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1기 방사선치료 재발 폐암 4기
몇 년 전에 폐암 1기 아주 작은 종양 암이 있다고 해서 의사는 수술과 항암 방사선 을 권장하고 좋아질 것이라고 했는데 몇 년 만에 다시 암이 재발하면서 폐암 4기가 되었다고 한다
의사는 항암 치료도 안 되고 방사선 치료 만 가능하다고 하면서 방사선 치료를 권하는데 환자 보호자 는 방사선 치료 후에 암이 재발 된 점을 보면 방사선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여러모로 다 알아 보고 경험해 보아도 암이 재발한 경우 고치는 경우가 없고 오래 살지도 못 한다는 것을 알고 난후 환자 보호자는 환자를 설득해서 자연치료를 하고자 하였다
실제로 폐암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하면 생존율이 가장 떨어져서 가장 먼저 사망 한다는 임상 자료가 있다
방사선치료로 폐조직 주변이 다 사멸 하면서 죽은 세포 시체를 먹기 위해 수없이 많은 세균들이 몰려들고 폐렴에 걸려 금방 사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의사들은 잘 모르고 있고 설령 안다고 해도 요식행위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를 권장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 있다 의사는 돈을 많이 벌 어 주지 않으면 쫓겨나야 하기 때문이다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가 암치료의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그 진실을 절대 발설할 수가 없다 물론 가족이나 아주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그 진실을 말해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방사선 치료는 암을 고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라기보다 항암 치료가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따로 할 것이 없으므로 방사선 치료를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다 문제는 세포 조직을 너무 많이 사멸시키면서 생존율을 떨어트린다는 점이다
폐암은 공격적인 치료를 해서는 안 되는 아주 나약한 장기 이기 때문에 방사선치료 항암 치료를 하게 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자연 치료를 하는 사람들이 훨씬 오래 살고 오래 오래 생존하는 분들이 훨씬 많다
자연산 장생 산도라지 가루를 복용하면서 열심히 벨트마사지기 물 안마기 두드리기 사혈요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하면 상당히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보이며 오래오래 장기간 생존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두려움과 공포가 극심한 겁이 많은 환자는 무엇을 해도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죽음의 공포 앞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환자의 면역력을 엄청 떨어뜨리고 수없이 많은 건강한 세포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기 때문이다
두려움과 공포가 극심한 환자들은 절대 암 검진을 받아서는 안 되며 병원 치료를 해도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순식간에 사망한다 그리고 자연 치료를 해도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다 먼저 마음을 비우는 일이 치료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과제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