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騰登紀子
1943년 12월 27일生 滿州 하얼빈 出身 가수겸 작곡. 작사가
東京都立駒場 高等學校, 東京大學 文學部 西洋史學科 졸업
현재 城西國際大學 觀光學部 客員敎授.
1965년 東京大學 在學中 제2회 日本 아마추어 샹송 콩크르에 참가하여 優勝함
1966년 誰も誰も知らない로 데뷰함, 이어서 赤い風船으로日本레코드大賞 新人賞 수상.
1967년 ひとり寢の子守歌로 日本레코드大賞 歌唱賞 수상함.
1972년 藤本敏夫와 獄中 結婚함
1983년 歌手로서의活動외 女優로 東?영화사 居酒屋兆治(1983年) 에 영화에 처음 出演
宮崎駿監督のアニメ映?『紅の豚』(1992年)에는 ?優로서의魅力도?揮했다
1987년 百万本のバラ 發表 대히트함 難破船발표.
1988년 美國 뉴욕의 카네기 홀에서 日本女性 으로는 처음 콘서트를 開催함.
1992년 스타지오 지브리 "紅の豚" 에 聲優로서 출연 さくらんぼの實る發表
예술 文化活動 으로 프랑스 政府로부터 슈바리에 勳章받음.
百萬本の バラ / 加騰登紀子
小さな家と キャンバス 他には何もない 작은 집과 캔버스 외 아무것도 없는
貧しい繪かきが 女優に 戀をした 가난한 화가가 여배우를 사랑했다
大好きな あの人に バラの花をあげたい 대단히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장미꽃을 주고 싶어
ある日 街中のバラを 買いました 어느 날 길거리에서 장미를 샀다
百萬本のバラの花を あなたに 백만송이 장미꽃를 당신에게
あなたに あなたにあげる 당신에게 드립니다.
窓から 窓から 見える 廣場を 창에서 창으로 보이는 광장은
眞っ赤なバラで うめつくして 샛 빨강 장미로 뒤덮히고.
ある朝 彼女は 眞っ赤なバラの 海を見て 어느 날 아침 그녀는 샛 빨강 장미 바다를 보고
どこかの お金持が ふざけたのだと思った 어떤 큰 부자가 장난을 쳤다고 생각했다
小さな家とキャンバス 全てを 賣って 작은 집과 캔버스 전부를 팔고
バラの花 買った 貧しい 繪かきは 장미꽃을 산 가난한 화가는
窓の下で 彼女を 見てた 창가에서 그녀를 보고 있었다.
百萬本のバラの花を 백만송이 장미꽃을
あなたは あなたは あなたは みてる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보고 있다
窓から 窓から 見える 廣場は 창에서 창으로 보이는 광장은
眞っ赤な 眞っ赤な バラの海 샛 빨강 샛 빨강 장미바다
出會いそれで 終わり 女優は 別の街へ 만남은 그렇게 끝나고 여배우는 다른 거리로
眞っ赤な バラの海は はなやかな 彼女の 人生 샛 빨강 장미바다는 그녀의 화려한 인생
貧しい 繪かきは 孤獨な 日日を 送った 가난한 화가는 고독한 나날을 보냈다
けれど バラの想い出は 心にきえなかった 그래도 장미의 추억은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가난한 화가" 니코 "가 티폴리스 근교 카페서 춤도 추고 노래 부르는 여가수(마르가리타 ) 에게 반해서 늘 시선은 "마르가리타 "에게 고정돼 있었지만, 볼품없는 말라깽이 가난한 화가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마르가리타를 향한 열정은 식지 않아 집과 그림과 전 재산을 팔아 백만송이 장미를 샀다. 백만송이 꽃으로 사랑을 얻은 것 같았지만 아름다운 장미는 곧 시들어 버려 그녀의 마음도 떠나고 말았다.
"마르가리타" 는 부유한 남자를 만나 그 마을을 영영 떠나 버리고, 가난한 화가 "니코는 전 재산을 잃고 마르가리타가 떠난 지 몇 해 지나지 않아 숨을 거두고 만 것이다. 이 전설 아닌 전설이 구전되어 오늘에 "백만송이 장미"란 노래가 만들어 졌다 합니다 . .. 매혹2님 .. 감사합니다 .
첫댓글 좋은 곡 즐감하고 갑니다. 그런데 우리가수 심수봉씨노래도 비슷한노래가 있지않아요? 좋은 곡 감사 합니다.
매혹2님` "알라푸카체바" 가 부른 러시아 민요 "백만송이 장미" 번안곡 입니다 . 심수봉씨 노래도 번안곡이지요.
가난한 화가" 니코 "가 티폴리스 근교 카페서 춤도 추고 노래 부르는 여가수(마르가리타 ) 에게 반해서 늘 시선은 "마르가리타 "에게 고정돼 있었지만, 볼품없는 말라깽이 가난한 화가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마르가리타를 향한 열정은 식지 않아 집과 그림과 전 재산을 팔아 백만송이 장미를 샀다. 백만송이 꽃으로 사랑을 얻은 것 같았지만 아름다운 장미는 곧 시들어 버려 그녀의 마음도 떠나고 말았다.
"마르가리타" 는 부유한 남자를 만나 그 마을을 영영 떠나 버리고, 가난한 화가 "니코는 전 재산을 잃고 마르가리타가 떠난 지 몇 해 지나지 않아 숨을 거두고 만 것이다. 이 전설 아닌 전설이 구전되어 오늘에 "백만송이 장미"란 노래가 만들어 졌다 합니다 . .. 매혹2님 .. 감사합니다 .
새롭게 많은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가야 하지 않을까요.
희망이란 마약은 그래도 좋은 것 같습니다. 희망을 가집시다.
잘 감상 하였읍니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