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치 삼독심을 각각 한 글자로 줄이면
어떤 게 가장 어울릴까?
(승가대학 스님들 의견)
탐(貪 욕탐) - '확!'
진(瞋 분노) - '욱!'
치(癡 어리석음) - '멍~'
탐(貪)을 '꽉'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거라는 의견도 있었는데..
확 달려들지 말고, 꽉 움켜쥐려 말고.. 턱 놓아주고
욱 치밀어 오를 땐.. 휴~ 하고 진정해야 겠죠?
욱 하다 훅 가면 인생 끝.
<선업스님/bbs>
※ 그럼 어리석은 '멍~' 이건 어떻게 해결하나?
선지식의 '할!' 또는 '방!'이 필요하겠죠?
덕산방 몽둥이 찜질.. 임제할 고함..
그러면 '아!'하고 깨우칠 겁니다.
(아! - 바보가 도 깨닫는 소리?)
첫댓글 탐진치 삼독심을 상기시켜 없애는 마음으로 가는길이요
_()_
확, 욱,멍,은 감정 상태를 표현했고.. 꽉, 턱, 휴. 감정에 휘둘리지않는 방법을 말해줬고... 모두 재치있습니다 _()_
"확~달려들지 말고 꽉~움켜쥐려 말고 턱~놓아주고
욱~치밀어 오를땐 휴~하고 진정해야 겠죠?
멍~......아~!"
_()_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