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호프리형!!!요즘 계절에 딱 어울리는 군요그 옛날 시골서 자랄때 한겨울 철........군불 지퍼놓고.........고구마,감자 구워 먹던일..........모두 다 흘러간 세월 속의 한 추억들 이지만...........우리들의 애기를 펼쳐 놓으면 정말로 끝이 없겠지요?오래 만에 들어 보는 박인희씨의 노래소리......덕분에 음악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호프리형 !모닥불은 원주 장수형 인데 허락 받고 올렷나요,아무튼 계절에 딱 만는 구려!!
ㅋㅋ장수하고 나하고 회기동에서 하숙할째 욱실나게 불러데다가 배가고프면(하숙집이 17기 홍낙표누나집)손가락에 침발라서라므니 문에 궁글내가지고 누나가있나없나보고 있으면 생쑈를 해가면서 달개이 쌔배먹던때가 그립소이다~장수하고 나하고 뚜엣하면 지금도 제법이라우~전화해서 물어보우~^^(긴데 요즘 몸이 좀 안존것같더니~?)....쬠 전에 원주에 전화 했씨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