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강사은행,강사섭외,강연섭외,웃음치료,레크레이션강
 
 
 
카페 게시글
이황순작가 앨범정모사진 과천종합청사 역 ^^ 은행 단풍 나무길 ^^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추천 1 조회 87 11.11.02 09:3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02 13:29

    첫댓글 우째 이곳을 다 오셨남요.
    청와대 영부인께서 이 작가님을
    대동하여 오셨남요.
    은행나무의 노오란 빛깔이
    정이 넘치고 연인이 아닌 인연으로
    이어지는 깊은 사랑으로 느껴지네요.
    이 작가님과의 인연이 저의 마음까지
    설레이게 하네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 정부종합 청사에 근무하고 계시는 ^^^친하게 지내는분이 계시기에
    다녀 왔답니다.ㅎㅎㅎ 청와대 영부인 대동 할정도만 된다면 ? ㅎㅎㅎ
    저두 은행잎에 반해 감탄사를 하며 사진을 찍었지요^* 넘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취하고 왔습니다.
    청 샘과의 인연도 꽤나 깊은 인연 이지요,저두 무지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 11.11.02 13:46

    가을단풍 멋지군요, 잘보았습니다,^^

  • 최돈우 선생님 늘 ^ 바쁘실텐데 이곳까정 글을 주시구 고맙습니다,.

  • 11.11.02 14:17

    단풍이 곱게 물든 과천청사 주변이 참 멋지네요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 모르고 걍 지나 쳤드라면 크게 후회 할뻔 했습니다.
    글치 않으면 홍천까지 가야 되는뎀 유 ㅎㅎㅎ 멋지게 보아 주셔서 고맙

  • 11.11.02 17:07

    전엔 덕수궁 돌담길 사이에 은행잎 단풍이
    이렇게 물어 들어 낙엽되어 그 길을 밟아
    보면 바스락 소리만 여운을 남기는데.....
    종합청사 앞에도 장관 입니다.
    몇일이면 한잎 두잎 떨어질때 가을이
    지나는 소리도 들립니다.
    한폭의 채색된 그림같은 저 가로수도
    초록의 싱그럼도 뒤로 하고 이 가을과
    함께 내년을 기약하며 낙엽되어 서서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멋진 단풍 잘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 덕수궁 돌담길은 아무것도 아니 었습니다.장관이었습니다.
    사진담을 곳이 넘 많아서 정신이 없을정도 로 ㅎㅎㅎ
    혼자 시진 찍으며 즐길 시간도 없이 ㅎㅎㅎ 근데 혼자 보기는 너무 아까웠어요^*ㅎㅎㅎ
    한잎 두잎 떨어질땐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 은행잎에 묻혀 걷도 또 걸어도 끝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뭣이 그리 급할까요? 서서히 천천히 세월이 가도 되는데 그 세월이 멈출줄도 모르고 흘러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행복을 가득 담으시구 이시대의 낭만파 한원장님 고맙습니다,

  • 햐~~~~~~~~~~~~~~마음이 녹아 내립니다 작가님이랑 손 잡고 걷고 싶어요
    ㅎㅎㅎㅎ맑음만 생각하는 아름다운 가을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 시간 되시면 언제 또 올라오삼 ? ㅎㅎㅎ여기저기 손잡구 따끈한 차도 마시구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11.11.03 03:37

    잠시잠간의 여유에서 멋진 가을의 정취가 넘치네요 여유로움속에 행복하세요 멋지세요 작가님

  • 너무 아름다운 가을 입니다.
    혼자서 보기 아까운 경치 느낄 시간도 없이 사진만 ㅎㅎㅎㅎ
    멋지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꾸우뻑 또 오세용 ㅎㅎㅎㅎㅎㅎㅎ 언제봐야 되남유 ㅎㅎ

  • 11.11.03 12:57

    너무멋져요~~~~~~우와~~~~~~~~

  • 언제나 멋지게 보아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팔공산 잘 다녀 오셨어요?

  • 허걱~
    부산 은행단풍은 근처도 못가겠네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네요~~
    아마도 이 작가님이 더 예쁘게 찍으셔서 그렇게 보이나요~~
    당장 달려가 저 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 보는순간 말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감탄감탄 ㅎㅎㅎ 더 이쁘게 찍으려 하였으나 저의 기술부족이 언제나 발전 되려는가 모른 답니다.
    휘리리릭 날아 오셔서 저랑 한번 죠기 저기 아름다운 가을길을 걸어 봅씨다 요. ㅎㅎㅎ
    기꺼이 사양하지 않겟습니다. 고맙습니다..양교수님 ^^^^*

  • 11.11.04 13:19

    만추의 계절입니다 멋져요 작가님^^

  •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계절 이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도화쌤 께서도 좋은 시간 많이 마음에 가득 담으세요^* 고맙습니다.

  • 11.11.04 22:41

    아름다운 가을풍경보고 행복을 느끼게 되는군요.
    역쉬 이작가님의 솜씨는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 가을도 이제는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가려구 하는가을 다가오는겨울 만감이 교차하는시기 인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11.11.05 12:15

    마치,황금 궁정에 있는듯 ~~황금길에~황금 요~와,황금 이불을 덥는듯 한,느낌이군요~
    ~감사합니다샘~~

  • 와 ^^ 황금 캐러 갑씨당 ㅎㅎㅎ
    노오란 은행잎의 가을 의 풍경을 황금이라 ?
    너무 멋진 댓글에 감동 입니다.
    고맙습니다.

  • 우와 감동이며 감탄 입니다. 건강답고 만사대길 하소서.. 우와

  • 감동으로 보아 주심에 제가 죄송 스럽습니다.
    많이 부족한 사진 노력해 가며 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 또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선생님 ㅎ

  • 매일 좋은곳만 다니구 산답니다.ㅎㅎㅎ 선생님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