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킹제임스 성경이 우리나라 교계에 바른성경으로 전해지는 데 가장 큰 방해 신흥세력은 흠정역일 것이다. 빛과흑암의 역사 카페에 김종설이란 사람이 흠정역을 선전하면서 자신은 영어킹제임스 성경이 최종권위 라고 한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상한 노릇이다. 자신들이 번역하고 사용하는 성경보다 영킹을 더 우선순위로 둔다. 그러면서 사람들한테는 흠정역성경을 추천한다. 이런 모순이 어디있는가? 자신들도 흠정역이 최종권위가 아니면서 당당하게 다른 사람에게 이 성경은 바른 성경이라고 전한단말인가? 나도 처음에는 킹제임스 성경이 있다는 걸 알게되고 한킹과흠정역 둘 중에서 어느 성경을 골라야 할지 몰랐다. 내가 대단한 영어지식을 갖춘것도 아니었고 그저 네이버 청지기 카페라는 곳에서 흠정역을 사용하고 신실한 카페 같아서 블로그 같은 곳에서 흠정역을 추천하는 사람이 많길래 흠정역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그 후 흠정역을 보고 정동수,김영균 목사의 말씀을 들어봤는데 공통점은 말씀중에 영어를 섞어서 쓰면서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다. 그 모습에 영어좀 잘한다고 자랑하는 것 같았다. 나는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도 못하고 단어같은 것도 잘 알지 못한다. 영어를 원어민같이 잘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도 많다. 영킹만이 보존되고 바른 성경이라면 영어를 (본인을 포함) 잘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영어를 그렇게 잘하면 영킹이 최종권위라면 영어로만 대화하고 글도 영어로만 쓰지 한글,한국어는 뭐하러 쓰나? 껍데기만 한국인인가? 영킹은 영어를 모국어는 쓰는 사람들의 최종권위 이고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은 한글로 된 바른성경이 최종권위가 되야한다. 흠정역 사람들은 영킹을 최종권위 라고 여기면서 왜 궂이 새로운 번역본을 킹제임스라는 이름을 붙여서 출간하고 사용하나? 난 이해가 안된다. 하나님이 저들을 망신 좀 주셨으면 좋겠지만 그건 내 생각이고 비난받는 와중에도 한글 킹제임스 성경을 바른성경,최종권위로 수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바란다.
첫댓글사실 흠정역 저자(정동수)나 김영균도 '성경 영어'에 정통한 사람은 아닙니다. 김영균은 한국외대에서 영어 강사를 했었다나, 저의 모교가 외대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김영균을 아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제가 교회에 출석했을 때가 김영균이가 반역하고 나간지 오래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은 유학파로서 영어를 좀 한다고 생각하고, 영어를 전공해서 남보다 잘 안다고 여겨서 교만해진 것입니다. 외대에는 '영어학과'가 있는데 일반 영문학과보다 좀더 실력있다고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김영균이도 마치 자기가 원어민으로 착각하고 한국민족을 영킹으로 계도할 수 있다는 망상을 시작하게 되었을지도...
대충 그 무리들의 견적을 떠 보면 정동수는 영어 실력은 물론이고 헬라어, 히브리어에서 별볼일 없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사실 저는 정동수가 흠정역을 몇 %나 자기 스스로 번역했는지 어떤 수단으로 했는지 무척 궁금하기도 합니다. 직역을 그렇게 부르짖는 걸 봐서는 헬라어 히브리어 참고는 없었고 영한 사전 수준으로 짐작갑니다.
그 무리들 중에서 영어 실력은 그나마 김영균이 한결 나은 편인데, 그 사람은 자기 실력을 믿고 한껏 교만해져서 거부감을 팍팍 주는 사람이죠. 그 무리의 대표자들 중에서는 제대로 된 인물이 한 명도 없습니다. 그저 흠정역을 생명의 말씀사 젖줄에 기대서 팔면서 인세로 먹고 사는 사람들로 여깁니다.
한국에도 참된 복음의 빛이 들어왔는데, 되먹지 못한 인간들이 혼동을 조장하는군요. 말씀보존학회와 럭크만목사님을 먼저 모르면 쉽게 그들을 추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장하는 교리는 세상 성경들과 적당히 타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킹제임스성경만의 진면목을 감추는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ourdailybread정동수 교수는 확실히 거듭나지 않았습니다. 거듭남의 증거를 부정적 측면에서 말하자면 죄의 징계가 필수적입니다.
한킹이 있고 하나님께서 사역에 사용하시는데 흠정역으로 방해하고 성경을 이중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양심에 찔려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아무리 번역자 위상이 탐나고, 영웅이 되고 싶어도 참았을 것입니다. 거기서 벌써 '사단이 난 것'입니다. 저는 이 사람이 철저히 마귀에 속아서 사용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행적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주변에 어울리는 자들이 전부 그 모양이니까 동행하는 것입니다.
@ourdailybread제가 아직까지 정동수 교수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도 마귀같이 살수 있다', '거짓말쟁이가 될수도 있다', '징계받아서 병걸리거나 죽을 수 있다', '하나님도 마귀와 놀아나는 그리스도인은 마귀에게 넘겨주고 방치하신다' 같은 교리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도 마귀들릴 수 있다, 이것도 가르치는 것 본 적이 없습니다. 왜 안 가르치냐 하면 정동수 교수는 '거듭났지만 마귀들린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는 '거듭나지 못했으며 거듭난 것으로 잔뜩 착각하고 사는 의인'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사실 흠정역 저자(정동수)나 김영균도 '성경 영어'에 정통한 사람은 아닙니다.
김영균은 한국외대에서 영어 강사를 했었다나, 저의 모교가 외대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김영균을 아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제가 교회에 출석했을 때가 김영균이가 반역하고 나간지 오래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은 유학파로서 영어를 좀 한다고 생각하고, 영어를 전공해서 남보다 잘 안다고 여겨서 교만해진 것입니다. 외대에는 '영어학과'가 있는데 일반 영문학과보다 좀더 실력있다고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김영균이도 마치 자기가 원어민으로 착각하고 한국민족을 영킹으로 계도할 수 있다는 망상을 시작하게 되었을지도...
대충 그 무리들의 견적을 떠 보면 정동수는 영어 실력은 물론이고 헬라어, 히브리어에서 별볼일 없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사실 저는 정동수가 흠정역을 몇 %나 자기 스스로 번역했는지 어떤 수단으로 했는지 무척 궁금하기도 합니다. 직역을 그렇게 부르짖는 걸 봐서는 헬라어 히브리어 참고는 없었고 영한 사전 수준으로 짐작갑니다.
그 무리들 중에서 영어 실력은 그나마 김영균이 한결 나은 편인데, 그 사람은 자기 실력을 믿고 한껏 교만해져서 거부감을 팍팍 주는 사람이죠. 그 무리의 대표자들 중에서는 제대로 된 인물이 한 명도 없습니다. 그저 흠정역을 생명의 말씀사 젖줄에 기대서 팔면서 인세로 먹고 사는 사람들로 여깁니다.
한국에도 참된 복음의 빛이 들어왔는데, 되먹지 못한 인간들이 혼동을 조장하는군요. 말씀보존학회와 럭크만목사님을 먼저 모르면 쉽게 그들을 추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장하는 교리는 세상 성경들과 적당히 타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킹제임스성경만의 진면목을 감추는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김영균파와 정동수파는 교리가 조금 다릅니다.
정동수파는 재창조론 부정, 김영균파는 재창조론 인정, 정동수는 반럭크만, 김영균은 럭크만 주석서 교리도 종종 인용, 교리가 다른 두 집단이 흠정역을 공유하며 이상한 연합을 맺고 있습니다.
둘이 교리가 다른데 서로 교회에 가서 설교도 해 주더군요.
김영균의 경우는 럭크만 목사님의 교리가 우수하다는것은 알지만 성경침례교회를 배교하고 나가서 공개적으로 럭크만 교리를 못 가르치고 성경도 한킹 대신 흠정역을 쓰는 것이고..
정동수는 김영균보다 아는 것도 별볼일 없습니다.
서로 진정으로 인정하지는 않지만 말씀보존학회를 대적해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죠
그 자들에 대해서 별로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자기들끼리도 자부심 경쟁을 하고 단합이 잘 안되기 때문에...그들은 성경침례교회가 하는 건 뭐든지 흉내내고, 럭크만 목사님도 흉내내는 사람들입니다.
정동수 그 사람은 실력은 없으면서 자부심은 강해서, 성경번역자로서 이름을 내고 싶은 것 같습니다. 말씀보존학회가 성장한 것을 보고 부럽기도 할 것입니다. 재단 하나 만들어서 만족하며 살 타입이지, 일을 크게 벌일 위인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혹시, 개신교단이 총대를 매주고 뒤 봐줄테니 말씀보존학회를 치라고 하면 할지는 모르겠지만 '간이 작은 타입'이라 딱봐도 스스로 큰일 도모할 사람은 아니고요..
그리고 그들의 흠정역은 한국말에 대한 애정이 낮은 사람들이 영어킹제임스 성경의 단순히 한국말 번역본으로 만든 성경입니다.
정동수씨에게 당신이 만든 흠정역 성경에 목숨과 바꿀 애착이 있느냐, 그 성경 위해서 순교할 수 있느냐? 물어보면 영킹이 최종권위인 사람이 뭐라 대답할지 궁금해집니다.
흉내내는 사람과 오리지널은 같아질 수가 없지요.
적그리스도도 예수 그리스도를 아무리 흉내내지만 같아질 수가 없듯이, 본질이 다른데 연극하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목회도 연극, 성경도 연극, 사역도 연극, 차라리 원래 생업으로 돌아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ourdailybread 정동수 교수는 확실히 거듭나지 않았습니다. 거듭남의 증거를 부정적 측면에서 말하자면 죄의 징계가 필수적입니다.
한킹이 있고 하나님께서 사역에 사용하시는데 흠정역으로 방해하고 성경을 이중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양심에 찔려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아무리 번역자 위상이 탐나고, 영웅이 되고 싶어도 참았을 것입니다. 거기서 벌써 '사단이 난 것'입니다. 저는 이 사람이 철저히 마귀에 속아서 사용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행적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주변에 어울리는 자들이 전부 그 모양이니까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허용해 두신 이유는 곧 알것입니다.
@ourdailybread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구원의 보장'에 대해서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가르칠 수 있느냐? '보혈'이나 '십자가'를 언급할 수 있느냐? 이것은 불가능해 보이는데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양심에 화인맞으면 그런 거짓말을 할수 있습니다.
즉 믿지 않으면서 믿는 체 연기할 수 있는데 자기가 신실하고 잘 믿는 것 같은 자기 환상, 착각에 빠져서 연기를 하면 그렇게 됩니다.
'구원의 보장'을 항상 그 사람이 강조하는 것을 보면서 '구원강박관념'이구나, 읽혔습니다. 자기가 크나큰 죄를 한국 교회와 민족 앞에 지은 것을 알기는 아는지라 가책이 조금은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 진짜로 구원받은 사람이야'가 변명인 것입니다.
@ourdailybread 제가 아직까지 정동수 교수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도 마귀같이 살수 있다', '거짓말쟁이가 될수도 있다', '징계받아서 병걸리거나 죽을 수 있다', '하나님도 마귀와 놀아나는 그리스도인은 마귀에게 넘겨주고 방치하신다' 같은 교리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도 마귀들릴 수 있다, 이것도 가르치는 것 본 적이 없습니다.
왜 안 가르치냐 하면 정동수 교수는 '거듭났지만 마귀들린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는 '거듭나지 못했으며 거듭난 것으로 잔뜩 착각하고 사는 의인'이기 때문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성경까지 번역했으니 이만저만 저주가 아닙니다.
@ourdailybread 구원이 '방패막이'냐 말이지요.
구원파가 '스쿠알렌' 팔면서 '그래도 나는 구원도 받은 사람이야' 하면 스쿠알렌 파는 게 용서가 됩니까?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 팔아 다단계하면 천국 다단계입니까?
사기꾼 목사가 예수 이름 팔아 사기치면서 '나 구원받은 사람이야' 하면 구원이 무슨 '암행어사 출두요' 마패 제시하는 것입니까? 죄짓는 핑계에 불과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정동수 같은 사람들이 '우리도 구원받은 사람이야' 하면 멋도 모르고 말씀보존학회가 '구원받은 형제들을 공박하는 몹쓸 사람'으로 매도합니다.
설령 그들이 진짜 구원받았다 해도 그런 식으로 구원을 악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러게요. 한킹은 매력이 있는 성경 이지요. 좋아요.
진리의 지식을 찿는 사람의 결국은 한글킹제임스 성경과 그 가르침이 됩니다.
형제님 잘 지내시나요? 전화가 고장나서 고쳤더니 카톡이 초기화 되어서 괜찬으시다면 카톡아이디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전 처음엔 흠정역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럭크만 주석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왠지 속았다는 느낌이 요즘 들어 많이 올라옵니다..떱..
bambo7687 입니다. 저는 폰을 잃어서 다시 한거에요. 번호는 그대로 구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