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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3년 10월 29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같이 기도함으로 10월 29일
주일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다함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해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도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독문입니다.
아가 2장
1.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2.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
3.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내 입에 달았도다
4.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구나
5.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하게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생겼음이라
6. 그가 왼팔로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팔로 나를 안는구나
7.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노루와 들사슴을 두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지니라
8. ○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오는구나
9. 내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16.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17. 내 사랑하는 자야 날이 저물고 그림자가 사라지기 전에 돌아와서 베데르 산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을지라
❤️ 본문말씀입니다.
누가복음 10장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오늘은 누가복음 10장의 말씀을
기존 해석을 첨부하여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구약에서 ‘70’은 애굽으로 올라온 야곱의 가족(출 1:5), 칠십 명의 장로들(출 24:1; 민 11:16, 24-25)의 경우에서처럼 상징성을 지닌 숫자입니다. 또한 히브리어 구약 성경은 창세기 10장에서는 나라 이름 70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칠십 인의 선정과 파송은 세상의 모든 나라가 언젠가는 복음을 듣게 될 것을 보여줍니다. 누가는 예수님의 의도를 파악하고 앞으로 되어질 세계 선교의 일을 미리 내다보고 있습니다. 모든 이방인에게도 복음이 증거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칠십 인의 제자를 통해 새 이스라엘에 포함되는 수많은 이방 민족을 상징하려고 하셨을 것입니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들도 새 이스라엘로 열방을 위한 특별한 일꾼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둘씩 열 두 제자를 파송할 때처럼(막6:7)
예수님께서는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제자들을 둘씩 앞서 보내셨습니다. 그들의 사역은 예수님의 방문을 미리 준비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두 명씩 파송된 이유는 서로 돕고 격려하기 위한 실제적인 이유도 있었겠지만 그들의 증인의 사명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믿을 만한 증거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두 사람의 증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신 19:15).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도
마지막때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예수님은 이 일을 추수에 비유하십니다. 그것은 새로운 사람들을 새로운 나라의 열매로 들이는 영적 추수입니다. 그런데 복음을 들어야 하는 이들은 너무 많은데 비해 그들을 모아들일 수 있는 일꾼은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칠십 인의 제자들에게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구하는 기도를 하라고 권고합니다. 언제나 하나님 나라의 추수를 위한 더 많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때를 통과하는 우리 역시 이 기도가 절실합니다.
3.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는 것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어린 양의 이미지는 그들의 연약함과 취약성을 상징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제자들은 이리 떼와 같은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위협을 당할 것입니다. 그들의 보냄은 영적 전투로의 보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이 어떤 의미인 줄 아시면서도 그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보내신 분에게 더욱 의존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만 그들은 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이리 가운데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그렇기 때문에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는
교회 무리에서 흩어져서는 안되며
깨어있고 서로 중보기도하며 더욱
주님만을 의지해야 되는 것입니다.
4.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이것은 곧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라는 뜻이고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6.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평안을 받을 사람'에 해당하는 휘오스 에이레네스(uiJo" eijrhvnh")는 문자적으로 '평안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즉 이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마5:9), 이런 사람에게는 제자들의 인사가 단순한 기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7.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8.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먹고'라는 뜻의 에스디에테(ejsqivete)는 '먹다'라는 동사 에스디오(ejsqivw)에서 파생된 제1부정과거 능동태 명령법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당시의 유대 율법에 맞지 않는 음식이 나올지라도 거부하지 말고 먹을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히브리적 어법입니다. 즉 유대적 음식 관습에 매여 그것이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방해를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시사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도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의
여러 사역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과 세상 마지막때 주의 재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10.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영접지 아니하거든 devcwntai(데코마이)는 "영접하다"인데 사신들을 환영하거나 그들이 전달해 주는 통지문을 환영하는 것을 묘사한 말입니다. 이것은 제자들이 개인의 자격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권위로서 대언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땅에 보내신
사신과도 같습니다.
11.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4.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5.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사실 가버나움은 예수의 갈릴리 사역의 중심지로서 많은 이적과 교훈이 베풀어졌고(눅4:237:1-10),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같은 중심 제자들이 선택되었던 곳입니다(눅5:10). 그러나 교만으로 인해(15절) 하나님의 징벌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17.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20절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하늘에'는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생명 책을 가리킵니다(출32:32, 시69:28, 단12:1, 히12:23, 계13:8, 계20:12).
출애굽기 32장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기록된 ejggevgraptai(엥게그랍타이)은 "기록하다, 등록하다"의 뜻으로 동사 gravfw(그라포) "새기다"의 완료 수동태로 하늘에 이름이 기록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 적인 것임을 말합니다.
2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23.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계실때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많은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우편에서 중보기도를
드리고 계십니다.
로마서 8장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과
예수님의 중보기도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아주 유명한 말씀이지요
마태 마가 누가 모두가 성경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질문하는 율법학자에게
예수님께서 유도하신 말씀은
하나님과 이웃을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였습니다.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여기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라 믿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또한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이처럼 우리의 이웃과 우리나라 전국과
나아가 온세상의 복음을 전하는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라고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런데 듣기로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헌신(전도,기도,봉사,헌금) 하지 않는 교인들은
진짜 성도가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쭉정이 같은 신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위에 말씀은
당시의 율법사들과 서기관들은 모세 오경의 핵심을 담은 경문을 이마나 손목에 작은 함에 묶어 가지고 다녔는데 예수님께서 이 경문을 가리키신 것으로 보입니다.
신명기 6장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느 신체 장애인
선수는 성경구절을 몸에다가 문신까지
하였는데 안타깝게도 권총으로
여자친구를 살해하였지요.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판에 말씀을 새겨야 될 줄 믿습니다.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르다는 마리아의 언니이자 나사로의 동생입니다(요11:19, 20, 요12:2, 3). 나사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일이 있으며(요11, 12장) 이 마리아는 예수의 몸에
향유를 부은 주인공입니다.
요한복음 11장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요한복음 12장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오늘 본문에서는 마르다는
음식 준비로 분주하지만
마리아는 음식 준비보다
예수님과 교제를 나누고
예수님의 말씀을 사모하였습니다.
사실 저도 지금까지 마르다 처럼
사역에는 분주하였으나 예수님과의
교제는 잘하지 못한 것 같아서 이번에
몸이 안좋아지고는 예수님과의 교제와
중보기도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저와 성도분들이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우리 전도지를 올려주신
짐승의 표 백신을 전하는 블러그에서
백신 부작용 사례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서 악취와
함께 종기등 갖가지 고통스러운
질병이 생기는 것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현재 백신을 맞은 사람 몸에서
독한 종기가 발생하고 있지요.
10.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현재 코백신을 맞은 사람들 중에
아파서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는
독한 종기가 나오고 죽을 만큼 아픈
통증이 있기 때문에 상징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그런데 그들은 그런 고통 가운데서도
회개하지를 않고 사탄 마귀처럼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은
나중에 정신을 조종당하게 되어
회개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미 코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십시요.
아래의 요나의 기도를 들이십시요.
요나 2장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요나는 하나님께 철저히 회개하고
스올에서 건짐을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요나 2장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요나에게
사명까지 주셨습니다.
요나 3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아멘 할렐루야!
근래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사역이
신부를 신랑되시는 예수님께 인도하는
중매 사역을 하고 있다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그리고 우리는 주님의 신부들로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휴거와
순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교독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가 2장
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이 말씀은 솔로몬과 술람미의
사랑 노래이지요.
우리 김사역자도 예수님과
사랑을 나누며 아가서 같은 시와 노래를
매일같이 적고 있습니다.
또한 아가서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그리고 예수님과 교회를 상징한다고
하지요.
그런데 오늘 읽은 아가서 2장 10~14절은
세상 마지막때를 맞아 휴거 시즌(계절)이
나오는 구절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때 오신다면
가을절기인 나팔절에 오실 것이라고
많은 분들이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다른 날에 오신다면
그날과 시간은 모르지만 계절 정도는
우리가 알 수 있을까요?
창세기 1장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세기 1장14절에서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에서 나온
단어 '계절이' 히브리어 '모에드'입니다
모에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회중으로 만나기 위해서 정하신 시간
이라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추수의 계절인 가을이지요.
아래는 우리나라 가을시기입니다.
'기상학적으로는 보통 9∼11월을 가을이라고 하나, 천문학적으로는 추분(9월 23일경)부터 동지(12월 21일경)까지를 말하고, 24절기상으로는 입추(8월 8일경)부터 입동(11월 8일경) 사이를 일컫는다.
서울에서는 9월 18일경에 초가을이 시작되어 11월 26일경에 늦가을이 끝나지만, 제주에서는 이보다 일주일 늦은 9월 25일경에 시작되어 12월 13일경에 끝난다.'
요한계시록 3장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계시록의 일곱 교회에서 유일하게
휴거되는 교회는 빌라델비아 교회이지요.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여기서 '작은 능력'은 빌라델비아 교회는
성도수가 작은 교회이며 담임 목회자도
세상에서 인기있거나 명성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빌라델비아 교회는
세상에서 핍박받고
무명한자로 지내고 있지요.
누가복음 6장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저는 세상에서 인기있거나 명성있는
목사의 설교는 듣지를 않는데
우리나라 교계에서 잘 알려진
목사 중에서 코백신을 맞아서는
안된다고 하거나 종교통합을 앞장서서
반대하는 목사님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사실 한국 교계에서 인기있고
명성있는 목사들은 세상과 짝하여
백신 접종과 종교통합을 반대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교인들에게
백신 접종과 종교통합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6장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그래서인지 대형교회와 배교하는
교회를 다니는 교인들도 세상과 짝하여
거의 대부분 코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반면 작은 능력을 가진 빌라델비아
교회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짐승의 표 백신접종과 우상숭배인
종교통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때 대형 교회와
배교하는 교회는 휴거와 마지막때를
거의 믿지 않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오히려 휴거와 마지막때를 얘기하면
이단으로 쉽게 정죄를 해버리지요.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그러나 빌라델비아 교회는 조롱하고
핍박하는 세상속에서 주님 다시 오심을
믿고 사모하며 밤낮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저는 부족하고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지금까지 전도와
선교사역을 감당 하였습니다.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저는 물질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빌라델비아 교회는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저는 최근에 태화강 주차장에
휴거 자동차를 주차하고 그곳을
걸으며 천년왕국과 생명수 강가가 있는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빌라델비아 교회는 휴거로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환난에 남는 성도들은
천년왕국과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우상숭배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거부한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왕국에서 왕 노릇을 한다고
나옵니다.
이처럼 휴거에서 남게되는
서머나 교회에 속한 성도들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죽기까지 짐승의 표와 우상 숭배를
거부하면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요한계시록 2장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에
미국과 이란과 러시아 티키등이
개입하는 것을 보면 이번 전쟁은
주변 나라들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마치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크게 들리는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항상 깨어있어
사명 감당하다가 주님 오시는 날에
모두 들림받으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짐승의 표와 우상 숭배를 거부하고
휴거를 믿고 사모하며 맡겨신 사명
감당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사
저희 가족들에게도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함께 휴거되게 하옵소서!
믿음이 없는 가족들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구원을 받게 하옵소서!
우리의 사역으로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