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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기타관리 |
여름에는 공기 중의 습도가 높아지면서
기타 네크가 앞쪽으로 휘어 줄이 높아지게 됩니다.
아직 여름철 문제가 나타나는 시점은 아니고
7~8월경이 되면 기타 줄이 부쩍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지하방 처럼 강한 습기에 장기간 노출되면
기타 소리가 묵직해지고 물먹은 통나무 소리가 나게 됩니다.
네크 조정 하실 때는,
일반적인 기타의 경우
렌치를 나사 잠그는 방향으로(시계방향) 돌려 주시면
기타 줄이 조금씩 낮아 집니다.
습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타를 매일 연주하지 않는 경우라면
기타 케이스에 실리카겔을 함께 넣어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넵 잘알겠습니다^^
기타 관리를 잘해야 소리도 잘 날낀데 맨날 걍툭 던져두니 지도 짜정이 나서 .,.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