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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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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전국명산 산행기 서락 산친구들
산죽 추천 0 조회 226 07.07.02 23:4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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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3 08:17

    첫댓글 나름 운치있어 멋있었죠?만족한 산행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언제 울 산친방 식구들 다 함께 갑시다요^^*

  • 작성자 07.07.04 18:06

    하얀나비님이 날짜만 잡으세요 언제라도...고우 입니다

  • 07.07.03 09:54

    그날 얘기 들어보니 , 선선님은 오색에서 대청찍고 원점회귀 , 푸른솔 님은 . 울산바위 비선대 설악동 일대 주름잡고. 저도 뼈다귀 찾아가고, 방장님 일행 백담사. 으메 .. 완전히 설악을 사방팔방으로 둘러 버렸네요.ㅎㅎ ~ 이가님,나그네님이 빠져서 생각많이 나드만요. 그래서 나도 초 안쳤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07.07.04 18:06

    초 안친게 아니고 못친거죠

  • 07.07.03 10:05

    우리 산친들이 그날 서락을 다 장악했네요.....ㅎㅎㅎ 그날 같이 해주신 님들 그리고 선선님 감사합니다. 용의 이빨과 공룡은 보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잼있는 산행을 했습니다. 다음에 우리 산친님들과 같이 다시한번 서락을 장악해야죠 그때를 기둘려 봅니다..

  • 작성자 07.07.04 18:06

    패스......

  • 작성자 07.07.04 18:06

    패스......

  • 07.07.03 10:30

    서락을 안쪽 바깥쪽 완전 포위해버렸구만요 ㅎㅎㅎ 멀리서 갔응게 날씨가좀 바쳐 주시지 ... 날씨가 그랴도 산정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일봉동상은 니꾸사꾸가 배뀐것 같으이 ... 그좋은 몽*80짜리는 어데로 귀향보내고 솔**이란넘을 메구 같디야 ㅎㅎㅎㅎ 그나저나 이곳 지키느라 힘뺀 이화상은 편남선배님그림 마지막장에 죽고 방장님 그림 마지막장에 또한번 쥑습니다 허잡한 화상을 두번 쥑이는 이런 그림은 좀 빼주이소~~~~~~~~~~~

  • 작성자 07.07.04 18:07

    이가님댁은 쌀 살돈이 없어 매일 갈비에 등심 먹는다고 소문났더만유..ㅎㅎ

  • 07.07.03 11:23

    4시간만에 용대리에 도착한다면 설악은 멀리 있는 산이 아닌 것도 같습니다. 날씨가 나빠서 공룡은 타셨나 궁금하기도 했는데 ... 구곡담, 봉정암, 소청산장, 가야동 등등 이름만 들어도 좋은 곳들을 다녀오셨으니 나름대로 좋으셨죠. 다음에 좋은 날 골라서 하얀나비님이랑 다시 갑시다요.

  • 작성자 07.07.04 18:08

    참 빨라졌습니다 언제한번 손없는 날로 잡아보죠

  • 07.07.03 11:24

    날씨땜시 그날 쪼매 괜시리 거시기 했습니다. 즐거운 산행 되셨으니 다행이며 저에게 과찬과 감사의 말씀을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제가본 산죽님의 모습이 평소 느낌으로 있던 모습과 같아서 좋았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며 자연을 사랑하고 배려와 이해심이 가득하며 때로는 아닌것은 아니다를 고집할것 같은 느낌(죄송함다. 함부로 ...) 껄죽하고 구수하며 소탈한 일봉님. 이삐고 구여운 블랙님 한 없이 자상할겄 같은 월봉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7.07.04 18:09

    과찬의 말씀이지만 넘 고맙네요 거듭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07.07.03 18:57

    정말로 거시기허구먼유, 근디 선선님은 그시기 햇더래요.안코 금방 거시기래요로 바뀌부럿네요.글고 막장 회한바리는 아무래도 금주는 빼고 담주부터 올리죠. 이가동승 촛빨받겟는디요 아님 일봉봉승이 삐루대접혀소..ㅋㅋ

  • 작성자 07.07.04 18:09

    강원도 사람은 거시리래요 안쓴대요

  • 07.07.03 19:04

    설악~ 갑자기 구미가 무척이나 땡깁니다. 우중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7.04 18:10

    땡기면 끌려가야죠 저희가 못하지만 에코님은 용아한번 타시지요

  • 07.07.03 22:16

    맞아요*^^*저는 오세암에서 미역국 먹었는데 시~~~상에~~그렇게 맛있는 미역국은 첨^^*아고~~~침 딱아야징.ㅎㅎ 참~~~좋으셨겠습니다*^^*

  • 작성자 07.07.04 18:05

    침을 수건으로 닦으셧나요 아님 손으로 딱으셨나요 ㅎㅎ 정말이지 넘넘 맛있는 미역국 이었습니다

  • 07.07.04 17:18

    모처럼 간 서락이었는데..........고생만 하셨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의미 있는 산행 아니가요?^^* 수고 했습니다.

  • 작성자 07.07.04 18:10

    녜 맞습니다 설악의 비오는 풍경도 과히 절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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