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제라늄 님 photo 우리 아래 화단에 상사화가 피였어요
제라늄 추천 5 조회 61 24.08.07 06: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07 19:00

    첫댓글 제라늄 님
    반가워요
    아직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져서 카페 잘 못 들어 옵니다
    더위가 아직 기승입니다
    건강 하 입 시다

  • 작성자 24.08.07 07:13

    양떼목장님
    정말 반갑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덥습니다
    더위에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컴에 안 들어오셔도 그 마음 다 아실겁니다
    저도 아이들집에서 있다가 왔기에 그 동안 못 들어왔습니다

    오늘이 입추이고 14일이 말복이더라구요
    아마 다음 주까지는 많이 더울것 같습니다
    밤에도 에어컨 아니면 더워서요.ㅋㅋ

    쉬는김에 더 많이 쉬면서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24.08.07 07:19

    @제라늄
    네...
    아직은 많이 힘드네요
    제라늄 님
    건강 잘 챙기시자는 안부 드립니다

  • 작성자 24.08.07 10:16

    @양떼 네 그러실거에요
    우리가 이젠 나이가 있어서 회복이 더디지요
    눈 깜짝할 사이 일어나는 일이....
    항상 건강 잘 챙기자는 안부들이지요
    양떼님도 더위에 고생 많으십니다
    잘 챙기셔서 회복이 빨리되시기를 바랍니다

  • 24.08.07 19:01

    @제라늄
    지금 다시 보니
    오타 있어서 수정 하면서요
    제라늄 님

  • 24.08.09 16:33

    양떼님..!! 어서오세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이제 양떼님도 퇴원하시고..입추도 지났으니
    무덥던 여름도 곧 물러나겠지요

    그러나
    카페 사랑 양떼님..+
    가벼운 작업은 괜찮겠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카페 활동은
    조금 더
    몸을 다듬은 다음에 하심은 어떨까해요

    아직 의자에 앉기가 불편하실태니..
    넘 조급히 하시다가가..환부가 덧날수도 있으나까요

    암턴 살 살하세요..
    앉으실때나 일어서실때도 조심하시고 그리고 집안에서도 걸어세요

    필히 걸어셔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하체쪽으로 근육이 빠져 잘 넘어진다는 걸 꼭..!! 명심하세요..우리 모두의 사랑 양떼님..!! 파이팅..!! ㅎ
    (옆으로 들어와 댓글 올려 미안해요..제라늄님.)

  • 24.08.07 08:14

    와우~엄지척!!!
    오랜만에 포스팅하셨지만 상사화를 시차별로 곱게 담았네요
    요즘 폭염에 집콕하기도 힘드니 자나께나 건강챙기시길~

  • 작성자 24.08.07 10:19

    네 그동안 어디 다녀오기도 하고 아이들 집에도 갔었어요
    아래 화단에 상사화가 예쁘게 피고 있어 들어가며 나갈 때 꾹꾹 눌렀답니다
    어디 다녀왔을때 밤 11시인데 들어가면서 또 꾹 눌렀어요 ㅎ
    집콕하기가 더 힘들어요
    어디든 시원한곳에 가서 지내다 오면 훨씬 수월하지요
    심향님께서도 더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24.08.07 20:37

    밤 지세우며
    지켜낸.."상사화"의 마음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아래 화단이 연못가에 있나 보죠..!
    꽃사랑 제라늄님의 창에 시원한 가을바람이 일기를요.

    많이 더워요..건강조심요..제라늄님

  • 작성자 24.08.08 08:22

    네 들어오가 나가는 길에 찍어봤습니다
    여행 갔다 돌아오는 길이 밤 11시였는데 그 때도 찍었어요
    아래 화단이 아파트 현관옆에 있어서요

    오늘 아침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셔요
    은산님
    답글이 늦어졌습니다

  • 24.08.07 23:14

    제라늄 샘~💗
    분홍 상사화가 예쁘게 피었어요~👍👍
    견우와 베를 짜 옷을 짓는 직녀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만나지 못하다가
    칠석에만 까마귀와 까치가 놓아 준 오작교 위에서 만난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견우와 직녀는 일 년에 한번이라도 만나는데 상사화는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지요~

    샘~💗
    오늘이 입추라지만 더위는 언제 물러갈지 모른답니다.
    무더위에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밤 보내셔요~🙇🏻‍♀️💗🙏🏻

  • 작성자 24.08.08 08:24

    그러게요
    상사화의 안타까움인것 같습니다 ㅎ
    잎이 지고나면 꽃 몽우리가 올라오드라구요
    제가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좀 시원한듯 바람이 불어주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24.08.08 04:58

    상상화 예쁘게도 피었네요
    덕분에 감사한 맘으로 즐감 다녀갑니다
    덥습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좋은하루 되소서~

  • 작성자 24.08.08 08:27

    상사화 한 무더기가 아래 현관옆 화단에 피여있어요
    들어오며 나가며 보게되어 폰을 찍었답니다
    모모수계님이 보시면 맘에 들지않으실거에요
    바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지분좋은 하루 하루가 행복한나날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