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딸기)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너무 서둘렀었다.
(딸기) - 선거결과를 분석 판단한 후에 할 일이 없는 지를 확인한 후 떠났어야 했다 -
(딸기)<부정선거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선거 없음이 확인된 후 사직을 했어야 했다.
지금 여당 내에서 부정선거 여부 조사를 진두 지휘할 적임자가 없다.
몇 달 동안 (딸기) 전장을 누비며 지휘한 총사령관이 전쟁 승패의 분석과 판단을 가장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여러 달 동안의 전쟁을 지휘하였다면 실상을 제일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딸기) 국민은 지금 분통이 터진다. 패장이 물러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패한 연유를 <주권자>에게 분석 보고를 한 후 물러 났어야 했다고 원망한다.
지금이라도 왜 패하였는지,
(딸기) 부정선거의 가능성 여부에 대하여 명석한 한 위원장의 언급이 있었으면 한다.
부정선거 논란에 대하여 패장으로서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
총선을 지휘한 여당의 총사령관으로서 (딸기) 부정선거 조사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주었으면 한다.
총선울 지휘할 시 (딸기) 자신만만하게 <사전투표를 독려>하였다면 지금의 이 현상을 예상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지금도 사전투표에는 이상이 없다고 주장하는 지도 묻고 싶다.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 미래의 정치를 꿈꾸는 한동훈 위원장의 이번선거 결과 분석을 피력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더 궁금한 것은 한위원장은 지난 4.15 부정선거도 정말 모르고 있었는가? 알았지만 침묵하고 있었는가?
<잠 못 드는 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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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딸기)-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너무 서둘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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