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특효 비방
모든 암에 살구씨(杏仁)나 살구효소 살구씨는 서독, 스위스, 멕시코 등에서 공인된 암종 치료제로서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의약의 대명사처럼 쓰여 왔다.
복약법(服藥法)은 다음과 같다. 압착기(기름집에 부탁하면 된다.)로 기름을 말끔히 짜버린다. 고운 가루로 침전(沈澱)되는데 이것을 건조시켜 다시 40도(섭씨)의 알코올(에칠알코올 이어야 함)로 완전히 녹여 침전시킨다. 가루 또는 환약이나 물약으로 하여 하루 3g 가량을 복용하는 것이다. 현대 의학에서는 살구씨 속의 '아미구단린'이 바로 약효의 근본으로 보고 있는데 "아미구다린"은 가열하면 청산(靑酸)이라는 맹독(猛毒)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실정이다.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며 그때는 암종의 공포도 사라질 것이다. 모든 암종(癌腫)에 지네(술) 말린 지네를 매일 2,3마리씩 먹으면 일체의 암종에 특효가 있다. 특히 자궁암에는 특효가 있다는 것이다. 지네로 만든 주사액을 피부암 부위에 놓았더니 25~30일 만에 암조직이 피사하여 탈락하고 정상 세포가 자라났다고 한다.
맨드라미 꽃 10g을 하루 분량으로 해서 물로 달여 그 즙을 3번에 나누어 마시는데 장복할 필요가 있다.
두릅나무 뿌리껍질이나 뿌리를 물에 달여 차처럼 계속 마시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날 감자의 눈과 껍질을 버리고 강판에 갈아 천으로 즙을 짜서 아침 공복에 매일 150cc 가량을 마시면 효과적이라 한다.
현미5, 율무 쌀 3, 팥 2의 비율로 섞어 압력 솥에 밥을 지어 이것을 주식으로 하면 효과적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전하여지고 있는데 확실히 암으로죽은 사람은 모두 평소에 신 것을 싫어한 사람이 많다.
실험적으로 "워커"씨 암육류(癌肉瘤), 유선암(乳腺癌) 등을 이식한 쥐에 이 목화 뿌리의 성분을 복용시킨 결과 현저하게 암종이 축소 내지는 소멸 되었다고 한다. * 임상사례는 없으나 하루 20 ~ 40g의 뿌리를 달여 마셔 만성간염에 특효가 있는 임상 결과로 보아 연구하면 훌륭한 항암제가 될 것이다.
이 반란은 정신적인 갈등과 항암물질의 부족이 겹쳐 생긴다.
최근 해삼에는 항암물질(암에 이기는 물질)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으므로 암의 염려가 있는 사람은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가급적 해삼을 먹도록 하는 것이 좋다.
환부의 가슴 위에 비파 생잎을 덮고 (생잎이 없으면 마른 잎을 진하게 달인 즙을 거즈에 적셔 그 거즈로 덮는다.) 거즈를 따뜻하게 한다.
이 방법은 비파의 생잎으로 환부의 위를 압찰(壓擦)하여 65일 만에 부인(夫人)의 직장암을 완치시킨 일본의 이노우에씨가 고안한 것이다. 이것을 송풍기(送風器)로 배관을 써서 환부에 쐬게 하는 방법이다.
소화기 계통의 암종, 자궁암 등에 날 다래나무의 뿌리를 80-200g씩 매일 뭉근한 불로 3시간가량 달여 하루 2번에 나누어 마시면 잘 듣는다.
시골의 산지(山地)에 흔한 다래나무의 뿌리 80g과 또 우리나라에 흔한 호장(虎杖)의 근경(根莖) 40g을 함께 끓여 1홉씩 하루 세 번에 나누어 식사 전에 마시면, 단시일 내에 식욕이 나고 구토나 장복부의 통증이 멎으면 암종이 축소된다고 한다.
먼저 비파의 날 잎(날 잎이 없으면 마른 잎)을 잘게 썰어 그 배(倍) 가량의 알코올(의약용)에 담가서 1주일 정도 놔두면 성분이 스며 나와 알코올은 검은 갈색이 된다. 그리고 뜨거운 물에 적셔서 꼭 짠 타월을 세 겹으로 접어 비파엑기스를 타월이 파란색을 띠도록 바른다. 그 다음 넓은 비닐은 방바닥에 깔고 그 위에 엑기스가 묻은 타월을 놓아 특히 간장 뒤의 등줄이 잘 닿게 환자를 뒤로 눕힌다. 비파의 알코올 엑기스를 증기 흡입기에 넣어 흡입하는 것이다.
그 위에 소금(불에 볶아 뜨거운 것)주머니를 얹어서 복부를 덥게 하면 된다. 수 없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다래만 따 먹을 줄 알았지 그 뿌리의 위대함을 몰랐었다. 다래나무 뿌리 90g을 물 세 사발로 3시간 이상을 달여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이렇게 10-15일을 한 치료기로 해서 몇 번 하면 완치된다고 한다. 비파 잎의 성분이 암을 완치시킨다는 많은 경험에 대해 의학계에서는 아직 그 현대 과학적 입증을 성립시키지 못했지만 비파 잎의 성분을 환부에 작용시키고 덥게 하면 우선 암종의 통증만은 즉시 가시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는 것이니 꼭 실천해 보기 바란다.
식용 버섯이면 어떤 것이든 좋으나 외국의 실례로는 매화나무 버섯, 표고버섯 등이 특히 좋은 것으로 쓰이고 있다.
그 가정복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차 마시듯 무시로 마시면 된다. * 54세의 여성이 위암 수술 후에 혈청 간염이 걸린 경우 버섯 성분 치료로 1년 후에 회복 * 36세의 여성이 위암 수술후 식욕 부진으로 쇠약한 경우 2년 후에 튼튼히 됨. 실금증(失禁症)이 완치 날 가래나무 가지 1척과 계란 4개를 함께 물로 끓여 계란이 익은 다음 계란을 깨서 다시 4시간을 끓여 계란 두 개를 두 번에 나누어 매일 먹으면 잘 듣는다.
(中藥大辭典)의 임상 보고에 의하면 해바라기 대궁의 흰 속대를 달여 두고 차처럼 무시로 마셨더니 위암이 치료되었다고 한다.
이 사신 죽은 암에 걸린 사람은 상용할 것을 권하며 암이 없더라도 상용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일러둔다.
미국의 저명한 암치료가 (癌治療家:4000명 이상을 완치시켰다 함)인 "리처드슨" 박사는 동물의 지라를 말려 가루로 해서 먹을 것을 권하고 있다. 번행초 말린 것 120g, 능경(菱경 : 마름 대궁) 말린 것 160g, 율무쌀 40g, 결명자(決明子) 16g을 함께 진하게 달여 무시로마시면 잘 듣는다.(本草推陳). 민간약의 문헌에는 반드시 등장하는 순채는 [암이 초기라면 반드시 낫는다]고 하는 암의 성약이다. 어떤 이는 두 번씩이나 위암으로 쓰러진 부친을 순채로 깨끗이 치료했다고 한다. 마시기 좋은 정도로 식게하여 찻잔 반씩을 2시간 간격으로 마시게 하는 것이다. 의사가 포기한 고질병에도 이 탄소광을 쐼으로써 거뜬히 치료된 예가 많다. 암세포는 섭씨 42-43도의 온도만 되어도 활력을 잃는다. 따끈한 목욕물 정도다. 암세포에만 42-43도의 열을 보낼 수 있는 연구만 하면 암치료에 큰 진전이 이루어질 것이 틀림없다. 미국의 "라이너스폴링"박사와 "카메론"박사팀은 100여명의 암환자에 비타민C를 하루 10-20g씩 처음에는 저액주사로 투여하고, 후에는 입으로 먹게 했던바 대조군(對照群)보다 몇 배의 회복을 또는 연명율을 나타냈다고 한다. ① 원래 비타민C는 괴혈병의 특효약으로만 알았는데, 사실 괴혈병도 따지고 보면 세포의 괴사인 만큼, 이 세포의 괴사를 막는 점에서 항암에 유효한 것 같다. 물론 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니 각자가 자기에 알맞는 분량을 시행 착오로 결정해야 한다. "콜라겐"이 강화되면 정상 세포간 조직이 튼튼해져 암세포가 증식할 수 없게 된다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세포 사이의 조직이 질겨서 암세포가 침범할 수 없다는 것이 된다. 인체의 신진대사를 완전케 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그 밖의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으로 이루어진다. 살구씨(B)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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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즐거운인생 건강한생활 원문보기 글쓴이: 한울
첫댓글 꼭 병원에 가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가지고 병을 치료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렇게 해서 암이 나을것 같으면 뭤때문에 암이 걸리면 걱정이고 암이 걸려서 죽는지 ~~~~~~믿을 것은 믿고 안믿을 것은 안믿어야 됩니다 ~~~~모두 다 믿으면 낭패 봅니데이 ~~
그렇군요. 남들이 이야기하면 그냥 믿는 경향이 있는데...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퍼 갑니다.^^*
누가또 저런거 믿고 사기 당하는 생길까 두렵네요 `
목사님 저도 살구나무2그루 심어놨는데요 아주 잘키워야 겠습니다요 멘드라미 잘키워야 겠네요
좋은자료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좋은 정보 아닌데요 거의 허황된 이애기 일수 있다는 생각에 올려 놓은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