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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여백-마음의풍경소리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복길반점 추천 0 조회 342 08.09.19 14: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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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9 14:57

    첫댓글 1착... 댓글부터 먼저 달고... ㅡ,.+

  • 08.09.19 15:07

    이런... 등수놀이 한다고 댓글부터 달았더니... 내용은 이게 아니잖어......ㅡ.ㅡ 오늘도 분위기 파악 못하는.......

  • 08.09.20 10:56

    ㅎㅎ 윗글 읽고 웃을 일이 아닌데 ... 웃고 말았습니다.

  • 08.09.21 21:31

    이건 삶의 코메디인데요 ㅋㅋㅋㅋㅋ 죽음에 줄을 잘못선 울까웅님......하지만 응애하고 울며 태어난 순간 이미 줄은 서져 있었습니다...네버마인드

  • 08.09.19 17:47

    삶에 대한 애착(애증)이 느껴지는 글................... 그리고 떠난 친구에 대한 그리 진하지 않은 슬픔.................나도 살 좀 열심히 빼야 겠다 ...

  • 08.09.19 20:16

    가깝게 여기고 살았던 사람의 전혀 생각치 못했던 부고.......에 전 몇날 몇일을 잠을 못이루고 벌벌 떨었다는...... ㅡㅡ; 슬픈건 둘째치고 무서움만이......

  • 08.09.20 02:00

    복길 심란하셨구마........... 산 사람은 살아야제 머............

  • 08.09.20 11:05

    딱 그런맘으로 내 가장 소중한 친구 보내던 날 ...그 친구 죽음을 인정못해 1년간을 애원했죠..제발 꿈속에라도 나타나 진실을 말해달라고~ 10년이 흘렀건만 내가너같고 너가나같던 친구는 끝내 아무말 안하네요. 왜 스스로 죽음을 택했는지를...그럭저럭 시간이 약인지라 잊고지내지만... ...아......왜 울리고 그러시나 ??

  • 08.09.20 14:10

    울신랑 옛애인도 얼마전에 자살로 가버버렸네요....바보같은 뇬...그렇게 전화해더니...결국엔 ...

  • 08.09.20 16:05

    에고~ 그런일이요~~ 한동안 허덕이셨겠습니다~~ 에고~~

  • 08.09.20 19:19

    ㅡ.ㅡ;;

  • 08.09.20 16:06

    음~ 오던길을 되돌아 보게 하네요~~ 그러나 또 걸어야 겠지요~~ 나이먹어 젤 슬픈게 벗 들 먼저 떠나 보내는일이라구요!~~~

  • 08.09.20 19:19

    에~ 난 죽기 직전에 웃을 수 있는 사람 되고 싶슴다...미챠서 웃는 게 아이궁 살아온 날에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지금 매 순간순간이 죽음을 위한 준비단계니 열쉬미 살자구욤~ ^^

  • 08.09.23 17:47

    아... 근데, 이분이 누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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