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항산화기능을 높인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사람의 식사법
무 간 것만 있으면 의사가 필요없다
노화 방지에 최고, 무즙 이용법
영양 흡수가 잘 되는 주스와 수프를 아침식사로 먹는다
7가지 색 채소의 피토케미컬이 당신을 살린다
자기 양의 70%만 먹는다
노후에 지나치게 소박한 식사를 하면 노화가 빨라진다
채소와 두부를 먼저 먹고 밥은 나중에 먹는다
아침에 끈적거리는 식품을 먹으면 혈당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사과 1개, 바나나 1개를 가지고 출근한다
장수하려면 면역기능을 높여 주는 발효식품을 섭취하자
몸속의 독소를 배출해 주는 당근, 생강, 부추, 파
약리작용 치료효과의 일석이조, 허브와 향신료
양질의 지방 섭취는 뇌와 세포에 모두 중요하다
가공식품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산은 암 고혈압 당뇨병을 일으킨다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려면 지중해요리를
70세가 넘으면 다이어트는 그만! 20세 때 체중 +5kg을 유지
김과 미역을 먹는 아시아인의 장점
획기적인 건강 식사법 ‘나만의 한 접시’
제2장 면역기능을 높인다
암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암 예방에 효과적인 48가지 채소와 과일
암을 예방하는 채소 과일 1일 권장량
생마늘이 암을 물리친다
브로콜리로 발암물질 해독하기
새싹채소는 암을 예방하는 강력한 전사
새빨간 토마토에 들어 있는 강력한 힘
흡연자는 모든 암에 걸리기 쉽다
살찐 사람은 마른 사람보다 병에 걸리기 쉽다
위암 위험도 높이는 염분을 확 줄이는 방법
술은 남성 두 잔, 여성 한 잔 이하로
동심으로 돌아가면 5년 후 발병할지 모를 암세포가 사라진다
제3장 뇌의 노화를 막는다
치매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과식이나 고지방식은 뇌에 검버섯을 만든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뇌 염증을 치료한다
연어나 새우의 붉은색 색소가 뇌에 좋다
생선회는 신선한 등 푸른 생선을 먹어라
채소나 과일주스를 주 3회 이상 마신다
치매를 낫게 하는 석류주스의 놀라운 효과
카레에는 강황 파우더를 더 넣자
하루 5잔의 녹차로 뇌를 건강하게
청어알의 인지질이 뇌에 좋다
4가지 맛을 지닌 멍게로 뇌를 활성화시키자
요리를 하는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제4장 혈관의 노화를 막는다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식사법
청어는 혈관질환의 특효약
레드와인이 혈관을 지킨다
낫토가 혈전을 녹인다
혈전을 막는 양파, 마늘, 케이퍼
차조기 잎이 혈관 노화를 막는다
하루 1개씩 빨간 사과를 먹으면 심장병 걱정 없다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식물성섬유
혈액 혈관 건강에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고기는 지방을 제거해서 조리한다
제5장 마음의 노화를 막는다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식사법
스스로 스트레스가 얼마나 쌓였는지 체크해 보자
트립토판 함유 식품이 우울증을 낫게한다
발아현미의 가바(GABA)로 스트레스를 이긴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 비타민 B군을 먹어라
칼슘은 마음을 진정시킨다
호두가 정신건강에 좋은 이유
밤에 우유를 마시면 잠이 잘 온다
식사는 여럿이서, 즐겁게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과 마음가짐
제6장 뼈와 근육의 노화를 막는다
몸져눕지 않게 되는 식사법
뼈를 튼튼하게 하는 삼총사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뼈가 약해진다
유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평생 다른 사람의 수발을 받지 않는다
아귀의 간이 뼈를 강화시킨다
연어는 최고의 노화 방지 식품
관절통에는 콜라겐이 좋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스페셜 음료
고기와 생선은 번갈아 1:1 비율로 먹는다
아미노산 수치가 높은 단백질을 골라 먹는다
올바른 자세로 앉고 30번 씹는다
제7장 피부의 노화를 막는다
아름답게 나이를 먹는 식사법
콜라겐은 식사로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콜라겐으로 가꾸는 아름다운 피부, ‘콜라겐 젤리’ 만들기
콜라겐을 생성하는 비타민 C
된장으로 젊고 하얀 피부 만들기
젊게 만들어 주는 비타민 E
피부에 윤기를 더해 주는 비타민 A
피부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비타민 B2?6
콩의 이소플라본이 피부 노화를 억제한다
동물성 지방, 설탕, 알코올은 피부의 3대 적
천연 고추냉이가 만드는 아름다운 피부
피부 재생 시간에는 반드시 잠자리에 든다
제8장 장수유전자를 깨운다
젊음을 유지하는 생활습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장수유전자
칼로리를 제한해야 장수유전자를 깨울 수 있다
항산화기능이 있는 식품으로 장수유전자를 활성화시킨다
적당한 운동이 장수유전자를 깨운다
‘무엇을 할까’가 아닌 ‘무엇을 그만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