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번영을 동시에 지향하는 것이 불법이다.
* 여자부테마
1. 부동의 신심확립 : 파도에 표류하는 부초처럼 뿌리없는 인생은 시류나 약한 자신의 생명에 휩쓸리고 만다.
또 시련의 폭풍우 앞에는 허무하게 좌절하고 만다. 그 뿌리야말로 신심이며 그 신심의 뿌리는 창제에서 시작되고
창제로 끝난다는 것을 그녀는 호소했다.
2. 평생공부 : 공주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성장도 진보도 없다. 공부하지 않으면 비천해진다. 하물며 다음 세대의
여성 리더로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공부는 가장 큰 권리이며 의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 책임이 명확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조직에서 고립되고 맙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무책임한 체질이 만들어집니다.
* 불법은 평등하다. 광선유포를 위해 진력해 간다면 아무도 칭찬해 주지 않아도 본존님이 반드시 칭찬해 주신다.
또 모든 실천은 틀림없이 위대한 공덕과 복운이 되어 자기 자신을 장엄하게 장식해 갈 것이다.
* 간부는 으스대며 권위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모두와 함께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격려나 지도, 그리고 촉발은 회합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니다. 목욕을 하면서도 식사를 할 수 있다.
* 광선유포란 제육천의 마왕이라는 인간의 생명을 파괴하는 마성과 싸우는 것이며, 또 인간이 산다는 것 자체가,
인생 그 자체가 투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행복이라 해도 자신의 생명에 내재한 나태함이나 두려움 같은 나약한
마음과 싸워 이기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인간혁명이란 자기 자신에게 승리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 중심자의 일념과 신심의 확신이 조직의 단결과 승리를 결정한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 나무는 매일 보고 있어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듯이 보이지만 5년, 10년이 지나는 동안에 크게 성장해 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5년, 10년, 20년 신심을 면려하는 사이에 점차 죄장이 소멸되고 숙명이 전환되어 복운이 쌓이고
커다란 공덕을 받아 가는 것이 명익이며, 그것이 대성인 불법의 진정한 공덕인 것입니다.
* 명익이란 바꿔 말하면 신심을 통해 생명력과 지혜를 용현시켜, 인격을 연마하고 스스로를 인간혁명하여 무너지지
않는 행복 경애를 구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타인이 아닙니다. 과학도 또 정치도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일념이고 생명을 열어가는
존귀한 신심의 실천에 있습니다.
* 진지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도 필사적이기 때문이다.
* 수지하는 법이 제일이라면 수지한 사람도 따라서 제일이 되느니라.
* 신앙이란 기심에 있는 부처와 마, 그리고 선과 악의 싸움이다.
악이나 마와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불도 수행이라는 생명의 연마가 반드시 필요하다.
* 어떠한 상황에 놓일지라도 광포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결의가 있으면 본입니다.
환경에 져서 신심을 잃고 사명을 잊어 버리게 되면 적이 되는 것입니다.
* 본이란 원점이고 광선유포를 향한 일념입니다. 또 전진과 도전의 마음입니다.
그에 반해 적이란 타성이며 타협이며 후퇴입니다.
* 진실을 가지고 악의 속임수를 타파했을 때, 비로소 미래는 열리게 된다.
말해야 할 것을 단호히 말한다. 올바른 것을 올바르다고 단언한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엇다고 잘라 말한다. 거기에 불법자가 본래 걸어가야 할 삶이 있다.
* 악을 없애지 않으면 선을 잃고 만다.
진실을 외치지 않으면 거짓이 만연하게 된다.
* 언론의 자유란 거짓말이나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자유가 아니다.
* 갓난아기는 아무런 의심없이 어머니 젖을 먹고 성장합니다. 그러나 젖을 먹지 못하면 성장도 늦어지고
병에도 걸리기 쉽습니다.그것과 마찬가지로 본존님을 믿고 평생동안 제목을 끝까지 불러 간다면,
틀림없이 부처의 생명을 용현하고 생활에서도 절대적 행복 경애의 모습을 보일수 있게 됩니다.
* 자신의 행복만을 바라는 이기적인 삶으로는 인생의 참된 기쁨을 느낄 수 없다.
또 화려함 뒤에는 허무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사람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만나는 일이 중요하다. 서로 대화하는 것이다.
함께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촉발을 일으키는 것이다.
* 바람이 없으면 깃발은 펄럭이지 않는다. 시련이 있기 때문에 단련이 있으며 신심의 성장을
꾀할 수 있는 것이다. 시련이 덮쳐 왔을 때야말로 비약할 수 있는 챤스다. 용기와 기원, 그리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실천이 있다면 모든 것을 좋은 방향으로 전환시켜 갈 수 있다.
* 사람은 속여도 자신은 속일 수 없다. 또 자신은 속여도 불법의 법리는 절대로 속일 수 없다.
* 창가학회만큼 군국주의와 맞서 싸워온 단체는 없다. 학회는 군국주의와 정반대인
평화와 문화를 지향하는 단체이며, 모든 인류와 민중의 행복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 폭풍우를 견뎌 낸 수목은 생기 넘치는 선명한 초록의 영관이 그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