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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샤츠슈나이더의 RPG RPG 도오꾜오, 쇼와 40년 겨울 - 예고편
E.E.샤츠슈나이더 추천 3 조회 690 25.08.31 19:01 댓글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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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3 21:31

    @통장 그렇게 치면 저는 캐릭터 이름 상당수를 만화나 드라마 등장인물 or 현실 연예인에서 가져왔는데요. ㅋㅋㅋㅋ

  • 25.09.03 21:30

    @차들어 홍차야 오.... 그렇군요

  • 작성자 25.09.04 23:23

    각각 만주국 내 조선인/한족 거주구역 지도인데… 이것보다 조선인 비중이 몇배 많다는 말이죠……

  • 25.09.04 23:48

    @E.E.샤츠슈나이더 일제의 탄압+한반도보다 비옥한 토양의 영향이라곤 하지만 생각보다 조선인이 남만주에 많이 살았네요? 게다가 시작시점에서 거의 천만이니 남만주 전체에.....

  • 작성자 25.09.04 12:46

    [캐릭터메이킹 관련]

    나중에 또 말씀드릴 기회가 있겠지만, 모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리 정리하는 게 맞는 것 같아 써봅니다. 일단 모든 캐릭터들은 대정익찬회 소속 정치인 또는 중간간부이자, 자칭 입헌진보주의자(…) 귀족 정치인 세이다 히데아키가 모은 멤버로 시작하게 됩니다. 세이다의 가치관이나 이념은 일부러 모호하게 설정했습니다.

    즉, 모든 캐릭터들은 최소한 1965년 일본제국의 제도 정치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대놓고’ 표방할 수 있는 노선은 적은 셈인데, 대체로 아래 분류 및 그 아류입니다.

    1) (나치처럼 극단적이지 않은 선에서) 파시즘, 국가협동조합주의, 국민생디칼리즘

    2) 가부장적 보수주의, 일국 보수주의

    3) 경제적 보수주의(시장 자유주의)

    4) 사회자유주의, 입헌 진보주의

    5) ’비국제적‘, 체제협조적 사회주의, 계급협조적 사회주의

  • 25.09.04 12:48

    아사누마 이네지로나 아소 히사시의 전전노선(즉 사회제국주의)는 5번에 들어갈까요?

  • 25.09.04 12:50

    쿠노같은 캐릭터도 5번에 해당되서 가능은 한거군요(?)

  • 25.09.04 12:48

    구상중인 한간 캐릭터는 1번이겠네요 ㅋㅋ 나스챠 아들은 3번이겠고.

  • 작성자 25.09.04 12:52

    - 아나키스트?
    : 한때 아나키즘 활동을 했다는 설정까지는 어찌저찌 잘 짜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나코코포라티즘 기업국가주의라면 그건 또 다른 얘기긴 한데…

    - 급진파 군인?
    : 대정익찬회는 민간과 군, 산업계를 모두 포괄하는 조직이므로 군인 캐릭터가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원역사 40년대처럼 군이 정치권을 쥐락펴락하는 체제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원로정치에 군이 종속된 위치라는 건 기억해야 합니다. 즉 생각보다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못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유념해주세요.

    - 비-내지계 정치인?
    : 조선인/조선계는 가능합니다. 중국인은….. 좀 어렵고요.

    - 공화주의자?
    : 아나키스트 얘기랑도 이어지지만, 적어도 대놓고 주장하는 건 어렵습니다. 나중에 기회를 봐서 공밍아웃하는 건 각을 잘 재셔야겠지만..?

  • 25.09.04 12:53

    @E.E.샤츠슈나이더 중국인은 어렵다라... 씁.

  • 작성자 25.09.04 12:56

    @렌지파일 같은 계급협조론이라도 좌익 파시즘 계열이라면 1번, 북유럽같은 온건한 계급연합론이라면 5번입니다.

  • 작성자 25.09.04 12:57

    @로콘 쿠노는 1번에 가깝습니다. 사실 1/5번이 생각보다 아주 작은 차이이긴 하지만..

  • 25.09.04 12:58

    @E.E.샤츠슈나이더 아사누마는 거진 스탈린주의 경제노선이긴 한데(...) 따지면 오히려 1번에 가깝겠네요.

  • 25.09.04 13:06

    오.... 4번 아니면 3번에 해당하는 캐릭터 후보가 있긴하네요

  • 작성자 25.09.05 17:18

    @dnjdss 호헌(제국헌법) 자유주의자인가요?

  • 25.09.05 21:40

    @E.E.샤츠슈나이더 하나는 겉으로 '노동자의 점진적인 복지 향상'과 '의회 권리 확대'를 주장하는 자유주의자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하나는 말그대로 호헌 자유주의 우파겠군요

  • 25.09.05 03:15

    일본 해군 전함 상상도(?)

    ※출처는 Navalart란 게임입니다

  • 25.09.05 17:13

    덤으로 소련 '함선'입니다(??)

  • 작성자 25.09.05 17:16

    @dnjdss 위그선인가요??

  • 25.09.06 13:57

    @E.E.샤츠슈나이더 네, 놀랍게도 소련이 실제로 만든 미사일 위그선인 룬급입다 1960년대에 프로토타입이 나와서 1984년에 흑해함대에 취역한 놈이죠. 장점이 확실하지만 함체가 알루미늄 합금이라 맑고 잔잔할 때에만 사용가능한데다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버려진....

    +덤으로 서구권에서 무서워하던 카스피해의 괴물이 이 녀석의 프로토타입(에크라노플란) 중에 초대형 버전인 KM였죠.

  • 작성자 25.09.06 03:01

    @dnjdss 오…

  • 25.09.06 14:58

    @E.E.샤츠슈나이더 덤으로 흔한(?) 소련 항모의 방공 범위입니다(?)

  • 25.09.06 14:58

    @dnjdss 상파울루 ㅋㅋㅋㅋㄱ

  • 25.09.06 15:10

    @렌지파일 저게 이외로 만재배수량 3만톤급의 프랑스제(클레망소급 2번함 포슈)인데 초도사양 기준으로 저렇습니다. 근데 문제가 개장 이후에도 대공 무장이 SAM 2기가 전부죠.

    +클레망소급의 취역시기가 각각 1961년, 1963년이니 만들어졌다면 프랑스의 현역 항모겠네요.

  • 작성자 25.09.06 15:31

    @dnjdss 상파울루는 저 정도면 태국 나룻배급 아닌가요..

  • 25.09.06 15:33

    @E.E.샤츠슈나이더 퇴역하기 전까지 탑재기가 아마 A-4나 A-7이니까........

  • 작성자 25.09.06 15:34

    @렌지파일 F-5가 2028년까지 현역인 한국 공군을 보는 것 같군요읍읍…

  • 25.09.06 16:18

    @E.E.샤츠슈나이더 그래도 프랑스의 클레망소급을 중고로 사서 개량한거라 돈이 없어서(...) 스크랩 처리하기 전까진 나름 정상적으로 굴렸습니다. 태국의 국왕 전용 크루즈선(?)이자 나룻배보다는 나은 함생이죠.

  • 25.09.06 16:22

    @dnjdss 상파울루 저건 왜 방공이 저렇게 허접이래요?

  • 25.09.06 17:14

    @차들어 홍차야 원본이 프랑스에서 1963년에 취역하고 2000년에 퇴역한 클레망소급 2번함 포슈급입니다. 브라질에서 중고로 사가고 개장했는데 겨우 SAM 2기를 장착한거죠. 물론 보수 및 개량 계획도 있는거 같았지만 브라질의 경제위기 때문에 2019년에 수장시켰습니다

    +자세한 무장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 작성자 25.09.06 02:30

    4. 미국: 상처입은 제국

    1943년 11월 루스벨트 대통령이 독일 유보트에 의해 상선 율리시스 호가 격침당한 사건을 거론하며 기존의 “민주주의의 병기창” 노선을 ”민주주의 십자군“ 정책으로 전환해 대독전 참전을 주장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이들은 의구심을 품었습니다. 상당수의 보수파들은 히틀러의 나치보다 트로츠키의 국제공산주의자들이 뭐가 나은지 확신을 갖지 못했고, 전쟁중 상선이 격침당하는 일은 그다지 유별난 것도 아니었죠. 이렇듯 범국가적 단결이 아닌 숱한 논란 속에서 결정된 참전은 그간 억눌려 있던 반뉴딜주의자들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붉은 군대가 중부유럽을 휩쓰는 동안 미군은 용도폐기된 비시 프랑스 정부가 드골의 자유 프랑스군을 중심으로 재단결하도록 압박하고, 여기저기서 고전하던 영국군을 도와 남부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붉은 군대가 베를린을 점령하고, 나치당 수뇌부가 날아가고, 막시밀리안 폰 프렌츨라우와 국방군이 이끄는 슈투트가르트 군사정부가 마지막까지 대서방 강화와 반공전쟁 지속을 위해 애쓰는 상황에서, 루스벨트의 후계자 트루먼은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했습니다. 독일 군사정부 ’따위‘와 협력하기보단,

  • 작성자 25.09.06 02:30

    조금이라도 소련의 지분을 줄여놓는 것이 유리했죠. 라인강변의 에센, 뒤셀도르프, 쾰른, 본, 코블렌츠, 마인츠, 만하임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고, 독일 군사정부는 형체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트루먼은 퍄타코우 주석과의 담판으로 독일의 남은 산업기반과 영토를 약탈하는 데도 성공했으나, 범국가적 공감대 없는 참전의 대가는 컸습니다. 1948년 대선에서 승리한 공화당의 태프트는 “뉴딜은 끝났다”며 일명 “롤백 정책”을 추진했고, 악명높은 태프트-하틀리 법과 매카시즘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물론 이 반뉴딜주의자들의 극우적 행보에 놀란 대중들이 1952년 대선에서 남부 진보파 민주당의 에스티스 키포버를 선택하며 이 흐름은 한번 끊겼지만, 미국은 점점 강력하지만 거칠고, 거대하지만 상처입은 제국이 되어갔습니다. 키포버 행정부는 대외적으로는 일본, 프랑스 등 ‘파시스트’들과 반공연합을 꾸리는 한편 대내적으로 강력한 민권 개혁을 추진했고, 이는 남부주에 평등한 투표권을 강제하는 ’1957년 민권법‘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문제는 키포버의 야심찬 개혁이 남부민주당으로 하여금 ‘반항’을 넘어 아예 공화당에 붙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1960년 대선에서 키포버의 정치적 후계자

  • 작성자 25.09.06 02:30

    휴버트 험프리를 꺾은 공화당의 리처드 닉슨은 “법과 질서의 복원“을 외치며 전미유색인종협회(NAACP)와 미국노총산별회의(AFL-CIO) 등을 국제공산주의의 하수인으로 규정했습니다. 민권법을 도구로 정치적 평등을 강제해야 했던 법무부와 FBI는 정적들을 은밀히 탄압하는 도구가 되었고, 1947년 런던 헌장으로 개편된 국제연맹은 투기장이 되었으며, 모든 주요 국제사안에 대한 논의는 “주요 6개국 회의(Group of 6, G6)”로 옮겨갔습니다.

    1965년,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닉슨은 아직도 자신이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자국민을 전쟁터에 보내 종신집권을 획책한 FDR도 있는데, 꼭 대통령을 두 번만 하라는 법은 없지 않을까요?

  • 25.09.06 02:34

    미국은 2차대전에서 승리했지만 그 이후를 보면 승리해도 승리한게 아니구만.

  • 25.09.06 09:44

    그런데 독일인들은 라인강변의 도시들을 날려버리고 독일의 영토를 약탈한 영프미와 독일을 사실상 강점하고 있는 소련중에서 누굴 더 싫어하나요?

  • 작성자 25.09.06 12:01

    @로콘 루르 지대에 남아있는 산업기반은 물론 건물 창틀, 놀이터의 철봉, 가로등까지 싹 다 긁어간 연합국도 연합국이지만.. 소련군의 민사작전은 그야말로 재앙 그 자체이므로 비등비등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현실에서와 달리 소련이 망명한 독일 좌익들을 싸그리 숙청하고 스탈린에게 절대충성하는 극소수 일파만 심어놓지는 않았고, 왕년의 룩셈부르크파, KPD 당권파, 심지어 KAPD까지 멀쩡히 활동하니 좀 낫기야 하겠네요..

  • 25.09.06 14:08

    @E.E.샤츠슈나이더 잡히면 무조건 사형인 군법을 적용해도 전혀 통제가 안되었다고 하니..

    + 아 근데, 그러면 대략 마인 강 일대/엘베 강 동안의 산업기반도 다 연합국이 가져갔나요?

  • 25.09.06 13:19

    @E.E.샤츠슈나이더 세상에.... 근데 독일 정권은 KPD 당권파가 가지고있나요?

  • 작성자 25.09.06 14:36

    @렌지파일 소련 5: 영국 2: 프랑스 2: 미국 1 비율로 나눠가졌습니다. 사실상 독일 전체 공업기반의 절반을 (방사능 오염지대를 헤집어가며) 뜯어간 셈이죠..

  • 25.09.06 14:40

    @E.E.샤츠슈나이더 모겐소 플랜의 일부를 현실화 했군요 ㄷㄷ... 하긴 공산화 될 독일이라면...

  • 작성자 25.09.06 14:40

    @dnjdss 탈하이머, 브란들러 등 부하린주의자들을 “독립사회민주당(USPD)”으로 분당시키고, 극단적 평의회주의자들을 “공산주의노동자당(KAPD)”으로, 헤르만 레멜레를 따르는 구 KPD ‘중도파‘가 SPD를 먹어버렸습니다. 현재 국가주석은 하인츠 노이만입니다.

  • 25.09.06 14:54

    @E.E.샤츠슈나이더 세상에.... 독일 사민당이 좌파당 비스무리한 당으로 바뀌다니.....

  • 작성자 25.09.06 15:32

    대동아공?영권…

  • 25.09.06 15:34

    햐..여기서 뭘 어떻게 잘라내야할지 감조차 안오네요(?

  • 25.09.06 15:45

    서 파푸아도 쇼난도(싱가포르)같이 네덜란드와 영국과의 쇼부로 얻은건가요?

  • 작성자 25.09.06 17:36

    프롤로그화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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