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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이 철마의 길을 덮어 놓고 따뜻한 커피를 마시게하는 나한정 역 우리 동창들과 이곳에서 추억을 더듬고 싶었다
2015년 3월 14일 짙은개 마을에 건립한 추추파크 스테이션에 가족들이 나들이한다
패선이 된 나한정역에 추추파크 칙칙폭폭 열차를 타고 관광으로 발길두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940 나한정 역 커피가게의 문안이 정겹지 않을까 나한정 역이 1940년도에 건립되어 붙혀진 커피가게다
칙칙폭폭 증기기관차 열차 안에서 과거를 돌아보는 중부회원들~
짝쿵은 허리가 아프다고 향기 등 뒤에서 맑게 웃고 있다 통리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심포로 내려오는 영동선 옛 철길!
도계동창회 정남교 회장이 만찬을 주선해 주어 향기가 단골로 발길두는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현재는 심포에서 나한정 구간만 운행하지만 4월부터는 도계역 까지 운행 할 예정
강삭철도(인크라인) 이 코스를 타고 통리까지 올라갑니다
짝쿵아 4년 동안 총무 일 맡아보느라 수고했다.
용인에서 고향을 찾아 준 순자야 5월에 우리 다시 만나자!
안동댁 영자와 춘천에서 다심원을 운영하는 영태야 2년 동안 총무를 맡아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전 한다
엘리자베스 전용 열차 내부로 설게한 특별석에서 고향 철길을 달렸다.
춘천의 박영태와 진천여학생과 원주 아지매는 영동선 열차를 타고 되 돌아갔다
꼬마 미니 열차에 탑승한 동창들은 순진난만한 갓난 아이들이였다!
더 이상 갈 수 없다는 불교의 법어인 나한정 역 1940 커피 커페 앞에서!
정기총회에서 앞으로 진행될 의안을 선별하고 있다 김영호회장이 사업이 발전하고 잇어 모임을 리더해 갈 수 없어,,,
2년간 권한대행 체재로 의결되어 2017년 4월까지 이희탁, 박영태 두 회원이 중부클럽을 위해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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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정을 수 놓게하려고 며일 동안
점검하고 확인하느라 바쁜 시간이였다
제주도, 부산, 청주, 충남 당진, 서울, 원주, 동해, 안동
그리고 고향까지 돌아가며 정기모임을 갖는 중부클럽,,
6월 달에는 번개팅을 진천에서 가질 계획이니 준비해 두렴
청주와 진천은 교통의 중심지고 대성이와 용우 그리고 향기가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