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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정신차린말을하는무리들
 
 
 
카페 게시글
시와 찬송과 노래 샬롬 이란 한 마디 인사 속에 들은 깊은 뜻
tolkned 추천 0 조회 260 07.12.04 23: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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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5 04:44

    첫댓글 샬롬 ! 위에서 주신 평화를 -- 약간 감기기 있으시게 호흡하신 듯도 하고 발음이 또렷하시네요. 열정이 국경을 넘습니다.

  • 작성자 07.12.05 16:34

    녹음한 것보다는 목소리가 좀 나은데...20년만에 감기기운이 약간 있을 때,녹음해서... 다음에 다시 해야지,음~음~ 멋지게..

  • 07.12.05 16:38

    가장 멋진걸요...

  • 07.12.05 13:37

    위 에서 왔네 가 참 많이 와닿아요

  • 07.12.05 13:38

    우아.... tolkend 님 목소리네요..와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멀리서 메세지를 직접 부르셔서 보내시다니,,,감동! 감동! 입니다..흐믓..

  • 작성자 07.12.05 16:34

    이렇게 칭찬하시면 우쭐 해서 자꾸 하는데~~~

  • 07.12.05 19:39

    하,하,하, 할 말 없다.

  • 07.12.06 06:57

    우와~~~ 묵직한 톤... ㅎㅎ... 잘 들었구요. 따라 불러봅니다. 세가지 다 배워서 써먹어야징 =3=3=3=3

  • 07.12.06 14:41

    아~~ tolked님이 독일에 계시는구나~~ 글도 잘 쓰시는데 거기다 목소리도 좋고 노래까정 잘하시네요..... (^_^) 다소 까칠하신 분 부터 감성이 풍부하신 분까지 하나같이 개성 넘치시고 당당한 형제 자매님들.... 아휴.. 오늘따라 와 이리 좋노~~

  • 07.12.06 18:20

    에코 음향 없는게 더 산뜻하고 선명합니다~ 여기 자주 들어와 감상할듯 ^&^ 담엔 알콕시 드시고 녹음 하셔요 ㅋ

  • 07.12.10 11:30

    피는 늙지 않는다고 어느 의사 선생님 이 하신말씀 고목 나무에서도 싹이 나듯 겉모습은 세월을 무시못하지만 목소리는 소년 같으네요

  • 07.12.15 11:47

    혹 독일의 이혁* 님이신가봐요. 어제 암환자분들 건강캠프가 여기서 있었는데 난데없이 이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저도 졸지에 여기서 배운 터라 따라는 불렀는데 깜짝 놀랬지요 ㅎ...

  • 작성자 07.12.18 17:01

    그래요? 전 LA 세미나에서 강사 K선생님이 이 노래를 들려줬다고 해서 놀랬는데...이거 갑자기 이 노래 보급으로 유명인사되네요...좀더 노래를 잘 해야되는데...... 어디 봅시다.더 연습해야지 (^*^)(^*^)저는 나서는 것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집사람의 비난이 극렬한 수준인데...

  • 07.12.18 13:24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 주님의 은혜를 생각 나게 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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