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성大天光子님 강의(신서광사랑 후기)그동안 누구에게도 들을 수가 없었던,하늘의 숨겨진 특별 메시지를 전해 들었음에, 기쁨의

[서광(瑞光)]

==>>

시간을 가졌던, 오! 축복의 날이었어라!

*
이번 모임에서는, 하늘 에너지 작업이 없었습니다.

**

선생님의 오랜 제자인 某 여자 도반!

영이 참 맑은데다가 또 진실한 40대 후반의 여성!
자신의, 수 많았던 억겁의 카르마를 품고서, 혹독한 고통의 시간을 넘고 또 넘어서야만 했었던...

지금은 모든 불편함을 넓은 마음으로 받아내고 또 인내할 줄 아는, 참 드물게 보여지는 아름다운 채널러로서,

평소에도 대천광자 선생님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음.

하늘의 깊숙한 정보들을 받게 될 시, 그 때 마다 선생님께 계속 전달을 해 왔던 바,

전생에도, 두 사람은 특수 관계의 삶이 있었고, 또 스승과 제자 사이였다고 함.
오랜만에 보았던, 나로서도 알고 있었던 사람인데,

근 일년 여가 넘어선 이 때,

우리들 모임에 참석을 하였음이라!

많이 예뻐졌다고, 선생님이 덕담을 주셨음.
나로서도 그렇게 느껴졌다는...

즐거운 인사를 주변에서 평소 받고 있음에,
수행을 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인고의 과정을 거치기도 하지만, 종내에는 하늘의 큰 은총과 성불도의 과를 받게 됨이라...

진정한 수행의 길을 가는 사람들!
대체로 안색이 좋아지고, 또 피부도 젊어지면서 주변의 인사를 받음이 다반사였던 것인데...

태산같기만 한 걱정의 마음들!
어느 순간,
저절로 놓아지게 됨에, 무한의 편안한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면, 어느 정도 수행의 문턱을 넘어서게 되었다고 하는 바,

몸은 비록 고통의 순간 순간들을 매번 겪고 있지만,
신기하게도 얼굴의 빛깔은 누구보다도 환하게 보여짐이라...

하여, 오해를 받는 사례가 자주 있기도 하지만,

그 또한 영성인이 겪어내야 할 당연한 수순으로 이해를 하게 된다면, 뭇 사람들과 부딪힐 일도 없을 것임에...

각설하고...

선생님의 강론 말씀으로,
일반 채널러들은 빛과 어둠이 대체로 혼합되어 있음.
하여, 인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고 함.

나로서도, 그러한 사람들을 꽤 보아 왔을 때,
처음에는 대단한 인물들로 느껴졌었는데, 훗날!

실망스러운 부분들이 제법 살펴졌음이라!

전생에 문제들!
많은 채널러들이 그렇게 해 왔다는 선생님의 말씀!
그 중의 일부가 엄청난 문제를 일으켰다고 하였는데,
순수한 인간성이 참 중요한 것임을, 부디 인지하였으면...

道를 닦는 사람으로서,
창조의 법을 어기게 되면, 우주를 오염시키는 카르마를 발생시키게 된다고 함.

채널하는 사람들!
추락함이 대부분인데, 그들은 다시 윤회의 生을, 차곡

차곡 채워 나가야만 한다는 것!

외국의 채널러들 또한 문제가 많았음.
한국에서 워크샵을 하였던, 某 채널러!
선생님을 특별히 초청해서 갔다고 했는데, 그 주인공!
어둠에 완전히 잠식당한 상태였다고 함.

기본적으로, 붓다적인 깨달음이 있어야 함.
정보에만 치중하고 있는 능력자는 추락의 위험도가,

반드시 자리해 있음이라!

선생님!
본인의 카르마는 이미 없는 상태라고 하늘에서 알려

주었기에, 그렇게 알고 있었던 것인데,

지금까지도, 왜 실 생활에서 숱한 불편함을 겪어내고

있었던 것인지?

그것은 본인의 카르마가 아니라, 우주의 카르마를 대속

하여 정화 과정을 밟고 있었던 것이라...

깨달음과 상승!
우주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내려왔다는 존재들!

그 우리들!
진정 평범한 존재들이 아니었다는, 놀라운 메시지의

내용임.

우주의 부정적 카르마를 정화하기 위하여,
그동안 각자의 역할을, 치열하게 치루어 내고 있었던 것!

대사 및 천사님들!
그리고 우주인들에게서 연결되어 왔던, 기존의 메시지와는 전혀 다른,

절대의 하늘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줌이라!
모든 창조의 세계는, 우리도 잘 알다시피 가상 세계임.
하느님 자신의 빛과 영광을 위한, 하나의 체험 세계인 것.

이 세상과 지구가 진짜가 아니 듯,
역할이 다 하게 되면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지게 되어 있음.

우리들!

사실은 영 만이 진짜인 것!
그 외는 모두가 체험용이라...

다시 본론으로 들아가,
요즘 변화가 굉장히 심한 편이라고 함.
선생님의 눈에,
자연이 전부 내 속에 있었음.
나를 되비쳐 주고, 또 알려주고 있었음이라...

문득! 보게 되면,
시공은, 곧 내 속에 있는 것!
만유!

즉 내 스스로가 하고 있음이라...

부처님의 말씀은, 제법무아요!

또 만법공적이라...
공(空)!
개체란 없는 전체요, 적이란 궁극의 닐바나^^라...
空 하느님만이 실존인 것을,
그 외는 모두 체험용인 것!

우리는 알아도 신! 몰라도 신!
인간의 모든 근심과 걱정은, 본래 없는 것이요.
자신이, 스스로 사서 하는 것.
결국 인간의 착각만이 있을 뿐...

본래는, 절대의 空만이 있음이라!
그 외는 모든 것이 망상의 그림자임에,
부처님은, 이 것을 깨달으심!

사람들은, 신이 결국 인간인 척 하고 사는 것!
신이 인간인 척 하고 사는 자!
누구나 그처럼 위대한 자가, 그동안 속고서 살아 왔구나.

이 시대의 에너지적 도움!
하늘 우주선과 빛의 도움!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면, 우리가 가져온 정보 코딩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영이 빛으로 깨어나게 되어

있음이라...

수행- 되치기!

인간적인 걱정!
그리고 고난이 올 때마다 God I am으로 각성을...
이것이 진정한 수행임.

아니다. 나는 신이다. 그 것은 가짜다.
나를 믿는 것이, 하느님을 믿는

것이다.

기존의 모든 정보 메시지를 뛰어 넘은, 혁명적 메시지들!
또한 다른 정보들!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메시지들은 소화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하는데...
핵심의 근본을, 굉장히 잘 파악해야 함.

태초의 창조 원리!
모든 생명은, 창조 하느님의
생명에서 나온 것임.

또한, 자유 의지를 준 것임.
내가 생각하는 대로, 하늘의 의지이며, 하늘의 뜻이기도 함.
모든 것은 기본이 신 임에랴...

자유 의지를 주어, 설령 우주의 율법을 어겼다 할지라도,
그 것 또한 어찌 보면 하느님의 뜻인 것!

마지막의 근본!
자유 의지를, 오용하게 되면 엄청난 카르마를 만들 수도 있음에,
그러나  긴 긴 세월, 결국 home coming(귀향)
고향으로 가게 됨이라...

창조주 하느님이 계신 곳으로 돌아가는 것!
이 것이 우주의 원리, 창조의 뜻임.
큰 그림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는 것임.
절대의 선(善)만이 우리의 본성임.

이번 모임의 후기!
여기에서 맺음합니다.

선생님!
여전히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꾸벅^^

***

오랜만에, 우리들 모임에 걸음했던 女 채널러!

그동안 누구에게도 들을 수가 없었던,
하늘의 숨겨진 특별 메시지를 전해 들었기에,
진정한 기쁨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결국 내가 아는 것이 다가 아니었음을,
또 다시 새롭게 느끼게 되었던, 꿈같은 하루였네요.

물론 기존의 강의가 뒤집어지는 부분도 간혹 있었습니다만...

매우 흥미로운 내용들 덕분에 바쁘게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그 어느 때!
또 소중하게 기다려 봅니다.
예X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新환희의빛]

자유-의지란 것이 좋은 것인 줄만 알았는데, 막상 그 의미를 알고 보니 카르마를 만드는 결정적인 단서를 마련해 주네요 ,
카르마 ; 내가 남을 이유 없이 때렸다 > 그러면 나도 누군가에게 이유 없이 두들겨 맞아야 카르마가 해결 되네요,
서광 사랑님 수고가 많았 습니다 !
감사합니다,
무더워에 휴식으로 안정을 찾아요,

[新환희의빛]

감사쟁이님 연락 주세요, (메세지 연락요망)
환희의 빛 ; 010-2735-340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