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5회-3-10-13-26-34-38+36...
1.
8/25.일생 언냐가 보낸 톡이
2/21..시간이 있다고 저랑 사우나 데이트 하자고 카톡이 와 있네요.
1.
제가 트럭 주류차를 운전을 합니다.
주류는 보이지 않고요 느낌만 주류라고....
운전을 하는대 개울 뚝에 트럭이 떨어지지 않게 간신이 걸려 있습니다.====벽라인
모르는 남자분이 개울에 서 있고
물이 바닥이 보일정도로 째끔 있네요.
나뭇가지로 원을 그리듯 트럭을 운전해서 오라는 신호를 합니다
제가 차가 무거울텐데 안 된다고 말을 하며
후진을 해서 잘도 빠져 나옵니다.======이월
3.
1/9.일생 언니 가게에 제가 와 있네요.
언니가 방에 누워 있습니다.=====10.
제가 손님이 오면 어쩔려고 그렇게 누워 있냐고 말을 합니다.=====3.
1.
중년의 아주머니께서 서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34.
왼쪽 가슴 안 주머니에 야쿠르트 빈 병을 넣네요.
2.
랑이 보이고...11/2.
794회-6-7-18-19-30-38+13....
1.
어느 주택집입니다.
방안에는 여러명이 둥근 밥 상에 둘러 앉아 식사를 하고 있네요.
저와 랑이 그 방으로 들어가는대요.
아주머니께서 옛날 큰 스텐 밥공기에 밥을 두공기 담아서 들고 오셨네요.===38
대뜸 랑이 여러 사람이 밥을 먹는 밥상으로 가더니 함께 밥을 정신없이 먹네요.
그 모습을 보며 제가 옆에 서 있고
하나둘씩 밥을 다 먹고는 밖으로 나갑니다.
그때 랑에게 제가 밥을 혼자 먹으면 우짜냐고 같이 먹어야 되지 라고 말을 하니
랑이 배가 고파서 먹었다고 저보고 어서 먹으라고 말을 합니다.
그때 아주머니께서 밥상을 치우시는대요.
반찬은 없고 제 밥 한 그릇만 상위에 있네요.=======38.
해서 제가 빵이나 하나 사 먹을까 싶어 밖으로 나옵니다.
1층 상가 건물로 들어 가는대 사각 투명통 안에는 도너츠가 여러개 보이고===19.
도너츠를 사려고 가게로 들어가니 지하로 연결되는 계단이 길게 아래로 보이고
그 계단에 1/9.일생 언니가 계단에 앉아서 도너츠 한개를 입에 넣으며
저를 보고는 동생 왔어~라고 말을 합니다.
제가 언니 여기 어떻게 있냐며 가게는 문닫고 이 시간에 라고 말을 합니다====(19).
시간이 오후7시인지 9시인지 느낌이...====7.
근데 계단에 앉은 사람들이 여러명 보이는대요
모두 이불로 무릅을 덥고 있네요.=====연번.
1.
제 남동생 집에 제가 있습니다.아파트..
올케가 저에게 올케딸 이름을 지어 달라고 말을 합니다.====13
형님은 조카들(두아들) (여동생딸) (남동생아들) 이름을
형님이 직접 지어 주셨잖아요~하면서 이름을 지어 달라고 합니다.
대답은 하지 않고 제가 올케를 쳐다 봅니다.
한자로 획과 뜻을 맞추어서 지으면 될텐데 라고 생각을 하는 제 모습입니다.
2.
예전 사무실 단골 손님이신 조사장님께서 보이시네요..2/9.음....======19.
저랑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댄스 운동을 함께 하는 세탁소 언니도 보이네요..12/30.음=====30.
1.
이 국종 교수님이 근무하시는 병원에 제가 와 있네요..아주대병원..===프로필..4/22.
저에게 이 분이 직접 병원 어디를? 설명을 해 주시네요.
쭈욱 가다가 우회전 하라고 하시는대=====4세로라인.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는 모습만 보일뿐====18-38..이월수.
제가 찾지 못 하고 있는 모습...
2.
우리 손주가 보이네요...2..6/28..양.
우리집 방안에 있는데 할미 쉬 쉬 라고 말을 합니다.
소변이 보고 싶은가 봅니다.=====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