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부 3학년이고 통계학과 학생입니다.
gpa를 살펴보다가 미국 대학원은 4.0 만점이던데 scale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요. 학교 별로 다른가요?
또 남은 학기 동안 선형대수1,2랑 실해석학을 수학과에서 들을 예정인데 고등미적분을 이수하는 과목으로 명시해놓은 학교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일반 미적분은 이미 이수했는데 3학기 동안 전공하고 위의 수학과 과목 듣기도 빡빡해서 고등 미적분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인터넷에서 학점환산으로 찾아보시면 해커스 같은 데서 표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보통 A/A+은 그냥 A, B/B+도 B 이런 식입니다. 고등미적분이 아마 미방이 아니라 해석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교 관계자에게 한번 직접 메일보내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아 그렇군요...! 한 가지 더 대학원 서류 제출이 4학년 2학기 성적이 다 나오지 않는 기점인 곳이 있던데 2학기 성적은 중요하지 않은 것인가요? 재수강을 할 과목이 있는데 3학년 2학기에 할지 4학년2학기에 할지 고민이라...
그건 모릅니다.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년 내내 평점이 거의 만점에 GRE, 토플 좋은 성적에 좋은 추천서를 받아도 운나쁘면 2,30위권 학교도 못붙을 수 있습니다. 모든 걸 다 잘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해석학을 들으면 고등미적분을 수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석학이 더 상위과목입니다. 종종 이름만 고등미적분이라고 해놓고 미분방정식을 가르치는 이상한 경우도 있지만, 통계학과에서 요구하는 고등미적분은 쉬운 해석학입니다.
그렇군요.다 중요하긴 한데.. 재수강할 과목이 중요하다고들 하시는 수리통계학1이라(2는 이번학기에 들었습니다) 4학년 2학기에 조금이라도 성적을 올린 상태에서 성적표에 찍히지 않고 원래 성적대로 찍히면 안 좋을거같아서요..3학년때는 수학과 과목들이랑 해당학년 과목(재수강 아닌)에 치중하려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