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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인ノ묵향의향기 回想 4 (설)
묵 향 추천 0 조회 77 15.02.06 21: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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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1 01:00

    첫댓글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아름다움이 서리 서리 얼키고 설킨
    그러나 결코 되돌릴 수 없는 세월의 무게를
    등에 언고 이 글을 읽었습니다. 몇일 지나면 설이군요.
    묵향님께서도 고은 한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2.11 10:41

    그 시절을 우리는 어떻게 기억할까요?
    우리들만의 추억이며 기억 속에서
    그리움을 그려내며 아린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세월을 따라 시대도 변했지만
    설날은 변하지 않고 다가오네요^^

    그 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차례를 올리고
    부모님을 그리고 조상을 생각하며
    우리 같이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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