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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직찍·제보 원문보기 글쓴이: Lord Protector
픽스더월드 (Fix the World) 재단에서 타이완, 모로코 등을 다니며 퀀텀에너지 발전기 홍보에 나서고 있다는데요.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케쉬 재단 (Keshe Foundation)이란 곳에서 (4월 초순에 지금까지 케쉬 재단에서 가지고 있던 많은 자료들을 USB Stick 이란 이름으로 배포했는데 주로 프리에너지, 식량, 교통수단 등에 대한 것들이라고) 자료를 얻어 FTW 가 그 정보로 기계를 직접 제작한 거라네요.
캐쉬재단은 전세계가 에너지로부터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전지구가 공유하길 바라며 이 에너지 원리를 소스 오픈했다고 합니다.
이 제너레이터는 니콜라 테슬라가 특허번호 511,916으로 1984년 1월 2일에 특허등록을 마친 것이라고 합니다.
120년 동안이나 막아놨다 어떻게 공개를 허용? 하였는지 모르겠고 또 쉽게 상용화되라고 놔둘지도 의문이지만 지금은 네트워크 시대라 더 이상 막지 못할 수도 있겠죠
일종의 다이나모 발전기라는데, 원리는 엔진부분에 자기장을 발생시키고 이에 기체를 일정수준까지 공명시켜 퀀텀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형태랍니다. 처음에 시동만 시켜주만 무한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원리라고.
저도 이쪽으론 문외한이라 잘은 모르지만 개념적으론 우주에 무한히 존재하는 다른 형태의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것이라고 합니당.
FTW 홈페이지 : http://www.fixtheworldproject.net/
부품상세리스트 : http://be-do.com/
4백만원 정도면 한대를 만든다는데 공개된 자료에 의해 만들어진 발전기는 시간당 10kw 의 전기를 생산한답니다. 2 가정이 항상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하네요. 국내에서도 에너지관련 모카페에서 비공개로 비밀 서약서? 까지 쓰고 시제품제작을 진행하고 있다는 말도 있네요..
상용화까지 오래 걸릴 수도 있고, 석유 자본가들의 압력 때문에 우리에게 보급되는 것이 영원히 불가할지도 모르지만 테슬라가 꿈꾸던 세상이 실현되었음 좋겠네요
이런 걸 대량생산, 혹은 규모를 크게 만들면 위험한 원전 같은 거 안 지어도 되잖아요 ㅡ.ㅡ
테슬라에 대해 검색하다 보니 이 과학자는 초천재인건가요?
대단하군요, 에디슨과 비교해 놓은 글도 있구요.
필라델피아 실험 같은 시간여행, 공간이동 기술의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먼 훗날이라도 그게 가능해지면 2014년 4월로 돌아와 무고한 생명들의 배 승선을 막았음 좋겠다는 이상한 상상도 해보네요 ㅠ.ㅠ
흥미로운 테슬라 자료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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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 테슬라에 대하여 -
니콜라 테슬라 (세르비아어: Никола Тесла, 영어: Nikola Tesla)(1856년 ~ 1943년 1월 7일)
크로아티아에 속한 리카라는 지방에서 태어났다.
현 미국과학자 85%가 니콜라 테슬라 전기문을 읽고 과학자가 되려고 결심했다고 한다.
EBS 지식채널 '빛의 전쟁' 니코라 테슬라.
줄리앙 호손은 그의 전기 '니콜라 테슬라'에서 테슬라와 에디슨의 차이를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에디슨은 테슬라의 지적이고, 이론적이며 세련된 면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에디슨은 99%의 노력을 하는 천재이다.
실수를 통해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는 방식을 택했다.
나중에 테슬라는 이런 그물식 실험 방법을 전해듣고 재미있어하면서 말했다.
"만약 에디슨이 건초더미 속에서 바늘 하나를 찾아야 한다면 아마도 꿀벌들처럼,
부지런하게 한 번에 하나씩 지푸라기를 들어내면서 바늘을 찾을 때까지 조사를 할 것이다.
그러나 약간의 이론과 계산으로 99%의 노력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그 광경을 안스럽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
1881년 1월 12일에 있었던 나이아가라폭포 교류발전소 축하파티에서 테슬라는 다음과 같은 연설을 남긴다.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얻는 즐거움과 그것에 의해 동료들에게 베풀지도 모르는 선을 위해,
또한 양심에 따라 그것을 하지만 어떤 물질적인 이득이나 보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정신”을 존중하라고 강조한다.
이상주의자였던 테슬라의 정신이 그대로 드러난 연설이었다.
물질적인 풍요를 추구하지 않았고 가끔씩 많은 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테슬라가 성공적인 삶을 사고 있을 때도 테슬라의 놀라운 침착성, 조용함 그리고 순수하고,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
박애주의적으로 삶을 이끄는 능력이 항상 있었는데 이런 모습에 친구들이 그를 매우 경이로워 했다.
테슬라의 꿈은 세계 곳곳으로 통신을 가능하게 하며, 기상을 조절하고,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꺼지지 않는 빛을 만들고,
다른 행성에 존재한다고 믿는 생명체와 소통하는 것이었다.
그의 목표는 누구나 필요할 때 아무데서나 무제한의 전기를 아주 싼값에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고
그러면 사람들이 심한 육체노동의 사슬에서 풀려나 평화와 번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것이 바로 과학의 존재이유라 생각했다.
1926년 1월 30일 테슬라의 글.
“모든 실체가 리듬을 가진 분자로서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두뇌처럼 작동하게 만드는 ....,
무선이 완전히 적용되는 날에는 인류는 거리 감각을 잊어버리고 즉각적으로 누구와도 교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사람들이 원거리 전화(tele-phone)와 원거리 영상(tele-vision)으로
마치 얼굴과 얼굴을 맞댄 것과 다름없이 교신할 것이며 그때의 TV전화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전화보다도 훨씬
더 간단해져서 사람들은 윗옷 호주머니에 그 TV전화기를 넣고 다닐 것이다…….
무선 에너지의 원리를 적응시켜 연료 없이 현재의 비행기의 여러 한계를 벗어나 자유로이 다닐 수 있다.
또 각 가정에 배달되는 종이신문 대신에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무선으로 각 가정에 신문이 직접 배달되어 집에서
인쇄된 신문을 읽게 되는 일은 꿈이라기보다 현실에 훨씬 가까운 이야기이다.
그리고 자동차들의 주차문제와 겸하여 상용도로와 개인용무를 위한 도로를 별도로 사용하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벨트로 장치된 고층 주차장 빌딩을 세우고 도로는 필요한 대로 겹으로 증폭시키면 된다.
그러나 자동차와 바퀴를 날개로 대치하는 문명이 도래하면 그런 도로마저 결국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그는 시대를 너무 앞서갔기에 사람들로부터 몽상가, 미치광이란 오해를 받기도 했다.
테슬라의 독특한 발명 방식
23세의 테슬라.
꿈에서 가끔 몸에 이상한 빛이 자신을 감싸는 영상을 보았다.
그는 이를 ' 때때로 강한 빛과 함께 나타나는 이미지들 때문에 겪게 되는 특이한 고통’ 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러한 고통스런 형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엄청난 정신적 훈련을 거듭했고
그 결과 그는 머릿속에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가지게 되었다.
17살이 되었을 때 발명하는 것에 집중하는 방법들을 배웠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특별한 설계도나 모델이 있지 않아도, 또 실험을 하지 않고도 발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머릿속으로만
해결할 수 있었다.
그는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 때, 항상 모든 과정을 머릿속으로 실제처럼 구현을 한 후에야 행동에 옮겼다.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 공업학교와 프라하기술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884년 미국으로 건너가 에디슨 회사에서 수년간 발전기와 전동기(電動機)를 연구, 뉴욕에 테슬라 연구소를 설립하고,
1888년 최초의 교류유도전동기(交流誘導電動機), 1891년 테슬라 변압기(테슬라 코일) 등을 만들었다.
1888년 최초로 교류 발전기를 만들었다.
1891~92년 교류의 안전성을 나타내기 위한 실험용으로
테슬라 코일, 테슬라 회로(回路), 유침식(油浸式) 변압기 등으로 된 고주파 고전압 기술을 개발했다.
1895년 그가 개발한 2상교류방식은 웨스팅하우스사에 의해 나이아가라 폭포 수력발전소의 송전에 응용되어
획기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자기력선속밀도(磁氣力線束密度)의 단위인 T는 테슬라는 이 이름에서 딴 것이다.
SI 단위인 테슬라(T)는 자속밀도(흔히 자기장 B)의 단위이다.
그는 1891년 6월 23일 전기 조명 시스템으로 받은 미국 특허를 비롯해 25개국에서 272개의 특허를 획득한 발명가이다.
테슬라 유도 전동기(세계 6대 전기 발명품)
전기 에너지를 역학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를 말하는 것으로 보통 모터를 가리킨다.
테슬라의 유도전동기는 회전 자기장 법칙을 이용한 교류 전동기로 기존 직류 전동기보다 뛰어난 출력을 자랑했다.
1893년 최초로 무선 통신을 시범을 보였다. 라디오 방송의 기초적인 발명은 테슬라가 했다.
많은 사람들이 1895년 굴리엘모 마르코니가 무선 통신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테슬라가 2년 더 앞섰다.
‘전력공학과 무선통신의 발전 과정을 거슬러 올라가면 거의 모든 단계에서’ 테슬라의 이름과 마주치게 된다.
그는 에디슨만큼 대중적으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공학도들 사이에서 테슬라는 '천재'라는 말과 동의어이다.
테슬라는 전기 배전의 다상시스템과 교류 모터를 포함한 현대적 교류 시스템의 기초를 형성하였다.
리모컨, 레이더. 형광등, 네온사인, 집적회로, 구전번개, 전류방패막, 무선송전 등 그의 초기 연구는 현대 전기공학의 장을 열었다.
테슬라의 연구실
1891년 초에 테슬라는 최초로 전자에 대한 논문 발표를 했지만,1897년 노벨상을 받은 톰슨의 이론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1894년 테슬라는 X-ray를 발견했지만, 1년 뒤 뢴트겐이 X-선으로 물리학 최초의 노벨상을 받아서
뢴트겐의 발견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895년 12월 독일의 렌트겐(Wilhelm Roentgen) 교수가 X-레이의 발견과 유용함을 발표하였을 때 테슬라는 자기가
이미 X-레이를 이용하여 머리를 찍은 사진을 렌트겐에게 보냈다.
렌트겐은 이를 숨기지 않고 큰 관심을 표명하면서 일반에 공개했다.
이 때문에 테슬라는 유명해져 잡지사에 기고도 하게 되고 강연도 하게 되었다.
미국이 스페인에 전쟁을 선포하여 소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테슬라는 전기 박람회에서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원격 조종 배'를 선보였다.
그러나 사람들이 한번에 받아들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제시하여 실패로 돌아갔다.
테슬라는 헬리콥터와 같은 프로펠러를 이용하여 곧장 이룩할 수 있으며,
작은 공간에서도 쉽게 이착륙이 가능한 비행기를 설계하였는데,
이 비행기를 헬리콥터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이 비행기는 '수직 이착륙기(VTOL)'와 더 가깝다.
1950년대가 되어서야 테슬라의 아이디어는 시제품으로 만들어져 테스트를 받았다.
테슬라는 1903년 최초로 레이다(Radar) 작동원리를 개발했다.
1917년 쯤 미국이 1차 세계대전에 참가할 무렵 독일군의 잠수함을 사전에 추적하는 군사적인 목적으로
레이더의 기본 개념을 만들었다. 그 뒤 레이더는 1930년대에 본격적으로 연구되어 실용화되었다.
테슬라는 레이저가 발견되기 60년 전에 또는 1893년에 레이저와 비슷한 장치에 관한 문서를 작성했다.
전기적인 소리굽쇠를 사용하여 정상파(terrestrial stationary wave)를 만들어 냈다.
테슬라 코일
국립과천과학관에 가면 높이 3.1 m 규모의 테슬라코일 에서 나오는 400만볼트의 강력한 방전스파크를 볼 수 있다.
동영상 뒷 부분에서 사람들이 들고 있는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는 이유는
테슬라코일 주위에 형성된 전기장에 의해 형광등 내 형광물질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테슬라 코일
테슬라 코일
니콜라 테슬라는 1891년에 테슬라 코일을 발명하였다.
테슬라 코일은 무선기술에 널리 쓰이는 유도코일. 수백만 볼트 이상의 고전압을 발생시키는 장치.
1차코일과 2차코일로 구성되어 공진의 원리로, 저전압을 고전압으로 바꿀 수 있는 변압기 장치이다.
테슬라코일을 이용하면 물체를 순간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는 황당한 이야기도 있었고,
전기를 무선으로 송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테슬라코일이 그 동안 몇몇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영화 '프레스티지'를 보면 마술사 로버트가 순간 이동 마술을 펼치기 위해 테슬라를 찾아가 테슬라코일을 얻는 장면도 나온다.
아직 테슬라코일을 직접적으로 응용하여 상용화해서 사용하고 있는 예는 없지만,
테슬라코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발명을 자극해 왔다.
현재에는 영화의 특수효과나 자동차 쇼, 올림픽 개막식과 같은 공식행사의 퍼포먼스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1961년, 국제순수 및 응용물리학 연맹(IUPAP)은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테슬라의 이름을 딴 T(Tesla)를 쓰기로 정했다.
이 테슬라 코일은 공간에너지를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해 널리 활용되고 있는 장치들 중 하나로,
이 고압 발생 장치에서 종종 입력보다 출력이 높은 초효율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슬라코일의 작동 원리는 공진
테슬라코일은 고전압을 만드는 장치로, 수십에서 수백만 볼트의 전압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테슬라코일은 6개의 기본요소로 구성된다.
구성요소는 1차 고전압 트랜스(High voltage transformer), 고전압 콘덴서(Hig voltage capacitor), 스파크갭(Spark gap),
1차 코일(Primary Coil), 2차 코일(Secondary Coil), 토로이드(Toroid)이다.
테슬라코일을 작동시키면 1차 고전압 트랜스가 가정용 교류 전압(=220 볼트)을 수만 볼트(4만 볼트)정도로 변환한다.
이렇게 변환된 에너지는 고압의 콘덴서를 충전시키고, 콘덴서에 충전된 전하가 스파크 갭을 가로지를 만큼 충분히 모아졌을 때,
스파크 갭 사이에서 스파크가 발생되고 콘덴서와 1차코일 사이에 폐회로가 형성된다.
이 때 콘덴서에 저장된 에너지는 1차 코일에 전달되고 1차 코일과 2차 코일 사이에 전자기장이 형성된다.
이러한 과정은 스파크 갭에서 스파크 방전이 초당 수백에서 수천 회까지 빠르게 반복된다.
1차 코일과 2차 코일 사이에 형성된 전자기장에 의해 2차 코일은 에너지를 흡수하고 전압이 크게 증폭된다.
이러한 원리는 마치 작은 눈덩이를 굴리면 큰 눈덩이가 되는 것과 비슷하다.
테슬라코일의 회로도(위 그림)로 보면, 테슬라코일은 2개의 LC회로로 구성된다.
LC회로는 콘덴서와 코일로 구성되는 회로이며, 특정한 조건에서 공진이 일어나는 특성을 가진다.
테슬라 코일의 첫번째 LC회로는 콘덴서, 스파크 갭, 1차 코일로 구성된 발진기 역할을 하고,
2차 LC회로는 2차 코일과 토로이드로 구성되는 공진회로 역할을 한다.
2차 코일의 상단에 연결된 토로이드와 하단에 연결된 지면(접지)은 그 자체가 콘덴서 역할을 하는데,
토로이드에서 강력한 방전 스파크가 발생하는 이유는 2차 LC회로가 공진주파수 일 때 전압이 증폭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공기의 팽창으로 인해 아주 큰 소음이 발생하게 된다.
테슬라코일이 동작할 때 스파크 방전이 생기고 소음이 발생하는 원리는 흐린 날 번개와 천둥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같다.
무선전기 전송 시스템
최초의 무선 송전시스템. 나이아가라 폭포 교류 발전소의 전류를 이용하는 장치.
테슬라는 지구를 표면과 전리층 두 개의 극이 상호 작용하는 거대한 전기적 공명체(resonator)라 하였다.
지구 자체는 엄청난 전기를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도관을 연결하듯이 뽑아서 쓰는 기구만 만들면
무료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무선전기 전송 시스템은 지구표면과 전리층에 있는 고정전파 형태의 에너지를 활용하여 전송할 수 있다.
그는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실험실에서 40km 떨어진 곳에 전깃줄 대신에 땅을 통해 전기를 보내
200개의 전등을 켜보였다.
지구의 땅이 도체가 되서 전기가 전선없이 이동하는 것인데 전선 없이 불을 켜는 전기 장치였다.
전기를 발사하는 쪽을 +극으로 놓고 목표물을 -극으로 가정한 다음 전기를 흘려보낸다.
테슬라는 당시 일반인이 사용하는 전구를 아주 하찮은 것이라 생각했다 .
아직도 이해가 되지도 않고 풀리지 않는 방법 중에 하나다. 오직 테슬라만이 알고 있다.
공간에너지, 영점에너지(Zero Point Energy)
상온 핵융합 과정과 무한동력장치에 유입된다고 가정되는 공간에너지.
공간에너지는 보통 우리가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다고 믿는 바로 그 공간에서 나온다.
사실 공간은 에너지로 꽉 차 있는 에너지의 보고(寶庫)라는 것이 20세기 과학의 결론이다.
다만 그 에너지는 완전한 평형상태에 놓여 있어서 제로의 에너지 상태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따라서 우리는 결코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 접근할 수 없다.
그래서 공간에너지를 영점에너지(Zero Point Energy)라고도 하는 것이다.
무한동력장치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연구는 이 영점에너지를 어떻게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가에 초점이 모아져 있다.
사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공짜로 에너지를 뽑아 쓰는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외계인들이 전해주는 UFO의 에너지와 같다.
순간이동
테슬라는 테슬라코일을 이용한 순간이동 장치를 개발했다.
프레스티지(prestige. 2006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란 영화의 모티브는 테슬라코일을 이용한 '순간이동'이다.
마치 마술처럼 보이는 이 현상을 무대 위에서 보이기 시작하는데 무대 위에서 장치속에 들어가면 몇 초 뒤 사람이 사라진다.
그리고 나서 순간이동하여 무대 뒷편에 나타난다. 그러면서 또하나 바로 클론(복제)이 된다.
그리고 마술을 보여 줄 때마다 자신을 계속해서 복제하고 진짜는 계속해서 익사시키고 복제 된 본인은 다른 장소에
순식간에 나타나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는 내용이다.
필라델피아 실험을 했던 Eldridge호
엘드리지호
폰노이만
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2년 미해군의 정보국은 유럽으로 가던 수송선들이 악명높은 독일의 U-Boat에게 계속하여 격침을 당하자
미 해군은 독일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기 위한 긴급 대비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아인슈타인의 '통일장이론'에 근거해 충분한 에너지를 낼 수 있고 장비만 지원이 된다면 물체 주변의 빛을 구부려
원래의 물체가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는 '물체의 투명성 원리'를 이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게 되었다.
미 해군은 이를 받아들여 테슬라박사가 발명한 상당한 파워의 전기장치인 테슬라 코일을 설치하는 프로젝트에 착수 한다.
1942년 계획 착수 단계에서부터 아인슈타인과 테슬라는 만약 이런 기술이 개발된다면 인류를 위해 사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를 했다.
이 과정에서 초기 지휘자인 니콜라 테슬라는 물체의 투명화와 불가시화 현상(Invisibility)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다
이 기술을 생명체에 적용하는 것에 반대한 끝에 프로젝트를 그만두었다.
그의 뒤를 이어 폰노이만이 책임자를 맡게 되었다.
이것이 ‘무지개 작전’으로 구체화되었고, 결론은 테슬라 코일 4개를 작동시켜 자장을 만들고
그 자장으로소위 ‘과도공간기포’ (Hyper Space Bubble)를 물체 주변에 조성해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 원리는 함선 주변에 아주 강력한 자장을 만들어 감싸면
태양빛 같은 광선이나 레이더등에 사용하는 전파는 마치 아지랑이처럼 굴절하게 되어 보이지 않게 되며,
혹시라도 적이 어뢰를 발사하면 그 진로가 굴절되어 옆으로 빗나가게 된다는 것이었다.
이 실험은 마치 보이지 않는 옷을 몸에 입히는 것처럼 배가 적에게 노출되지 않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었다.
테슬라사 사망(43,1,7)한지 10개월 뒤 1943년 10월 실험이 있었다.
1943년 여름, 뉴욕 해군 항만기지 소속 엘드리지(USS Eldridge DE 173) 경구축함에 75Kwh(1500억V로 승압)발전기 두 대,
자장을 만드는 테슬라 코일 4개를 위시한 여러 전기기구를 가득 싣고 필라델피아 해군 항 앞바다에서 실험이 시작됐다.
1943년 7월 22일 오전 9시에 함상의 발전기를 발동시켰고, 곧 선박 주변이 초록색 안개로 가려지면서 선박은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
얼마 후 안개 자체가 걷히면서 선박도 함께 사라져 버렸다.
이를 주시하던 해군 고위 장교들이나 과학자들은 선박이 레이더망만 잡히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도 볼 수 없다는 것에
대단히 만족해 했다.
얼마 후 발전기를 끄도록 명령하자 다시 초록색 안개가 서서히 나타났다가 그 안개가 가라앉으면서 엘드리지 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육지에 있던 관련자들이 승선해 보니 무언가 매우 잘못되어 있음을 알았다. 갑판에 있던 선원들은 얼이 빠져 있었고,
매스꺼움과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그래서 당국은 선원들을 모두 교체시키고, 레이더에만 감지되지 않게 만드는 방향으로 실험으로 변경했다.
10월 28일 오후 5시 15분, 다시 실험이 시작되었다.
발전기를 발동하고 테슬라 코일이 작동하여 전기자장이 일어나자 함선은 점점 사라지기 시작해 뱃머리만 약간 보일 정도였다.
얼마 동안은 모든 것이 예상대로였지만 갑자기 선박에서 파란불이 번쩍 일면서 배 전체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불과 수초 사이에 함선은 약 400킬로미터 남쪽에 있는 버지니아주 Norfolk 항구 앞바다에 수 분 동안 나타났다가
다시 필라델피아 해군기지 앞 바다에 돌아왔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순간이동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
이번에는 모두 181명이 승선했었는데 그중 120명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으며, 40명은 죽고 21명만이 살아남았다.
그러나 생존자 중 일부는 미쳐 버렸고 산 사람 모두는 신체적으로도 매우 심한 이상 증세를 보였다. 그리고
가장 이상한 일은 그중 다섯 명이 함선의 철판에 박혀 버려 철의 일부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애초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게 하려던 실험이 뜻하지 않은 선박과 선원 전체의 사고로 끝을 맺은 것이다.
이에 대해 해군 당국은 그런 실험을 한 일이 없으며,‘엘드리지’라는 함선이 없어진 일도 없다고 주장하고,
그 함선의 일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실험을 위해 1500억 볼트의 전류가 발전기를 통해 유입됐다고 하는데, 그 양이 상당해
실험후에도 위험 방사능 수치를 보여 갑판위에 올라간 해군 관계자들을 급히 대피시켰을 정도라고 한다.
반면 이 실험에 대한 미 해군의 입장은 어떠한가?
미 해군은 미 해군 나름대로 이 사건을 잘못 부풀려진 것이라고 하는데, 이 역시도 상당한 근거가 있다.
이 투명화(Invisibility) 실험의 의미는 자장중화를(De-Gaussing) 통해 적의 레이다에 발견되지않게 하는 것을 말
하는데, 이를 USS Eldrige호 자체의 투명화(Disappear) 실험으로 잘못 전해져 부풀려진 것이라는 것이다.
허치슨 효과
캐나다의 허치슨(JOHN HUTCHISON)에 의해 발견된 물체의 반중력 현상 등과 같은 '허치슨 효과(Hutchisoneffect)' 에서도
테슬라코일이 중력을 제어하는 반중력장을 발생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허치슨효과는 한마디로 반중력기술의 기초라고 보면 되는데 바로 UFO의 비행원리인 것이다.
테슬라코일을 마주보게 설치한 뒤에 전원을 걸어주면, 그 사이의 공간에서는 중력이 작용하지 않게 되어 물체가
위로 떠오른다. 이것은 인간이 얼마든지 중력을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UFO비행기술의 핵심이 바로 이 반중력기술이다. 이것을 1900년대에 니콜라 테슬라가 개발했었다.
교류전기시스템
전기를 생각하면 흔히 에디슨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발전을 하고 송전을 해서 우리 가정에 들어오는 전기는 테슬라의 작품이다.
에디슨은 직류전기를 주장하였는데, 이러한 직류전기의 단점으로 인한 불편함은 상상 이상이었다.
뉴욕의 전차는 고장으로 절반이 운행을 못하였다.,
테슬라는 직류 전기시스템의 한계점(1마일 이상 송전이 안됨)을 지적하며 교류시스템을 발명했다.
교류는 전기가 흐르는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전기다.
직류에 비해 적은 손실로 전류를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현대 전기 문명을 일으킨 원천기술이다.
지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배터리에서 생성되는 전기 외에는 대부분이 교류전기다.
교류전기는 이론에서부터 실용화까지 완전히 테슬라의 공적이었다.
지금 보고 있는 컴퓨터, 인터넷은 등 수많은 전기문명이 테슬라의 교류 전기시스템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 모른다.
1881년 웨스팅하우스는 광산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사업 영역을 확장시켜 교류시스템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수력발전소를 나이아가라 폭포에 세웠다.
교류시스템의 상용화가 테슬라 한 사람만의 업적은 아니지만, 나이아가라 폭포 발전소 교류발전기에 필요한 13건의 특허 중
9개가 테슬라의 것이다.
버팔로까지 35km에 이르는 최초의 장거리 송전선로를 세웠다.
테슬라는 웨스팅하우스에 특허권으로 개인 실험실을 만들어, 원격 조정으로 움직이는 자동보트, 고주파 유도 코일인
테슬라 코일 등을 발명했다.
20세기가 되면서 테슬라는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워던클리프(Wardenclyffe)에서 최초의 무선을 이용한 전기 전송 시설을
만들었다.
그는 이 장치로 전세계 구석구석에 전기를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 설비의 연구는 결국 무선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기초가 되었다.
하지만 이 계획은 성공하지 못했다.
1900년 이 시설을 위해 테슬라는 금융억만장자 J.P. Morgan(존 피어폰트 모건)에게 투자를 받아 전세계로 통신을 할 수 있는
무선전신탑을 세우는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이 계획은 모건의 지원 철회 등으로 중단되었다.
테슬라의 장치가 무선이라는 말에 많은 구리 광산을 가지고 있었던 JP모건은 경제적인 이유로 돈을 지원해 주지않았다.
게다가 미국정부의 테슬라 연구에 대한 몰 이해로 작업은 중단 되었다.
그리고 건설되다만 탑도 1차 세계 대전 중에 파괴되고 말았다.
퉁구스카(Tunguzka)대폭발
퉁구스카(Tunguzka)
1908년 6월 30일 테슬라는 중력의 효과를 작게 잡아서 막대한 에너지가 북러시아의 퉁구스카(Tunguzka)보내
퉁구스카 지역 상공 8킬로미터 지점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주변의 삼림 2천여㎢를 불태운 거대한 구덩이가 발견됐다. 상공 5~10㎞에서 폭발의 충격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천배나 되는
15메가톤의 위력으로 6천만그루의 나무를 태웠다.
한편 이 사고에 대해 테슬라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 니켈슨(Oliver Nichelson) 이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데,
테슬라가 무선으로 엄청난 양의 전기를 원하는 곳에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는 것을 근거로 든다.
테슬라는 송전시스템을 무기로 사용하려면, 지구의 전기 상황을 조작.변형시켜야 한다고 설명한 적이 있다.
지구에 대전된 전기의 진동을 송전기와 맞추면 나침반도 다르게 작용할 것이고,
대기 심층부는 마치 그의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전구 속에 들어 있는 가스와 같은 성질을 띠기 때문에
지구 전체를 하나의 전기 부속처럼 취급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그는 일반 전기 송전과 파괴를 목적으로하는 송전의 차이는 다만 시간의차이일 뿐이라고했다.
워덴클리프 타워로 전압 1억 본트에 전류 1천 암페어 까지 실험을 해본 그는 ,
만약 이런 전력을 아주 짧은 시간에 방출하게 되면 TNT 수백만 톤을 터트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며,
이런 전기 덩어리를 지구 어디든 원하는 곳에 빛의 속도로 보낸다면 그 지역은 순식간에 증발해 버릴 것이라고 하였다.
테슬라가 퉁그스카 폭발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또다른 근거는 1900년부터 약 10년간이 테슬라가
가장 극심한 좌절감으로 고심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모건을 위시한 모든 재벌가들이 재정 지원을 거부했고, 과학계마저도 그의 논리에 동조하지 않았다.
그는 절박한 심정에서 무선 송전이라는 그의 발명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기 위해
인명 피해가 없는 지역을 선택하여 시범을 보였고, 그것이 1908년 퉁구스카 폭발이라는 것이다.
평화주의와 인본주의 사상이 투철했던 그가 많은 짐승과 원주민들을 죽이는 일을 했을리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필경 테슬라 자신도 예기치 않았던 훨씬 큰 위력이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원했던 장소에서 빗나간 것일 수도 있다.
테슬라가 목표가 빗나갔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당시 피어리(Robert E. Peary) 는 10여 년 동안 계속해서 북극 지역을 측량하고 탐험했는데,
그 탐험팀의 기지가 캐나다의 최북단 엘레스미어 섬의 앨러트였다.
이 앨러트는 지구본에서 워덴클리프 타워와 퉁구스카를 북극을 통해 직선으로연결하면 바로 그 선상에 있다.
그래서 혹시 테슬라의 원래 의도는, 피어리 탐험팀이 가까이에 있는 북극 어느 곳을 목표로 해서
피어리로 하여금 폭발의 규모를 증언하도록 하려 했던 것이 아니냐는 설도 있다.
콜로라도 스프링에서의 연구
테슬라 코일 옆에서 독서를 하는 니콜라 테슬라
1900년 콜도라도 스프링스 연구소의 테슬라레오나르드 커티스는 테슬라에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땅을제공해주고
자신이 시티 파워 플랜트 전력회사에 주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기도 마음대로 쓸 수 있으니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와서
연구하라는 회신을 보낸다.
테슬라는 1억볼트의 전압을 얻을 수 있고 여러 주파수의 전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변압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1899년 테슬라는 폭풍이 칠 때 생기는 번개를 측정하게 되는데 이 번개가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폭풍이 300km 멀어질 때마다 번개는 하나의 주기를 갖는 것을 보고 정상파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구가 하나의 큰 도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를 이용하면 무선으로 메시지를 지구 반대편으로까지 보낼 수 있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변압기를 높게 할 수 있어야 하고 공명이 일어 나도록 해야 한다.
테슬라는 인위적으로 번개를 방출하는 실험을 하게 되는데 소모되는 전력이 심하여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전력 발전기를
태워버려서 전력이 차단되자 테슬라는 이를 사비로 보상하며 계속 자신의 연구소에 전력을 공급할 것을 요구하였다.
나중에 테슬라는 같은 실험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적이 있기도 하였다.
테슬라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무선 수신 장치를 연구하고 있을 때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를 잡게 되는데
테슬라는 규칙적인 패턴을 보고 다른 행성에 있는 존재가 인위적으로 만든 교신임을 확신하고
화성 또는 금성에서 오는 수신이라 추정했다.
프리 에너지 자동차 발명
1931년 여름 뉴욕 주 버펄로에서 니콜라 테슬라가 피어스-애로사의 1931년형 신형 자동차를 이상하게 개조한
특수 자동차를 일주일간 공개 시운전한 적이 있었다.그 자동차는 일주간 시운전하는 동안 최고 시속 90마일까지 속도를 냈다.
이 자동차가 특이한 이유는 그것이 세계 최초의 가솔린 엔진 대신 미지의 프리 전기 동력을 사용한 자동차였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이 자동차의 특허를 웨스팅하우스에 당시로는 어마어마한 액수인 1,500만 불에 양도했고 그가 1943년
에 사망한 뒤 그의 프리 에너지 자동차 동력에 관한 모든 설계 및 제작 관련 서류들은 정부에 의해 몰수됐다.
과학자들은 이 자동차를 '검은 마법'을 쓴 차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자동차가 전기를 동력으로 해 달리는 것도 신기한데 전력이 어디서 공급되는지 일절 밝혀지지 않았기때문이다.
일부 학자들은 테슬라가 지구의 자기장으로 부터 전기를 얻는 기술을 발명했다고 믿고 있다.
다른 대부분의 천재들과 마찬가지로 테슬라도 사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업적을 인정받게 되었다.
1943년 그가 죽은 후에 미국은 무선 전신에 대한 테슬라의 특허가 마르코니의 특허에 우선함을 인정했다.
그때서야 비로소 웨스팅 하우스 등이 가지고 있던 많은 기술들이 테슬라의 업적으로 평가받게 되면서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명가로서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공항
100 세르비안디나르(Serbian Dinar)
그의 조국인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에서는 국가적 영웅으로 대접받고 있다.
양국에 연고를 가진 테슬라가 내전을 치른 두 나라 화해에 밑거름이 되리란 희망을 국민들이 갖고 있다.
테슬라가 생전 “나의 조국은 크로아티아이며, 내 조상이 세르비아인”이라며 양쪽을 똑같이 자랑스럽게 여긴 것도
이런 협력·화해 분위기를 북돋우고 있다. ^^*
크로아티아의 세르비아인 의원인 밀로라드 푸포바치는 “그의 탄생 150돌은 양국간 신뢰 재건의 전기가 될 수 있
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화폐인 100 세르비안디나르(Serbian Dinar)의 인물로 등장하고 있으며,
수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공항도 그의 이름을 따서 니콜라 테슬라 공항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또한, 자기장의 세기를 표시하는 단위인 ‘테슬라’를 통해서도 그의 이름은 기억되고 있다.
IEEE 니콜라 테슬라 어워드(IEEE Nikola Tesla Award)는 테슬라가 부학회장으로 있었던 IEEE도 니콜라 테슬라를
기념하여 이 상을 제정하였다.
이 상은 전력 분야에 있어서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테슬라의 연구자료 중 상당 부분은 그의 사후 미국의 국방 정보기관에서 입수해 현재까지도 비밀문서로 분류돼 있다.
그의 연구 중에 현대 과학자들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분야가 너무나 많다.
그가 연구했던 무선에너지 전송기술, 테슬라 터빈, 테슬라 엔진, 입자빔 무기, 공간 자체에서 무한한 에너지를 뽑아쓰는 실험 등은
현재까지도 많은 과학자들이 뒤를 이어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예컨대 그는 작은 공 모양의 전기덩어리(구형 번개라고도 불린다)를 마음대로 만들고 다루는 시범을 여러차례 보였다.
이 현상은 핵융합 플라즈마 연구의 혁신적인 돌파구로 밝혀졌지만 아직도 과학자들은 못하고 있다.
전자기장에 의해서 전선 없이 불이 켜진 전구를 들고 있는 테슬라.
가스가 들어 있고 외부에 형광물질을 입힌 전구이다.
작은 공 모양의 전기덩어리(구형 번개라고도 불린다)를 마음대로 만들고 다루는 시범을 여러차례 보였다.
지금도 과학자들은 이 구형 번개를 못만들고 있다.
니콜라 테슬라의 전기
<과학 문명을 1백 년 앞당긴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마가렛 체니 지음, 양문)
<니콜라 테슬라, 과학적 상상력의 비밀 >(신도 마사아키 지음, 여름언덕)
에디슨과 웨스팅하우스 그리고 테슬라가 얽힌 “전류 전쟁”의 전말을 다룬 <빛의 제국 >(질 존스/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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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실험 (Philadelpha Experiment)
1943년 에 행해진 이실험의 최초목적은 '투명 배' 를 만드는 것이였다.
적군의시야 레이더에서벗어나 향해를하기위한것으로 그이론의 바탕에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의
통일장 이론이 깔려있다. 통일장 이론은 전자기.중력 등 힘의 근본이 사실상 하나의 공식으로 서술할수 있는
것으로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할것이라는 것이다.
이론은 충분한 장비와 에너지만 갖추고있다면 목퓨주변의 빛을 구부려 보이지않을수 있다고
생각한것이다
전쟁중이였던 당시상황에서 이런 보이지않는 장비는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가치가있다 판단
해군은 실험에 많은 돈과 자원 그리고 실험에 쓸 구축호위함 USS Eldridge 를 투입하게 된다 .
USS Eldridge
실험은 1943년 여름에 시작되었고 어느정도 성공적이였다고 볼수 있다.
1943년 7월 22일 필라델피아항구에서 행해진 첫번째 실험에서 거의 완전하지는 않지만
시야에서 사라지는 목표는 달성했다. 대략 '녹색안개'덩어리정도의 모습으로 보였다고한다 .
그러나 승무원들은 심각한 구역질로 불평했으며 전쟁수행을 목적으로 하는만큼
단순히레이더에서 벗어나는 정도로 수정하게 된다.
재정비한 장비를 가지고 10월 28일 두번째 실험을 시도한다. 두번째 실험에서는 거의 완전히 보이지않는 상태에까지 도달했다가
푸른빛과함께 시야에서는 물론 레이더에서도 사라?다.
그리고 팔리델피아 항에서부터 600km 떨어진 노픽에 나타났다가 다시 필라델피아 항으로 돌아왔다
의도하지않은 순간이동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실험의 결과는 끔직했다. 대원의 일부는 사망 실종 그리고 일부는 갑판의 철제구조물에 융합되어 죽어있었다.
나머지대원들역시 심각한 정신적충격으로 정신분열증에 걸렷던 것이다.
이 참혹한결과에 해군은 즉각 실험을 중단하고 관계자의 입을막고 이 실험을 은폐하였다.
배가 나타난 직후 배의 일부가 되어서 철판밖으로 나온 팔다리
레인보우 프로젝트라 불리던 이실험은
1943년 전쟁당시 적의 레이더를 피하여 첨단무기등을 이송할 목적으로 초극비로 미해군에서 진행된것으로
당시 목적은 공간이동이 되리라는건 전혀 몰랐던것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이후 생존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공간이동분아니라 시간여행까지도 한걸로되어 더욱 충격적이였다고한다.
참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과 테슬라 이전의 컴퓨터발명자인 폰노이만 수학박사로 알려져있으며
테슬라코일이 주장치였다고 한다.
8월12일 과학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시항황이라 두번째 실험이 실시되었다.
거의100명의 군인과 기술자들이 탑승하여 바다로 나아갔으며 예정된 시간에메인스위치를 작동시켰다.
강력한 전자기파를 발생하여 역시 이윽고 레이더망에서 사라졌다. 여기까지는 별문제가 없는듯했다.
그런 잠시후 배전체가 녹색후광으로 덮이며 곧 배가 레이더에서뿐만아니라 실제공간에서 통째로 사라져버린것이다.
수시간후 다시모습을 드러내었는데 배를 인양하여 보니 거의 대부분의 승객이 실종되었으며 남아있던 승객은 극심한 정신이상으로보고되었다.
승객들은 벽이나 바닥에 묻혀잇는게 아니라 벽 과 바닥에 녹아 내려잇었다. 끔직한 광경에 생존자는 정신이상까지 찾아오게 된다.
10월 27일일 세번째 실험.
이번엔 무인으로 다시 스위치를 작동시켰다 그러자 이번에도 사라짐과 동시에 10여분후 항구에서 442km덜어진 대서양연안에서 모습을
드내어싸. 그러더니 잠시후 다시 필라델피아 항구로 공간이동해온 엘드리지호는 심한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잇엇고.
모두과열로 손상되어 있었다.
사건이후 수뇌부들은 결국 레인보우 프로젝트 를 마감하고 총괄진행자였던 폰 노이만 박사를 다른프로젝트로 송환시켰으며
얼마후 원자폭탄개발이 성공된다 필라델피아 실험의 진행과정결과들은 철저히 극비사항으로 감추어졌고 엘드리지호는 완전 개조되어 전쟁후
다른나라로 이송되어 이실험에대한 모든흔적들이 지워져버린다 그리고 금세기 손꼽히는 테슬라박사는 그해 사망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qulis123456/150129740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