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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MP와 얼굴들 2기 [4th] 캐릭터 시트 아트, Tiefling Bard/ Cunning Prevaricator Lv 11
실바누스 추천 0 조회 91 10.06.30 23: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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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1 00:24

    첫댓글 1. 음.. 이동 컨트롤러형 파워가 주를 이루고 힐링 파워가 몇개 안보이네요.. HP관리에 도움을 줄만한 조우파워가 2개 정도. 뭐 컨트롤만 잘해도 피빠질 일이 없으니 좋긴 하지만, 아군에게 내성굴림을 주는 파워 같은것도 몇개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 작성자 10.07.01 01:41

    일단 변경했습니다. 다만 바드는 힐링파워가 적고 세이빙 스로는 더 적더군요(11레벨까지 통틀어 2개).

  • 10.07.01 00:26

    2. 아이템은 10레벨 아이템 1개 더 추가해 주세요. 이제 슬슬 12랩으로 넘어갈때라..

  • 10.07.01 00:28

    3. 캐릭터 배경에서, 이러한 아트가 11레벨동안 어떠한 일을 하면서 사회적 지위/명성을 쌓아왔는지에 대해 좀 더 보충할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어느정도 "성공한" 바드의 삶은 어떤 상태일까요?

  • 작성자 10.07.01 01:44

    캠페인하고도 연관이 있을거 같아 다른분들 것을 참고했는데, 다들 부족이나 클랜, 길드의 일반 소속원 이상이 아니라서 저도 그렇게 반영했습니다. 내부적으로 얼마나 가능하고 불가능한지 좀 더 자세한 지침을 주셨으면 좋겠군요.

  • 10.07.01 00:42

    4. 캐릭터 배경에서 좋아하는것/싫어하는것/목적에서 뭐랄까.. 음. 개성이 잘 안보이는듯 합니다. 평범한 인간 바드의 느낌이네요. 과거를 묻고, 새로운 이름으로 명성을 쌓기 위한 티플링 바드라면, 좀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요?
    좋아하는것에, 자신이 돋보이는것, 명성, 이목을 끄는것, 사회적 지위(더이상 무시/차별 당하지 않을)
    싫어하는것에, 돋보일 기회를 잃는것, 무시, 평범함, 소극적인 자세,
    특징에 자신이 목적을 이루는 중, 될 수 있는데로 대중들의 눈에 띌만한(혹은 과장된/과격한) 수단을 사용/고안한다.
    등을 추가하면 좀 더 개성이 있을듯 하네요.

  • 작성자 10.07.01 04:36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단순히 명예욕에 불타는 바드가 아니라, cunning과 deception에 포커스를 둔 배후의 책략가 였는데, 제대로 표현이 안된건 모자란 글솜씨 탓이죠. 그건 아쉽게 생각합니다.
    다만 티플링은 원래 인간이었던 만큼, 인간의 느낌이 나는게 이상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칼라쉬타르와는 반대로 외모만 악마와 닮았을 뿐, 그 내면은 인간의 그것이니까요. 하프-엘프는 인간이나 엘프 어느쪽도 닮을 수 있듯이, 티플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티플링의 독자 개성을 강하게 추구하게 되면 RP에서 민폐를 끼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 작성자 10.07.01 02:12

    아무튼 지적사항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근시일 내에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 10.07.02 08:11

    클로우란 룬프리스트가 죽자 클로우란 조직을 노리는 바드의 등장!

  • 10.07.03 14:03

    설정에서 '크림슨 크로'를 '영원한 죽음'으로 수정해 주세요. 그리고 아트는 바드의 우월한 정보력으로 이 조직이 문스테어에서 벌어지는 트롤의 난입에 개입되어있다는 실마리를 찾고, 문스테어로 온것으로 하면 될듯 합니다.

  • 작성자 10.07.03 15:19

    수정했습니다. 나머진 괜찮다면 있다가 저녁때 드디어 참가를...

  • 10.07.03 16:24

    네 오늘 바로 참가 가능하실듯 합니다. 맵툴연구실의 맵툴 프로퍼티와 샘플 매크로를 참고해서, 캐릭터의 파워 매크로를 작성해 주세요.

  • 10.07.03 18:14

    시나리오 후크: 아트는 영원한 죽음이라는 조직을 쫒아 문스테어에 도착합니다. 마을외곽에 도달했을때 난데없이 나타난 몬스터군대들이 문스테어로 향하자 근처 농가로 몸을 피합니다. 밖에서 짐승들과 트롤이 날뛰며 문을 뽀개려 하자 같이 숨어있던 농민들을 격려하여 문을 봉쇄하고 지원군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농성하던중, 문이 부서지는 소리를 듣고 농민들이 패닉에 빠지지만, 아트는 밖에 지원군이 이미 도착하여 접전중이라는것을 인지하고 다음 행동을 고려하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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