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두개가 태극문양이다. 멕시코 아즈텍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하니... 태극문양은 신라(당나라)가 만든 것이다.
이것은 신라의 검이다. 태극문양이 그려져있다. 5세기라고 한다. 내가볼때는 기원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신라(당나라)때도 고려(송나라)때도 대한제국(중화제국)때도 지금의 대한민국도 쓰고 있다. 나는 태극문양의 원조를 신라로 보고는 있지만 신라 이전에 태극문양이 있었는지는 더 연구를 해봐야겠다.
나는 왜 고려가 사용했던 언어가 알파벳이며 라틴어라고 주장을 왜 했는지 보여준다. 세계삼한역사의 한부울 선생님 블로그에서 이 사진을 가져왔다. 바로 이것은 어멀리 켐프라는 사람이 썻던 코리아를 방문했던 책이다. 코리아는 금이 아주 많고 목화는 세계에서 5번째로 생산을 아주 잘하는 국가이며 알파벳 25자를 썻다고 말하고 있다. 현한반도나 대륙중국이나 알파벳 25자를 사용했다? 중국은 중국어를 한국은 한국(훈민정음)을 사용한다. 고려(코리아)가 사용한 언어가 바로 라틴어이다. 초반의 라틴어는 23자였지만 두가지 알파벳이 늘어났지만 w 알파벳은 없다.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등 다 라틴어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이다.
이것은 라틴어가 적힌 사전이다. 인도유럽어족이라는 것은 다시말하면 조선하고도 매우 관련이 있다는 뜻이다. 중남미는 라틴아메리카라고 불린다. 멕시코에서 남아메리카 땅전체가 고려가 있던 땅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이그림도 한부울선생님 블로그에서 이 사진을 가져왔다. 이 그림은 청일전쟁그림인데 위에는 고려라고 거꾸로 적혀져있다. 즉 다시 말하면 근대에도 고려라는 나라는 조선이라는 나라와 동시간대에 존재를 했다는 말이다. 실제로는 청이 아니라 고려였던 것이었다.
이건 미국의 텍사스롱혼 소이다. 이 소는 혼혈이며 그리 많은 개체는 아니다고 한다. 하지만 위에 있는 그림의 소와 비교를 해보아라.
엄청나게 긴 뿔을 달고있다. 전쟁에 이용하면 텍사스 롱혼의 뿔로 마치 삼발이로 적을 무찌르는듯한 느낌이 나지 않느냐...
고려가 남미와 중미에 있다는 것을 더 연구를 해봐야겠다. 나는 아직도 역사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 두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 해도 하늘은 두 손에 가려졌을뿐. 우리세대에서 역사의 진실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는다면 후대의 세대라도 진실이 완벽하게 밝혀져 거짓되고 타락된 세상에서 벗어나고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다.
위대한 고려의 몽골민족원나라세력이면 일장기정도는 사용했을것 같아요,독일도 몽골민족계열의 신라인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