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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생활
1994.12.01 (목),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미스터 박, 언제나 초하룻날 이렇게 안 모였나?「헌드레이징 많이 갔구요…. 죄송합니다.」앞으로 모임을 강화해야 돼요.「예.」신앙이라는 것은,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타락 때문에 시작됐다구요. 신앙생활 가운데 모든 교파, 전세계적으로 보면 4대 종교가 있고 각 교파에 있어서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고 그걸 믿고 가는데 여러 가지 통로의 길이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종교 문제라는 것은, 신앙 문제라는 것은 세계적인 문제인 동시에 개인적 문제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참된 신앙생활의 의의
그럼, 참된 신앙은, 참된 신앙의 길이라 하게 된다면, 참이란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다는 거지요. 신앙의 대상은 누구냐?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의 목적지를 찾아가기 위한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신앙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세계적인 신앙계가 혼란이 벌어지는 것은, 신앙의 목적이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임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 세상에는 지금 여러 가지 문제가 많다 그거예요.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의 중심은 사람, 인간 문제다, 인간 때문이다 이거예요. 한 사람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문제입니다, 두 사람. 그럼, 문제는 현재 과학이 단위를 중심삼고 공식을 통해서 발달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신앙생활에서는 그런 공식이라든가 유니트(unit:단위)가 없다 그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인간 생활에 있어서, 우리 인간사회에 있어서의 그 유니트가 뭐냐 이거예요.
포뮬러(formula;공식)가 뭐냐, 이게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 유니트가 뭐냐 하면, 이 포뮬라가 뭐냐 하면, 이것이 어디까지나 가정이다. 가정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이 공식이에요.
하나의 단위, 하나의 공식은 가정
그러면 유니트는 뭐냐 하면, 한 남자, 한 여자, 부모, 자녀로서 사는 사람들이 유니트예요. 그러한 유니트가 되어 가지고 공식적인 가정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 포뮬러를 중심삼고 가정이 많이 합하게 되면 종족이 나오고 사회, 국가, 세계가 나오는 거라구요. 이것들은 이것을 확장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단위가 이거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며) 8단계로 말하면 말이에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 모든 전부는 마찬가지예요. 각도가 전부 다 같다는 겁니다, 90도…. 여기에 정착할 수 있는 것이 이 우주에 가정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적으로는 이것이 부자지 관계입니다. 이것은 횡적이구요, 횡적 부부관계입니다. 이 형제관계는 전후관계예요, 전후관계. 이것이 동서 유니트, 단위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게 뭐냐? 부자지 관계, 또 부부관계, 개인 개인이 이걸 합해 가지고 하나의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가정이 글로브(globe;구(球)형)화 하는 이것이 하나의 공식이 돼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부모, 부부, 형제, 자녀. 자녀까지 있다 이거예요. 이 네 가지를 확대하면 어느 국가나 어느 세계나 마찬가지로 이것이 전부 다 있는 것입니다. 4개 레벨이 되는 거예요.
미국나라를 보게 되면 거기에 자녀가 있고, 형제가 있고, 부부가 있고, 부모가 있습니다. 전부 다 그래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이건 세계의 어느 나라에도 이 공식은 똑같아요. 어디 가든, 독일나라를 가더라도 자녀가 있고 형제가 있고 부부가 있고 부모가 있고, 영계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장하는 것은 공식적으로 확장되게 돼 있다 이거예요. 하나의 구형은 가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종적을 중심삼고 원형을 그리고, 횡적을 중심삼고 원형을 그려요. 이것이 하나의 씨예요. 나무의 씨를 보면 딱 이렇게 돼 있다구요. 몇 까풀이 들어가 있어서 이러한 삼면의 운동을 연결시킨다는 거예요. 구형이 되려면 셋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 둘, 셋,…. 이것이 절반이에요. 이것이 상현 하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은 우현 좌현, 이것은 전현 후현, 이것이 하나의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가정 시스템이 돼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완성수예요. 7수예요, 7수.
그래서 이건 8수입니다. 재출발수라구요. 원형은 마음대로 가는 거예요. 마음대로 움직인다구요. 이게 이렇게 돌 때는, 이렇게 돌다가 설 때는 수직이다 이거예요. 공식이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구형의 어떤 면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이것이 수직, 90각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상적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불평도 없다구요. 같은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와 같은 형식이, 껍데기는 모든 것이 든든하다는 거예요. 여기는 두 쪽이 돼 있다구요, 두 쪽. 여기는 배아가 있다구요, 배아가. 이것도 그래요. 이것이 이렇게 돼 있으면 이것이 실제 반대로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게. 이중으로 이렇게 돼 있고, 또 이게 저쪽으로 돼 있다구요. 저 쪽으로 이렇게…. 사방 사방에, 이건 저쪽 편이에요. 여기는 말이에요. 여기는 뭐냐 하면 뿌리 될 수 있는 것하고 줄기 될 수 있는 것하고 잎 될 수 있는 분야가 다 있다 이겁니다. 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고 모든 가지로서 번성한다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유니트, 이 공식은 어디에 가더라도 존재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가정이에요. 가정이 단위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우주에, 계에 가도 그래요. 전부 다 이 가정을 중심삼고 확대되게 돼 있습니다. 가정이 중심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유니트, 남자 여자, 그 다음에 자녀, 부부관계에서 유니트가 돼 가지고 공식이 돼 있다는 겁니다. 아들이라는 말은 부모를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종적으로 부모를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아내라는 것은 남편을 먼저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입니다.
형제라는 말은, 자기가 동생이라고 하면 형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바른쪽은 혼자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왼쪽을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왼쪽 때문에 바른쪽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바른쪽은 왼쪽 때문에 있다 이거예요. 출발이 그래요. 존재하기 위한 출발이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자는 자라서는 여자와 더불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동쪽이라는 것은 서쪽을 위해 있고 서쪽은 동쪽을 위해 있고, 위라는 것은 아래를 위해서 있고 아래는 위를 위해 있고, 앞이라는 것은 뒤를 위해 뒤는 이렇게 앞을 위해 있다 이거예요. 이 우주에 플러스가 생겨났다 하자구요. 그러면 무엇 때문에? 마이너스를 위해서 생겨났다 이거예요. 마이너스, 이것은 플러스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마이너스는 플러스가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가정이 모든 것의 기본공식이다
자, 이렇게 볼 때, 가정을 단위로 해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가정에서부터 종족이 연결되고 종족이…. 전부 다 이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겁니다. 가정 없이는 연결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 이것이 아벨이고 가인이고, 아벨이고, 가인이고…. 이 모든 우주 국가 형성의 발전을 공식적으로 쓴 것이 가인 아벨 문제예요. 그래, 이 가정의 공식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이 모든 국가, 8단계의 우주 전체에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공식이 그래요. 공식이 하나 연결되지만 많은 것이 대표적으로 들어맞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공식입니다. 어디든지 가정은 다 맞는다 이거예요. 나의 신앙생활 할 때, 그러면 내가 중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라는 걸 중심 할 때는 반드시 주체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파트너가 있다구요, 파트너. 주체와 대상, 어느 편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은 무엇을 원하느냐? 세계를 원해요. 제일 높은 걸 원한다구요. 제일 높은 것이 뭐예요? 세계 가정을 중심삼고 미국나라가 크기를 바란다구요. 세계에다가 전부 다 갖다 맞추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걸 원해요?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의 중심이 되겠어요, 세계의 중심이 되겠어요? 누구나 세계의 중심이 되겠다고 한다구요. 그러려면 사다리가 필요해요, 사다리가. 가정에서 이렇게 넓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사다리가 필요해요. 가정에서부터 이렇게 올라가는데 전부 다 90각도가 맞아야 돼요. 한꺼번에 올라갈 수 없다 그거예요. 복귀도 사다리를 놓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가정은 이 가정보다도 나아야 돼요. 이 가정은 이 만큼 낫다구요. 이 만큼 나아야 됩니다.
그 중심이 되는 가정은 마찬가지예요. 가정의 장이나 종족장의 가정은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이 단위 되는 가정을 중심삼으면 안 돼요. 전체 그 분야가 크면 클수록 거기에 대한 걸 포괄하기 위한 평면을 만들어야 됩니다.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전부 다 우주 형성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핵심과 부체(副體)입니다. 반드시 핵과 부체가 있다구요. 뼈와 살같이 돼 있습니다. 전부 다 어느 것이나 이 우주에는 반드시 핵이 있고 부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센터가 주체가 되고 그 주변은 대상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아, 나는 가정을 가져 가지고 세계적인 중심이 되겠구나?' 할지 모르지만 그냥은 안 돼요. 이게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나무로 말하면 나무의 열매들은 이 8단계의 이것을 전부 다 합한 것이 열매입니다. 이제 전부 다 합한 거예요. 이게 마찬가지예요. 그래, 부체, 부체에 이게 전부 다 하나돼야 된다구요. 여기도 이게 이렇게 주체가 되고 이건 마이너스가 되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가 우주 형성의 근본
그래서 통일교회는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투입하라는 거예요.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살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 살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 살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살고, 세계는 하늘땅을 위해서,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사는 겁니다. 방향은 이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90도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라구요. 영원히 하나예요. 이것이 횡적으로도 그렇습니다. 횡적으로도 플러스 마이너스, 이건 동서예요, 동서. 상하, 이것도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이렇게 확대돼 나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 공식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 문제는 주체와 대상 관계라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가 이 우주 형성의 근본입니다. 그래, 주체와 대상이 말이에요. 발전하기 위해서는 '너는 나를 위해라. 대상이니까 나를 위해라.' 하는 게 아니에요. 서로 위해야 돼요. 서로 위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주체와 대상이 다른 것이 뭐냐? 주체, 플러스가 뭐냐? 플러스는 투입하는 것입니다. 주체는 투입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대상은 뭐냐? 투입하는데 돌려보내야 된다구요. 거기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가야 돼요, 감사. 누구든지 받으면 그걸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니에요. 자기 것이 아니에요. 우주의 것입니다.
그러면 점점 커간다구요. 감사의 마음. 주체 앞에 자극을 줘야 돼요. 자극을 줘야 된다구요. 기쁨을 줘야 됩니다. 감사하고 이래야 돼요. 거기에 자극을 줘 가지고 더 큰 것을 투입하고 이것이 순환하면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순환하면서 자꾸 자꾸 더함으로 말미암아 점점 커 가는 겁니다. 주체 대상이 왜 있느냐 하면 큰 것을…, 하나님, 저 근본에서 떨어져 내려 왔기 때문에 근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돌아가자는 거예요. 올라가면서 횡적으로 커 가는 것입니다. 투입하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참부모님의 가정을 따라가려면 8단계를 올라가야
통일교회의 이런 모임 자리에 전부 다 안 온 사람들은 다 이파리 된다 이거예요, 이파리. 비료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이게 가지가 되려면 줄기가 커 가야 올라가는 거라구요. 또, 잎이 커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매일 숨을 쉰다구요. 심장은 쉬지 않고 일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도 선을 위해서, 우리 생명을 위해서 그렇게 일을 해야 된다구요. 숨을 훅훅훅…! (웃음) 이러면 죽는다구요, 죽어요. 그래서 공기도 소밀(疏密)로 되어 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바람이 불면 물결이 생기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태풍 같은 것도 불지 않으면 큰 일입니다. 태풍이 불므로써, 공기가 전부 다 산같이 쌓여 가지고 전부 다 늪의 물같이 썩는다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청산하기 위해서 태풍이 불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세상에서 자기가 편안치 않고 뭐 이러면 전부 내가 불행하다 하는데, 불행하다는 그건 내려가면 불행하고 올라가면 좋은 거예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럼, 가정적 핍박 시대, 그 다음에는 종족적 핍박 시대, 그 다음엔 민족적 핍박 시대, 국가적 핍박시대, 세계적 핍박 시대, 그 다음엔 영계적 핍박시대 그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영계적 핍박 시대가 되면 이 꼭대기에서 내려가는 거예요. 세계적 핍박, 한꺼번에 개인·가정·종족·국가 다 올라가서 전부 다 한꺼번에 여기서 이룬다는 거예요. 핍박이 나쁜 게 아니에요. 영계까지 올라가면 끝이에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돼요? 거기서 평면이에요. 평지가 됩니다. 여기서 올라갈 때 이렇게 평지가 되는 거예요.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참부모와 성약시대가 어떤 때냐 하는 걸 몰라 가지고 전부 다 여기 옛날 이 골짜기에 있는 줄로 알면 안 되는 거라구요.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선생님의 가정과 차이가 이렇게 8단계 있는 거예요.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여기에 서기 위해서는, 올라오기 위해서는 모든 국가면 국가 체제적인 핍박도 받았지만 세계적인 핍박을 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세계적인 센터가 돼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식구면 여기 다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가정을 따라가려면 이 8단계를 올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언제든지 이걸 생각해야 돼요.
공산주의는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내 것
이것을 보게 되면 여러분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일일의 목적이요, 일생의 목적이요, 영원한 생명의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이렇게 놓쳐 버리면 나중에는 전부 다 비료밖에 안 된다구요. 이거 알려면 올라가야 돼요. 왜 선생님이 필요하냐? 이 8단계를 닦아 놓은 것은 인간이 몇천만 년 가더라도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 뒤에, 꽁무니에 꽉 붙어 가지고…. 궁둥이에 달린 파리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어디든 가는 데 따라갈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면 일본 파리가 미국에 순식간에 날아오고, 세계를 왕래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천국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 그것 알겠어요? 통일교인 여러분들은 전부 다 장수해서 자기 것 만들고 싶지요? 위해 사는 것은 반드시 중심 존재가 된다 그거예요. 이게 중심이에요. 이렇게 전체를 위하면 이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자연히 여기 전체를 위하면 이 자리에 가는 겁니다. 위해 가지고 여기 올라가면 자꾸 센터가 연결돼요, 센터가.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 공식적인 논리에 의해 가지고 내 것은 가정의 것,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 세계는 천주의 것, 천주의 것은 하나님 것, 하나님 것은 내 것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상을 가지고 있다구요.
공산주의는 뭐냐?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내 것이다 이거예요. 전부 잘라먹는다는 거예요. 내 것은 종족의 것이라 해 가지고 종족을 위하게 되면 중심 되는 자리에 자연히 올라가 가지고 전세계, 하나님 것이 나중에는 내 것이 돼요. 여기 올라갔으니 이 꼭대기는 반드시 이렇게 내려오는 거라구요. 나와 하나님인데 말이에요, 하나님 것은 내 것이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여기 20년 동안 미국에 와서 미국의 통일교회의 모든 인맥과 재산과 모든 걸 투입했어요. 세계 대표를 대신한 미국에 투입하니 전체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전세계가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어어! 아이 도운 캐어(I don't care;상관하지 않는다)' 이러면 안 된다구요.
그래, 어디 여기에 머무를 거예요? 가정에 머무를 거예요, 어디에 머물러요? 여기에 머무른다고 하면 이것 관계없어요. 전부 다 앞으로 다른 사람의 주인이 못 된다는 거예요. 미국은 전부 다, 아시아가 전부 다 미국을 소화 할 것입니다. 미국이 아시아의 통일교회를 소화 못 해요.
여기에 미국이 올라갔지만 말이에요, 사다리가 없어요. 올라갔다가는 꽝 떨어지는 거예요. 계속 떨어지는 거예요. 한번 대통령까지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그것으로 끝이라구요. 다시 올라갈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사다리가 없으면 말이에요. 통일교회에는 틀림없는 사다리가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해야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갈 자신 있어요? 이게 무한 확대돼 있다구요. 무한 확대돼 있어요. 이것이 무한 확대돼서 무한 영계가 되어 있는데 갈 수 없다구요. 여기 많은 레벨을 거쳐 가지고 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 각도를 중심삼고 그 세계의 이 각도와 여기서의 각도가 각도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연장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어디 가서도 연장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오늘, 뭐예요? '나의 신앙생활'이라고 했는데, 나라는 것은 자기 중심삼고 나온 게 아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이와 같은 나를 원해요, 요와 같은 나를 원해요?「큰 것을 원합니다.」그러려면 이걸 연결해야 됩니다. 거쳐가야 돼요. 나를 연결시켜 가지고 큰 나만큼 여기까지 와야 된다구요. 나의 신앙, 나의 신앙은 어떤 거예요? 이것 중심한 나예요, 어떤 거예요? 그러려면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돌아와야 돼요. 그래야 이것이 맞아요. 나와 맞습니다. 여기서 해 가지고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해서 내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여기 참석한 사람이 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에요? 여기는 소학교예요, 소학교. 아이고, 소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피 에이치 디(Ph. D.;박사) 코스다! 아, 아!' 이럴 수 있어요? 퉤퉤퉤! 그런 사람은 환경이 발길로 차 버린다 이거예요. 그래, 나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신 하나님이 바라는 신앙생활을 해준다 그거예요. 해 준다고 해야지 받는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복귀가 안 돼요. 타락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하나님,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가 우리 여건보다도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신앙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해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해야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해요. 나를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관점에서 나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고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상대는 주체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끝도 맞는 거예요. 하나님께 다 맡겨 버리면 하나님 것은 내 것이 된다 그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 정체가 확실합니다. 영계에 가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것이 다 나와 있어요. 이것이 공식이 돼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 뒤를 따라가도 천국 가고 다른 사람 뒤를 따라가도 다 천국가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맨 처음에 내가 어디에 서 있나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어디 서 있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 세계적으로 닦아진 그 터전에 또 큰 것을 또 하려고 자꾸 이렇게 가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쉬면서 아이고, 선생님을 못 따라가겠다고 하고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우주의 해방을 위한 믿음
미국 사람은 레버런 문, 외국 사람이 와 가지고 이렇게 훌륭한 전통을 세웠으니 만큼 미국 사람은 그 이상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미국이 발전 안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누구를 위해, 내 신앙생활은 누구를 위해 한다구요?「하나님입니다.」기성교회는 '내가 구원받겠다. 내 천국!' 이러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파트터십(상대) 되려면 말이에요, 세계를 위하여 살고 일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지내 온 건 나를 중심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뒤집어엎어야 돼요. 오늘 춥고 벨베디아에 가면 춥고 다 이러니까 나 싫다! 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떠나는 거예요.
이러니 나라가 전부 망해 들어가는 거예요. 신앙길에 있어서는 중심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 반대쪽에 서게 되면 하나님이 슬퍼하신다는 겁니다. 나를 주장하는 데는 우주가 슬퍼하고 나라가 슬퍼하고 민족이 슬퍼하고 사회가 슬퍼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중심삼은 바깥 세계는 망해 가는 거라구요.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 팔십이 되었지만 싸우다 죽으려고 하지 누워서 죽을 생각은 안 합니다. 저기 남미로부터 아프리카로부터 저 아시아로부터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 갈래요?
그래, 우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주의 해방을 위해 믿는 거라구요. 얼마나 멋져요? 기독교가 저렇게 망해 가는 건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이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를 보고 슬퍼하겠나, 기뻐하겠나? 그걸 누가 해방해요? 하나님 자신이 해방해요? 그래, 누가 해야겠어요? 사람이, 사람이 해야 됩니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나온 건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우주를 대표해서 신앙하게 되면 하나님도 따라오고 이 천운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세계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했습니다. 세계예요, 세계. 목적이 세계라구요. 그래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용서한다고 그랬다구요. 그 개념이 뭐예요? 세계예요, 세계. 일개 교파가 아니고, 미국도 아니라구요.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전통을 세워야
나의 신앙생활은 우주를 대표해 있다 이거예요. 우주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기관차같이 말이에요, 기관차. 그것 싫지요? 편하게 살려고 그러지요, 편하게? 지상에서 7, 80년 편하면 몇억만 년 눈물과 고통의 세계에 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레일이 이렇게 돼 있으면 차가, 기차가 끌러 올리면 올라갈 수 있어요? 이것이 올라갈 수 있어요? 이것이 전부 뒤에 있어 가지고 끌고 올라간다고 한다면 말이에요, 전부 이걸 끌고 올라갈 수 있어요? 전부 다 미국도 여기 떨어져 있고, 전세계가 여기 떨어져 있다구요. 전세계예요, 이것이. 여러분 가정이 끌고 갈 자신 있어요? 가정이 말이에요. 여러분 자신이 뭐 가정 하나라도 끌고 갈 자신 있어요? 종족은 어때요? 국가는?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훨씬 더 어려운 것입니다. 말하는 것하고 실천하는 건 다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길을 걸어 왔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점점 유명해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예.」내가 지금 미국에 쓰는 돈을 말이에요, 일년에 한 주씩만 쓰는 돈을 대륙에 쓰게 되면 대륙이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머리가, 그런 비교의 능력이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 내가 여기 여러분을 바라보고 있는 줄 알아요? 여기 있는 여러분은 상대로 하지 않아요. 레버런 문은 쉬지 않고 세계를 위해 일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걸 부정할 수 없어요. 여기 축복가정들 손 들어 봐요! 전부, 전부로구만. 그래, 종족적 메시아가 무슨 사명인지 알고 있어요? 영계에서 알겠나, 모르겠나? 그럼, 여러분이 저 영계에 가서 조상들을 만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 자식아, 너희들 가정을 통해서 조상들 해방할 수 있는 뜻을 전부 다 잃어버리고 뭐야, 이 자식아?' 전부 다 조상들이 참소하는 거예요. 참소한다 이거예요.
조상들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알고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얘기한 대로 잘하게 되면 그 조상들이 내려와서 협조해 줄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해방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활동을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망치게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영계에 가 보라구요. '뭘 했어? 그렇게 아버님이 모든 것을 세밀히 가르쳐 주었는데…. 수백 번도 더 듣지 않았느냐? 안 그래? 뭐야? 참부모와 같은 시대에 살면서 뭘 했어?'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수년 전부터 선생님이 한국말을 배우라고 했다구요. 참부모가 쓰는 말은 자동적으로 타락하지 않은 세계의 언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의 언어, 하나의 전통 문화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많은 문화가 아니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본연적인 하나의 언어, 하나의 전통을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천국에 이르는 길은 한 길이지 두 길이 아닙니다. 오로지 하나의 길이에요. 그거 맞아?「예.」아무리 힘들어도 이 길이 남아있는 거예요. 영원히 남아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우주적 신앙을 가질 거예요, 내 신앙을 가질 거예요? 그래, 신앙길만 갈 거예요? 하나님까지 사랑해야지, 구원해줘야지요. 어떻게 확장해서 환경을 품느냐? 하나님이 항상 바라는 것이 그거예요. 지금도 그 목표를 위해서 활동하고 계신 거라구요. 선생님도 그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렇지요? 그걸 위해서 여러분이 뭘 했어요? 주체가 설 기반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슬플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영인체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라
그래, 선생님 말하는 것이, 한 길 이 길을 갔다면 선생님 뒤를 따라올 거예요, 안 따라올 거예요? 세계 인류가 영원을 두고 말이에요. (판서하시며) 여기서부터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가 하이웨이예요. 여기 이 단계에 있는 거예요, 이게. 이걸 타고 올라가야지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타고 올라가야지 길이 없다구요. 여기 와서 '아, 아버님! 나 여기에 있으니까 내려와서 도와줘요!' 그럴 거예요?
여기까지 올라와야 돼요. 바닷물이 올라와야만 된다구요. 아무리 어려워도 여기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이건 영원히, 영원히…. 여기서 여러분은 어디로 올라가고 있어요? 여기서 이것 올라가려고 그래요? 여기서 이것은 죽어서도 영원히 가야 할 길입니다. 탕감, 이렇게 되면 탕감이라는 것이 없어요. 공기가 달라요. 물과 공기시대, 물의 시대와 공기의 시대가 달라요. 이 시대와 저세계는 다릅니다. 저세계는 사랑이 아니고는 안 돼요. 사랑 아니고는 안 된다구요.
영계는 사랑의 공기로 되어 있는데, 여러분의 영인체가 준비를 하지 못하고 천국에 들어가면 숨을 못 쉰다구요. 알겠어요? 여기는 공기로 되어 있지만, 저세계는 사랑의 세계입니다. 여러분의 영인체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못하고 영계에 가면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문제가 커져요. 몇천만 년은 걸린다구요.
이렇게 다 가르쳐 주는데, '내가 부모님 말하는 것을 듣긴 들었지만, 나는 몰랐소.' 이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이걸 다 통과해 가지고 가르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걸 다 실천해 가지고 가르치는 거예요. 오늘은 12월 첫째 주일입니다. 한 달 있으면 해방 50주년이 돼요. 반세기가 된다구요, 반세기.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언덕을 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몰라요. 12시 땡 할 때 새 날이 시작되는 걸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아침은 찾아오는 거예요. 낮이 돼 가지고 그 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주를 대표하는 자세로 신앙길을 가야
자, 그래 제목이 뭐라구요? 하나님을 대해서나 세계를 위해서나 그걸 하나님이 원하는 거예요. 항상 하나님과 우주를 대표하고 있다는 자세를 취해야 된다구요. 나는 그런 신앙 길을 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걸 바라시는 것입니다. 참부모도 그 길을 통과한 거예요. 여러분이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고 싶다면 아버님의 발자국을 따라와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인생노정이에요. 알겠어요?「예.」아버님을 따라와야 돼요. 사다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방법이 없어요. 잘 알겠어요?「예.」
어디 가서 밥을 먹더라도 일생을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그렇게 안 되게 되면 환경을 지나면서 눈물 흘리고 세계를 가면서 눈물 흘려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동정해 주고 하나님이 같이 해준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 실적이 없더라도 그렇게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 가까이 가는 거예요. 여기 일본 식구들 여러 사람을 내 모아 놨지만, 여기 온 것이 선생님을 따라왔는데,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스톱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미국에 오면 미국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취해야 하는데, 선생님은 그걸 좋아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미국의 생활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은 참부모의 생활방식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나를 반대했다구요. 왜? 레버런 문이 20년 이상 여기에 머물면서 미국식 생활을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오랫동안 미국에 있으면서 미국 젊은이들을 무니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싫다 이거예요. 그거 사실이에요? 어떤 게 흥하는 거예요? 미국식이에요, 참부모식이에요?「참부모식입니다.」대답은 그렇게 하지만 행동은 그렇게 안 하잖아요? 이게 문제입니다. 선생님 뒤를 따라와야 된다구요. 그게 쉬운 길이 아닙니다. 참부모의 아들딸도 마찬가지 입장이에요. 이것이 옳은 길입니다. 이제 확실히 알았을 거라구요. 그래요?「예.」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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