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남극곰＞,＜100점 샴푸, 샴푸퐁＞

[현정란]

<남극곰>은 사진작가인 엄마다 남극에서 실종되자 엄마를 찾아나선 아빠와 은우. 엄마이 가이드 할아버지를 찾아나선 미카가 등장하지만 아이들만 북극으로 떠나는 설정이 억지시럽다. 과연 초등학생 아이들만 북극에 갈수있을까? 안될것도 없다고할수있을디모르나..억지스러움을 느낀다. 그리고 노아씨의 평생 소원인 북극점에 도달하고 돌아오는 은우...이야기는 슬슬 잘 읽힌다.

<100점 샴푸, 샴푸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