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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도마)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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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도마) 스토리텔링 F. 포럼 주제: 한국인의 뿌리 찾기(얼 찾기), 《성령충만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인간의 본성》붓글씨 작품: 성령충만(聖靈充滿)
역사발굴관광자원화연구소 추천 0 조회 249 23.04.15 04:13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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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15 04:15

    첫댓글

  • 작성자 23.06.26 13:43

    글쓴이: 조국현 (도마박물관장)

    초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꼭 들어가야하는 삼한역사 자료를 소개합니다.

    저는 1988년부터 36년간 100여 회 이상 삼한역사 세미나를 하였고, 1,000여 회 이상 한국고대역사 탐방(관광) 가이드를 하였습니다.

    일본식민사관의 민족말살정책으로 삼한의 문화사는 지워졌고, 한국사 교과서에는 백지상태여서 한국인은 삼한의 문화사를 잘 모릅니다.

    한국인이 1세기 서양의 그리스, 로마 역사는 한국 근대사처럼 잘 알면서, 삼한은 대한민국의 뿌리인데 1세기 삼한의 한국사를 잘 모른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얼과 얼굴이라는 단어는 삼한시대에 어원이 생겼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얼, 넋, 혼, 정신, 영혼 등의 단어를 혼돈하며 무질서하게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굴과 하늘에 관한 어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3.06.01 15:23

    1. 삼한시대의 언어 해설: 얼굴(얼+굴), 한얼(하늘, 큰+하느님)

    한국민족문화대백사전에 하늘에 대한 여러가지 뜻이 나오는데, 그 중에 하늘을 한얼이라 하였고, 하늘을 하느님이라고 하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삼한시대(BC 400년 - 기원전후)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와서 천군(天君)이 되어 소도(도피성)에서 구약성경을 사용 하였습니다.

    삼한시대에 하늘(천 天)을 한얼이라 하였는데, 큰 얼(엘, 하느님, Spirit 성령)이라는 뜻입니다.

    하늘에는 하느님(얼)이 계시고, 천국(극락)이 있는 큰 우주가 있습니다.

    삼한시대 유태교인(성도 聖徒)을 얼굴이라 하였는데, 얼(엘, 하느님)이 드나드는 굴(통로)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의 머리 앞면 눈, 코, 입, 귀의 낯을 얼굴이라 하는데, 얼굴은 하늘의 얼(하느님 Spirit)과 사람의 얼(하느님, spirit)이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넋은 정신(혼)을 뜻하는데, 얼과 넋을 구별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얼(임마누엘, spirit)이 빠진 사람을 얼간이라 하고, 얼이 신처럼 된 사람을 어르신이라 합니다.

    영(spirit) 혼(넋, soul) 육 중 넋(혼)은 지정의(知情意)가 있는 정신입니다

  • 작성자 23.06.04 10:23

    2. 1세기 서양의 역사와 1세기 한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기원 전과 기원 후로 나눠집니다.

    세계의 문화도 기원 전의 구약성경(제사장의 나라)과 기원 후의 신약성경(하나님의 나라)으로 나눠졌습니다.

    한국의 문화도 삼한시대의 기원 전까지 구약성경의 하느님(알: 아리랑, 엘: 얼굴) 이었습니다.

    그리고 1세기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Thomas, AD 2-72)가 한국에 와서 신약성경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1세기 가야국은 기독교국가였는데, 기독교를 풍교(風敎)라 하였고 성도(聖徒)를 풍류도(風流徒)라 하였습니다.

    풍류도는 신약성경 요한복음 3장의 프뉴마(바람, 성령)를 음역한 것입니다.

    사람은 영, 혼, 육으로 되어 있는데, 삼한시대의 얼굴과 삼국시대의 풍류도는 영에 속해 있습니다.

    컴퓨터, AI, 스마트폰은 아무리 발달하여도 영(얼굴, 풍류도)은 적용될 수 없습니다.

    문명이 발달된 시대에 AI가 할 수 없고, 사람만 할 수 있는 분야가 영적인 것을 생각하면, 삼한시대의 얼굴과 삼국시대의 풍류도가 소중한 한국의 문화유산입니다.

    삼한시대의 민속종교는 유태교였고 삼국시대의 민속종교는 기독교였습니다.

  • 작성자 23.06.03 06:01

    3. 삼한시대 유적지: 팔공산 신림봉

    대구 팔공산은 고려시대까지 공산(꿩산) 이었습니다.

    삼한시대 한국에 왔었던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천군 天君)들이 비둘기를 잡을 수 없어서, 매로 꿩을 잡아 제사를 드려서 꿩산(공산)이 되었습니다.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하는 곳(820m)에 있는 바위 이름은 신림봉인데, 신(神, 하느님) 림(臨, 임마누엘) 봉(峰)은 코람데오의
    뜻과 같습니다.

    코람데오라는 말은 라틴어 2개 단어인 코람(coram)과 데우스(Deus)가 합쳐진 합성어인데, '하느님 앞에서'라는 뜻으로 하느님이 사람과
    함께 하시는 신(神)의 임재(臨在)를 뜻합니다.

    한국인은 한얼(하늘)과 얼굴(얼+굴)의 단어를 사용하던 삼한시대와 하느님 신(神)자를 사용하던 삼국시대에 행복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알지 못하여 귀신 신(神) 자로 알던 고려, 조선시대에 불행하였습니다.

    한국은 하느님이 보우하사 평안과 번영이 있는 나라인데, 하느님을 모르고 귀신을 섬기다가 결국 일제강점기가 되고 일본식민사관의 민족말살정책으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한자 사전에 나오는 귀신 신(神)을 하느님 신(神)으로 바꿔야합니다.

  • 작성자 23.06.09 06:32

    4. 알기 쉽게 풀이한 사람의 영혼육(靈魂肉, 얼넋몸) - 얼靈, 넋魂, 몸肉

    가. 사람의 영혼육(靈魂肉)은 한자어로 삼국시대(기원 후)에 사용 되었고, 얼넋몸은 삼한시대(기원 전)의 우리말로 한자가 없습니다.

    나. 영혼과 육(2분법), 영혼육(3분법)은 모두 맞는 말인데, 영혼을 영과 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 영어로는 사람의 거듭난 영은 spirit(성령은 Spirit), 혼은 soul, 육체는 body(육, 살은 flesh)입니다.

    라. 삼한시대(구약성경 히브리어)는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천군 天君)이 한국에 와서 우리말과 히브리어를 사용하였는데, 얼(엘의 음역 音譯, 하느님, 성도: 얼굴)은 루아흐, 넋은 네페쉬, 몸은 바텐 (살: 바사르)

    마. 삼국시대(신약성경 헬라어)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가 한국에 왔었고, 한자와 헬라어를 사용하였는데, 영(靈)은 프뉴마(성도 聖徒: 풍류도 風流徒, 프뉴의 음역), 혼(魂, 정신 精神, 마음, 지정의 知情意)은 프쉬케, 육체(肉體)는 소마 (肉: 사르크스)

    바. 구약성경의 엘에서 얼굴, 신약성경의 프뉴마에서 풍류도

    사. 삼한시대의 민속종교는 유태교, 삼국시대의 민속종교는 기독교

  • 작성자 23.06.26 02:27

    5. 성령충만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인간의 본성

    인간에게 꼭 있어야할 3가지 본성은 영혼육(얼靈, 넋魂, 몸肉)인데, 영(얼)이 없으면 얼빠진 사람입니다.

    인공지능(AI)이 많은 일자리를 가져가는 이 시대에 인공지능으로 하지 못하는 일은 창의적이고 성령충만으로 되어지는 일들입니다.

    이에 대하여 포럼을 진행하고 있고, 도마박물관 카페(여기 카페)에서 자세한 포럼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포럼 A ~ G)
    cafe.daum.net/thomas7

    영, 얼 등의 뜻과 체험을 낯설게 느끼는 분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시전지(붓글씨)에 내용을 담았습니다.(위 댓글 사진: 성령충만)

    한국사 교과서에 들어가야 할 삼한시대의 문화사는 다음의 블로그에 주제별로 글 12편과 사진 574장이 있습니다.
    blog.naver.com/story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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