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을 하고 와서 지인들
식사 대접하고 장애인 수련회
1박 2일 자원봉사 다녀 오고
수원 광교 숙부님댁 김치며
믿 반찬 만들어 양손가득 들고
버스와 전철을 여러번 갈아
타고 간 것이내 몸을 너무
혹사 하고 그것이 화근이 되여
정형외과 와
한의원에서 침 맞고 물리치료
그리고 목욕탕에 매일가고
경락 받기를 수차례 하였지만
기가 막힌다 더니
내 모든 혈관이 막혀 버린것 같다
모 한의원에 가서 아픈 곳을
이야기 해도 부분 부분을 치료해야 한다고 아픈 부위는 조금씩만
치료를 해주기 2주일이 지났건만
별 차도가 없어 지인의 소개로
하안동 청솔한의원을 찾게 되였다.
청솔 한의원에는 갖가지 물리치료 기구가 준비되여 있고 원장님은 젊고 신뢰가 가도록
아픈 부위를 다 침을 놓아 주시고 물리치료도 아푼 부위를
모두 하도록 해 주셨다
의사는 환자의 말을 듣고
병을 고쳐 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환자를 대하는지 영리 목적인지
환자는 바로 느낌을 받는다
청솔 한의원 원장님의 환자를
대하는 모습이 부모에게 하는것
같아 매우 인상 깊엇고 또 자상함 때문에 아푼 부위가 다 낳은것 갇아
원장님께 지금처럼 환자를
보살피면 앞으로 대박 나겄다 하니
청솔 한의원 원장님이 웃으셨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병을 고쳐 주는 한의원
담안집hoj
추천 0
조회 68
18.07.25 20:16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청솔한의원원장님
처음시작 처럼 환자를
부모 대하듯 하시면 대박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