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urnocytisus Adamii Tree
Broom Laburnum Trees
This small tree is a unique hybrid between Laburnum and Purple Broom. Laburnocytisus Adamii trees display a variety of fragrant, pea-like, yellow flowers (Laburnum), purple flowers (Purple Broom) and sometimes a mixture of both, resulting in attractive, coppery pink flowers, all appearing in spring. The foliage is mostly Laburnum-like (dark-green in spring and summer) but you may also find clusters of broom-like shoots.
Laburnocytisus Adamii has an unusual origin - at the Adam nurseries near Paris in 1825, a nurseryman was grafting Purple Broom after Laburnum and the accidental grafting resulted in this remarkable tree. Quite rare but easy to keep, Laburnocytisis is a stunning addition to any garden and is suited to a sheltered position with moist, well-drained soil in full sun. Broom Laburnum will grow to an eventual height and spread of 4 x 2.5m in 20 years. This unusual tree is a real conversation starter and will ensure you have the most original garden on the street!
Note: Every part of this tree is toxic to humans and animals when ingested, especially the seed pods
AKA Broom Laburnum, Broom Laburnum, Adam's Laburnum, Adam's Golden Rain Tree
첫댓글 금사슬나무에서 꽃변이가 온것 같군요
나무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1. 보라 금작화와 금사슬나무(콩과)의 교잡종 2. 다양한 향기와 완두꽃같이 생긴 노란색, 보라색, 가끔은 구리빛이 나는 핑크색 꽃이 봄에 핌 3. 잎은 대개 금사슬나무처럼 짙은 녹색이지만 골담초 잎같은 것도 볼 수 있음.
파리의 한 묘목업자가 우연히 금작화와 금사슬나무를 접목하여 개발된 나무랍니다. 흔하진 않지만 기르기는 쉽고 어떤 정원에서도 아름다움을 뽐낼 수있는 나무랍니다. 습기가 있고 물빠짐이 좋은 토양과 큰 바람을 피할 수 있고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잘자란답니다. 20년 정도되면 높이 4미터 넓이 2.5미터 정도 크고요.정원을 주제로 얘기하기를 좋아하는 영국사람들 사이에서
얘기소재로 등장하기 좋은 독특한 나무라고 하네요. 그리고 독성이 있는데 특히 씨 꼬투리에 많답니다.
* 골담초를 금작화로 수정했습니다. 금작화가 무슨나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딱히 무슨 나무다 하는 정보는 없나 보내요
꽃이 이리 두가지로 개화허네유.교잡종이니 한국말로 맹글기 나름이지유. 황자화 금사슬~
감사 합니다
특이한 나무네요
금사슬 나무과 이며, 기후적으로는 우리 나라 웬간한 강원도 지방까지 재배가 가능 하네요.
정보 감사 합니다
추위에 강하다니 한번 키워 볼만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