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호...통재라~!

[온누리]

오호! 통재라....

2014년 5월22일은 세계 기독교 사상, 한국 기독교 사상 치욕의 날로 기록되리라.

NCCK와 소속교단의 교회대표들이 종교개혁이후 500년만에 한국 카톨릭과 연합. 일치하기로 끝내 조인하였다.

5천년 우리 민족사상 가장 치욕의 역사, 한일합방은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라는 매국 조약에 서명 조인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일본 제국주의자의 아가리에 한 입에 팔아쳐먹은 몇몇 매국노들의 죄값으로 36년간 수많은 우리 선조들의 생명이 의용군, 정신대로 무참히 죽어나가 짓밟혔다.

세월호의 선장과 몇몇 승무원들의 죄값으로 300여명의 어린 생명들이 모두 차가운 바다속에서 빠져 죽는데도 우리 모든 부모들은 속수 무책으로 발만 구르며 슬퍼할 뿐이었다.

소수의 책임있는 인사들의 탐욕과 교만과 실수와 죄악이 구성원 모두의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사례를 우린 익히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소속한 구성원들이 대표를 잘 뽑고, 감시하고, 고발하고, 끌어내려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와 사랑하는 가족, 교회, 사회, 민족, 온 인류가 받게 될 위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함이다.

NCCK 총무 김영주와 몇몇 교단의 가라지 목사들의 죄값으로 인해 이젠, 우리 가족과 교회의 성도들이 위험에 빠졌다.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 나라와 7천만 민족의 생명이 큰 위험에 빠졌다. 핵전쟁이나 화학. 생물학전쟁으로 우리 집이 불바다가 되고 경제는 초토화되고 수많은 생명들이 죽어나가는 큰 위험에 빠졌을 뿐 아니라, 배도로 인해 지옥 유황불 바다에 빠져 영원히 고통받을 위험에 빠졌다. 그만큼 어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기독교가 카톨릭과 신앙을 일치시키겠다고 싸인을 하다니...이것이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이라는 기독교의 근본 진리를 내팽개쳐 버리고, 다시금 이단중의 괴수! 카톨릭의 교황앞에 무릎 꿇겠다고 항복 문서에 조인을 한 것이 아니고 그 무엇이란 말인가?
그것도 백주에 언론 기자들 앞에서, 예수님께 대한 배도를 공개적으로 천명할 정도로 NCCK와 예장(통합)을 비롯한 소속 교단 목사들이 마귀의 편에 서서 주님을 대적하는 교만한 자태를 연출하였다.

로마 카톨릭의 정체는 종교 개혁자들과 역대 기독 교회의 지도자들로부터 이미 이단으로 규명되였다.
교황스스로 당시 로마에 존재하던 이교도의 승정원장을 겸하고 나서, 초상화나 성자상, 죽은자의 유골앞에 절하고, 미사 제도를 만들어 화체설을 주장하고, 염주를 굴리며 기도 주문을 외우도록 하였다.

이어서 고해성사를 도입하여 사제가 죄사함의 보속을 명령하고, 면죄부를 판매하여 사기 기망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가 하면 종교재판소를 두어 마녀사냥식 철권 통치를 하였다.

심지어는 성경을 읽지 못하도록 명령하고 연옥설을 주장하는 등 로마 카톨릭의 반 성경적 이단성은 마침내 로마 교황 전횡 천년 만에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는 기독교 진리를 사수하기 위한 필연적인 사건이었다.

종교 개혁이후에 로마 카톨릭은 회개하고 진리로 회귀했을까? 아니올시다.

오히려, 유전이나 전승을 성경과 같은 권위를 부여했고, 마리아 무죄 잉태설을 주장하였고, 요셉을 교회의 수호신으로 삼았으며, 19세기에는 교황이 되는 순간 죄나 오류가 없는 존재가 된다는 교황 무오설로 교황을 신격화시켰다.

또 20 세기에 들어서서는 마리아 은총의 중재자설, 마리아 천황후설 - 하나님의 어머니설, 심지어는 마리아 종신 처녀설과 마리아 부활 승천설까지 결정함으로써, 로마 카톨릭은 더이상 기독교가 아니다.

예수님을 성령을 통해 잉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던 가브리엘 천사앞에서 스스로 계집종이라고 고백한 마리아! 우리와 꼭같은 죄인일 뿐인 마리아를 신으로 떠받둘어 섬기는 명백한 우상숭배를 하는 이교! 다른 종교로 변질되었다.

오호! 통재라......
그런데, 이게 웬 치욕스런 일인가?

이런 반 기독교, 이단중의 괴수요, 다른 종교 카톨릭과 신앙을 일치시키고, 직분과 제도를 일치시키겠다고 NCCK와 예장(통합) 등 소속 교회들이 한국 천주교와 신앙과 직제 일치협의회를 결성, 조인하였다.

종교개혁 500년만에, 한국 기독교회의 몇몇 가라지 목사들이 마귀와 작당을 하여, 500년 종교개혁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치욕의 사건이 바로 한국 교회안에서 2014년 5월22일 일어났다는 사실앞에 하나의 성도로서 땅을치고 통분할수밖에 없고, 우리 한국 교회를 세우시사 은혜와 복을 한량없이 부어주신 우리 주님 예수님 앞에 이 어찌 부끄럽고 죄송하고 두려워 떨지 아니할수 있단 말인가? .

자...이젠, 이렇게 심각한 국면을 맞이한 우리 교회와 성도들은 그럼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와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이미 엎지러진 물이니 주워담을 수가 없는 일일까?
어차피 배도의 현상은 성경말씀에 예언된 일이니 그만 체념하고 말까?
우리 가족, 우리 교회만 잘 챙기고 잘 가르쳐서 구원받고 들림받도록 인도하면 될 일이니 수수방관하고 지켜보기만 할까?

아니요 ! 그리하면 아니된다. 우리만 결코 살아날 수 없다.
지금 수많은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NCCK의 실체와 교단의 대표들이 추진하고 있는 일에 대해 그 의미와 문젯점, 파급효과와 영향, 그 배후의 실체와 그 의도, 목적을 잘 모르고 있거나 관심도 갖지 않는 분들이 아주 많다. 한국 교회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쳐야 한다. 알려주고 일깨워 경고음 (알람)을 널리 방송해야만 한다. 영문도 모른채 어린 양들을 이대로 지옥불 바다에 수장시킬 순 없잖은가?

한국 교회호가 이미 반쯤 기울기 시작하였다~!
크게 외쳐 알려줘야만 한다. "밖으로 뛰어 나오라~" 고...

"우리 가족이, 우리 교회가 탄 배가 침몰하기 시작했다!"

"T.V.로 드라마, 뉴스, 월드컵 축구, 야구, 영화를 보며 게임하고 앉아있을 때가 아니야!"

"돈 벌고 취직시험 입시공부할 때가 아니야!"

"연애하다가 다투고, 시부모 형제간에 다투고 울고 불고 할 때가 아니야!"

"시집 장가가고, 주식 시세 보고 집 사고 새차 사서 놀러갈 때가 아니야! "

"오늘 메뉴로 무엇을 먹을까, 무슨 옷을 입을까, 누구와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할까 궁리하고 염려할 때가 아니야!"

"우리 교회 건축할 땅을 사고, 은행 빚을 빌리고 갚아나가고, 화려하게 건축하고, 노회장 총회장되려고 야심을 품고,
성도들 숫자 늘려서 각종 헌금을 짜낼 궁리할 때가 아니야!"

"제발...정신 차리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안전하다, 평안하다, 구원은 따 놓은 당상이다, 복받아라...하는 거짓 방송 가짜 설교 사탕발림 소리에 속지말고, 일어나라!"

"죽어있는 믿음, 생명잃은 교인들이여,
배 안에 갇혀 있지 말고, NCCK에서 뛰쳐 나오라!"

"죽은지 오래된 나사로같은 영혼들아~ , 생명력을 상실한
무덤같은 교회에서, 벌떡 일어나 밖으로 걸어 나오라!"

"생명이신 예수님을 저버린 "죽은 교회"에서 뛰쳐 나오라!"

"진리의 말씀에서 벗어난 가짜 사이비 교단에서 탈퇴하라!"

"길이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다른 길로 걸어가는 NCCK. WCC에서 탈퇴하라! 해체시켜라!"

"믿음의 선조 6,000만명을 고문하고 불태워 죽인 원흉,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이리, 영혼의 유괴범이요 이단의 괴수인 로마 카톨릭 교황의 마수에서 도망쳐라~!"

벙어리되고 귀머거리 소경된 귀신아~!
내가 심판주로 곧 오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노니, NCCK와 그 소속 교단 목사들로부터 당장 나와라! 다시는 들어가지말고 역사하지도 말아라! 꺼졋!

♥ "함께 기도해요" 섬김이 간사, 허베드로 선교사 ♥

[정해석]

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에스페로]

NCCK 총무 김영주와 몇몇 교단의 가라지 목사들의 죄값으로 인해 이젠, 우리 가족과 교회의 성도들이 위험에 빠졌다.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 나라와 7천만 민족의 생명이 큰 위험에 빠졌다. 핵전쟁이나 화학. 생물학전쟁으로 우리 집이 불바다가 되고 경제는 초토화되고 수많은 생명들이 죽어나가는 큰 위험에 빠졌을 뿐 아니라, 배도로 인해 지옥 유황불 바다에 빠져 영원히 고통받을 위험에 빠졌다. 그만큼 어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참 자극적인 표현이네요. 일반 무교인 사람들이 지극히 거부감을 느낄 문단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