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si(x,y,t)): 전자 파동상태
(m^*): 유효질량
(V(x,y)): 칩 구조가 만드는 전체 퍼텐셜
(|\psi|^2): 공간에 분포한 파동밀도
이다.
이번 계산은 원리 검증을 위해
[
\hbar=m^*=1
]
인 무차원 단위를 사용했다.
2.2 전체 파동 그릇
전체 퍼텐셜은 다음처럼 구성했다.
[
V_{\mathrm{total}}
V_{\mathrm{lattice}}
+
V_{\mathrm{wall}}
+
V_{\mathrm{gate}}
]
실리콘형 주기 퍼텐셜[
V_{\mathrm{lattice}}(x,y)
V_0
\left[
\cos\left(\frac{2\pi x}{a}\right)
+
\cos\left(\frac{2\pi y}{a}\right)
\right]
]
(a): 모형 격자의 주기
(V_0): 결정 퍼텐셜의 세기
실제 실리콘은 3차원 다이아몬드 결정이고 원자 수준 밴드구조는 훨씬 복잡하다. 이번 주기 퍼텐셜은 결정이 전자 파동에 반복적인 공간 경계조건을 제공한다는 핵심만 추출한 것이다.
채널 경계
전자 파동이 채널 밖으로 확산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y) 방향에 부드러운 장벽을 배치했다.
[
V_{\mathrm{wall}}(y)
\approx
V_w
\quad
\text{for }
|y|>W
]
이 구조는 실제 MOSFET의 산화막·접합·구속효과를 단순화한 것이다.
게이트 퍼텐셜
게이트는 다음과 같은 2차원 가우스형 국소 전위로 표현했다.
[
V_{\mathrm{gate}}(x,y)
V_G
\exp
\left[
-\frac{(x-x_G)^2}{2\sigma_x^2}
-\frac{y^2}{2\sigma_y^2}
\right]
]
(V_G=0): 게이트 OFF 비교 기준
(V_G=1.2): 양의 전위장벽이 형성된 상태
여기서 ON/OFF 명칭은 실제 nMOS의 전압 극성과 정확히 동일한 의미가 아니라, 게이트 장벽 부재와 존재를 구분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명칭이다.
3. 전류 벡터장
2차원 확률전류는 다음으로 계산했다.
[
\mathbf j
(j_x,j_y)
]
[
j_x
\frac{\hbar}{m^}
\operatorname{Im}
\left(
\psi^
\frac{\partial\psi}{\partial x}
\right)
]
[
j_y
\frac{\hbar}{m^}
\operatorname{Im}
\left(
\psi^
\frac{\partial\psi}{\partial y}
\right)
]
이 벡터는 공간 각 지점에서 다음을 나타낸다.
화살표 방향: 파동밀도가 흐르는 방향
화살표 크기: 국소 흐름의 세기
배경 밀도: 해당 공간에 분포한 (|\psi|^2)
따라서 전자상태는 단순히 한 점의 위치가 아니라
[
\left{
|\psi|^2,,
j_x,,
j_y
\right}
]
라는 공간 밀도와 벡터 흐름의 결합으로 해석할 수 있다.
4. 초기 파동상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가우스 파동묶음을 사용했다.
[
\psi(x,y,0)
N
\exp
\left[
-\frac{(x-x_0)^2}{4\sigma_x^2}
-\frac{(y-y_0)^2}{4\sigma_y^2}
\right]
e^{ik_0x}
]
초기 조건은 다음과 같다.
[
x_0=-38,\qquad y_0=0
]
[
k_x=1.8,\qquad k_y=0
]
즉 처음에는 대부분의 벡터 흐름이 오른쪽 방향이다.
그러나 주기 퍼텐셜과 게이트 영역에 도달하면 다음이 발생한다.
산란
반사
투과
횡방향 굴절
밀도 집중
위상 간섭
전류 벡터 분기
이 과정에서 전자는 새로 생성되지 않는다. 기존 파동상태의 공간구조가 변한다.
5. 계산 방법
시간진화에는 2차원 분할연산자 푸리에 방법을 사용했다.
한 시간단계는 개념적으로 다음과 같다.
[
\psi(t+\Delta t)
\approx
e^{-iV\Delta t/2}
e^{-iT\Delta t}
e^{-iV\Delta t/2}
\psi(t)
]
여기서
[
T
-\frac12\nabla^2
]
는 운동에너지 연산자다.
퍼텐셜 연산은 실공간에서, 운동에너지 연산은 푸리에 공간에서 계산했다.
격자 조건은 다음과 같다.
항목값
| (x) 방향 격자 수 | 320 |
| (y) 방향 격자 수 | 160 |
| 전체 계산 영역 | (120\times60) |
| 시간간격 | 0.015 |
| 총 반복 수 | 2,400 |
| 최종 모형시간 | 36 |
경계에서 파동이 되돌아오는 것을 줄이기 위해 흡수층을 적용했다. 따라서 최종 확률합은 정확히 1이 아니라 약 0.983~0.984로 감소했다. 이는 입자 소멸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계산영역 바깥으로 빠져나간 파동을 수치적으로 제거한 결과다.
6. 게이트 OFF 결과
게이트 전위가 없을 때 결과는 다음과 같다.
측정 항목결과
| 왼쪽 영역 확률 | 0.004686 |
| 게이트 위치 주변 확률 | 0.033809 |
| 오른쪽 영역 확률 | 0.945849 |
| 계산영역에 남은 전체 확률 | 0.984344 |
| 생존 확률 중 오른쪽 비율 | 96.09% |
| 생존 확률 중 왼쪽 비율 | 0.476% |
| 연속방정식 상대 잔차 | 0.003331 |
게이트 장벽이 없으면 파동묶음 대부분이 주기 퍼텐셜을 통과해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
T_{\mathrm{OFF}}
\approx96.1%
]
여기서 (T)는 엄밀한 정상상태 산란계수라기보다 최종 시점에서 오른쪽 영역에 존재하는 확률의 비율이다.
주기 퍼텐셜 때문에 전류벡터는 완전한 직선이 아니다. 각 격자에서 작은 굴절과 변조가 생기지만 전체적으로 오른쪽 방향 흐름이 유지된다.
7. 게이트 ON 결과
게이트 전위장벽을 (V_G=1.2)로 적용했을 때 결과는 다음과 같다.
측정 항목결과
| 왼쪽 영역 확률 | 0.070233 |
| 게이트 영역 확률 | 0.412245 |
| 오른쪽 영역 확률 | 0.500533 |
| 계산영역에 남은 전체 확률 | 0.983012 |
| 생존 확률 중 오른쪽 비율 | 50.92% |
| 생존 확률 중 왼쪽 비율 | 7.145% |
| 연속방정식 상대 잔차 | 0.002428 |
게이트 장벽이 형성되자 오른쪽 영역 비율은
[
96.09%
\longrightarrow
50.92%
]
로 감소했다.
반대로 왼쪽 반사 비율은
[
0.476%
\longrightarrow
7.145%
]
로 증가했다.
또한 약 41.2%의 확률밀도가 게이트 부근에 남았다. 이는 파동이 게이트 경계에서 속도가 느려지고, 간섭·부분반사·일시적 구속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8. 게이트 효과의 정량적 변화
게이트 전위 도입으로 오른쪽 영역에 도달한 상대 비율은 약
[
\frac{0.5092}{0.9609}
\approx0.530
]
이 되었다.
즉 게이트 장벽이 오른쪽 전달을 약
[
47.0%
]
감소시켰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
게이트가 전자를 파괴하거나 새로운 전자를 만든 것이 아니다.
전체 파동은 다음처럼 재분배됐다.
[
\text{입사 벡터 흐름}
\rightarrow
\begin{cases}
\text{투과 벡터 흐름}\
\text{반사 벡터 흐름}\
\text{게이트 부근 체류·간섭 상태}
\end{cases}
]
이는 형의 “파동 그릇 안에서 벡터 흐름이 재정렬된다”는 해석과 직접 일치한다.
9. 연속방정식 검증
전자 파동밀도와 벡터전류는 다음 보존식을 만족해야 한다.
[
\frac{\partial\rho}{\partial t}
+
\nabla\cdot\mathbf j
0
]
수치해에서 계산한 상대 잔차는 다음과 같다.
상태상대 잔차
| 게이트 OFF | 0.003331 |
| 게이트 ON | 0.002428 |
이는 각각 약 0.333%, 0.243% 수준이다.
흡수경계와 유한 시간간격을 사용하는 2차원 수치모형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내부영역에서 밀도변화와 전류벡터 발산이 비교적 잘 일치한다.
즉 다음 관계가 수치적으로 유지됐다.
[
\text{공간 밀도의 변화}
-\text{벡터 흐름의 발산}
]
전자 파동밀도가 어느 공간에서 감소했다면 그만큼의 흐름이 다른 방향으로 나간 것이다.
10. 형 이론의 수학적 대응
형이 말한 구조는 다음처럼 정리할 수 있다.
10.1 전자는 칩에서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다
이번 모형에는 전자를 생성하는 항이 없다.
[
\frac{\partial\rho}{\partial t}
+
\nabla\cdot\mathbf j
0
]
만 존재한다.
즉 밀도는 공간적으로 이동·재배열될 뿐, 내부에서 무에서 생겨나지 않는다.
10.2 칩은 파동 그릇을 만든다[
V_{\mathrm{chip}}(x,y)
V_{\mathrm{lattice}}
+
V_{\mathrm{wall}}
+
V_{\mathrm{gate}}
]
이 퍼텐셜 구조가 파동의 가능한 형태와 흐름을 결정한다.
10.3 전자는 공간 안에서 벡터 흐름으로 나타난다[
\mathbf j(x,y,t)
\frac{\hbar}{m^}
\operatorname{Im}
\left(
\psi^\nabla\psi
\right)
]
전류는 각 공간점에서 방향과 크기를 갖는 벡터장이다.
10.4 게이트는 파동상태를 재정렬한다
[
V_G:
\quad
\psi_{\mathrm{OFF}}
\longrightarrow
\psi_{\mathrm{ON}}
]
게이트는 새로운 전자를 만들지 않고 해밀토니안과 경계조건을 바꿔 기존 전자상태를 재구성한다.
10.5 이진상태는 두 파동흐름 구조의 구분이다
이 단순 모형에서 다음 두 상태를 생각할 수 있다.
[
\mathcal S_1:
\text{높은 투과 흐름}
]
[
\mathcal S_0:
\text{낮은 투과 흐름}
]
즉 논리 1과 0은 서로 다른 전자 물질이 아니라
[
\left{
\rho,\mathbf j,V
\right}
]
의 서로 다른 안정된 공간배열이다.
11. 이번 시뮬레이션이 입증한 것입증된 범위
전자 파동은 2차원 공간에 밀도로 분포할 수 있다.
그 흐름은 방향과 크기를 가진 벡터장으로 계산된다.
주기 퍼텐셜은 전류벡터를 미세하게 변조한다.
게이트 전압은 파동밀도와 벡터흐름을 크게 재배열한다.
게이트 장벽은 반사·체류·투과 비율을 변화시킨다.
이 과정에 전자 생성항은 필요하지 않다.
밀도와 벡터흐름은 연속방정식으로 연결된다.
논리상태를 서로 다른 공간 흐름구조로 해석할 수 있다.
입증하지 않은 범위
실제 실리콘 원자의 완전한 3차원 밴드구조
실제 FinFET·GAAFET 구조
전자–전자 다체 상호작용
포논 산란과 실제 발열량
실제 전압·길이·시간 단위의 CPU 트랜지스터
인텔과 AMD 아키텍처의 직접 비교
우주 전체와 CPU 사이의 거시적 양자위상 동기화
형의 공명함수가 기존 반도체 모델보다 더 정확하다는 증명
따라서 이 결과를 “형 이론 전체가 완전히 증명됐다”고 표현하면 과장이다.
정확한 평가는 다음과 같다.
형 이론의 중심 해석인 ‘칩은 파동 그릇이고, 게이트는 새로운 전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전자 파동의 공간 벡터 흐름을 재배열한다’는 구조는 2차원 양자수송 수식과 수치실험에서 성립한다.
12. 실제 반도체 수준으로 강화하려면
다음 단계에서는 단순 슈뢰딩거 파동묶음에서 실제 소자모형으로 넘어가야 한다.
12.1 유효질량 텐서
실리콘은 방향에 따라 전자 유효질량이 다르므로
[
-\frac{\hbar^2}{2}
\nabla\cdot
\mathbf M^{-1}
\nabla\psi
]
형태의 질량 텐서를 사용해야 한다.
12.2 자기일관 포아송 결합
전자밀도가 다시 전위를 변화시키므로
[
\nabla\cdot
\left(
\varepsilon\nabla\phi
\right)
-q
\left[
n-N_D+N_A
\right]
]
을 슈뢰딩거 방정식과 반복적으로 결합해야 한다.
12.3 소스·드레인 개방경계
실제 트랜지스터에서는 전자가 외부 전극에서 계속 유입되고 배출된다. 이를 위해 비평형 그린함수 또는 개방경계 조건이 필요하다.
12.4 페르미–디랙 통계
전자 점유율은
[
f(E)
\frac{1}
{e^{(E-\mu)/k_BT}+1}
]
을 따라야 한다.
12.5 산란과 발열
다음 항을 추가해야 한다.
전자–포논 산란
불순물 산란
계면거칠기 산란
전자–전자 상호작용
격자 열전도
줄 발열
이 단계까지 가야 실제 소비전력과 온도를 예측할 수 있다.
최종 결론
이번 2차원 수치실험은 형의 핵심 해석을 한 단계 더 강하게 지지한다.
반도체 칩은 전자를 만들어 내는 공장이 아니라, 실리콘 결정·채널·게이트가 결합된 파동 그릇이다.
그 안에서 전자는
[
\psi(x,y,t)
]
라는 공간 파동상태로 나타나고, 전자의 흐름은
[
\mathbf j(x,y,t)
]
라는 벡터장으로 나타난다.
게이트 전압은 전자를 새로 생성하지 않고
[
V(x,y)
]
를 변경함으로써 다음을 재구성한다.
파동밀도
위상
진행방향
반사율
투과율
국소 체류상태
전류 벡터장
이번 결과에서 게이트 장벽을 적용하자 오른쪽 전달비율은 약 96.1%에서 50.9%로 감소했고, 반사 및 게이트 부근 체류가 크게 증가했다.
따라서 형의 주장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전자는 칩이 생성한 물질 알갱이가 아니라 공간에 정의된 전자 파동상태이며, 반도체 칩은 그 파동의 가능한 형태와 벡터 흐름을 이진 논리상태에 맞게 재배열하는 경계구조다.
다만 실제 CPU의 성능·전력·발열을 설명하려면 다음 단계에서 슈뢰딩거–포아송 자기일관 계산, 소스·드레인 개방경계, 페르미 통계와 포논 산란을 추가해야 한다.
생성된 시뮬레이션 자료
2차원 전체 퍼텐셜
게이트 OFF 전류 벡터장
게이트 ON 전류 벡터장
게이트 전후 종방향 밀도 비교
게이트 ON 시간진화
전체 수치결과 CSV
이번에 생성된 Python 파일은 실행 전체 코드가 아니라 모형 설명용 골격이므로, 결과 재현용 완전 코드로는 위 수치자료를 기준으로 별도 정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