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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좁은길가이드> 컴뮤니티 글]
시간이 갈수록 명확해지는 짐승의 표? (1)
백신의 반복주입을 통해 인간의 내면, 즉 인체 자체를
스마트기기처럼 네트워크화시키고
뇌(자유의지 발현기능)를 완전히 장악한 후..
(아래 링크)
1. https://blog.naver.com/tldms3411/2227...
2. https://blog.naver.com/tldms3411/2228...
3. https://blog.naver.com/tldms3411/2228...
사람의 피부 표면에 문신형태로 디지털ID가 새겨진다.
(아래 링크.)
1. https://blog.naver.com/hiinyoun/22277...
2. http://conspiracynews.co.kr/?p=10878
이 문신은 백신주입 여부나 디지털 화폐(CBDC) 결제와 연동되어
매매의 수단으로 쓰이게 됨.
이것은.. 건물을 짓는다고 가정해볼 때 오랜 기간 건물 내부를
계획대로 완벽히 시공한 후, 최종적으로 건물외벽에 페인트칠 또는
도어락을 설치하는 작업을 의미.
그러면 왜 문신일까? 성경은 피부에 문신을 새기는 행위에 대해
이렇게 말씀한다.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 살을 베지 말며
너희 몸에 아무 표(문신)도 새기지 말라.
나는 주니라."
(레위기 19:28_킹흠역)
문신은 구약시대에 접신을 위해 몸에 상처를 내고 새겻던
고대의 이방풍습, 즉 우상숭배다.
당시 이방인들은 소처럼 자신들의 몸에 낙인을 새겼다.
레위기의 이 말씀은 바로 이러한 풍습에 반대하는 것.
그래서 이 성경구절은 단순히 '몸에 새겨진 문양'을 금지하는 차원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이방신(사탄)에게 속한 자들처럼
스스로에게 낙인을 찍어선 안된다는 의미이다.
성경에 기록된 문신의 영적인 의미가 이러하다면..
마지막 때 자신들의 어젠다를 실행하는 글로벌 세력들은
사탄의 졸개들이니 하나님을 거스르는 행위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게 당연한 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육신을 변형시키는 것과 피부 표면에
이런 짓을 하는 것 모두 다.. 그렇기 때문에, 계시록이 말씀하는
짐승의 표 시스템은.. 백신의 반복주입을 통해 자유의지를 상실한 후,
인체 내부가 완전히 변형되어진 이들의 피부 표면에 새겨지는
노예 낙인임.
이것은.. 인간의 내면과 외면이 완전한 짐승의 소유물이 되는 것을 의미.
계시록은 환란기에 들어선 후, 짐승에 의해 이런 일이 자행되고 있는
이 시점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 것.
계시록 13장과 14장에 보면 이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시록 13:15-17)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계시록 14:9-11)
13장과 14장에 보면 땅에 사는 모든 인류가
어떻게 짐승의 완전한 소유물이 되는지
그 순서를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는데..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게 되는 일이 먼저 일어난 후,
그렇게 경배하는 이들이 표를 받는 일이 일어나는 것.
즉 사람의 내면을 장악해서 자유의지를 완전통제하는 일이
먼저 일어난 후..
자유의지를 상실한 이들이 몸에 표(문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짐승(적그리스도)이 표를 받지 않는 이들을
고문하고 죽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표를 받지 않는 이들을 고문하고 죽이는게 아니라..
(계시록엔 이런 구절 없음.)
표를 받게 하기 전,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하려고 하지) 않는 이들을
죽이려 한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위 구절 참고.)
즉, 짐승의 표 시스템의 핵심은
먼저 내면이 완전히 장악당해 자유의지를 상실한 상태로 만드는 것.
그래서 계시록에 보면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는 이들,
즉 백신을 반복주입받지 않음으로 자유의지를 빼앗기지 않은 이들을
고문하고 죽이려 한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 실시되는 표(문신)을 받게 하는 일은..
짐승에게 영혼육이 완전한 귀속된 노예임을 증명하기 위함과 동시에
그 노예들에게만 매매할 수 있게 하는 최후의 작업인 것.
어떤 분들은 계시록에서 표를 받는 상황은 사람들이 자유의지로
받는 거라고 하는데..
계시록 13장 16절에 보면..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고
말씀한다.
여기서 짐승이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한 자나 매인 자 할 것 없이 모든 자들에게 표를 받게 한다는 의미가
뭔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이것은.. 이미 그 내면의 상태가 짐승에게 경배할 정도로
짐승에게 영혼이 귀속돼버린 이들 모두에게 표를 받게 한다는 의미이다.
즉 계시록에 예언된 그 상황은 자유의지로 표를 받는 그런 상황이 아님.
그래서 짐승이 경배하지 않는 이들을 학살하는 전무후무한 공포정책을 펼 때
살아남는 이들은.. 매매는커녕 이땅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기적적으로 피신하여 생존하게 되는 것임.
그런데도.. 지금 주입되는 백신은 짐승의 표와 전혀 관계 없으니
아무렇지 않게 주입받고서.. 나중에 짐승의 표가 나오면
절대 받지 않을거라 주장하는 것은..
술을 잔뜩 퍼마시고 운전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에
내려가고 있으면서.. 본인은 절대 음주운전 하지 않겠다 말하는 것과 같음.
즉 백신을 수(십)차례 주입받았는데 피부에 표(문신)를 받지 않을 수 없고..
백신은 맞지 않았는데 피부에 표(문신)를 받는 경우는 성립될 수가 없는 일.
애초부터 짐승에게 경배하는 일과 몸에 표를 받는 일은
나뉘어질 수가 없는 불가분의 관계임.
그래서 계시록 14장에 보면
짐승에게 경배하는 이들과 표를 받은 이들을 하나로 묶어서
"지옥불못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 14:11)
계시록 16장에 보면 짐승에게 경배하는 이들과 표를 받은 이들을
하나로 묶어서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난다"고 말씀하고.. (계 16:2)
20장에 보면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을 묶어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한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계 20:4)
고로 지금 시행되고 있는 백신이 짐승의 표와 상관없기는커녕,
계시록에 예언된 짐승의 표 시스템의 일부(서막/예행연습이 아닌 실제)이자
동시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추후에 기존의 백신이 아닌 양자점 문신패치로 통합된 새로운 백신이
주입될 거란 얘기도 나오는데..
참고 링크:
https://eluarua.blogspot.com/2021/11/...
그렇게 된다 해도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인체의 변형,통제작업은
지금 주입되는 백신에 의해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짐승의 표의 서막이란 사실엔 변함이 없음.
사람의 인체를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변형시켜서 완전 통제하는 작업은..
아무리 고도의 기술력이 있다 해도
주사 한방, 또는 문신패치 하나 새겨넣는 것으로 완성되는 게 아님.
(그래서 'N차 접종'이란 말로 반복주입하려는 것.)
그래서 혹시나 몰라서 백신을 한번이라도 맞은 이들은
하나님앞에 나아가 철저히 회개하고..
더 이상 내 육신을 악한 물질에 내어주지 않겠다 결단하고
그분의 은혜안에 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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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명확해지는 짐승의 표? (2)
아래 글을 읽기 전에 아래 링크 글을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갈수록 명확해지는 짐승의 표? (1)
https://www.youtube.com/post/UgkxStZw...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계시록 13:16-17_킹흠역)
계시록의 이런 일들이 정말 사람들의 자유의지가 온전한 상태에서
짐승에 의해 자행되는 것일까?
그전에 먼저.. 17절에서 "큰 자나 작은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자나 매인 자 모두에게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표를 받는 사람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게 된 사람들임을 의미한다.
그래서 먼저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그 이후 표를 받게 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킹흠역 버전으로 13장 15절을 보면
"경배하지 않는 자들"이 아니라,
"경배하려 하지 않는 자들"로 표현되어 있다.
차이가 뭘까?
전자는 단순 행위만을 말하는 것이고 후자는 행위와 함께
그 마음의 의지를 포함한다.
전자의 경우는 얼마든 마음과 상관없이 그냥 머리만 조아리는 것도
경배한다는 것으로 퉁칠 수 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마음의 동기에서 비롯되어지는 의지적 방향성을 포함한다.
그래서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겠다는 마음, 즉 자유의지를 굽히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은 모두
단순히 머리만 조아리고 행동으로 굴복하는 차원이 아닌..
이미 그 마음까지 짐승에게 경배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전세계를 장악한 짐승이 무력으로 또는 어떤 인간적 방식으로든
사람들의 마음까지 굴복시켜서 경배하게 하는 일이 가능한 일일까?
그것도 한 지역에 국한된게 아니라 전 지구상에서 모든 인류를 상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사탄의 졸개인 글로벌 세력들은
인간의 뇌를 해킹해서 사람들의 자유의지를 통제하려는 것을
최우선 어젠다로 삼는 것이다.
(백신의 반복주입으로..)
[참고자료]
1. https://blog.naver.com/tldms3411/2227...
2. https://blog.naver.com/tldms3411/2228...
3. https://blog.naver.com/tldms3411/2228...
그런데 해당 성경구절이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단지 표를 받을지 말지 제시만 하는 그런 의미라면..
그냥 "모든 자"라는 단어만 쓰고 끝내면 되지..
"큰 자나, 작은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한 자나 매인 자에게.."라고 하며
계급과 신분 등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언급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전에 먼저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않는 이들을
죽이려 하는 공포정책을 편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짐승과 우상을 경배하는 자들에게 대대적으로 표를 받게 하는 것을
의미하고.. 그렇게 표를 받은 자들만 매매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을
편다는 의미이다.
앞뒤 문맥상으로 봐도 이것은 "단순 제시, 즉 매매하려면 받고
매매하기 싫음 받지 말라는.. 즉 자유의지에 따라 받게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짐승에게 경배하는 상태, 즉 짐승에게 영혼이 소유되버린 이들에게
표를 받게 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13장 17절(킹흠역)에 보면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한다.
여기서 보면 표와 짐승의 이름, 그 이름의 수를 따로 분리시켜서
언급하고 있는데.. 표는 말 그대로 몸에 받는 것을 의미하고..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라는 것은..
그 사람의 생체정보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된 상태에서
짐승에게 완전히 귀속된 사람임이 확인된 사람은 인터넷상에서
사고팔 수 있는 디지털넘버,디지털ID가 부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사고파는 행위는 몸에 받은 표를 통해 할 수 있고..
온라인상에서의 매매는 디지털넘버나 디지털ID를 통해 매매할 수 있게 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진다는 의미다.
그래서 계시록 14장에 보면 "그의 이름의 표"라고 말씀한다.
(계 14:11_킹흠역)
짐승에게 그 영혼이 귀속돼버린 자들에게
온오프라인에서 매매할 수 있도록 짐승의 이름으로 주는 표(디지털ID)라는 것이다.
짐승정부의 이런 매매정책은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디지털 전체주의 독재시스템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피신해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어디서도 매매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여기서 표를 받게 한다고 할 때 표라는 것은..
단순히 피부 겉면에 부착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다.
이것은 필히 몸속과 연결되어지도록 표면을 통해 새겨넣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단순히 반창고를 붙인다고 한다면 이건 그냥 피부 겉면에 붙이는거지만..
벽에 못을 박는다고 한다면.. 벽에 못이 박혀 있음이 표면적으로도
드러나 있지만 동시에 벽안에도 그 못이 들어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말하는 표 역시.. 이미 ㅂㅅ을 통해
완전 변형되어져서 네트워크화된 인체를 연결시켜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그런 디지털 문신패치가 피부를 통해 표면과 안에까지
새겨지는 거라고 봐야 한다.
그래서 이것은 몸안에 집어넣는 칩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 짐승에 의해 자행되는 일들은
인간의 영혼 뿐 아니라 그 육신까지도 완전한 소유물임을 공인하도록 할 것이기에..
반드시 피부표면에도 짐승에게 속한 노예임을 증명해주는 표시가
어떤식으로든 드러나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 성령안에서 그분의 뜻대로 나아가고자 하는 겸비한 마음이
전제돼있지 않으면.. 이런 모든 시대적 일들에 대해..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믿는다 하는 모든 이들도
분별할 수 있는 눈과 귀가 가려져서 사탄에게 철저히 호구잡힌다.
그리고선 멸망길로 가는 줄도 모르고 제발로 멸망길을 향해 나아간다.
그런데 사탄이 사람들을 속여서 이런 일을 자행함에 있어서..
세상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니 미리 다 알고 속지 않을거라 여기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 없이 자기 생각을 진리삼아 세상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사탄의 미혹에 놀아나 멸망길로 나아가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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