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식사는 “반라까방” 레스토랑에서 태국 세트메뉴 똠양꿍(매운수프), 쏨땀(샐러드),
카우팟(야채볶음밥) 텃만꿍(새우살고로케), 팟카파오무쌉(돼지고기볶음), 빠카퐁 텃남쁘라
(생선튀김), 카이찌여우(야채 오믈릿), 꾸에띠여우(쌀국수) 등 을 먹고 땡모반(수박쥬스)
로 후식을 먹으니 속이 많이 풀렸어요.
● 맛있게 점심식사후 파타야로 이동중 중간휴게소에서 40분 정도 쉬면서
간단한 쇼핑을 하는데 치마 5000원, 슬리퍼 5000원, 등으로 한국분이
사장인데 싸서 그런지 많이들 마구마구 구매 하시더군요..
● 파타야에 도착후 숙박호텔인 “J 파타야” 호텔에 캐리어를 두고 잠시 휴식후
★ “J 파타야호텔” 룸도 넓고 수영장도 예쁘고 Good! 이더군요!
아고다 가격으로 5만원 정도입니다. 단점은 단체여행객이 많다는점.
● 콜로세움쇼 예약시간이 6시라 5시에 “한아랑”식당에서 저녁식사로 수끼를
먹었는데 경배 친구가 서빙하는 여종업원 들에게 팁을 2$씩 주니 야채, 고기,
어묵 등을 엄청 주더군요. 국물로 죽도 끓여주고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여기는 패키지 투어 전용 식당이라 콘 까올리 (한국사람) 들이 바글바글...
곧 이어 2일차 (2부) 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