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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
고신대 음악과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
현)솔오페라단 예술총감독
부산 OPER 심포닉 오케스트라
오페라감독(2017)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음악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성악과 음악학석사
미국 메사추세츠 주립 로웰대학교
음악대학, 동대학원 연구교수 역임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제 여름학교,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 마스터 클래스,
미국 뉴 잉글랜드음악원 성악 마스터 클래스,
러시아 차이코프스키음악원 하계 마스터 클래스,
체코 오파바음악원 국제 여름학교 마스터 클래스,
체코 야나첵음악원 하계 마스터 클래스 수료
주요 연주 활동
부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출연,
부산 스트링스 챔버오케스트라와 협연,
체코 오파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파바 시립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와 협연,
체코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나첵 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2004 우크라이나 주립 오케스트라 초청
신년음악회,
MBC-FM리사이틀,
MBC-KBS TV 방송관현악단,
실내악단과 수십회 협연 및 방송출연
부산교수음악회,
영남교수초청음악회(부산, 대구, 마산),
고신대학교 교수음악회
전국 7개 도시 순회 연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마산, 진주, 경주),
CMS International Wiena 주최
2002, 2003 체코 오파바 국제음악 페스티벌
초청 독창회 및 연주회,
헝가리 Tatai 바로크 페스티벌 초청연주
오라토리오 헨델 ‘메시아’,
멘델스존 ‘사도바울’, ‘엘리야’,
비발디 ‘글로리아’ 독창자,
그 외 미국, 일본, 유렵 등지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가곡과 아리아의 밤, 성가음악회 등
다수 음악회 출연
솔오페라단 예술총감독 주요 활동
(2009~현재)
부산오페라위크 ‘라보엠’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7),
제6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초청작
이탈리아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초청 오페라 푸치니 3부작
‘일 트리티코’(2015),
2014 한.이수교 130주년 기념,
이탈리아 로마 오페라극장
솔오페라 공동제작
솔오페라단 오페라 ‘사랑의 묘약’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2014),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이탈리아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초청 오페라 ‘나부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2013),
부산세계불꽃축제기념 야외오페라 ‘투란도트’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야외특설무대, 2011),
김영미의 러브콘서트 G.로시니편
세빌리아의 이발사
(부산솔아트홀, 2011) 외 다수
주요 수상
제41회 부산음악상 수상(2016) 외
주요 선정
2005 올해의 이화인 추대
주요 앨범
JUBILATE DEO 성가 CD 발간
솔오페라단 예술총감독 김영미 교수,
불멸의 오페라와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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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젊은 시절,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가 부산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소프라노 솔로로 연주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세기의 오페라 거장, 불후의 명작들과
함께 해온 김영미 예술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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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1년, 부산세계불꽃축제 기념 한국.이탈리아 합작 공연작으로, 푸치니의 걸작 ‘투란도트’ 야외 오페라 공연의 감동 무대를 선사한 솔오페라단(단장 이소영). 예술감독 김영미, 디노 데 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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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세페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이탈리아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초청 오페라 ‘나부코’. 2013년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 대작이다. 연출 댠도메니코 바카리, 솔오페라단 이소영 단장, 예술총감독 김영미.
세계적인 극장들과의 오페라 공동제작,
한국 오페라 위상 알리는 솔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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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공연으로, 134년 전통의 이탈리아 로마 오페라극장과 솔오페라단(단장 이소영)이 공동제작한 2014 솔오페라단 오페라 ‘사랑의 묘약’(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안토리아 페트리스가 연출을, 김영미 교수가 예술총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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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5년 솔예술단(단장 이소영)이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린 오페라 푸치니 3부작 '일트리티코'의 한 장면. '일트리티코'는 제6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초청작으로, 이탈리아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초청, 합동공연작으로, 이탈리아의 고풍스럽고 세련된 무대를 연출, 고품격 오페라의 진수를 선사했다. 예술총감독 김영미, 예술감독 디노 데 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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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7년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솔오페라단(단장 이소영) '오페라 라보엠 인 콘서트'. 푸치니의 3대 오페라 중에서 선율이 가장 풍부하고 극적 효과를 잘 표현하고 있는 걸작이다. 소프라노 김성은, 소프라노 박은주, 테너 김동원, 바리톤 한명원, 베오그라드 국립극장 주역가수 드라골루브 바힉 등 정성급 성악가들이 함께 해 호평을 받았다. 예술총감독 이소영, 예술감독 김영미.
최고의 성악가들과의 아름다운 동행
오페라를 통한 화합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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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로부터 한국 최고의 바리톤 고성현 한양대 교수, 김영미 고신대 교수(솔오페라단 예술총감독), 안민 고신대 총장이 제자 리사이틀 마친 후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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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7년 여름,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 초청으로 솔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 ‘선덕여왕’과 푸치니 오페라 갈라 연주회를 마친 후 테너 김지호, 김영미 솔오페라단 예술총감독, 테너 김충식 및 현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솔오페라단의 '선덕여왕'은 2017 대한민국 음악대상에서 오페라부문 해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오페라의 뉴 패러다임,
솔오페라단의 예술총감독 김영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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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김영미 교수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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