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내 것이라 >
너는 내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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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시, 최덕신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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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잘났으나 못났으나 너의 모든것을 알고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강하여도 약하여도 너의 힘이되어 일으키니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의로워도 약하여도 너를 나의 피로 바꾸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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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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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가운데로 지날 때 내가 함께 하리라
네가 불가운데로 행할 때 너를 보호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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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는 내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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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때
바람과 풍랑 일어도
두려워말아요 낙심치 말아요
우리주님 지켜 주시니
(후렴)
야곱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너는 내것이라
이스라엘아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너는 내것이라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때
세상을 보지 말아요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 지켜주시니
예수님만 바라 보세요
(후렴)
야곱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너는 내것이라
이스라엘아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너는 내것이라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때
물이 너를 침몰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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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생명 네게 주어 구속했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 너를 기뻐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내안에 숨겨진 보석
내 너를 잃지않으리 내 너를 놓치않으리니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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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성 님의 블로그에서 옮긴 글입니다 <<<<<
너는 내 것이라
혹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여러분의 영혼에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느껴보신 적이 있습니까?
기도 중에 주님이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직접 음성으로 듣지는 못했더라도 여러분의 마음 속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 (아 2:16)라는 확신을 가지신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저는 말씀을 묵상할 때나 글을 쓸 때 종종 하나님께서 저의 영혼에게,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기도할 때 그렇습니다. 그러면 기쁨에 넘쳐 저의 영혼은,
“주 하나님이시여,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은 당신의 것이오며 당신을
섬기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저의 머리와 가슴은 당신의 것으로서 당신이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당신의 사랑을 느끼기
위하여 있습니다. 저의 입 또한 당신의 것으로서 당신 만을 찬송하기 위하여 있나이다.
저의 손과 발은 당신과 당신이 보내신 사람들을 섬기라고 있나이다”라고 말씀 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저의 모든 부분이 하나님의 것임을 확인하며 헌신을 다짐하곤 합니다.
저는 성경 말씀을 읽을 때 그 말씀을 하나님이 저에게 직접 하시는 것으로 알고 듣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지만, 성령께서 저의 마음을 그런 방향으로 몰고 가시자
하나님의 음성으로 알고 듣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십계명 처음에 보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3)는
말씀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듣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여기고 넘어가곤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그 말씀이 저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이라는 감동을 주시자, 전혀 느낌이 달라졌습니다.
사실 이 구절에서 말하는 “너”는 이인칭 단수입니다. 말하자면 우리 각자에게 마치 이름을
부르시며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 말씀, 특히 시편을 읽을 때 제가 하나님에게 직접
말씀 드리는 것처럼 기도합니다. 이럴 때 저는 “우리”가 아니라,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우리”가 아니라 “내”가 말씀 드리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며, 그런 경험을 할수록
“나는 여호와 하나님께 속하였다” (사 44:5)는 것과 하나님이 저를 보고 “너는 내 것이라”고
확인해 주신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것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물질적인 축복보다는 영적으로 축복을 받고
있는 것이 제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넘치고 넘칩니다. 재능도 주셨고 건강도 주셨고 약간의
재물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온통 주시기만 기뻐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께 보여 드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헌신일 수
밖에 없습니다. 비록 부족하고 어리석지만,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길을 열어주신다는 사실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것이라면 우리는 그분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정말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또 사랑의 하나님은
정말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아버지이실 뿐만 아니라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2011년 10월 24일
* 이만성 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mslee1999?Redirect=Log&logNo=150122183932
아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