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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존함
요 3:16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주권으로 사람의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해 주시면
누구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살며
진심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자 구세주이심을 인정하고
또 어떤 곳에서든지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사실을 고백하기를 기뻐합니다.
롬 8:2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며 태어난 후에도 모두 죄를 짓습니다.
이런 죄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됩니다.
하나님께서 죄로 타락한 인간을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우리가 이렇게 귀한 예수님을 알고 있다는 사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엄청난 사랑과 은혜입니다.
우리의 죄로 인하여 영원한 지옥의 잔인한 고통 속에서
쉼도 없이 물도 없이 세세토록 울부짖어야만 했던 우리를 건져주신 것입니다.
오래전에 살던 우리와 상관없는 유태인들을 위해서만이 아닌
바로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우리 대신 하나님의 저주를 친히 받으시고 죽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잠깐 머물다 갈 이 세상에서 바쁘고 분주한 일상으로 인하여
그 명확한 현실과 예수님의 존함을 자꾸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 삶에 물들어서 나태해지면 절대로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주일...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에 관해서 다시 한 번 묵상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귀한 시간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요 3:16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모든 부분에 걸쳐서 전적으로 구원하십니다.
따라서 전능하신 예수님과 동행한다면 우리는 아무 염려도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무엇도 우리를 멸망시킬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존함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 1:21-23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죄 가운데서 방탕하게 뒹굴던 죄인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회개하여 씻음 받고 의롭다 하심을 받아 거룩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자,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한없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육신하신 성자하나님이시며
우리를 멸망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제거해주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주신 분이십니다.
나 1:2
(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나 1:5-6
(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말 4:1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하나님을 떠나 사탄과 손잡고 죄지으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고 떨게 될 것 입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으로부터 숨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죄악들을 감찰하시고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시 50:22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히 10:30-31
(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시 7:12
(12)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징벌을 받아야만 합니다.
죄악 가운데에서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저주 하지 않으실 수가 없습니다.
(공의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공의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저주... 가장 절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는 것은 공포 그 자체입니다.
그 저주 안에는 영원한 슬픔과 고통이 있습니다.
요 1:29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갈 3:13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친히 그 공포스러운 하나님의 저주를
우리 대신 받으셨습니다.
따라서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요일 4:16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행 16:31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막 16:16
(16)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며 말씀대로 거룩한 사람을 살면 구원을 받을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아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영원한 저주와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직 우리에게 기회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십시다.
우리가 언제 죽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죽기 전에는 아직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빌 3:20-21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예수님을 사랑하고 회개하고 그 말씀대로 거룩하게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히 예수님과 아름다운 천국에서 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사랑의 예수님을 생각하며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다짐하십시다.
매일 매순간 자신을 점검하며 예수님의 존함으로 악한 영들을 쫓으며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십시다.
예수님께서 이제 머지않아 다시 오십니다.
깨어서 예수님을 기다리십시다.
예수님의 영광과 능력은 영원토록 지속되며 영원토록 찬송 받으실 것입니다.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존함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배신한 사탄과 손을 잡고 죄와 벗하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저주를 받을지...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말씀대로 거룩하게 삶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서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며 하나님과 살지...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살아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도, 우리가 예수님의 존함을 알게 하신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마시고 잡으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한 순간도 망각하지 않고,
늘 예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들이 되시며,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며, 빛과 소금이 되며,
아름다운 빛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하나님께 맺어 드리시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기쁨 가운데 거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 53:4-7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12.7.1. 주일설교 중
http://cafe.daum.net/holys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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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지난주 설교말씀이 예수님의 이름이었어요.(마1:21-23)아멘!
음식을 만들때 요리책에 적혀있는대로 보며 순서대로 넣을것넣고 만들면 맛있는 음식이 완성되듯이 우리도 예수님이 하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순종하고 따라가면 거룩한 신부가되어 주님의 품에 영원히 안기는거죠^^*(믿음은 단순한데 말처럼 쉽지않고 세상에 눈과 마음이 자꾸만..ㅜㅜ)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 사랑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