 그때마다 가슴은 쿵닥쿵닥 뛰고 열정을 발휘할 수 있을것같았는데
새로운 시간관리 시스템에 쉽게 적응하지 못 했습니다.
smg 교육은 저와같이 뭔가 새로운 자기관리 시스템에 필요하신 분들께서 반드시 들으셔야 할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학생분들!!!~
학교 생활하시는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아셔야 합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하지만 사회에 나가기 전에 여러분들의 가치를 더욱 높혀야 되는 시간이기에 더욱 중요합니다!!~
나의 목표가 막연한 목표가 아닌 현실이 되기 위해선 하루하루 계획이 그 목표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가
되어야 할것이고 그 행동을 가능케 하기위해선 많은 도구가 필요할것입니다..
smg 교육을 받으면서 그 도구를 직접 느껴보십시오!!~ ^^
지금도 망설이고 계신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두드리세요 ^^
참고로 저는 여기 smg 후기 글 부터 시작해서 동영상 3회 이상 다 봤습니다...ㅋㅋㅋ
다음 9기 모임때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저 동영상 안에 있을겁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교육이 끝남과 동시에 여러분은 그 어떤것의 "반"을 이루신겁니다...
나머지 "반" 들은 smg 선배님들 후배님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동기분들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글을 쓰다보니 후기가 아니라 뭔 광고글 처럼 보이네요,,,, ㅋㅋ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저 개인적으로는 많은것을 얻었던 교육입니다...
교육이 끝난 지금 ,,,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가라"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여러분들 같이가요!!~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십시오~
-대학생 김현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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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G 9기 김혜수입니다.
비록 아직 수료증은 받지 못했지만..................................................................ㅋㅋ
1월 15일에 나름 수료를 하였습니다.
정식으로는 수료를 끝냈지만,,,, 저 사실은 질문이 너무 많아요..............ㅠㅠㅠ
배워야 할 점도 엄청 많고요.
내게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그 사람에게 무엇을 어떻게 줄지 고민하라...
단순해 보이는 문장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다는 것과 인맥경영의 key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맥경영의 첫단계 .. 분류& 분석하기 부터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야겠습니다 ㅋ
모든 사람이 같은 시간에 함께 들은 강의지만 자신의 경험에 따라서 각자 느끼시는것이 다를 겁니다.
전 첫강의 시간때 제가 고민하던 것.. 제가 제 자신의 문제로 생각했던 것들이 대표님의 입에서
그대로 나오는 것을 보고 그 때 이 강의에 대한 기대감이 90에서 200으로 확 뛰었던 것 같습니다.
세미나만 찾아보고 거기서 만족하는 머리만 큰 외계인...
책을 읽고 감동을 하다가도 책을 덮으면 그 감동이 없어지면서 다른 책을 물색하기 시작하는 사람.
실천은 하지 않으면서 이 정도면 열심히 남들과 다르게 사는 거지 라면서 자기 위로를 하고 있는 사람.
누가 들어도 한심한 사람임이 명백한 이런 종류의 사람이 저 자신이였습니다.
포기>선택>집중..
모든 것을 잡고 싶고 모든 것을 다 하고 싶어도 포기할 것은 포기할 줄 아는..
하고 싶은 모든 것들중에서 다급해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면서 선택할 수 있는..
그 후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모든 에너지를 쏟아서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백지의 도화지에 자신의 원하는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SMG를 저와 함께 시작하신 대부분의 분들께서는 이미 밑그림을 어느정도 그리시고
그것을 완성해 가시는 단계에 있으신거 같아요.
아직 밑그림이 잘 보이지 않는 저와는 많이 달라보입니다.
하지만 이 SMG의 교육을 통해서 그려나가는 밑그림은
다른 분들 못지 않게 멋지게 그려보겠습니다.
SMG 9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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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9기 분들..
혹시나 이름순 때문에 서운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 건데요 ㅋㅋ
이거는 어제 대표님께서 주신 주소록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쓴 것임을 미리 밝혀드립니다ㅋ
남인님..
마지막 수업때 뵙질 못해서 참 아쉬워요
하지만, 그래도 전,, 그 짝꿍소개때나 강의를 들으실때 간혹 하셨던 대답으로
열심히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시는 분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다음주 1월 23일 금요일에 있는 모임때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미선님..
제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실테지만 ㅋㅋ 참 밝으신거 같아요.
어제 뒷풀이에서 아이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니까.. 라고 하시는 걸 얼핏 들었는데,
동심을 닮아가시는 건가요? ㅋㅋㅋ
9기 총무로 뽑히셨는데,,,, 총무님의 한턱!!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재완님..
이걸 쓰고 있는 도중에 문자가 왔더라고요.
역시 회장님의 팀원들을 생각하시는 세심한 배려.. 믿음이 갑니다 ^^
짝꿍 소개 시간때 없으셔서 아쉬워요. 회장님을 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말이죠 ㅠㅠ
p.s. 덕분에 소진이 짝꿍없다고 남몰래(?) 울던데요... ㅋㅋㅋ
무성님..
짝꿍님!!!!!! 이시죠? ㅋㅋㅋ 제 짝꿍이시니까 좀 더 특별하게 한 줄 더 쓸께요 ㅋㅋㅋ
짝꿍소개때 말고는 별로 말을 못해본 거 같아요
그런데, 엄청 맑으신거 같아요. 사람들도 세심있게 잘 챙기시는 것 같고요
여튼 우리 앞으로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범 짝꿍이 되요 ㅋㅋ
그러고 보니까 짝꿍끼리 서로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나, 챙겨줄 것.. 이런것들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뭐 없을까요ㅠㅠ ㅋㅋ
소진님...? ㅋㅋㅋㅋ
소진님은 뭐 말이 필요 없네요 SKI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 사실은 잘 아는 친구이긴 하지만 할말이 더 많네
내 핸드폰에 있는 수많은 친구들 중에서 이 강의를 들어보자고 꼬셔보고 싶은 사람이였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즐겁게 함께 노는 것도 좋지만, 서로의 미래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비판해주고 조언을 줄 수 있는 더 깊은 사이가 됬으면 좋겠어
유정님
9기 사무국장님이시죠?ㅋㅋ 뒷풀이에서도 대표님께 반기를 드시며 9기를 따스히 감싸주신 사무국장님 ^-^
처음 뵐때는 9기 수업을 들으러 오신게 아니라 이미 듣고 뭘 도와주러 오신 분인 줄 알았어요 ㅋ
수업을 할 때도 말하는 것이 거침이 없으셨던 ㅋㅋ
근데 전 솔직히 마지막 수업때 옆에 앉아 있으면서 좀 무서웠어요....ㅋㅋㅋ
나영님
뒷풀이때 동영상 찍을 때 하신 멘트가 머리속에서 떠날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가장 이쁘고, 청순한......." ^^
어제 집에 가는 길에 문자로 제 마음을 훈훈하게 달궈 주셨던 분.. 감사드려요 ㅋㅋ
남들이 보면 성공했다는 말이 나오는데도 자기 계발에 대한 생각으로 SMG 수업에도 참여하시는..
저도 항상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도록 하자고 다짐 많이 했는데, 그런 자세와 마음가짐 많이 가르쳐주세요
일규님
생각하지도 못했었는데, 2년전의 인연이 이렇게 다시 이어지네요
그 때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납니다.
2년전 강의를 듣고 뒷풀이때의 대표님 모습.. 강의가 끝나고 나서도 학생들에게 먼저 친히 전화를 주시면서
격려해주시면서 안부를 물어봐주시던 모습.. 왜 대표님 명함에서 인맥매니저라는 단어가 이름 앞에 새겨져 있는지
몸소 느낄 수 있어서 모두에게 감동을 불러주셨던 분.. 이런 좋은 기회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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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시간으로 따져보면 결코 적지 않은 시간이지만 많지도 않은 시간이였던 거 같아요
9기 모든 분들과 일대일로 말을 오래 해볼 기회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앞으로 기회는 많으니깐요 ㅋㅋ
아.. 그리고 어제 SMG 선배님들께 좋은 얘기 들을 기회였는데
집이 먼 사정으로 일찍 가봐야 되서 아쉬웠어요.... ㅠ
다음 기회를 기약하겠습니다..ㅋㅋ
정말 약 20여분의 짧은 만남이였지만 그것도 만남이기에 짧게나마 몇몇 선배님들께도 글을 남깁니다 ㅋㅋ
제가 앉아 있던 자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앉아계셨던 순서로 썼어요ㅋ
정도님..
미선님 옆에 앉으셔서 계속 동생같다고 하시면서 재밌는 신경전(?)을 펼치시던 분 ㅋㅋ
계속해서 하신 말 꼬투리 잡기.. 솔직히 전 좀 재밌었어요 ㅋㅋ
의봉님..
좌석을 바꿔서 앉은 후에 처음으로 한 자기 소개때 제일 인상에 깊게 남으신 분..
명함을 받고 나서 보니까 마케팅팀이라고 써져 있던데, 그 쪽 얘기 좀 언제 들려주세요 ㅋㅋ
중곤님..
빠르게 돌아간 이름 말하기 게임(?)에서 본의 아니시게 여럿 쓰러뜨리신 ..ㅋㅋ
하지만 그 과정에서 더더욱 이름이 사람들의 머리 속에 각인된 거 같아요 ㅋ
완재님..
까칠하게 사람들을 알게모르게 살짝 갈구시던 정도님이 유일하게 직함을 붙여서 부른 분..
전 좀 신기하던데,, 혹시 제가 말로만 듣던 권력의 실세신가요.....^-^;;;
선경님..
마지막 수업때도 잠시 교실에 오셔서 인사를 나눴는데요. 뭐 저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셨긴 하지만.... ㅋㅋㅋ
뒷풀이 때 많은 얘기 못나눠서 전 진짜로 아쉬웠어요. 다음에 만나면 그 때는 꼭 좋은 얘기 많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자리를 일어나던 중에 몇 초간의 짧은 인사로 아쉬웠던..
성환님..
미선님과 대표님의 대화 속에서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시던 분 ㅋㅋㅋ
전 진짜로 미선님과 부녀지간인줄 알았어요..... 너무 닮으셔서...ㅋㅋ
짧은 만남이였고 솔직히 어색했지만 SMG 사람들, 선배님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믿음이 가고 마음이 열렸던 거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김혜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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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기 몇기..
대학생활을 시작할 때..
대학동아리 생활을 시작할 때..
모 동호회 강습을 들을때..
꼭 기수 뿐만이 아니라 제속 속해있는 모임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아직 멀었구나..
아직도 어느 집단에 들어가면 막내 기수일 뿐이고 배워야 할것도 해야할것도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첫날 부터 심하게 지각을 해서, 수업 마치기 10분전에야 강의실에 도착을 했습니다.
동기분들과 첫날부터 얼굴을 익혀두지 못해 아쉬웁기도 했지만,
덕분에 전대표님의 특강을 각종 맛집을 돌아다니며 들을 수 있는 큰 행운도 있었습니다.
tip.대표님의 특강을 듣고 싶으면 첫날 지각을 해라. 것도 심하게.....ㅎㅎ 농담인거죠..^^;
제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왜그럴까 라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원인이 내 자신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을 때 SMG수업을 듣게 되었고,
기다렸다는듯이 푹푹 찔러드는 내용들..ㅎㅎ
내가 찾고자 했던 것들..
결국은 찾아야 할 것들이 아니고 고쳐야 할것들이었고
작지만 쉽지않은 습관들과 노력으로 바꿔야 할 것 들이었습니다.
전대표님의 수업 SMG..기본 과정이지만 적용이되기 시작한다면 작지않은..
아니 누구 말처럼 180도의 변화가 저에게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이런 변화를 SMG 9기 동기분들은 물론이고..SMG모든 식구들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저도 우리 동기분들께 한마디씩 남겨야겠네요.
오늘 아침에 수료후 첫날이라 기념으로 문자 한통씩 보냈습니다. 스팸아니에요;;;ㅎㅎ
(아..남인님은 한번도 얘기를 나눠본적이 없이 불쑥 문자를 보내기 그래서 패스..양해바래요)
첫날부터 피드백안되는 사람들 기억하겠어요..^^
저는 오늘 피드백 온 순서대로 남기겠습니다.ㅎㅎ
남인님(문자를 안보내드렸으니 먼저..;;)
첫날도 제가 늦고 마지막날 안오셨으니 수업을 같이 들은건 하루밖에 안됐네요ㅎㅎ유학
준비중이신거 같은데 바쁜 중에도 하나라도 더 배워가시려고 수업을 들으셨군요. 대단
합니다. 곧 9기 벙개가 있을거 같은데 같이 함 뭉치시고 많은 얘기 나눠 보자고요.
화이팅!
미선님
우리 총무님!! 첫인상을 쓰는 수업내용이 있었죠? 저는 '선하고 감수성이 예민해 보인다'라
적었어요. 맘에 드실런지는 모르겠네요. 밝고 긍정적인 모습 짧은 시간이었지만 충분히
느꼈고요. 적극적인 모습또한 제가 많이 배우겠습니다. 화이팅!
혜수님
후기쓰다가 문자를 받았구나?(동생들은 말놓기로 했으니 편하게..)네글에 단 리플처럼 너의
양면성이 맘에 든다. 어려서 101%라도 가지고 가겠다는 말도 좋았고..오히려 내가 배워야
할 것들이 많겠구나. 우리보다 훨씬 이른 나이에 일찍 뭔가 깨달았으니 좋을 결과 있을거야
화이팅!
나영님
다음 달에도 다른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들으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뭔가 시작하는게 쉽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는 요즘인데..나영님 덕분에 다시한번 자극 받아봅니다. 많은 얘기 나눠
보지 못했지만 나영님 말대로 자주 벙개도 가지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화이팅!
전일규 대표님
동기는 아니지만 어쨌든 답장이 오셨으니...^^;; 마지막에 하트까지 날려 주시는 센스? 이것
역시 배워야할 노하우인가요?전대표님 후기 남기라는 은근한 압박에 글쓰게 됐는데..수업
돌아보면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경험...카피해서 쓰면 안될까요?SMG를
엮어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오래오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피드백 안온 아래 3인...다음에 두고 보겠어요ㅎㅎ
무성님
듬직, 진솔, 자상..내가 짧은 시간동안 이지만 너에 대해 가진 이미지다. 힘든시기에 찾아온
만큼, 좋은 계기가 되어서 결과 또한 좋았으면 하고..또 우리 9기분들 통해서 그런 시발점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집도 근처니까 가끔씩 저녁이라도 같이 먹는것도 좋겠네.
화이팅!
소진님
막내이자 짝꿍..내가 활동하는 기타동호회에 너랑 조금 비슷한 이미지의 동생이 있어.
머리스탈도 비슷하고 너처럼 드럼도 쳤던 동생인데..간간히 들은 말로 판단한거지만 아니라
고 생각하는거 거짓말 못하고 주관도 강하지만 뭔가 따뜻한 느낌이 있어..너의 주관도
키울수 있고 또 많은 것을 받아드릴 수 있는 9기 막내가 되었음 한다. 꼭 장학금 받고..^^
화이팅!
유정님
첫날보고 둘째날 엘러배이터에서 못알아봤던 기억이;;; 세번봤지만 세번다 다른 이미지
였던거 같네요. 털털함, 샤프함, 수수함이었던거 같은데 이 컨샙맞았나요?ㅎㅎ주장을 거침
없이 펼치는 모습 보기 좋았고요 또 9기지만 9기보다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까 9기들
많이 이끌어 주세요. 실세는 사무국장님이 아닐까 싶네요..^^ 화이팅!
뒷풀이때 와 주셨던 선배님들을 이름까지는 기억을 못하고 밝은 얼굴들은 다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떤분만 이름 기억하면 섭섭하실테니까 이름은 적지않고..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와 주셔서 자리 빛네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 9기들 좋은 사람들이니까 많이 이끌어 주세요.
화이팅!!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은 강연 소개해준 종성이형 고마워!!^^
멋진모습에 놀랐음..ㅎㅎ
이상 전대표님께 등떠밀려 후기 적은 SMG 9기 회장이었습니다ㅎㅎ
-해운업- 심재완님=========================================================================================
ㅎㅎㅎ 먼저 후기 시작전에~ 너무너무 게을러져 버렸습니담~
요즘 정말 정신 못차리구 있네요~ 머릿속이 터져버릴것 같거든요~
이러다가 머리에 아무것두 남아있지 안을꺼 같아욤~ 텅 비어버릴지도...ㅠㅠ
하지만 그래두 절 위해서 SMG교육과정을 돌아봅니다!!
2009년 1월 12일 1일차 SMG교육장!!
너무 추웠습니담~ 춥다춥다가 젤루 많이 생각나구요~ㅎㅎ 새로운 분들과 만남의 설렘&어색??ㅎㅎ
기본에 충실하자!! 얼마나 기본에 충실했으며 성실하게 해 왔는지...
나의 경쟁상대는 어제의 '나'
포기먼저하구 다시 처음부터시작!!
그랬습니다~ 성실하지 못하구 말만하구 실천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항상 나의 경쟁상대는 언니들 친구들~ 글구 직장동료들~ 이제는 저와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유정!! 잘하자!! 어제를 반성하며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포기라는 단어를 악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날 위해 포기하는 지혜로움을 가지고 싶네욤~
집에가는길 몸살이..ㅠㅠ 너무 추웠어염~ㅎㅎㅎ
하지만 보람된 하루를 마감했답니다!!
2009년 1월 14일 SMG2일차 다른곳으로 이전한 교육장!!
분위기 조쿠~ 나영님의 맛난 간식으루 한결더 따뜻하며 피곤했던 몸에 에너지 충전!!
목적-가치
가치가 있는 목적 의미부여할수 있는일!!
제가 요즘 강의하면서 잘하는 모방!!ㅎㅎ 모방+모방+모방+모방 = 창조
지금은 비록 모방하지만 언젠가는 절 모방할수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정말 기록은 많이 하지만 봐야 말이죠~ㅎㅎ 기록하구 또 보구 느끼구 다시한번 생각하는 생활을 해야하겠습니다.
3P바인더 정리하는 방법을 다시 듣구 또 꼽꼽하게 챙겨주셔서 더 잘 알았습니담.
ㅎㅎ 숙제 너무 많이 한거져~ㅋㅋ
2009년 1월 15일 SMG아쉬은 마지막날 3일차!
제가 좀 늦어서 마인드 맵 강의를 못들어서 아쉬운데염~
ㅎㅎ 나중에 다시~ 알수 있는 방법은 많으니까욤~
인맥경영~
내가ㅣ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구,
그 사람에게 무엇을 어떻게 줄지 고민하자!!
항상 모든 인맥이 필요하구 중요하다고 생각한 저에게는 파격적인 변화예상!!
ㅎㅎ 대표님 말씀하셨던 단체문자!
올해 신정때 안해보구 전 30날 전화를 드렸습니다.
31일은 많은 사람들이 하니깐~ 제가 눈에 띄지 않을꺼 같았거든요~
전화만 하구 단체문자 생략! 절 생각하시는 분들은 먼저 연락이 오더라구욤~
아! 내사람들~ 이런생각을 하면서 인간관계정리 중이랍니다.
ㅎㅎ 더 많은 교육내용과 많은 것들을 알았지만~ 요정도두 많은 거 같아서욤~
많은 선배님들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아쉬웠지만~ 괜찮습니다!!
저희 9기 똘똘 뭉쳐서 최고의 SMG기수를 만들꺼거든욤~ㅎㅎㅎ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너무 좋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멋진 뜻있는 SMG와 다플이 되었으면 합니다!!
프리랜서 강사 -정유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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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꼴찌네요.. 젤 시간많은 놈인데 늦게 쓰게되 정말 죄송요~!!
9기 모든사람들 정말 글잘쓰셨다ㅋㅋㅋ
난 글재주가 없어 짧게라도...^^
작은누나에 권유로 듣게 된 강연ㅋ 첫날은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싶은 맘이였어요ㅋ
내가 왜 여기있지 나랑 정말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강연이 시작하고 한 삼십분동안 계속 내머리속에 맴돈느낌^^
아무튼 이렇게 시작한 교육이 지금은 살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 취업준비중인 이시간이 정말 중요한 시간이고
시간과 인맥에 중요성도 많이 깨달은 교육이였습니다..ㅋ
전일규 대표님 그리고 9기식구들
정말 부족하고 답답할정도로 천천히 갈 전무성 이쁘게 봐주시고요
사랑합니다...ㅋ
-직장인 - 전무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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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을 한지 3일이 지나고야 후기를 남기네요...
강의를 듣는네네 이렇게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들과 수없는 다짐들을 했었지만...
오늘 새벽에 알람이 울리고고 일어나려 버둥버둥 노력했지만
눈떠보니,10시였습니다...
평일에는 6시에 일어나는 것이 의식적으로 배어 있지만... 주말엔 역시,,ㅠ.ㅠ
아침잠이 쥐약인 저에게,,처음부터 무리였나 봅니다!!
대표님 말씀처럼 몸에 배어있는 습관들이 하루아침에 변하는 것이 아닌데
처음부터 욕심을 냈나봅니다..
1분 일찍, 하루동안, 한명에게,,,",1 "이라는 숫자 부터 시작하라는 말씀이 나시 한번 생각나네요...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셔서 한번에 많은 것을 다 해보려고 시도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시간관리와 인맥관리...차근차근 하나하나 해보아야겠어요...
작은 것 부터요,,^^
SMG 10기라는 인연으로 맺어진 우리 식구들과 함께 잘 하고 싶은데 ,,,
아직은 낯선 향기가 나는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내가 먼저 연락하고 내가 먼저 다가가서,, 우리가 함께 배운 이 소중한 경험들을
모두의 성공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서로서로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멋지고 아름다운 10기 되도록 화이팅입니다,,!!ㅎㅎ
제 핸드폰에 그들의 이미지로 저장된 10기 친구들의 이름입니다
1.UDT출신으로 믿음직하고 10기의 든든한 김시환---> 짝꿍김회장
2.나와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뽀얀피부를 지닌 이윤석--->초동안윤석
3.생글생글 웃음속에 멋진 열정을 소유한 김소정--->토끼앞니소정
4.눈웃음과 귀여운 빨간코가 기억되는 상큼한 조아라--->눈웃음천사아라
5.고모처럼,,이모처럼,,푸근하고 자상하신 이재령-->푸근재령님
6.통통튀는 말투와 자신감 넘치는 최가연-->통튀는가연씨
7.멋진 외모와 큰키로 나름의 카리스마를 지닌 송정엽-->모델라인정엽씨
8.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실시간 카운셀러 전일규대표님-->주접대마왕일규 (사적인 자리에서의 이미지,,ㅎㅎㅎ)
다들 맘에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이렇게 멋진 10기 식구들과 다플 식구들이 있기에,,,
다시 한주를 멋지게 시작할 수 있는 기운이 납니다,,!!
여러부~~~~~~~운,,,,,!!!!
사랑해요..^.*
-아라컨설팅 -박현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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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
인생의 선배가 늘 제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의 성공은.. 센스가 좌우한다는.. ^^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고.. 또 그 노력에 대한 열정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더욱 더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작은 센스 하나 라는 것입니다.
한때.. 제가 정말.. 일 밖에 모르던. 그 때.. 저보다는.. 훨씬 더 쉽게 올라가는 선배를 보면.. 늘 부러웠고...
과연.. 내가 부족한게 뭐였을 까 했는데.. 그것이 바로 센스 였습니다.
......................................................................................
SMG... Sense를 Make만들어서 Give주는 법을 배우는 곳으로 새로이 정의 했습니다.
그냥.. 전일규 대표님의 강의는 그런 것 같습니다...
지식적인 새로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시간 이라긴 보다는.. 대표님의 수 많은 인맥들을 만드는..
작은 센스 하나하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수백권의 책을 읽었지만... 그 안의 .. 진부한 이야기들 하고는 다른.. 색다른 양념이랄까요...
그 양념으로 인해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대구에서 올라온지 2달 가량 되었지만..
잠시 쉬고 싶어.. 집에서만 쓸쓸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대표님의 추천으로 인해..
반신반의 하며 시작한 교육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SMG라는 소중한 인연의 시작을 갖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대표님과 함께 한 시간들로 인해 모두 센스가 있는 분들이라 유쾌하고.. 또.. 삶에 대한 열정 또한 가득한.. 그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새로운 인연으로 연락을 하기도 하고..
선배님이란 호칭도 ..태어나서 처음 써봅니다..^^
김제동씨의 일기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매일 보고 , 지금 이순간 빛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태양은
우리가 지금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태양은 , 이미 8분전의 태양이라고 합니다.
태양빛이 지구까지 오는데 8분정도 걸린다네요...
사람의 마음과 마음도 그럴 겁니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에 진심으로 다가갈 때까지는 태양과 지구보다도 훨씬 먼 거리와 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몇년이 걸리든 몇십년이 걸리든 제가 처음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고, 대했던
그 처음의 마음가짐이 변하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도록 , 끊임없이 조심하고,여러분들 마음에 제 마음이 닿을때까지 노력할께요
아마..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저의 마음.. 또.. 다짐도 그렇습니다.
대표님의 교육 중에.. 그런 말이 있었죠?
작심 삼일이면.. 어떠냐.. 삼일 뒤에 다시 시작하고.. 또 시작 하면 되지 않느냐는 말...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SMG의 모든 사람들과 식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식구가 되어 있을 때.. 언젠가.. 좀 더 멋진 모습으로 변해 있는 제 자신도 발견할 수가 있겠죠?
CS강사 -최가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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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입니다~!
아니 어쩌면 졸라맨 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어쩐지 길 걷다가 자주 나비춤 춘다 했습니다.. 머리가 머리가 무겁다는.. ㅎㄷㄷ
이런 저에게 전대표님께서 너무도 멋진 날개옷을 선물하셨지만,,,
-_- 인간 옷은 안맞네요... ㅠㅠ히잉
이상하게도 3일간의 교육 일정을 마치고 나니 어깨에 힘이 들어가 근육이 뭉치고
머리속이 지끈거렸습니다. 우이SHE~! (병원비는 전대표님께 청구 할 껍니다. 므훼훼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다 제 것으로 하고 싶은 마음뿐~인 저는
노트에 마구 끄적 거리며 머리를 데굴데굴 굴렸습니다.
그러나 답은 안나오고 고민과 걱정, 의심( -_-+)만 늘어가더군요.
그러다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외계인 짓이란 것을
알아 버렸습니다!!!! 두둥!!!
하지만 머리가 비만인 만큼 꼼수에 능한 전~~
전대표님께
당당하게! 에푸터 서비스를 신청 할 수 있다는 것도 감~ 잡았습니다!. (수신상태 양호함다~)
186정도의 매끈 몸을 원합니당~~
머리가 아닌 몸으로 움직이도록
** 달콤 쌉싸름한 갈굼을 청하는 바입니다 ** 땅!땅!땅!
참~~ 쉽줘이이잉~! ^^ㅋ
SMG를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SMG선배님..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이상 SMG 10기 총무 이윤석 이었습니다!
SMG10기 화이팅!!!!! 함께가요!!
-대학생 -이윤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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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이 후기를 올립니다
이미 지난주부터 이곳 카페를 체크하면서 눈팅만하고 어떻게 글쓰나 고민하다가
점점 머리가 무거워지기 시작하면서 눈치 눈치 보다가 ㅎㅎ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 강연을 들으면서 제일 저에게 와 닿았던 부분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째, 철저한 자기 고백입니다
전일규 대표님 말씀처럼 자기 자신에 대한 철저한 고백이 먼저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SMG 과정의 모든것을 시작할수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름 저 자신을 포장해 왔던터라 불필요한 껍데기를 벗겨내는 것이 가장 힘들 었습니다.
불필요한 고정관념이랄까... 나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왔던 지날날을 이제서야 세상과 커밍아웃 할려고 합니다
항상 자극을 좋아하는데(대표님처럼 변태? ㅋㅋ) 여기 계신 많으신 분들이 저에게 좋은 자극제이자 안정제가 될 것 같습니다.
둘째, 디테일의 힘 입니다.
항상 무슨일을 하기전에 계획부터 세우고 하는 무의식적인 습관은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머리속에 공허하게 울려퍼지는 메아리 일뿐 행동으로 움직여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모든 문제점이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바로 디테일의 부족이었습니다.
작은것 하나까지 생각하고 계획하고 관리 하는 것은 저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 줬습니다.
제 성격이 그래서 못 하는줄 알았는데 바로 스킬이 없었던 것입니다.
글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ㅎ
못다한 말은 여기 카페 여러곳에 남기기로 하고 허접하지만 강연후기를 마칩니다 ㅋㅋ
추신)
사람들은 흔히 좋은 공연이나 영화나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감동의 뜻이 무엇인지 아세요? 국어사전에 '크게 느끼어 마음을 움직임' 이라고 정의 되어 있습니다
전 감동이란 말보다 '감화'라는 말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감화라는 말의 뜻도 알아야겠죠 ^^
국어사전에 감화라는 말은 '좋은 영향을 받아 생각이나 감정이 바람직하게 변화함, 또는 그렇게 변화하게 함' 입니다
전일규 대표님은 이번 강연으로 저에게 감화시켜습니다.
즉 저를 단순히 감동 시킨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이 변화할수 있게 감화시킨 것입니다
이제 새롭게 변화하는 제 모습을 보며 항상 대표님 강의 되씹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해운업- 김시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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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넘 멋져요!!^^ SMG때의 기억이 솟아나네요
영민님의 후기!! 간만에 보니까. 저도..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천천히... 조급하지 말고... 그러면.. 꼭 보일겁니다!! *^^
정말 최고의 복습입니당.. 쵝오. ^^
강의 듣고 후기보니 학습효과 짱이네요. 소중한 정보와 자료를 주신 일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