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사랑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였어요.
이생에 머물 시간이 급한 환자와 노인들!
짧은 시간,잠시 후
우리들의 모습이기에 가슴 메어지더군요.
울엄마처럼 나도 모르게 가고 싶음을...
얘쓰신 흔적들
작가 잘못만나 엉성합니다만 이쁘게 봐주세요.
첫댓글 봄을 준비하는 목련봉우리도 아름답고 봉사하는 단사랑 님 들 아름답습니다
첫댓글 봄을 준비하는 목련봉우리도 아름답고 봉사하는 단사랑 님 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